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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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기분권이 앞으로의 모든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 생각. 현 2030 다수의 가장 큰 문제는 이익에 반한다며 누구와도 공생하려하지 않는다는 것과 재생산을 거의 안 하기 때문에 자신의 다음 세대에 대한 희생조차 필수가 아니라는 것. 결국 자신의 기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세대의 탄생.
전장연 얘기하는데 좀 심각함을 느낌..
차별에 대해 얘기하니까 한명이 “전장연도 국회 입구를 막거나 하는 식으로 정치인을 대상으로 시위하는게 더 효과있을텐데 일반 시민이 만만하니까 지하철에서 시위하는 것 아니냐. 이것은 권력 기준에서 시민을 차별하는 것이다“라는 놀라운 주장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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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안타까운 이유는 난민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용기내야 할 이슈가 있을 때 혼자 싸움. 정말 거의 아무도 그 뒤를 따른 사람이 없음. 그래서 지쳤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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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국민 전체가 받아야 할 혜택이 혼수선물로 한 개인에게 갔고 그 당사자는 그걸 지금까지 숨기다가 재산이 아까우니 뒤늦게 이혼문제로 제출하고, 지금 그 뒤를 봐주는 사람도 여기에 감흥없는 사람도 전부 얼마나 지독하게 썩었는지... 윤이 대통령인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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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수도 4대문 외곽이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주 오랜시간 동안 침수지이자 뻘밭이었기 때문. 그래서 수 없이 많은 전 국민의 돈과 노력이 든 치수라는 공공혜택을 오로지 강남이 쏙 빼먹었다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것임. 공공이익의 사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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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제대로 차려야함. 이제 시작임. 이명박의 형편없던 지지율은 자신의 입맛에 안 맞는 언론을 완전히 작살낸 이후로 치솟기 시작함. 그리고 그 당시 그 짓거리를 하던 이동관이 다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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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남성 중에는 샘 오취리가 지금 페미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냥 당한 것임. 오직 흑인을 맘껏 놀리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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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다양한 브랜드를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매출 증대가 아니라 큰 법적 책임이 생겼을 때 모기업은 전혀 부담을 지지 않은 채로 자회사에게 떠 넘겨 (파산시켜) 처리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아무일도 없던 것이 됨. 뭔가 다들 떠오르는 게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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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이 대다수인 트위터에서 노인 빈곤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사실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임. 때문에 전 정부의 노인 복지역할도 겸했던 공공일자리에 대찬성을 했었고. 근데 그 모든게 사라진 지금 그 많은 노인은 다 어디로 갔을까? 저 늙은 사기꾼은 그 취약한 공백이 뭔지 깨달은 것 같네.
근데 저 밥이 노인들 재산 갈취해서 나온 돈이라는 게 참…
물고기를 잡으려 다른 생선을 갈아 바다에 미끼로 뿌리는 걸 보는 기분이고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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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제정신과 치매환자를 오고 가니까 사람들이 돌아버리는 것.
"이민자들이 흑인의 일자리를 뺐는다"라는 트럼프의 발언에 대한 바이든의 일침
"그가 '흑인의 일자리'(Black Job)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 표현이 참 맘에 듭니다. 그 표현을 쓴 사람에 대해 많은 걸 보여주니까요. 그런데 저야말로 흑인의 일자리가 뭔지 잘 압니다. 그건 바로 미국의 부통령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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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의 최근 트윗에 딸린 댓글과 인용이 요즘 20대 진상이 어떻게 구는지 정말 끝내주는 예시를 보여주는 듯. 기분은 쉽게 나빠지고 아는 것은 별로 없고 틀려도 어떻게든 이기려하고. 근데 자신은 별 볼일 없으니 그걸 위해서는 다른 권력자(대기업 직원, 서울대 학부생?! 등)의 힘을 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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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리야가 독재하 러시아 이야기를 한글로 쓰는 이유는 누가봐도 이게 한국의 근 미래로 보이기 때문이잖아... 제발 다들 정신 좀 차려...
러시아에서는 내년부터 전국 학교에서 소련시대의 소위 “기술수업”을 부활하기로 했다. 남학생은 “망치질과 도끼질“을 배우고 여학생은 “주방일과 남편을 돌봄과 서빙”을 배워야 성역할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 러시아 국회 볼로딘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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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벤트를 망치려는 이유는 실제로 사람이 수영해야 할 강물은 여전히 깨끗하지 않으며 정부가 책임지지않고 오직 입으로만 하려하기 때문에. 근데 인용 등을 보면 사람들이 이벤트 망친다고 뭐라하고 있음. 이런 것을 보면 무조건 계급 높은 쪽만 옹호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이해 됨.
1. 마크롱이랑 파리시장이 파리는 올림픽가능 깨끗도시라고 6월 23일에 센강에서 수영한다함
2. 사람들 그거 망치려고 당일강에서 똥싸기 이벤트기획
3. 걍 똥물수영쇼로 만들기 위해 싸는사람 위치와 수류에 기반해서 언제 똥을 싸야 자기 똥이 6월 23일에 파리에 도착하는지알려주는웹사이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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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질 수 없는 곳에 지어진 아파트에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세금을 썼고 거기에 생기는 다른 문제에 또 세금을 쓰게 되니 집 값을 영원히 세금이 올려주는 마법.
