이해찬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전장연 트페미를 지지합니다 / 세상에 착한 틀딱은 좌틀딱도 아니고 우틀딱도 아닌 땅 속의 거름이 된 틀딱뿐이다 / 10대는 내 말에 반박하지 마라. 니들 생각이 다 맞는거다. 그리고 니들도 30대가 되면 10대 말이 다 맞는걸로 알고 있어라.
CG기반 SPC 사고 재현
저렇게 짧은 주걱으로 밀어 넣기 한다고?
주걱 긴거 사줄 돈이 없었나?
SPC회장사과문 보면 이상한데 1000억 쓸게 아니라 주걱을 긴거 사주고 안전장치나 진작 달아주지
안전 진단 업체 배불려 주면 근로자들이 안전해 지나?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안전 조치부터 하라고
배달 오토바이가 정차중인 내 차를 뒤에서 들이 박았다. 라이더가 18살이었는데 보험 접수 중 보험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배달업체 업주가 보험을 35세 이상으로 하고 10대를 고용한 것이다. 라이더가 크게 다치거나 사망하면 보상을 받기 어려운 상황. 업주를 형사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과거 사례*
아동학대로 학부모가 고발
법원 아이의 편을 들어 줌
아이는 학교 폭력 가해자가 됨
아이는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활발하게 자라 아이돌이 됨
학폭 피해자들이 공론화 함
아이는 명예훼손으로 피해자들 고소
학폭 피해자들은 패소하여 합의금까지 줌
아이는 떵떵거리면서 부유하게 잘 삼
이태원 참사 사고가 나기 전의 사고현장 영상임
저길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가 대체 뭐임?
얼마나 힙한게 저 골목에 있었음?
그리고 압사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그 "힙하다"라는게 저길 뚫고 가야할 정도의 가치가 있다는 것임?
진심 저길 들어가려고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아직 만으로 10살밖에 안 됐는데 외모에 얽매여서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 떨어지고
도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이 어린 애들이 자기 얼굴도 떳떳이 못 내밀 만큼 힘들어 하는 건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는 외모로만 평가받기에는 너무 아까운 멋진 아이다 이런 속없는 소리밖에 없음
도대체 뇌피셜에 기반한 가짜 뉴스를 퍼트려서 분열과 혐오를 부추기는 이유가 무언인지...
태국인 입국 거부 논란때문에 발생한 것인데 이걸 무슨 인종에 젠더까지 껴서 분열을 조장하는 이유가 뭘까요
정부는 불법체류자 문제를 이유로 들고 있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 네? 갑자기 젠더차별이요?
트위터에서 <요즘 젊은 또라이들은 남이 자기 발을 실수로 밟으면 그 사람의 다리를 잘라버린다>는 글을 봤었는데 정확하다
심지어 남의 다리를 잘라버린 후에 <후.. 세상에는 매너가 없고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내가 착해서 참고 사느라 힘들다 화이팅> ㅇㅈㄹ까지 함
난 백화점이나 대학로는 괜찮은데
노포 골목이나 시장에 사람 없는거 보면 마음이 힘들더라
특히 길바닥에서 플라스틱 대야 놓고 채소파는 분들 보면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어서 어릴때 큰맘먹고 쪽파 한봉지 사간적 있는데 그게 남의 밭에서 서리한거란걸 알게 된 후로 마음이 덜 힘들어짐
사고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소스 배합기에 빠졌다면 몸이 갈가리 찢���을텐데...
