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오는 여자분들 절대 200만원 300만원 이렇게 들고오지 마세요..
1000만원 가져와서 차부터 사..
지금 이렇게 안오면 잡 구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주변에 막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한인들끼리 모이면 그거에 또 물타기해서 더 힘들어지니까 … 그게 안되면 최소 500
여자는 이거보고 포기하지마라…
대출도 있어 대출 받아서 오는 사람 많아요
최소 500이면 됨 최소 500
자유별님 말대로 9-10월이면 자리 많이 날 수도 있어요. 1000만원 들고 올 수 있으면 들고 와 안되면 500이라도 들고와… 한국에서 쿠팡뛰어 암튼 알바 존내 돌려서 돈 모아.
호주 워홀 오는 여자분들 절대 200만원 300만원 이렇게 들고오지 마세요..
1000만원 가져와서 차부터 사..
지금 이렇게 안오면 잡 구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주변에 막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한인들끼리 모이면 그거에 또 물타기해서 더 힘들어지니까 … 그게 안되면 최소 500
나는 롤링이 신내림 받아서 해리포터 쓴거다 라는 트윗을 보고 21세기 여성혐오에 기절하고 말았음...
님들 그말 익숙하지 않아요?
옛날옛적 여성작가가 책을 쓰면 대필이다 남자가 쓴거다 ㅋㅋㅋㅋ 남자빙의한거다 내림받은거다 제정신이 아니다 하며 까내리던걸 그대로 재현하고 있음
호주에서 못구하는거 없어요 그냥 자잘자잘하게 좀 불편할 뿐이지 이것저것 다 들고오지마 생리대도 여기와서 사… 수건 여기 나쁘지 않아요. 양말? 양말 질 개 좋아요. 전기장판? 세탁기 돌려서 빨 수 있는 전기장판도 있음.. 제발… 무겁게 오지 마… 차 없으면? 더더욱 가볍에 오세요.
그리고 한국인들 왜 호주 정부 관련 정보를 자꾸 네이버에서 찾는거임?
구글에서 영어로 쳐보세요
매번 매순간 느끼지만 한국인들 정보력 너무 부족해서 기함할 정도임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놀람 나도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아는데도 몇몇 사람들 보면 이런걸 내가 몰랐다니! 이러고 대가리 침
호주 인종차별
차 타고 가면서 소리지름
귀 바로 옆에서 박수침
>>대체로 놀라게 하려고 미친짓함
몽키라고 놀림 원숭이 소리 존나 냄
갑자기 뻐큐날림
근데 자잘자잘한게 또 개빡침
주문할때 부터 표정 개썩음
인사안함 = 계산 할 때 아무말도 안함
돈 더 받음
영어 못 알아먹음
호주 인종차별
차 타고 가면서 소리지름
귀 바로 옆에서 박수침
>>대체로 놀라게 하려고 미친짓함
몽키라고 놀림 원숭이 소리 존나 냄
갑자기 뻐큐날림
근데 자잘자잘한게 또 개빡침
주문할때 부터 표정 개썩음
인사안함 = 계산 할 때 아무말도 안함
돈 더 받음
영어 못 알아먹음
한국인들 자체도 네트워킹이 잘 안되는데
여자들끼리 하려고하면 더 안됨..
정치질하는 남미새 때문에 미쳐버리거든 …
근데 한국인 종특은 어쩔 수 없는거 같음 끼리끼리 돈장사 하려고 해서 …
한국인은 중국인 인도네시아인 인도인 대만인 …암튼 이 사람들 처럼 결속력 갖는것은 글렀습니다..
매번 말 하지만 워홀은 운과 타이밍이 모든것을 좌우해요…
내가 일을 못 구하는거 뭐 이러저런 악재가 겹치는거 내 잘못 아니고 그냥 운이 그럴 뿐이고 타이밍이 안좋을 뿐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라고 해도 잡 안구해지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울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여유를 갖고 …
최소 500이라 했다..
운이 8할 이야 8할… 운과 타이밍이 8할
운이 좀 모자른거 같다 하면 돈이 막아줘야 하잖아요. 200-300 ..정신력 강하고 의지 있으면 할 수 있어 근데 내가 못 봐서 그래…다들 스트레스 받아서 울기만 해.. 시티에서 살면서 시티 즐기지도 못하고
300만원 들고 호주 워홀오기
그거 코로나 기간에만 가능했지 이제부터는 아니고…
지금 렌트값 차값 다 올랐어요.. 작년에 산 자동차 지금 2배 올려서 팔아도 팔리는 수준으로 왔어요. 1년 정도 있다가 가실분들은 별 상관 없는 말이고 .. 세컨써드까지 뜨고싶으신 분들은 돈 많이 들고 오세요.
호주 워홀 오는 여자분들 절대 200만원 300만원 이렇게 들고오지 마세요..
1000만원 가져와서 차부터 사..
지금 이렇게 안오면 잡 구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주변에 막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한인들끼리 모이면 그거에 또 물타기해서 더 힘들어지니까 … 그게 안되면 최소 500
여자 강간하고 영상 찍어 지들끼리 돌려보는 남자들이랑 걔네랑 친구인 남자들 사이에서 정말 아무것도 없었을거라 생각함? 쟤네 카톡하는걸 봐바라…. 걔네도 동참한거임 그걸 몰랐을리가? 방관자 인거라고
그러니까 걔는 아무 잘못 없다고 여자인 너네들이 나서서 방어해주지 말라고 얘들아
한국인들 자체도 네트워킹이 잘 안되는데
여자들끼리 하려고하면 더 안됨..