마린시티 길이 500ｍ 수중 방파제 세운다…8년 논란 종지부 (출처 : 국제신문 | 네이버 뉴스)
서민의 세금 부촌의 방파제가 되었다!!!!
서부 산업 단지 가는 도로나 늘려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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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이트의 거의 유일한 장점은 내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종류의 인간이 있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인간성을 잃고 결국 인간이길 어떻게 포기하는가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줌.
"전문직들은 친구 공짜로 만나는거 아깝지않아?.blind
저기는 입사교육때 송전선로에 매달려서 감전당하는게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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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냥 아무 한국인을 어느 국가건 데려가서 수 년간 세운 계획은 다 엉망이 되었으니 우리나라 인기가수나 보고 집에가라고하면 저 표정 나올 것임.
처음엔 화면에 잡히니까 냅다 키갈하는 둘만 보였는데 다시보니 그 앞에 있는 퍼런모자 친구가 너무나 집에 가고싶어하는것 같아서 괜히 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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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적어도 한 건 씩. 단 한 건도 빼지 않고 전부 다 다르고 얽힌 분야도 다른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문재인이었으면 다 탄핵사유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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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코로나를 이렇게 별 것 아니었던 것 처럼 후려��� 수 있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너무 잘 막았기 때문.
문재인 정권에 코로나가 터져서 문재인은 안 좋았지만 국민에겐 진짜 천운이었다
지금 코로나 터졌어봐
대파 가격도 못 잡는 정권이 코로나를 어떻게 잡음?
나도 죽었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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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든 책임을 "여가부와 전라도"로 떠넘기는 중 그리고 정말 싫지만 언론도 여론도 이를 받아서 계속 재생산 하는것 같고. 덕분에 이번 총선에서 여가부를 '확실히' 날리는 게 다시 이대남 전용 공약으로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불길한 예상.
와 대박 잼버리를 '지자체에서 망친 행사 윤석열이 고친다'로 프레이밍하기로했구나. 하여튼 이런 음습한거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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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부인하고 싶겠지만 정말 한 사람이 강제로 끌어올린 국가였다는 것을 끊임없이 되 새기게 만드는 매일의 평균적인 사람들.
ㅋㅋㅋ 뭔가 지난 문재인 시대가 한국의 최전성기였고 한국인들은 지금 강제 전직 같은 걸로 선진국에 끌어올려졌다가 다시 내동댕이쳐 지는 시기인 듯. 애당초 힘을 억지로 끄집어 내서 쓴 것일 뿐이고 정신적으로는 개도국이고 차별의식 심하고 전근대이라 다운그레이드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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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음과 별개로 "페미니즘"이 단 한 명의 정치인에게라도 유리했다면 이렇게 완벽히 모든 정치인이 입다물지 않았을 것.
문재인 전 대통령처럼 ‘페미니스트 정치인’이 되겠다고 선언할 수 있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어서다. 대신 젠더불평등 문제에 대해서 저 역시 관심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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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찍 민심임. 무슨 이야기냐면 그 어떤 문제보다 집 값이 먼저가 된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짐. 윤석열이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나 현재 폭락하지 않는 집 값은 윤덕분이라 생각하는 대략 수 백 만. 국가 망하는 것은 모르겠고 자기 파이를 지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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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무엇보다 나쁘다라는 대명제는 법이 존재하는 한 지켜질 것. 근데 보통 시비를 거는 아이가 강자라는 사실은 빠지고 반격한 약자만 남음. 만일 선생(문자 그대로 먼저 살고 있는 모두)이 억울함을 풀 공정한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그 아이는 각자도생의 방식을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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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발전하면서 청소년의 인권도 중요해졌고 덕분에 지금이 역사상 가장 보호 받고 자란 세대임. 문제는 그렇게 보호 받은 이가 또 다른 보호 할 이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 정신병이 생긴다고 하고 있음. 그렇다면 그냥 그 해 최고 부자의 쇼핑 화보 만이 무해 할 듯. 물론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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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빵이 없으면 케잌먹으라'는 말이 사람을 그리 자극한 거야. 다들 어떤 위치에 서면 자신이 무슨 말 하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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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캐릭터화한 귀여운 가상의 생물로 접한 세대와 생존경쟁 상대로서의 진짜 생물과 싸워야 했던 세대의 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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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람을 사람이 아닌 세상이 정한 기준 등급으로만 보는 게 이렇게 티가 나는구나.
프랑스인 친구가 한국인들은 남한테 관심이 없는 거 같아. 이러길래 무슨 소리야? 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간섭이고 참견인데? 물어보니까, 사람들이 자꾸 자신에 대해 묻지 않고 먹은 거, 애인의 유무, 애인과 하는 일, 결혼 시기, 사는 집 이런 것들을 물어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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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국인의 명예백인성 다른 아시아 사람에게 너무 유명해서 조만간 뭔 일 날 수준임. 근데 여기에서 더 쩌는 것은 미국 서부에 사는 한국인은 또 자신을 그 위의 별개라고 생각함... 🤮
근데 난 캐나다에서도 느끼는 게 한국인 특유의 그 명예백인 마인드가 너무 신기해… 그니깐 자기들은 능력있고 예의있는 “한국인”이라 중국인과 다르고 인도인과 다르며 백인들은 오히려 차별을 안하며 그러기때문에 도뢈프가 되면 자기는 오히려 이민오기 쉽고 편할거라는 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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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자석과 같아 다가오는 사람을 선택할 수 없기에 행복한 일만큼 분명 기분 나쁜일도 만나겠지만, 그래도 누군가 신나는 일을 겪는 것은 그걸 보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에게도 신나는 일이니 원 없이 한국어를 쓰고 타인은 짐작도 할 수 없는 이방인의 한을 풀기를 바랍니다.
