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활동 일정 정리》
22.07.22
'Attention' MV 선공개
22.07.23
'Hype Boy' MV 선공개
22.07.25
앨범 예약 판매 시작
앨범 팩샷 공개
'Phoning' 출시
'Hurt' MV 선공개
22.08.01
1st EP 'New Jeans' 발매
'Cookie' MV 공개
22.08.11~22.08.31
THE HYUNDAI SEOUL pop-up
~꼭 기억합시다 개저씨 명단~
하이브 의장 방시혁
하이브 CEO 박지원
하이브 홍보 COO 박태희
플레디스 전 CEO 한성수
쏘스뮤직 CEO 소성진
빅히트 프로듀서 피독(강효원)
빅히트 퍼디 손성득
빅히트 CD 김성현
ㅌㅂㅌ 프로듀서 슬로우래빗(권도형)
헉 혹시 이런 것도 이름 삭제 요청 오려나요?
민희진 대표님 밑에서 일하기 힘들 것 같아 이지랄하던 새끼들아
신동글 감독님 인스타 스토리나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감도 없고 구린 작업물 뽑으면서 자격지심 오지는 개저씨가 아니라 적어도 내 실력 키워주고 결과물로 보답하면서도 나를 믿어주는 상사하고 일하련다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비오던 새벽, 사전녹화를 기다리는 와중에 나눴던 뉴진스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경호원분과의 대화를 잊지 못함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급하게 명단 체크 장소를 가게 벽면 가까이로 옮기고 비를 막아주는 작은 구조물 아래에서 줄 서고 있는데, 팬들 비 맞는다고 우산을 씌워주셨음
아니 ㄱ... 옆에서 단 한 명도
"의장님 이거 고소하면 좆될 것 같습니다...."
"대표님 이거 영상 올리면 개좆될 것 같습니다...."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단 말이냐?...
아니면 말해줬는데 저 놈의 목을 쳐라 ㅇㅈㄹ해서 통촉plz 외치면서 처형장의 길로 사라진 거냐?...
전자든 후자든 존나 착잡하다
하이브가 한 짓
배임 증거 확실하다면서 여론전하기
소속 가수 지킨다면서 언플 기사
차별한다고 극딜 박아도 컴백 홍보 없음
단월드 의혹 아이돌한테 뒤집어 씌우기
부대표한테 가족 협박해서 노트북 압수
New!>스타일리스트 팀장 집까지 쫒아가서 개인 핸드폰까지 압수하겠다며 협박
고마워요 하이브~~~ 덕분에 그저 이용 당할 뿐이라고 생각했던 하이브 스탭들 작업물도 죄책감 없이 분석하고 건덕지 하나만 생겨도 짭이라고 깔 수 있게 되었어요~
압수하신 노트북 핸드폰 허세련씨가 열심히 보고 계시느라 하루종일 뜨겁겠네요❤️🔥❤️🔥❤️🔥❤️🔥❤️🔥❤️🔥❤️🔥
민희진대표 입장문
"이런 행태가 허용되면 앞으로 제게만 적용되지 않을 것이 더욱 끔찍합니다. 때문에 포기가 되지 않습니다."
하이브 그룹이든 하이브가 깔아뭉개고 싶어하는 소속사 그룹이든 누구가의 팬이라면 이 말을 꼭 기억하시길. 그동안 언급된 사건들이 과연 끝일지, 빙산의 일각일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후지와라 히로시라고 일본의 음악인이자 패션 디자이너가 있는데
예전에 뉴진스 팬이라고 인증글을 올렸었음
그런데 이걸 또 이렇게.... 그냥 이번 일본 데뷔 앨범을 이미 뉴진스의 팬인 디자이너 둘과 콜라보해서 내고 팬미팅을 도쿄돔에서 열고 게스트인 뉴진스 팬이야ㅋ
심지어 팬들도 표절 아니라고 주장은 못하고 너희도 표절했잖아 스탠스로 넘어가서 온갖 90년대 레퍼런스 다 짜깁기로 들고 오는데
아이돌 뒤에 숨은 소속사 뒤에 숨은 방시혁과 박지원 시발새끼들아 그냥 느그 이름으로 입장문을 내라고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에서 저희. 표절아님다. 엄근진 하고 있네
슈퍼내추럴 뮤비 내용....
