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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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에서
적절한 타이밍, 완벽한 때, 최적의 시기
그런 건 없는 거 같음
항상 아쉽고 부족하고
그 때를 기다리다가는 아무것도 못함
그냥 해야 해
완벽하지 않든 다소 엇나갓든 일단 고.하는 게 필요한 거 가터
간보며 재기만 하기엔 인생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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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는 핥는쪽이 서열이 높은 거고 토끼는 핥음 받는 쪽이 서열이 높은 거라 서로 존중받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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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안 매는 견주들을 규탄하지만
제발 내 삶에도 이런 이벤트가 습격해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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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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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드라마 제목 보고 개정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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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음
한국인들이 남이 나한테 피해를 준다<< 라고 인식하면 개발작하는데
남이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라고 생각하면 꽤나 너그러워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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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학폭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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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리기사가 30만원 들고 메인보드 갈아야하고 데이터 싹날아간다고 한거
고민하다 하러갔는데 그분없어서 여자분한테 갔더니
살펴보시더니 접합문제라고 2만원에 해결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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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차은우 처음에 연기 못한다고 욕 디지게 먹었는데 얼굴땜에 여기저기 다 등용되니까 연기실력 점점 좋아지는거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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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다는 캐릭터를 본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영화 드라마에서
그냥 그 배우 얼굴보다는
캐릭터 서사가 맘에 들면 진심 개잘생겨보임
진짜 이상한 애들임
못생긴거 존나 싫어하고 잘생긴거 입닳도록 찾는데 막상 잘생긴 사람 보면 심드렁..함
완식기준 개.까탈스럽고
갖은 이유를 대면서 음.넌 탈락.하는데
필이 딱 꽂혔다? 거기에 갇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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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이거 1개 만드는데 색종이 1장 드는데
만들 줄 아는 애 나밖에 없어서 색종이 5장 갖다주면 1개 만들어주는 독점사업 하다가 다른 여자애가 내가 만드는 거 훔쳐보더니 색종이 3장 갖다주면 1장 만들어줘서 내 사업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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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생이 지디 뒤 따라가면서 바닥에서 뭐 줍는 시늉 계속 해서 지디가 뒤돌아보니까 오빠 간지 떨어졌어요 해서 지디 웃었는데
후에 다른 사생이 그거 따라하니까 지디가 팩 뒤돌아서 이번엔 뭔데 간지? 매력? 이러니까 사생이 싸가지요 해버렸단것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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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비킨다고 함?
싫다고 해야지
한번은 튕겨야 돈이 더 올라갈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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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답신한 직원분이 호주에서 타향살이로 일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데 쓰니가 보낸 메일 보고 위안받은듯
저사람의 선행이 자기가 힘들 때 돌아와 위안이 된 게 넘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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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주한테도 돈을 아끼려고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진주가 슬퍼하면 지갑을 여는 아부지...
오피셜은 입양했다는 것까지로 알고있고
공식오피셜인지는 모르겠는데 포경으로 부모를 잃은 진주 입양했다고 알고있음
질질 짜버리게 되는
그 짤도 생각난다
집게사장이 "난 돈이 정말 좋아! 딸 대학 보내려면 돈이 많이 들거든..."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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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를 끼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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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귀 벌어지면 개빡친거래서 막 감싸려 할 때 귀 벌어져서 헉 했다가 감싸니까 다시 좁혀져서 휴 함
여러분은 '토끼 부리또'를 아십니까?
토끼를 동물 병원에서 진찰할 때 안전하게 구속하기 위해서 타올이나 담요로 감싸는 것입니다.
(토끼 기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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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 자꾸 자살한다고 하는데
니들 죽으면 지하철역에 뫄뫄야 기억할게 전광판에 니 트윗 캡본으로 가득 채워놓고 니 죽은 곳에서 추모한다고 니 틔윗캡본 인쇄한 거 뿌려놓고 뫄뫄가 평소에 먹던 게이 하면서 게이 사진 그림 뿌리고 뫄뫄가 즐겨보던 방송 하면서 카광유튜브 메들리로 틀어놓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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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한테 트랜스포머가 이렇게 태어난 거라고 말 안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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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발전적인 관점에선 그렇다는 거 알겠음
근데 피해자의 입장에선...
강간범이 교도소에서 연대생한테 주4회 과외받으면서 전액지원으로 수능 본다는데 그리고 대학붙으면 가석방해준다는데
교화가 아니라 우대같이 느껴져
정작 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엔 제대로 손이 닿지도 않는데
공부라도 할 줄 알아야 범죄가 아닌 다른 건전한 사회적응 방식을 배울 기회를 얻고 그걸 배워서 두 번 다시 범죄 안 저지르게 해줄 수 있는 겁니다. 수능시험을 볼 만큼의 공부를 저기서 했다는 것 자체가 인생을 스스로 개선하고 죄를 더 안 지으려고 개심할 의지가 있다는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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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꼴리고 싶어서 쓰는 글도 아님
그저 죄악을 저지르기 위해 쓰는 글이야
오직 지옥에 가기 위해서
공태성 임신시키고 싶다. 195cm 거대 알파남이 배 감싸안고 뒤뚱뒤뚱 걷는 거 보고싶어. 옆의 성준수는 공태성 허리 받치고 걷는 속도 맞춰서 천천히 걷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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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경시대회 탈락때문에 저리 된 게 아니라
주변 환경의 압박이 있었고
꼭 상을 타야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압박받고 탈락하니 혼이 났을 거라고 생각함
겨우 초등학생인 애가 차라리 죽고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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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밀폐된 모텔에서 뭘 더 어떻게 저항했어야 하는데
성인3명을 상대로 목숨 걸고 저항하다가 살인이라도 당했어야 성폭행이 인정 되는 거야?