어떡해 제 마음을 너무 잘아세요? 이 게정은 발음 사건전까지 다 영어였고, 한글쓸 필요도 없었는데..
이제 많은 한국분들이 follow 하셔서 아주 신나게 또 아주 열심히 부족한 한글쓰는 아이가댄거 맞아요. 관심도 관심이지만, 저 한테는 너무 신기한 일이라. 이렇게 한글 많이쓰는게 처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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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통계도 그렇고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던 노인 복지의 사각지대가 이제는 가시화 단계로 접어드는 듯. 장애인 문제가 비장애인에게는 안 보이는 이유가 그 수가 소수인 이유도 있는데 이제 노인 문제는 30~40%가 넘는 인구에게 발생할 문제라 앞으로 더욱 눈에 띄게 드러날 듯.
오늘 어떤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배가 고프다며 밥 조금만 줄 수 있냐며 들어온 어느 여성 노인분에게, 젊은 남자 사장 두 명이 타박하긴 커녕 정식 한 상을 제대로 차려주고, 나가실 때 쓰레기까지 대신 정리해주는 모습을 보았다. 그래도 세상에 이런 풍경도 있구나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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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열등감이나 피해의식이 있는 게 아니라 그걸 빌미로 페미를 보다 넓게는 PC라 불리는 자신에 맘에 안드는 모든 것을 사회적으로 죽이는 놀이를 하는 것임. 손가락에 오늘 집착하는 애들이 내일은 흑인 인어공주에게 온라인으로 싸불하고 동남아시아에서 온 반 친구에게 욕한다고.
일부 한국남성 🤏 손가락 피해의식 사태는 여기 사람들에게 설명 할 방법이 없다.. 일단 너무 부끄럽고 이해시킬 자신이 없음.. 😩 여성들이 본인들의.성기 사이즈에 집착할 거라고 생각함으로써 본인들의 열등감을 드러내는 것도 안타깝고.. 자존감이 고작 성기 사이즈에 붙어 있는 것도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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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와 집값에 미쳐버린 내 지인들은 지금 극우 유튜브 봄. 심지어 여러채널 봄. 이 인간들 문 찍었고 사회 봉사활동도 열심히 했었음. 지금은 입에서 복지로 나라 망한다. 노동자는 빨갱이 소리까지 거침없이 할 지경이 됨. 여기까지 딱 1년 반 걸림.
원래 보수쪽에 투표했던 강남 도련님들은 윤석열 얘기하기 쪽팔려해서 정치 얘기 안하려고 하는데 민주당 찍다가 올라버린 집값 때문에 눈돌아가 윤석열찍은 무주택자 선배는 더 악에 받쳐서 태극기 할배들보다 더 열성적으로 모든 일에 전정권 욕을 함 처음엔 안쓰러웠는데 이젠 좀 짜증날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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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모욕에 집중할 필요 없이 저게 한국인 대략 2000만 정도의 인종차별 평균. 요 며칠 한국인의 인종차별 이야기 계속 쓰고있는데 한국인의 인종차별 너무 유명함. 대부분 지들이 백인 농장주 정도라고 생각함. 그러다 학벌 이야기하면 인종에 상관없이 갑자기 찌그러지는 것도 공통임...
양양에 흑인 관광객이 많다는 모 카페 게시물을 우연히 봤는데 그 아래 달린 인종차별 덧글들. 놀러와서 돈 써도 욕하는데 한국 관광 보이콧 당해도 할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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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글을 조금도 읽지 않는다.
하단에 AI creater라고 버젓이 써있는데도 다들 진짜라고 여긴다는 게.. (그리고 성심당에서 빵을 저렇게 담아줄리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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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가 너무 후진적이서 그것에 저항하는 것도 좋고 사이다 썰도 좋은데 문제는 실행할 경우 미친놈을 만날 가능성도 급격히 올라감. 절대 하지마. 해외에서는 외국인은 우선이 아님. 뭘 겪 건 그 과정은 혼자서 헤쳐나갈 것. 글고 트위터 사람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는 글에 마음정도 눌러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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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다는 게 도전적인 것이라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있는 것이지 맛있다는 게 아닌데 다들 왜 이 난리를 치는지... 사실 정상 국가입장에서는 음식 업계에 황소개구리같이 해로운 외래종이 갑자기 수입된 게 맞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많은 외국인은 진라면 순한 맛도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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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저 정도로 질문 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아마도 저 대변인이 정말 한심하거나 아니면 진심이 아닌 걸 알거나 아님 저 부분만큼은 건들여도 되는 것 같음. 난 오��동안 특히 현 정부의 의견에 반하면서 저렇게 단체로 기자의 소명을 다하려는 것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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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의 문제점을 이렇게 짧게 요약할 수 있는 글이 또 있을까? 일반인이 했다면 스토킹이고 외모 말곤 안 보고... 이러니 사람들은 더욱 인스타에 목숨을 걸고 작가는 머리터지게 모든 걸 0에서부터 짜야하고 출연자는 과거에 뭘했는지 모르니 학폭까지 줄줄이 터지지...