1.사람이 어떻게 배합기에 빠질 수 있는가 하는 문제
2.안전장치는 없었는가 하는 문제
3.배합기로 사람이 빠질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가야 하는 작업방법은 누가 고안했고 누가 승인했는가의 문제ㅅ
내가 딱 이렇게 쓰고 싶었는데 아이돌 생태계를 잘 몰라서 넘어갔었음
이거지
어디 월300따리 편의점 알바나 하는 년이 일년에 수십억을 벌고 집한채도 우습게 사는 사람한테 언니한테 인사가 그게 모야 ㅋㅋㅋㅋㅋ
저 아이돌이 연봉 1억 줄테니까 수발 들으라고 해도 들을 년이 ㅋㅋㅋㅋ
하노이 제과점 몇 곳을 구글맵 검색하다보면 영어, 프랑스어 유저는 호평인데 한국인들만 “그저 그럼” “맛없다”고 혹평하는 걸 꽤 자주 봤음. 근데 실제로 가서 먹어보면 꽤 괜찮아서 고개를 갸웃하게 됨🤔
제발 합정성수 힙한 베이커리랑 비교하고 맛 평가하지 마셨으면…거기가 좀 과잉 아닌가
배가 나와도 크롭티를 입을 수 있다는 바디포지티브를 주장하지만 정작 본인의 영상에선 몸매를 6예쁘게 만들어줄9 비키니나 찾고있는데 이런 사람이 쓴 바디포지디프 책이 과연 자존감에 도움될까? 만약 책에 몸매를 커버해줄 스타일 따위의 내용이 있다면 읽다가 외모정병만 더 걸릴 것 같은데
지금 이스라엘이 라파에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는 것보다 그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인들을 가두고 차별하며 가난과 기근으로 죽여왔다는 사실이 더 중요함
베니스 상인의 샤일록이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조용히 인종청소를 하려고 팔레스타인이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것도 방해해왔음
딸 생일케익 안 사줘서 돈 아꼈다고 뿌듯해하면서 기억도 못한다고 후려치는 사람...저런 사람은 자식도 자기 필요에 의해서 낳은 사람임. 빠바 케익으로 가성비 프포 받았다는 얘기 듣고 모든 게 다 이해된 게, 은연중 자기도 대접 못받으니 딸이 생케먹는 것도 과하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거지
트페미들이 페이스북 안하는 이유
세상에 트페미들이 설 곳이라곤
트위터랑 워마드 말고는 없거든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여성들 조차 트페미랑 워마드는 손절하니까
지그들끼리 학문을 만들고 박사하고 석사하고 다 함
근데 10대 20대 미성년자 학생 백수 지잡 알바생들임
대부분 젊은데 도태된 한녀
네 개소리라고 밝혀졌어요
고양이는 쥐 보다는 새를 많이 잡아 먹음
특히 캣맘들이 밥을 주어 배가 고프지 않은 길고양이들은 놀이를 하는데 이때 주로 새의 둥지를 털거나 하면서 새를 죽임
쥐들은 하수구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번식을 할 뿐 개체수 감소로 이어지진 않음
즉 개소리임
나도 나름 억대(세전으로 간신히) 연봉자인데 전혀 이입이 안되고 가증스럽다
단지 같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같은 직장인이라고 감정이입을 하는걸 보면 여성운동의 한계가 보임
나도 먹고 살기 힘들다는 뉴스를 공감하기 어렵게 살고있는데 쟤는 어떻겠냐
딴세상 사람을 공감하고 걱정하고 있으니
민희진에 빙의하시는 대한 민국 직장인분들 민희진이 방송나와서 직장인 코스프레 하시나깐 나와 같은 셀러리맨이라고 생각하나봄 ㅎㅎㅎ 그녀는 고액연봉받고 회사 주식까지 소유한 전문 CBO입니다 ㅎㅎㅎ 당신과 같은 주변 말단직원 대래 팀장급이 아니라구요
나 어제 쌍욕 날리면서 자아분열
내 혈육이 전형적인 한국 기독교인인데 독일에서는 여자 목사도 있고 동성애자 목사도 있고 트랜스젠더나 동성애를 배척하지 않는다니까 "거기가 무슨 종교를 믿는지는 모르겠고; 근데 잘못된 교리인 듯." 이러자 목사의 손자인 짝꿍이 그 말을 듣고 어이없어하며 "우리 토착종교인데요?"를 시전.
수능을 앞둔 고딩들이 이런 소리 많이 하더라
남들 7시간 공부할 때 자신은 12시간 했다고
까보잖아?
학원 강의 4��간 듣고 동영상 강의 6시간 듣고 문제 풀이 2시간 했대
그럼 뭐야
스스로 공부한 2시간 공부한거야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들이 저런 얘기하면서 남들보다 많이 했다고 합리화 함
나는 현실에서 남자 사람을 만날 때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를 대화중 계속 흘린다.
