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계정이 두개있습니다.
앞으로 이 장코드(Version 1.0) 계정은 흑화버전으로 사용됩니다.
하고싶은말 맘대로 할 예정이며 반말도 종종 사용하는 싸가지 없는 모드로 사용될 예정이니 양해바랍니다.
새로운 계정 장코드(Version 2.0)은 아주 예의바른 버전이니 그쪽을 더 많이 애용해주시길
반려견이 죽었을때 슬퍼하면 안된다는 몽골인
몽골인들은 전생의 업보 때문에 사람으로 태어나기전에 개로 먼저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
그래서 반려견이 죽으면 꼬리를 잘라 머리맡에 두어 더이상 개가 아닌 인간이라고 인정해주고 다음생에 인간으로 태어날때 부유하게 태어나라고 입에
보배드림) 판매중인 소주에서 경유 발견
1. 서울에서 고기집을 운영하는 중인데, 손님이 경유냄새 난다고해서 맡아봤는데 진짜라서 환불
2. 다음병 땄는데 또 경유냄새
3. 손님은 2잔정도 이미 마신상황
4. 주류 본사에 연락하니 처음에 오지도 않음
5. 계속 연락해서 불러 확인해보니 주류회사
대한민국 살기 팍팍한 원인중 하나
직업 귀천의식
이놈의 그지같은 나라는 유난히 사무직 외에는 천대하는 경향이 강하다.
환경미화원, 생산직, 택배집배원은 필수직종 아닌가?
근데 왜 인식이 안좋은 것일까?
우리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잘못된 사상을 은연중에 심어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인 진짜 뺏기겠는데요?😰
일본의 라인 지분매각 압박에 라인야후 최고상품책임자(CPO) 신중호 이사가 사퇴하고 이사회는 전원 일본인으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아래의 자료처럼 동남아 메신저 인프라가 엄청난 라인인데 이걸 그대로 일본에게 토스한다고...?
한국에서만 쓰는 카톡따위와는
변호사가 말하는 인생의 진리
1. 심한갈등은 나와 가까운 사람과 일어난다.
2. 불쌍하다고 호의를 베풀면 큰코다친다. (나 이랬다가 엄청 큰코다쳣지...😰)
3.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
4. 갑자기 거지나 부자가 되면 문제가 생긴다.
5. 바람핀놈은 계속 핀다.
6. 남들이 다 안하는건 이유가 있다.
7.
2조원짜리 라스베가스 공연장 근황
영화 블랙스완과 웨일을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자연다큐멘터리 영화를 라스베가스 공연장 '스피어' 에서 상영하기로하면서 "겪어보지못한 자연을 보여주겠다" 를 외침
그리고 그 결과물
18K 60fps 영상으로 오줌지릴정도로 실감난다고...
출처 :
출산율 0.6이 진짜 심각한 이유
- 학생 수 부족으로 지방에 있는 학교들 소멸
- 지방 도시는 출생아수가 1년에 대략 300명 꼴->초등학교 두 개 운영할 정도 밖에 안됨
- 17년 뒤면 대략 울산광역시 총 인구 만큼 초등학생 수 사라짐
- 6세 이하부터 급격하게 학생 수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어서
제로음료 암추적 결과
아스파탐이 유방암, 전립선 암 위험률을 15%가량 올린다는 결과가 나왔음
하지만 같은 양의 설탕 음료는 해당 암 위험도를 200% 가량 올림
(최소 93% ~ 최대 300%)
더불어 아스파탐은 수십년치 연구가 쌓이면서 안전성도 꽤 보장된 상태라고..
결론 : 일반 설탕음료보다는
한국주식 18년 장기투자자의 충격 선언
카페에서 이분 글을 거의 1년넘게 구독하며 올려주시는 글 잘읽었는데 갑자기 한국장을 떠나신다고 글을쓰셨네요.
분석글 참 정성들여 쓰시고 경험에 근거한 글을 많이 써주셔서 글 올라올때마다 챙겨서 읽었는데 갑자기 한국주식떠난다는 글을 쓰셔서
대한민국이 그토록 부동산을 지키려는 이유
모든 세대가 금융자산은 평균 1억도 없으며, 소수의 부자들 빼고는 대부분 집에 올인한 상태의 기형적인 구조인 대한민국(비금융자산80% : 금융자산20%)
이상태에서 일본 버블붕괴처럼 부동산 버블이 터진다면 한국인 대부분이 거지가 된다.
그리고 그
로또 가정파탄 레전드
1. 아들이 로또 40억 당첨
2. 동생들에게 비밀로 하라고 하고 엄마 집사줌
3. 엄마는 동생들에게 바로 얘기함
4. 동생들은 형 찾아가 돈 나누자고 요구
5. 아들은 집 나가서 독립
6. 동생들이 집 찾아와서 돈 내놓으라고 난리난리침
7. 아들이 주거침입죄로 싹다 고소해서
신고조차 안통하는 촉법 일진들 해결방법
1.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해 신고했으나 아무 해결이 안되고 오히려 가해자들이 더 지랄발광함
2.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올린 글을 본 카페 회원이 친동생이 일진이라고 도와주겠다고 나섬
3. 일진 친동생 통해서 바로 해결
4. 촉법 일진에게 사과받고 앞으로
개선이 필요한 소방관 처우
1. 30년간 소방공무원으로 일하며 1천 5백여명의 목숨을 구하셨는데 골육종이란 희귀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됨.
2. 공기호흡기가 부족해서 일반마스크를 끼고 일한게 일상다반사였다고 함.