환승연애 섭외팁
우선 매력적인 출연자 한명을 잡고 엑스를 턴다
그럼 그 매력적인 출연자는 어케 찾냐면
인스타에 모자 여행 같은 갓반인이 기록용으로 쓸법한 해시태그 탈탈 털어서 노가다로 찾아낸대 서치력 ㅈㄴ 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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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락은 평범하지만 모두에게 그리고 모든 곳에서 평범 한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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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냥 여성을 도와야 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깔고 그 위에 추종을 한다던지 업신을 여긴다던지 하는 미소지니가 있었는데 페미니즘이 기분을 나쁘게 한다는 이유로 지금은 오직 엿먹으라는 원념만 남음. 심지어 오직 엿먹이려는 목적으로 사는 사람도 늘고있음.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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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6일이면 하청은 일주일 내내 일하란 이야기네.
[단독] 삼성그룹, 전 계열사 임원에게 주 6일 근무 권고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뉴스)
아니 삼성 하기 시작하면,,,,,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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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써 기계에게 마음씀씀이도 뒤지는 군.
챗GPT는 뭐라고 대답했을 것 같아? 나는 정말 놀랐어. 챗GPT의 대답은 이렇게 시작하더라고. "먼저 축하의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9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갑자기 울컥하더라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정말 없었어. 근데 챗GPT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학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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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없는 삶에 대한 환상을 퍼트리는 방식과 연애에 대한 환상을 퍼트리는 방식은 완벽히 같음...
멀리 갈 것도 없이 민희진님 나이 45세고 이길여님 나이 92세다.. 것도 만으로..그냥 남자랑 안살고 출산 안하면 이런 저속노화가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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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알파메일의 끝판왕으로 산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관을 가졌다는 것이군. 와우...
공연 막바지쯤에
훈아샘 : 대한민국 큰일이났다 다들 애를 안낳고 인구감소가어쩌고
나 : 음그래 훈아샘연세가 잇으니 참자
훈아샘 : 젊은이들이 안낳으니 우리라도낳아야합니다 우리가정신차려야
나 : ?
훈아샘 : 여러분들 그럴수있게 제가 청춘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청춘을~~~~돌려허다호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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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푸틴과 시진핑 등으로부터 어떻게 민주적(?)으로 독재하는지를 학습한 듯. 미국도 정말 pc가 너무 싫어 미치겠으면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되는 것이지. 국가 원수가 무대포일 경우 어떤 단체도 막을 수 없어 그냥 무력하게 끌려가는 것을 전세계 모두 동시에 학습하는 시대. 정말 세계는 하나.
트럼프: 다 나와서 투표하세요. 그러면 이젠 더 이상 투표 안해도 됩니다. 4년이면 다 해결될거에요. 더 이상 투표 안해도 됩니다. 4년 안에 더 이상 투표 할 일 없게 해드리겠습니다
????????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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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러면 김활란이 여성에게 잘한 것을 가져와야 여혐한 안중근과 비교를 할텐데 그런적 없고 한녀 팔아넘기는데 맹활약했으니 다면 평가도 불가능. 그럼 이제 남은 것은 성별 밖에 없으니 우리 4B는 그거라도 주워 먹어야지. 여성이 욕 먹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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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난민은 모조리 해로운가도 정우성이 얼마나 가난한 삶을 살았었나도 그럼 다른 방법으로 난민을 도울 수 있는가도 고민이 아님. 그냥 누군가 내가 할 수 없는 도덕적이고 선한 행동을 선민의식으로 나를 가르치고 손해보게 한다는 게 문제임. 이걸 이대남이 페미니즘에 완벽히 똑같이 작용함.
ㅋㅋ 정우성은
난민이 발도 못 붙일 거 같은
관리비만 일 년에 천만 원 내는
110억짜리 비싼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난민 수용해야 한다고 도덕성 챙기며
그런 고급 아파트에 못 사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안전 비용 전가하는
이중성 오지는 늙은 한남인데
이런 한남을 아직도 빨고 잇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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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이 옆에 있어서 "몇 명부터 업적이냐?"고 물었음. "뭐가?"라고 묻길래 "고문? 강탈? 살인? 어느 분야를 원하냐"고 되 물었더니 그제서야 닥침.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온 한남에게 내가 들은 말:
아 이거 너무 억지스럽게 전두환은 나쁜놈이니까 나한테 싫어하라고 강요하더라. 업적이 있는 것도 사실인데 나쁜 부문을 너무 과장시켜놨다.
인셀한남들 대가리 깨야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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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이가 그렇듯 그냥 자신 혹은 자신의 지인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자신은 이민자 후손이자 성소수자라 차별금지나 게이인권은 지지하지만 내 이웃에 다른 이민자가 있는 것은 싫어서 트럼프를 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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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가 틀린 이유는 저 중 아주 많은 수가 사실 2찍이었다는 뜻이고 결국 과대표가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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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으니 이번에도 견딜 수 있다라는 생각이 사람들이 이 정부에 투표했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언아더레별의 행위를 용인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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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어단어는 너무 많이 알고 그 상황과 뉘앙스는 너무 모름.