정치질하는 남미새 때문에 미쳐버리거든 …
근데 한국인 종특은 어쩔 수 없는거 같음 끼리끼리 돈장사 하려고 해서 …
한국인은 중국인 인도네시아인 인도인 대만인 …암튼 이 사람들 처럼 결속력 갖는것은 글렀습니다..
천만원트윗 그거 그냥 주변사람들 보고 개 안타까워서 쓴건데 그렇게 많이 알티 탈 줄은 몰랐음 도대체 왜 그게 알티 타는건가 싶기도 함………………..
근데 님이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 트윗보고 포기 안할테고 어떻게든 오고싶은 사람은 오게 되어있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돈 없어도 잘 하더라고
여성 창작자들 아이디어 뺏어서 팽하기 가 모토인 회사인가봄 하이브는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 하는 사람이 계속 나오는거 보면 … 지금 말 못하고 참고만 있는 여성은 얼마나 많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됨
레전도라리 여혐 회사 하이브
이런 회사가 지금 대형엔터라는게….. 진짜 한국같다
공장 다닐 때 같이 일하던 이모들 중
진짜 입만 열면 남욕하는 사람이 있었다... 일하는 중 누군가가 내게 "페이건은 일 안 빠지고 성실히 오래 잘 다니네~"라고 칭찬 한마디 하니까
옆에서 그 이모가
"지가 잘 다녀야지 뭘 어쩔 거야"
이러는디
진심 순간 그이의 심연이 보인 것 같았슴
이제 이런거 보면 그냥 착한거 아니고 바보인거임… 자기가 어느 위치에 있고 이 사회가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몰라야 이런 말이 나오고 착잡할 수 있는거임… 물론 보통 이런건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함
옛다 기분이다 한남 전부 다 너가 가져라! 하게되는거야 그래서
한남과 좋은 결혼하시길..
호주 워홀 오는 여자분들 절대 200만원 300만원 이렇게 들고오지 마세요..
1000만원 가져와서 차부터 사..
지금 이렇게 안오면 잡 구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주변에 막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한인들끼리 모이면 그거에 또 물타기해서 더 힘들어지니까 … 그게 안되면 최소 500
불안해 하니까 언니들이 잘 할거라고 먼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는데 감동이었다.
워홀을 하면서 소중한 인연을 정말 많이 만났다. 헤어지면 언제 볼지도 모르고 이제 나 혼자서 워홀 생활 해야한다는게 두렵다.
인생은 혼자가 맞는디 같이 있으니까 즐거워서 헤어지기가 싫구만..
정확히 이런 구도 때문에 사람들이 비판을 하고 있는거임
그 안에들은 메세지를 못 읽겠냐고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이
30대 남이랑 20대 초�� 여성이 연애하는걸 뇌빼고 마냥 좋다고 보는 사람들은 이런 비판조차 할 생각 없잖아 문맹은 비판하는 사람들 아니고 이런 생각 조차 못 하는 사람임..
🙍♀️나는 이런 모습이고 그것이 일반적으로 아름답다 여겨지는 모습과 조금 달라 그래도 날 사랑해줘
👨💼아니야 그런 생각 마 난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이 구도 너무 익숙하잖아..
그냥 한 소녀가 무해함을 가장한 사회의 가스라이팅에 당해 유니콘 찾는 판타지를 꿈 꾸는게
내생각에... 요리실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1. 같은 밥을 4~5일동안 먹어도 안 질려하는 식성
2. 전자렌지에 다시 데운 고기 잡내나 비린내를 잘 못 느끼거나 견디고 먹을 수 있는 비위
이 두개인거같음..ㅜㅜ 갓 요리해서 먹을땐 맛있어서 떵개되는데 두어번 먹으면 물리고 맛없어져...
#앙레토
저한테는 화요일이 개쓰레기요일이었는데
레즈스페이스 덕분에 조금은 덜 개쓰레기요일로 바뀌었어요
팟캐 올려주시는거 너무 감사하고 회사에서 졸릴때마다 듣고있어요. 항상 제 잠을 깨워주는...팟캐..
레즈스페이스 진행자분들.. 여러모로 감사하고
천년만년 함께해..~❤️🔥
ㄹㅇ 처음엔 신혜선 진짜 행구마 성격이라 맑아서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스트레스 받는 건 고민한다고 바뀌는게 없으니까 의식적으로 끊어내고 스위치 꺼버린게 아예 본인 성격으로 굳어진거였음
그리고 자기를 그 자체로 너무 사랑하고 목표가 있으면 열심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셔서 건강한듯
친한 언니가. 언젠가 여자들끼리 아이를 길러보려 하는데 함께하겠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나는 오잉 내가어떻게 애를 키워 하다가 여럿이서..? 담당을 나눠서 여러 보호자가 되는 것을 듣고 솔깃했음. 나는 적어도 한 명의 아이를 네다섯명이 키워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정말 솔깃했고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