3. 골육종 진단 직전 6개월 동안은 월평균 90시간 넘게 초과근무를 함.
4.
급식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중고거래사이트에 올린 매물들이 딸기잼, 우유, 쫄면, 참치액, 당면 등등;;;
이야... 이건 진짜 신박하다 ㅋㅋㅋㅋㅋ
구매자와 직접 만나지 않고 오직 아파트 무인거래함을 통해서만 거래하는 치밀함까지 ㄷㄷㄷ🥶
푼돈얻으려고 평생직장을 걸다니...😰
사전연락도 없이 2시간이나 늦게 출근한 직원에게 왜이리 늦게왔냐고 물어보니, 엄마가 늦잠자서 늦게왔다고 하더라?
지금까지 엄마가 차로 출근시켜 줬다네...
순간, 혼내면 얘네엄마한테 전화올것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다음부턴 늦을거같으면 미리 연락해달라고 샹냥하고 부드럽게
내가 𝕏 에서 활동하는게 너무나 쉽다고 느껴지는 이유.
나는 네이버 블로거였다.
좋은퀄리티로 블로그 쓴지 꽤 되는데(내 블로그 자주 봐주신분들은 이해하실거라 믿는다) 아시겠지만, 글 하나하나 길게 정성들여 써왔고 내 글 재미있게 봐주시는분들도 점점 늘어나서 네이버 인플루언서에
국회의원들의 어마어마한 특권
1. 연봉 1.57억원
2. 의정활동 지원비 1.2억원
3. 문자발송비(통신비) 연 700만원
4. 해외시찰비(해외여행) 연 2000만원
5. 야근식대 월 780만원
6. 차량 유류비 월 110만원
7. 택시비 월 100만원
8. 명절휴가비 연 820만원
9. 국회의원 1명당 보좌관 9명(4급 보좌관
인구학자 "한국은 답 없는 나라"
20대 후반 인구가 현재 360만명.
10년이 지나면 약 100만명.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
25년정도가 지나면 일본을 제치고 가장 나이든 나라가 될 것(약 40%노인인구)
전쟁이 나도 한국의 출산율 0.78보다는 높다고 한다.
청년들이 가난한것은
조두순 근황
1. 조씨 감시ㆍ관리비로 들어간 예산은 총 10억 6506만 6000원이다. 연간 5억원 안팎으로, 조두순 전담 감시원의 인건비와 시설ㆍ물품비 등이 포함됐다.
2.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돼 기초연금 30만원 등 매달 120만원 정도의 연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3. 경찰
아직도 대한민국이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사회라고 말하는 사람
장승수
한국사회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유행어를 만든 장본인
막노동꾼 출신으로 서울대 수석합격을 했으며 지금은 변호사를 하는 중
장승수 변호사가 가장 최근 한 언론인터뷰에서도
"한국은 아직도 충분히 개천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구분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하는 질문.
"우울증? 그거 공황장애 같은거야?"
"공황장애? 그거 우울증 같은거야?"
내가 번아웃 왔을때 정신과 의사에게 차이점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음... 단순하게 말하면 우울증은 죽고싶다는 감정을 넘어서서 살아있는게 싫다 라는
술마시는 10대를 혼내면 벌어지는 일
1. 15~16살 여학생이 노래부르면서 술마시는걸 사장이 발견
2. 사장님이 훈계를 오지게 하심
3. 이 일로 정서적 아동학대, 감금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짐;;
4. 스윗한 재판부는 사장에게 유죄를 때리고 벌금200만원에 집행유예로 빨간줄 시전함;;;
공부는 노력이라고 믿었던 자의 최후
40세 사시 준비생으로 27년전 다큐에 나왔던 남자
최근 근황을 보니 아직도 고시원에서 살고 있고 공부는 진작에 포기
인생 통채로 다 날리고 건강, 가족도 잃음 ㄷㄷ
공부가 재능이란걸 일찍 파악하기만 했어도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부동산 얼마 안있으면 다 터질것같은데;;;
15억 서울 아파트 10억에도 유찰된다고 하고 영끌족들이 이자를 감당하려 계속되는 대출로 악순환��지;;;
그리고 2030 자영업자 연체율도 급증하는 중이고...
처음부터 금리인상 긴축으로 물가를 잡고 관치금융, 빚투구제, 돈 풀기를 자제하고 부동산
대장암 4기환자가 죽기전에 남긴 말
"신부님, 저는요. 남편이 집안을 돌보지않아서 남편에게 하나도 미안한거 없구요, 빌딩청소한 돈으로 자식 대학까지 공부시켜서 자식한테 미안한것도 없어요"
"..."
"대신, 47년동안 고생만 한 제 자신에게 너무나 미안해요"
크리스마스이브에 너무나 잘
퇴근해서 막내딸 재우려고 꼭 껴안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을 한다.
"아빠? 그거 알아?"
"뭘? 뭘알아?"
"아빤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사람이 누군지 알아?"
갑자기 이런건 왜 물어보는걸까?
학교에서 뭘 배웠나보다 ㅎㅎㅎ
"음... 대통령인가? 아빤 대통령같은데?"
"응? 아닌데?
오늘은 자비로운 석가탄신일 이군요?
오늘도 출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오늘도 출근중입니다.
테슬라라는 이상한 주식을 알고서 귀신에 홀린듯 쌈지돈까지 탈탈털어 투자한 이후로 저는 아직도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60%까지 가는 계좌를 보며 저는 저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