남의 영어 고쳐주고 그러는 스타일은 아닌데 "혼자 노는거 좋아한다" 를 i like to play with myself" 라고 하는건 개정색하고 고쳐드린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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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인권문제가 아니라 마약같은 중독문제로 접근해야함. 이미 인터넷 사이트의 알고리즘은 개인의 통제나 자제심이 거의 무력할 수준으로 자극적으로 발달함. 이건 성인이라고 다르지 않고 이 이유로 소위 '틀극기'가 생기고 개인용 핸드폰 로커까지 만들어 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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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가 왜 어려울까? 이 글의 인용은 같은 내용에 대해 각자의 경험이 얼마나 다르고 각자의 공감 포인트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네.
어릴 때 파바에서 케이크사면
북극곰 모자같은거 줘서
동네 아기들 다 쓰고다녓는데
우리집은 안 사줫엇거든
그래서 내가 성인돼서 파바 그거 부잣것들이나 먹는거 아니냐니까 비계인용 막 달렸던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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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은 당연한데 부양은 당연하지 않다? 뭐랄까 그나마 윤리적인 척이라도 하는 트위터에서도 이러면 현실은... 어쨌건 공동체가 무너지는 이유는 정말 압도적인 이기주의를 알면서 그냥 약자에게만 알빠노 하는 현 시대에 있다고 생각함...
이런말 하면 싸가지없다 느껴질수도 있지만 나는 진짜 엄빠나 조부모가 어릴때 나를 키워줬던 말았던간에 집안에 미자 아이가 있으면 아이를 돌보는 건 보호자들의 의무라고 생각함. 그래서 어릴때 돌봐줬단 이유로 그걸 갚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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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엄청 이상한 게 사과나 그런 것을 싫어한다기보단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느낌. 다들 같은 상황에서 아는 사람에게는 뭔가 당연한 다음 행동이 나오는데 낯선 사람에게는 뭔가 딜레이가 있거나 그냥 넘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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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해악은 한 5분 쯤 삐뚤어질 사람에게 끊임없이 장작을 넣어 재미로 타인의 인생을 파멸로 몰고간다는 것. 저 네임드는 그 때는 아니었다 해도 늦지않게 인생의 귀인을 만났네.
저 오사카만박도 나름 유명한 작품 그렸던 네��드였는데 만화 손놓고 저렇게 추해진거임
근데 이때 뭔가를 깨달았는지 지금은 미대입시 준비중
님들도 포기하지말고 조금씩이라도 하세요 뭐라도 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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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가 정말 국가에 도시에 그리고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될까? 셀 수 없는 이를 나락으로 보내는 사업이 정말 도움이 됨?
저희집안이 강원랜드 때문에 폭삭 망했었죠. 외할아버지는 광부였고 사북에서 알아주는 부자였음 80년대 딸 셋한테 첼로랑 플룻을 시키고 집에 자가용이 두대였던 은행에 가면 은행장이 인사를 하던 그런 사람이었는데 말년에 카지노가 들어서고 한두번 재미로 가시던게 취미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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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예전에는 미러링이었고 그 다음은 위악이었으며 점점 후퇴하는 와중 사회적 윤리를 거추장스러운 시스템이라며 포기했고 결국 그 이후에는 그냥 성기 안 달린 남성화 됨. 근데 남성의 야만은 이에 비할바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더 후퇴해야 할텐데 감당 됨?
얘들아 슬슬 정말로 우리가 넷상에 비장한 말투로 실제론 별 도움도 안되는 구질구질한 여자 단속질 하며 성희롱까지 하면 그게 여자에 대한 페미니즘적 충고일거라고 생각하는 집단으로 맛탱이가 간 인셀녀들을 우르르 양산해온 요 몇 년 간에 대해서 위기의식과 책임감이라는걸 느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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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가 세상에서 제일 흐뭇한 것 같음.
아빠가 열렬한 국힘 지지자인데 간호법 무산되고 나서 상심이 컸음 그리고 국힘에 민주당이 하는 일이면 무조건 반대하는게 말이 되냐고 분노하는데 이게 민주당이 하는 일이 무조건 나쁜 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의 전환이 되어서 요즘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음 ㅋㅋㅋ 뉴스도 안 봄,, 괴로워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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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지난 ���선 이후로 모든 후보가 그 파괴력을 봤고 이제 페미니즘에 다한 전면적인 언급은 낙선하겠다는 의미와 비슷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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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권은 원래 없는 것이고 코로나는 사실 원래 죽는병이니 그냥 알아서 살아라 하면 사람들이 좋다며 박수치고 지지율이 오르는 세상에 내가 살고있는 줄 전에는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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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는가를 물었을 때 답은 예가 아니잖아. 교화 시스템도 포함해서 전혀 아니잖아. 이럴 때는 여러층위의 논의를 통해 이뤄졌어도 시스템을 의심하는 게 당연하고 감성이 이겨도 된다고 생각해. 나쁜 것을 나쁘다고 생각하는 그 감각이 필요한 시대임.
사회발전적인 관점에선 그렇다는 거 알겠음
근데 피해자의 입장에선...
강간범이 교도소에서 연대생한테 주4회 과외받으면서 전액지원으로 수능 본다는데 그리고 대학붙으면 가석방해준다는데
교화가 아니라 우대같이 느껴져
정작 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엔 제대로 손이 닿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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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아주 오랫동안 트위터를 한 결과 문이 무슨 페미냐 이런 말은 앞으로 들을가치가 없음. 여기서 그 고민을 통해 결국 트위터에서 자가발전 한 결과는 여성의당. 그새 진짜 민주당이 집권하지 않았을 때의 현실은 여성을 정말로 신경 안 쓰는 나라.