그러니까 혜인이가 왹져토끼인데
자기를 볼 수 잇는 사람이랑 노는 동안 UFO가 쌔빠지게 찾고 있고...
그래서 멤버들한테 기묘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는데...
민지가 일행인 그 남자한테 뭐해? 가자 해서 자기만 두고 가니까 지금 왹져토끼혠이가 씅이 났다... 이겁니까?
"우리 애들 이번에 꼭 1위 시켜줘야죠"라고 하시는 거임ㅋㅋㅋㅋㅋㅋ
물론 별거 아닌 말이긴 했음 근데 아이돌 덕질을 멋도 모르는 그 어린 시절에 ㄷㅂㅅㄱ부터 시작했는데 팬도 아니고 경호원분한테서 이런 애정을 느낀 게... 너무 생소한 일이라서 그때 그분의 환한 얼굴과 저 말을 잊을 수가 없음
아니 그냥 뉴진스가 개쩐다고요,.,.,..,.,,
어떻게 일본 '데뷔' 활동이
앨범 디자인 : 무라카미 다카시
의상 콜라보 : 후지와라 히로시
팬미팅 장소 : 도쿄돔 (완판)
팬미팅 게스트 : 리나 사와야마, 요아소비
이미 버블검은 일본 샴푸 cm송에 아침방송 프로그램 테마곡이고 롸잇나우도 롯데 cm송...
하이브와 빌리프랩이 대표 의장 직원 가리지 않고 개저씨 필리버스터를 할수록 우리는 민희진 대표님의 발언들을 곱씹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개저씨들이 시발새끼들이 나 하나를 묻으려고
이 업을 하다보면 욕을 안 할 수가 없어 세상에 시발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이상입니다.
240714 인기가요 사전녹화1
60명인 이유 : 객석에 안 앉음 우리가.... 무대 쪽에서 한 절반은 서고 절반은 무대에 앉아있었고
객석 쪽에 무대를 크게 하나 지어서... 무대함 다음 주 결방이라고 인가가 이를 악물었다.... 진짜 찐 미러볼 처음봤고요 옛날 텔레비전이 무대에 19개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애들의 거의 모든 스케줄에 동행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 새벽의 애정이 기억이 남...
그냥 줄 서 있는 팬과 나눈 별거 아닌 말에도 다정함이 묻어있던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그 애정이 여전히 틀리지 않은 방향으로 이어졌다는 게 좀 와닿아서
팬미팅에 게스트는 보통 무대 의상 갈아입거나 곡 수가 부족할 때 모시는 분들이라 2곡 정도 하려나 했는데
롸잇나우 무대 도중 갑자기 옆에서 등장한 요아소비의 이쿠라...
같이 노래 부르면서 대형도 맞춤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아소비 노래도 한 곡 같이 부름
마지막으로 아이돌까지...
그러다 외국인 팬분한테 미리 준비물을 준비하라는 말을 하시는데, 소통이 잘 안 되어서 내가 끼어들어서 도와드렸었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몰톡이 시작됐는데... 오시는 데 고생이 많으셨다 등 얘기를 하다가 당시에 뉴진스가 잘만 하면 1위를 하겠다 싶은 상황이었어서 투표 얘기로 넘어갔는데
합의한 것처럼 떠들어대더니ㅋㅋㅋ 육즙돼지새끼는 도대체 지능이 있는 거임?
1. 대표이사 자리 사임 아니고 해임
2. 풋옵션 여전히 유지 중
3. 프로듀서 계약 기간 2개월 (지난 8월 27일부터)
4. 그마저도 실적 등 삼으면 잘림ㅋㅋ
5. 경업금지조항은 6배인 1년
6. 방송, 홍보, 강연 금지
하이브가 개소리하면 그다음날에 하이브 익명 직원이 블라인드에서 입 털어주고
어찌저찌 팬들이 정신나가서 커버 쳐주면 그다음날에 빌리프랩이 븅신짓을 해줌
이 꼬라지를 보면 그들이 말하는 언플로 여론 형성하는 건 아무리 봐도 느그 같은데...
근데 그 여론이 민대표를 위한다는 점이 인상깊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어도어 홍보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진스 앨범도 홍보를 열심히 했다”고 반론을 전했다.