남자는 어차피 계급 동물이고
자신과 동급 또는 윗급이라 생각되는 사람에게 정중해지는데,
더불어 매우 단순하기도 하므로
이런 식으로 의식을 조종하는 게 어렵지 않다.
첫인상을 잘난 사람으로 인식시켜두면
여기 최저 시급 받는 인간들이 연봉으로 수십억 받는 사람을 노예라고 불쌍해하는 모습을 보면 민희진의 마케팅 능력이 대단한 걸 인정해야만 한다
좆소에서 평생 벌어도 저 노예가 1년 받을 연봉도 못 받는 위치로 취업할 예정자분들께서 노예라고 불쌍해 한다
갓희진!! 이게 진짜 능력이지
여성 피해자일 때는 여경만 가서 현장 조치하기
신고자: 지금가면 도망갈 수 있잖아요
여경: 안도망가요. 그대로 다들 계시더라고요?
(도망감)
도망간 범죄자를 탓해야지 왜 믿은 여경을 탓하냐 그치?
여성 피해자일 때는 100% 여경으로만 출동하는 법안을 만들고 여경50% 맞춰야 함
증거는 법원에서 내야지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런 소리를 하지
니들은 궁금하겠지만 뉴스에다가 내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벌써 잊었나?
하이브에서 증거랍시고 유출해서 피고소인이 받을 피해는 생각 안하나?
니들 궁금증이 우선이지?
그러다 잘못되면 저런 글 지우고 정의로운척 비난할거고
저는 어도어와 민희진대표님을 지지합니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하고 데뷔시키기까지 많은 격려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며 아티스트로써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이미지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하는 모습, 제가 봐 온 대표님은
이게 애새끼들과 어른의 차이임
애새끼들은 아래와 같음
내가 받았으니 나만이 그 의미를 아는거고 나만이 향유해야 그 의미에 부합하다
어른
나눠 먹으면서 누가 선물했고 어떤 의미인지 공유하면서 함께 행복해 함
그럼 선물한 사람도 내가 한 선물로 애인과 그 가족까지 잘 먹었으니 뿌듯하지
이런 맘 넘잘알...
내껀데
너무 애틋하고 아까워서 손도 못대겠는데 나눠먹자함
나한테는 의미있는 건데 아무 감동도 없이 먹어치울 거 뻔해서 나눠주기 너무너무 아까운데 안주면 쫌생이 만들고
속상해서 비죽거리면 됐다 안먹는다 속 좁다 함
가끔은 내가 꺼내주기도 전에 이미 까먹어서 기분 좃창냄
울남편이 모임 다녀와서 와이프가 여행간 동안 혼자 밥 못해먹어 쇠약해지고 우울증 됐다는 친구 얘기를 하는데 너무 한심해서 정말 어이가 없다..
우리나라 아저씨 할아버지들은 요즘처럼 다 해놓은 요리를 쉽게 살 수 있는 시대에도 누가 밥상을 차려주지 않으면 굶다가 우울증까지 된다고요 어휴ㅠ
너는 얼굴이 무기라서/뚱뚱하니까 밤길에 아무도 안 건드려
같은 말.. 예전엔 그냥 유머라고 생각했는데 참 이것도 폭력적인 말이야
성폭행이 꼭 예뻐야만 당하나?
성폭행은 피해자의 외모, 체중이 원인이 아니라
오직 가해자에게 책임이 있는 범죄다.