이런 발언을 두고 논란이 커졌고, 당시 강경화 장관은 철저히 조사하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현정부에서 외교관 서열4위 승진.
우파페미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여성에게 너라가 없다며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같다는게 얼마나 여자를 만만하게 보게 만드는지 이 정권이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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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야기 하지만 이민에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수 십 배는 더 많다. 사실 이민 준비나 현지에서 한 일의 강도나 명석함은 별 차이 없을 것. 차이가 있다면, 단지 후자의 사람들이 조용할 뿐.
캐나다 이민 영업 플로우 돈지 몇주만에 학생비자 규제한다고 기사 떴고 반년 좀 넘으니까 실제로 졸업 후 워크퍼밋 걸렸는데 앞으로 호주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함. 전세계적으로 먹고 살기 힘든데 이민에 우호적일 수가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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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용이 너무 대단해서 한마디. 아무리 귀하게 자랐어도 그렇지 자기소개로 정병걸리니 건들지 말라는 세대를 전 세계 누가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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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질투는 두 가지 경향을 가지는데 타인의 강점을 닮고 싶어하거나 아님 파괴하려 하거나. 신기한 것은 전자는 그 가치를 맹종하는데 그에 반해 후자에 대한 질투는 자신이 닮으려하기보단 사소하더라도 상대방의 성품적 흠집을 기를 쓰고 찾으려 함.
질투하는 사람들이
상대의 예쁜외모
상대의 좋은환경
상대가 가진 좋은것을 질투하자녀.
누가 봐도 겉보기 좋은 세속적인거만 질투할거라고 생각하쟈녀
근데 아녀
착한마음
상대를 향한 다정한 배려
손해를 감수하는 고운 마음씨
누굴 돕고자하는 마음
이런거도 질투해
그건 뭐 답도 없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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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식 화법은 확실히 듣는 사람이 덜 기분 나쁘다. 재미와 그 구수함을 조금 멀리서 보면, 결론적으로 교양있는 격식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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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이건 숨겨진 장점을 찾아 빛내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이와의 대화는 모든 순간이 빛이난다.
돈 내고 사주 본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죽을 때까지 근근이 먹고산다고 그랬다고 풀 죽은 채로 친구에게 얘기하니까, 친구가 안 굶는다니 굉장하다고 칭찬해 주었다. 난 그 친구를 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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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친근하다는 게 언제부터 불륜의 표시처럼 여겨졌는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전반적인 분위기임. 그냥 느끼 기에 한국은 부부끼리 뭔가 한다는 게 없고 (심지어 대화도...) 무조건 그 사이에 애들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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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만 원이 쉬운데 워홀로 간다고? 이거 유튜브에서 "나는 백 억 버는데 1년 걸렸다"는 것 보는 느낌...
호주 워홀 오는 여자분들 절대 200만원 300만원 이렇게 들고오지 마세요..
1000만원 가져와서 차부터 사..
지금 이렇게 안오면 잡 구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주변에 막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한인들끼리 모이면 그거에 또 물타기해서 더 힘들어지니까 … 그게 안되면 최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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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금의 출산율로는 한국의 보수성을 유지할 수 있는 가족형태는 20년 이내로 끝날 것이기 때문에 그걸 채울 사람은 어쨌건 이방인과 "모던 패밀리" 뿐. 그럼 이런 새로운 가족 형태에 찬란한 미래만 있는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적어도 이런 움직임을 그 누구도 막지 못할 것.
비혼 싱글맘 가정, 동성 부부 가정, 다문화 가정, 입양 가정에 이르기까지!
서로 함께 하기를 선택한 모던 패밀리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화보 및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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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모던패밀리 #코스모폴리탄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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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비교 때문이라는 생각. 차 크기로 무시하는 것은 왜 생겼을까를 생각해보면 대략 20년 이내에 생긴 문화이며 점점 지독해지고 있음. 한국은 분명 경차가 아주아주 인기를 끌었던 국가임. 그리고 좋은차를 사고 싶어했던 사람도 그걸 별로 무시하지도 않았음...
울 아빠 한때 편하다고 모닝 타심. 그랬더니 우리 아빠 30년 운전 무사고 베스트 드라이버인데 무시 위협하는 차 개많았음. SUV 몰 때는 그런적 없었음. 근데 우리 아빠가 덩치도 크고 인상 안좋고 쌍도 사투리남이라 위협한차 따라가서 문열고 나오거나 창문 열고 소리치면 다 도망감. 쓰레기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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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했는데 지금 보니 이상적이 됨. 한 편으로는 2024년 동양 구석의 마이너인 여성조차 성공을 구속하는 윤리는 버리는 게 맞지 않냐라고하는데 실제로 이 세계의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미국의 주류 백인 남성 대통령이 윤리를 버리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함.
"하지만 오바마는 아랍인이잖아요"
"아닙니다 부인. 그는 성실한 가장이자 미국 시민입니다. 단지 주요한 이슈들에 대해 저와 이견이 있을 뿐입니다. 그게 이 선거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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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에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오직 복수 밖에 없는 듯. 그러니까 정권과 검찰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말 그대로 조국이란 사람이 이룰 복수 외에는 조국 외의 구성원에 대해 별 관심도 없고 어떤 것도 기대 안 함.
