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도어와 민희진대표님을 지지합니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하고 데뷔시키기까지 많은 격려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며 아티스트로써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이미지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을 독려하는 모습, 제가 봐 온 대표님은
📢 안녕하세요. 뉴진스 음원총공팀 입니다.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 이후, 대중의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뉴진스가 아무런 피해 없이 음악에 열중하며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리고 팬들도 뉴진스도 모두 마음 편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하이브는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이 추악한 사태를 깔끔히 그리고 조속히 마무리 지어야 할 것이다. 어도어와 뉴진스의 독립을 지지하는 방향으로...민심을 우습게 알고 대중을 기만하면 속았던 사람들은 절대로! 니들 뜻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 민희진대표님의 기자회견을 봐라. 잊을수 없다.
오늘 이상하게 심심하고 이걸 한번 만들어 보고싶은 생각이 뜬금없이 들었는데 이러려고 그랬나...? 🤭 창원에는 눈이 안와요...ㅠㅠ 눈이 안 내려서 난생 처음 디폼블럭(?)으로 빙키봉을 만들어 보고 싶었고, Bunnyland 버니도 귀여워서 만들어 봤음. 생각보다 블럭이 많이 필요해서 얼굴만...🤭
뉴진스AAA 대상 축하해!
🎉🎉🎉🎉🎉👏👏👏👏👏
올해의 가수&올해의 노래 아주 쓸어담는 중! 👍❤️❤️❤️🙏 바로 뒷자리라서 못 본것 같지만...애들 등만 봐도 너무 좋았다! 행복했다! 최고였다! 너무 멋졌다! 짱짱짱!!! 떼창에 고막 나간것 같네요. 너무 수고했어요 뉴진스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에라 모르겠다, 어제 한 숨도 못자고 지금 우산도 없이 너덜너덜 비맞고 집에 도착했는데, 마침 오늘 민지랑 다니엘 브랜드 행사 참석한 사진들 피드에 올라오고 뉴진스 자컨 썸네일 보자마자 그냥 생애 최고로 힘들었던 며칠간에 모든 일이 별일이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뉴진스...
나의 구원💜
지랄 좀 작작해라.
정황,정황 이지랄 하면서 언론플레이 하다가 기자회견으로 사실 파악한 사람들 들고 일어나니까 할말 없으면 대응 안한댄다. 너네가 뉴진스,팬덤, 대중 농락하는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안다. 이 18놈들아!!! 그리고 아일릿? 노래가 좋고 반응이 뜨거워 논란이 없다고? 완전 뇌절킹🤬
@neulbinsexy
속상하고 급한 마음에 두서없이 올린 글입니다. 불편하다면 죄송하고, 그냥 제 글 뮤트,차단시켜주세요. 뉴진스 팬의 입장으로 뉴진스를 위해 많이 애써왔다고 생각한 소속사고 데뷔때부터 대표님,소속사 그리고 멤버들과의 관계성이나 진실성을 느껴왔기 때문에 중립하지 못하고 속마음토로했어요.
쉽게 회복되지 않겠지만,
이제는 그만 아팠으면 좋겠어요.
절망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이 해야 한다고 믿는 일을 힘겹게 해내는 걸 보면서 이제는 믿음과 사랑을 넘어 경외하고 추앙합니다.
(나 였으면 억울해 미치다가 다 포기하고 자살했을것 같음...)
#대퓨님힘내세요
#WeLoveYouNewJeans
⬇️고터로 향하는 지옥철안에서
급행으로 두 정거장이었는데, 그안에서 만난 갓기천사들...
(역시✨️온세뉴✨️...🙏🫶❤️)
홍대입구역 생일광고와
생카이벤트특전으로 가득차서 무거웠던 봉지로 손 자국 얻음...😅
하니야 덕분에 오늘 바쁘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였ㄸr...🫶❤️
하이브가 첫번째 데뷔라는 약속을 어긴것에 아직도 분노하더라, 미리 정리해 간 리포트도 없이 두시간여를 발언했다. 방시혁과 박지원은 대중들이 우습나? 팬들이 만만한가? 내 주변에 모든 사람들, 내 가족,지인, 조카들까지...버니즈가 아닌 사람들도 이 사태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다 인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