어도어 홍보ㅋㅋㅋ 늊도 아니고 시발
서울신문 기자 “하이브PR이 민희진 카톡 보여줘..얼마 뒤 인터넷매체에 단독 기사 나와” (뉴스쇼) - 일간스포츠 -
민지야 다니야 누군가의 짙은 악의가 너희를 향한다고 해서 네게 잘못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 줘
세상엔 참 못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넘치지만, 그 말도 안 되는 미움의 수십 배 수백 배만큼 우리가 너희를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 머릿속에 가슴속에 품고 있어줬으면 좋겠어
뮤비가 여러 개인 뉴진스 노래
*퍼포 뮤비 제외
1. 인트로와 함께 시작되는 멤버 소개 'Hype Boy'
2. 전설의 시작 디토 감성 'Ditto'
3. 성별반전 에로스와 프시케 신화 'Cool With You'
4. 'Supernatural' <<NEW!!
심지어 하입보이랑 슈퍼내추럴은 뮤비감독님 3D디자이너님까지 동일함... 개설레
오늘자 *신우석 감독님 인스타 스토리
김주영 대표님, 이도경 부대표님. 제가 녹취와 메일 가지고 있으니까 거짓말 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어도어 입장문에서 저는 허위사실 유포자인데 왜 뒤로는 연락해서 회유하려고 안간힘을 쓰시는 겁니까.
*Ditto, OMG, ETA, Cool With You MV 감독님
세트리스트는 잘 안 변하지만... 게스트 노래 선곡과 순서도 잘 정했다는 생각 들었음
뉴진스의 일본 앨범 수록곡 롸잇나우 같이 무대 > 게스트의 최신 앨범 타이틀 같이 무대 > 자기소개와 뉴진스와의 인연, 가장 좋아하는 음악 얘기 > 한일 양국 최고 히트곡 아이돌 > 미친 비트의 250 리믹스 ETA
고소 공지를 그쪽 팬들이 정신 빠지게 돌아다니면서 쉴드칠 때 해줘야지
공계로 팔로 실수해서 역바 다 들킨 거 욕 뒤지게 먹기 시작하니까 어후시발 능지가 딸려서 다 들켰다 > 우리가 표절한 당사자 고소해 로 넘어간 게 시발.... 소속사가 애들 방패막이 되어주는 게 아니라 애들을 방패로 쓰네
멤인장 그룹이름 달고 이러고 있는 꼴 느그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무개념 암이 짓인 줄도 모르고 있는 꼴이란
제발 남미새 새끼들은 입 싸물고 느그 오빠 스밍이나 더 하시라고요 딸피 말투로 맥락도 몰라 그렇다고 눈치나 염치가 있는 것도 아냐 즈그 오빠 욕할 거리 던져주고 있는 거 진짜 개한심하다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9월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한 입장문 관련하여 어도어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SNS 채널에 올린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은 과거 광고주와도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 포함된 편집물로, 광고주와의 협의
유퀴즈에선 과몰입하는 팬들이 문제라면서 정작 돈 없으니까
1. 투어 400일 돌았는데 바로 가볍게 좋아하는 사람 배제하는 해외투어 추가하기
2. 컴백 한 달 남았는데 예전 앨범으로 팬들이 바라던 착장 포카로 럭드하기
3. 그룹 지키는 팬덤한테 적폐월권 소리하기
과몰입 팬한테 돈 맡겨두셨나봐요
통역 없이 멤버들이 한국어 일본어 영어 돌아가면서 써서 진행이 자연스러웠음
내 자리에서 프롬프터가 보였는데 분명 한국어로 일본어 발음 적혀있는데 막혔는지 영어로 바로 바꾸고ㅋㅋㅋㅋ
공연에서 고급어휘는 잘 안 쓰니까 나같은 야매로 일본어 영어 알아듣는 사람은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
오프닝도 빼놓을 수 없지... 23년도 한국 팬미팅과 동일한 디자인의 시계 오브젝트 그대로 사용해서 00:00분 알람 울리고, 사진을 한 장씩 보여주는가 싶더니 그 사진이 스톱모션처럼 점차 이어지기 시작...
도쿄의 풍경 > 점점 어디론가로 이동하는 빙키봉 > 알고보니 그 배경이 도쿄돔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