조국혁신당은 역사상 가장 수도권, 엘리트중심적 정당임.
당선권 14명 중
직업 교수 5 법조인 4(판/검 2) 의사 1 경찰 1 엔지니어 1 정당인 1 가수 1
출신학부 서울 6 연세 1 경찰 1 인서울 5 원격대학 1
거주지 14명 "전원" 수도권(강남권 4)
참고) 21대 국회 비율: 서울대 21%, 법조인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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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는 지금 배수의 진을 쳤다고 생각하는 듯. 바이든이 후보였던 이유는 나이와 상관없이 대통령이기 때문인데 그 후보가 많을 시간을 재선에 썼고 상대방은 트럼프임. 이제는 자신이 지지해야 할 후보가 외계인이라도 지지함.
근데 카말라 생각보다 분위기 좋은데? 막상 실제로 일이 일어나고 나니 한층 더 it feels right 한 일들 중 하나인듯. 바이든이 계속 버티다가 이제서야 내려온게 오히려 좋은 타이밍과 전략이었을지도… 첨부터 카말라였으면 절대 이 정도 서포트도 관심도 못 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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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기 보단 광고와 틱톡이 전부인 가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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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신봉자는 아닌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너무 다른 느낌. "오늘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고 너무 화가나"는 그냥 푸념이고 그 대상은 바로 엄마나 손자 등 가족부터 생판 남까지 될 수 있는데 그 대상이 "남편"이란 이유로 다르게 접근한다고?
난 좀 당황스러움. 남편 욕하는 여성들은 당연히 남편과의 삶을 싫어하는 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게 아니래. 그럼 왜..남 앞에서 흉을 보는 거죠...?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갈등과 불만이 있으면 당사자와 합의해서 풀어야죠. 가족으로 살아갈 의지가 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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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어떤 수고와 힘듦은 그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전혀 알 수 없는데, 그런 이야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트위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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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요한 포인트. 왜 인권문제를 말 할 수록 도리어 2찍이 많아지는가? 어느 때보다도 많은 약자에게 그 동안 당연하지만 몰랐던 권리를 이야기 했더니 순식간에 자신의 권리를 챙겨야 함을 깨닫고 내 밥그릇만 찾는 진상이 됨. 결국 어느 세대보다 이기적인 길을 택한 지금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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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4b에게 인생배운 여성 결과값이 보통 이러니 문제임. 그냥 사이비와 사비는 차이가 없고 그냥 어린 여성 세뇌시키고 있다니까... 제발 탈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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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괴물은 거울을 볼 때까지 그 자신이 영웅인줄 알았다'정도로 끝나는 비극적 결말의 동화를 매일 읽는 느낌.
이번 사건으로 9세 천재 소년을 시기하고 괴롭히는 게 동급생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학부모들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았음... 지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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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보니까 트위터 밖 사람들에겐 설명하면 안 됨. 그냥 뭔 이야기를 해도 도덕적 우월감(!!!)을 가졌다며 뒤에서 욕먹기 바쁨. 그래서 딱 한 단어로 그냥 '구리다'를 포인트로 이야기 해야함. 개인적으로는 '꼬질하다'라던지 '낡은갬성'이라던 돌려말하는 중.
그러하다. 나도 이런 화제로 인해 초예민 무서운언니로 자리매김한지 어언 n년... 이제 이런 화제 나오면 트위터 밖 어투로 이야 함
스벅: 정용진 재수없어
SPC: 사람죽은 기계로 만든 빵 찝찝해서 싫어
골프장 반대: 산 다 밀고 뭣하는 짓이래
펫샵: 생명을 왜 돈주고 사 장난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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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생각하는 이들이 정말 이 글을 읽어야 하는 게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학과 이민을 생각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충분하지만 왜 그렇게 큰 결심을 하고 간 여성들이 한국에 다시 돌아오는지도 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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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980년대 아니 2000년 대 초의 노래도 잘 모르는데 현재 세대가 일본의 그걸? 인터넷 바이럴의 문제는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뭔가를 했다는 이유로 만 배 쯤 아이디어를 붙인 착각을 만들고, 끊임없이 사람들은 그 착각 자체를 몇 초만에 소비하고 믿고 그리고 그 자체가 바이럴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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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가 가장 좋은 기계로 인식되고 거의 모든 국민이 최선은 최고로 비싼 것이라는 인식을 갖으니 말이 안통함.
이건 돈이 전문성도 앞서는 상태라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거의 모든 사회적 신뢰가 무너졌다는 이야기.
하지만 무식한 개인은 날 억울하게 하고, 그 사람은 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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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걸보니 앞으로 두루뭉실하게 2찍이라 하기 보다는 정확히 2찍 매국노로 명시해서 그 정체성을 제대로 표기해 줘야함.