설사 예쁘고 날씬하다해도 성폭행을 하지
연봉 5억2600에 성과급 별도
그 중 흑자 전환하기 전에 지급한 성과급만 3800억이면 난 감사합니다 하고 경업금지 조약이 있는 노예계약 할텐데
여기 트페미들은 연봉을 얼마나 많이 받고 또 얼마나 대단한 능력자들이길래 저걸 부당한 노예계약이라고 하면서 민희진을 불쌍해하지
마케팅 진짜 잘한다
이걸 보니까 은근히 짜증나네
몇 년을 배워도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싹수가 없는 사람도 있지만
이미 연재를 했다면 어느정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것이고 그림 자체를 이해 못하고 못그리는 사람이 아닌 건데
8번 떨어지고 9번째 합격한 놈도 대통령을 하고 지 잘났다고 사는 나라인데
내가 얻는 정보론 우리나라에서 하루 평균 6명씩 죽는다
실젠 더 많을거다
그 사망자 대다수는 남자다
왜 그들의 죽음은 기사화 되지 않고 한남이 여성을 구조한 것마저 성추행으로 뉴스가 되는가
왜 죽음에 차별을 두며 그 비중이 부풀려 지는가
왜 숫자로 말하지 않고 성인지감수성으로 말하는가?
조현병을 PC주의자 인권주의자들이 말하는 인도주의적이고 도덕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려하니 안되는 거임
조현병은 물리치료만이 유일한 치료방법임
일단 패고, 이유 없이 패고, 가르치면서 패고, 안 고쳐지면 다시 패기를 반복하면 강형욱 같은 분이 못 고치는 개도 고쳐지는데 사람은 당연 고쳐진다
이번 민희진 눈물 선동에 넘어간 인간들이 병신인게
5%는 하이브의 동의 없이 못파니까 영원한 노예계약이니 자아실현 불가니 이지랄함
근로계약을 무슨 한 200년 했어요?
계약 기간 끝나면 그때는 동의 없이 나머지 5%도 팔면 되는거에요
1~2장짜리 근로계약서만 써본 편의점 알바들만 있나
부정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남자가 날 그정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뭔가를 합리화 하려는 사람들은 회피형이니 불안형이니 하며 합리화 함
긍정적인 사람들은 싸움이 격화될까봐 호흡 좀 갖고 얘기하려고 그러나 보다 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함
세상 살기에 누가 좋을까
얘가 남긴 명언이 있지
지옥에서 온 불꽃페미가 될거야
내가 그동안 왜 파판14를 깐줄 아냐?
트페미들끼리 모여서 취미생활하면서 남에게 피해준 적이 없다고?
니들 싸잡는거 좋아하잖아
나도 좋아해
인하대사건과 인천여아살인사건
트페미 파판14 동성애 말꼬리잡기
= 정신병 심한 사회의악
저런거랑 출산률이랑 전혀 상관 없음
그럼 북유럽이나 미국은 저런 문제가 개선된 만큼 출산률이 올랐나? 전혀 아님
왜 인지 아냐?
근본적으로 여성의 인권이 상승해도 애를 낳으면 안되는 시대적인 환경이기때문임
저런게 다 해결되면 애를 낳을거라고?
무책임한 짓 하지말고 낳지마
국회의원 아니고 국회가 저사람 직장도 아니니 직장내 괴롭힘 해당 안됨
민주당 당헌당규가 있죠
그 내부법에 출마 자격이 명시되어 있고 그에 따른 결정을 따르지 못하겠다는 사람한테 법이요??
버... 법이요?
자격도 없는 이준석한테 민주당 가입해서 당규 무시하고 당대표 출마하라는 말 같네요
이동진 유튜브 보는데 소름. 사람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해결하기 위해 두가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1. 자기계발 혹은 2. 세상탓하기인데 음모론은 후자 중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인셀들이 손가락으로 말도안되는 트집을 잡는게 이해가안됐는데 비로소 심연을 들여다 본 기분이다 🫢
내가 가장 저렴한 고시원을 알아봤을 때
이런 곳에서 못살겠다 싶더라
돈이 없으니까 살아야지 어쩌겠어
잠만 집에서 자고 학교에서 생활하며 취업을 한 이후에는 돈이 들더라도 넓은 집에 월세 살면서 회사에서 최대한 식사를 해결하고 돈을 거의 안쓰면서 살았음
셔츠도 받은거 입고 정장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자살을 결심한 사람은 말려도 소용이 없다>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실제로 자살이 왜 사회 문제냐 개인의 문제다 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다
개소리죠
일본은 2000년대 초반에 자살대국이었는데 자살대책기본법을 만들고 자살율을 절반으로 줄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