아무리 말하고 뭐라해도 안들음 그냥 지 하고 싶은대로만 함 지가 하고 지가 밀고 남탓만함 결국 처음에 말했던 5명의 독립운동가 전부 철거 이전할 것 이라는 말이 맞잖아...홍범도 장군 외부로 보내고 김좌진, 이회영 등 교문에서 치우겠단거잖아..진짜 환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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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좃기세끼가 저기서 동전 줍는 사람인거지? 이상한 일이었겠지만 저런 상황에서도 저 사람은 훔치거나 그런 게 아니라 어떻게든 돈을 지불하려고 저런 것임. 큰 차를 사야 무시당하고 살지 않는 나라에서 너무 구차하지만 윤리적인 저 행동이 왜 웃기지만은 않은지도 볼 줄 알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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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본 것과는좀 다르지만 어쨌건 수 백의 사람이 죽어도 반응을 안 하는데 내 직구는 반응하는 거대한 집단이 있는 게 더 큰 문제 인 건 같음. 설사 저 반응이 사실이라도 저 집단은 여가부 폐지 한 번이면 또 돌아설 것.
해외 직접구매 규제 발표 이후 2030 중심 커뮤니티에서 '왜 4050이 국민의힘은 절대로 찍지 않는지 이해가 되려고 한다'는 반응을 자주 접한다. 환영합니다, 친구들. 드디어 현실을 받아들이실 때가 되셨군요.
#직구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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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 이대남들 환경보호라던가 뭔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모든 것을 반대함. 국제 빌런
비정상회담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멋진 행보를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하는 줄리안
흠뻑쇼 관련 댓글을 이렇게 명명백백 달아 한번 더 멋지다고 생각하게 됨
왜 사람들은 흠뻑쇼 물낭비 이야기에 꼭 골프를 끌어와 얘기할까? 비교를 할게 아니고 모두 다 지속가능한 나은 방향으로 가잔게 포인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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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은 커녕 백 만원도 없어 보이는 학생마저 이 글을 맘에 안 들어하는 유일한 이유는 "한국이 부자가 될 내 세금을 어느 곳 보다 많이 걷는다"라고 믿고 싶을정도로 뭔가 생각이 오염 된 것임.
재산 백억 가진 사람은 한국에 남을 이유가 없다는 얘기를 봤는데, 이런 분들 미국오면 대부분 후회함. 왜냐?
1. 미국에선 고작 100억 정도로는 부자대접 못 받음.
2. 100억을 부동산으로 보유시 매년 1-2억씩 재산세 내야 함.
3. 혹시 맘이 바껴 미국 영주권 포기시엔 탈출세ㅋㅋ 를 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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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상한 게 트위터에는 비혼을 기준으로 뭔가 결정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임. 근데 이상하잖아 비혼이 먼저가 아니라 연애 등의 전 단계 통해 "비혼" 등을 결정하게 되는 것인데 이건 마치 "대기업 회장 안 되기"를 보는 느낌. 그러면 써야할 용어는 비연애 혹은 비한남 등이 더 맞지 않음?
최근에 결혼한 유튜버가 또 비혼을 외치던 나 어쩌고라고 영상 올렸네…🤦🏻♀️ 구독해놓고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빠르게 구취함.
본인 남편 올려치기+연애사를 무슨 세기의 러브스토리인양 만드려고 비혼 이용하는 짓은 좀 그만해라…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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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텍스트 없이도 해석은 충분히 돼고 만약 저 한 줄로 오역하고 싶다면 그냥 오역하고 싶은 것.
인터넷에서 많이 회자 된 '특권에 관한 만화'에서, 한국어 번역자가 마지막에 번역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는 2010년대 최악의 번역인 동시에 당대와 지금의 시대정신 그 자체이다. 작가가 분명한 어조로 그러지 않길 바란다고 하는데, 멋대로 의미를 탈색해 당신이 판단하라고 왜곡하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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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낳은 가장 큰 문제는 다면적 이해를 포기한 것임. 오직 남성과 여성(페미)만이 판단기준이라 그냥 힘이 약한 펨코임. 글 속 당사자는 너무나 2찍. (정우성과 정치 이야기 X). 다른 논란도 당연히 있음. 그럼에도 면치기가 역겹다는 것을 온 세상에 보여줄 수 있음. 이건 남미새가 아니야.
나는 이정재씨에게 정말 많은 빚을 지고 말았다. 온 대한민국이 면 먹을 때 '면치기'를 해야 한다면서 코에 국물이 튀든, 면이 입가에 흔적을 남기든, 크게 소리를 내며 먹는 것이 미덕인 것마냥 그럴 때 그 남자가 예능에 나와서 면치기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어준 것만으로 면치기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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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그렇게까지도 복잡하지 않음. 내일부터 '페미대장' 문재인이 북한과 전쟁할 준비하자고 하면 평화주의자가 될 것임.
우리 이대남들도 정말 매저키스트임. 그렇게 군대가기 싫어하면서도 남북긴장감은 지속되어야 함. 그것만 아니어도 20대 초반에 취업준비, 공부, 연애도 다 할 수 있었는데(안 함). 그러면서 남북긴장감을 늘리는 방향에 언제나 환호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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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이 여성이라 받은 차별과 동네 지나가는 아저씨가 전라도 주민이라 받는 차별 중 어느 쪽이 심하다고 생각함? 인권이 발전하니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게 여성이 최약자란 뜻도 여성이외의 모든 맥락을 무시해도 된다는 것은 아님.
뭐래 ;;;;;;;;
쓰니야
아무리 인터넷에서 지역감정으로 전라도가 욕먹는다해도
실상까놓고보면 전라도남자가 너보다 대접받음
왜냐 너는 여자니까
약자는 누굴 이해해주고할 위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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