열녀문이랑 다를 게 뭐야
목숨 걸고 저항하다간 살인 당할 수 있어
말로만 싫다하면 성폭행이 아니래
그냥 죽어야 해?
싫다하면 안 하는 게 정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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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신같은 나라
출산 직후에 수면을 취했다고 생각하는 개버러지같은 나라
남자새끼는 연락두절 됐다매 그래너 여자 혼자 입양처 알아보면서 앓다가..
여자분 심신 모두 엄청 힘드실텐데 범죄자로 만들어 버리네
판사 항문에다 수박 집어넣었다가 빼고 기절하면 징역 4년 때리고 싶음
21살 여성이 가족에게 말하지 못한 상태로 병원에 가지 않고 자택 화장실에서 출산을 했는데, 90분동안 혼절했다 일어나니 아이가 사망했다는 이유로 징역 2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기사는 여성이 잠든것으로 보도했지만 실제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은 모두 혼절한 것이라 판단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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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건 이제 이것도 안 먹힘
독일 내에서 히틀러 옹호하고 지지하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서..
히틀러 분장하고 독일 시내 돌아다니는 실험 카메라 봤는데 젊은 남녀들이 찬양하면서 쫓아다니고 이게 말이 되냐고 히틀러는 범죄자라고 외쳤던 유일한 남성 폭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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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무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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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있자나
난 트위터 사람들이 특별히 죄를 짓지도 않은 사람을 조롱하면서 노는 거를 즐기지 않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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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오메가엑스란 남돌그룹이 있음
소속사 대표가 멤버 때림
이건 그 상황 녹취록
이거래
근데 소속사 찾아보니까 딱 이 그룹만 있는 듣보고 아이돌들도 계약관계라 어케 하기도 힘들텐데
어카냐..
얘들아 우리 밖에서 음식 시킨 거 우버 기다리고 있는데
애들 회사 대표님이 애들 때리는 거 봤어
진짜로 손이 너무 떨려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애들이 눈앞에서 맞고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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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 폭트가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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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학생 때는 5시에 일어나서 1시간씩 운동했다
그런데 내 인생을 봐라 이게 똥이냐 인생이냐
미라클모닝 다 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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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이런 거 보면 영상 속 사람들이 어쩌는 거 보다 남의 얼굴 그대로 다 나온 영상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가하는 생각부터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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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저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눈빛
자기가 예술에 참여한다는
자기가 평범���지 않은 특별한 사람인줄 아는
그 알수없는 자신감
그 부류 남자들 특유의 자아비대가 너무 싫음 난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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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
헉 닉네임을 꼭 브베라고 하셔야 했을까ㅜㅜ했는데
찐 브베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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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바알 숨긴 거 개웃겨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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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바사 케바케지만
내가 남성분한테 울다싶히 자료 살려야하는데 방법 없겠냐고 막 그랬는데 메보교체말고는 답없고 데이터 살릴 방법도 없다고 딱 자르셨는데
자포자기한 채로 그냥 메인보드 교체해달라고 말씀드린 여성분이 날 구원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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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 타입 싫어해
어디서 뭐 주워 보고
허접하게 있어보이게끔 폭력적이고 적나라한 표현 좀 끄적이면서
자기가 특별하고 좀 남다른 줄 아는 타입
심지어 저 사람은 글에서 하남자 특유의 그것이 너무 풀풀 나
그래서 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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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트 인용트 다 좋음
원트는 어린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자고 하는거고
인용트는 불행했던 어른들에게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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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헌 안 보는데 누구 말하는지 알겠음
그 짱구는 못말려에 트럼프왕국 기사로 나올 거 같은 애 말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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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어있어서 그거 고치니까 켜진다고 데이터 중요하신거면 일단 이렇게 쓰고 데이터는 백업해두라는거야 메보는 겉으로는 문제 판단 못한다고..
내가 요청한것도 아니고 그냥 메보교체해달라고 할때 데이터도 날라간다더라고요...하고 좀 침울해했는데
나서서 저렇게 해주신게 너무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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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선 주4회 연대생 과외 받지도 못하는데
사람죽이고 강간하고 특수강도 불법영상 촬영
이런애들이 그 피해자들의 세금으로 비상을 꿈꾼다는 게
난 왜이리 역겨운지
나는 유기농볼쉐비키님처럼 사회발전을 생각하는 지식인은 못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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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고등학교에 보낸 게 문제라는 것에는 일정부분 동의함 학교는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만 다니는 곳이 아니고 그 외에 여타 문제들도 있으니까
다만 왕따 문제에 대해 말한 트윗에 왕따 시킨 것도 문제지만이라고 덧붙인 것이 별로입니다
별개의 문제로 따로 트윗을 파심이 나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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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켜지는 문제가 생기기 얼마전에 액정이 나가서 액정을 갈았거든
내가 이걸 남자분한테 맡길때는 다 설명했는데
안켜지는거는 메보 교체말고 답 없다는거야
여자분은 내가 메보 교체하랬다고 그렇게 해달라고만 했는데 한번 살펴보시겠다더니 메보에 문제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액정이랑 회로 연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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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걍 한국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그럴거같은데
내 앞에 새치기 하려는 차에서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차
이렇게 인식이 쫌 달라지는 것만으로도
너그러워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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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맘에 안 들 수도 있겠지만
인용에다가 엥ㅋㅋ 내가 엄마아빠도 아니고 왜 알려줘야 함
친 구 란 그 저 타 인 일 뿐 인 데
이러는 사람들 인간관계에 상처 많은 거 같아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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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딸같은 며느리라는 말이 너무 웃김
싹싹하게 애교부리고 용돈 챙겨주고 집안일 해주고 놀러가는 거 시중 들어주고
그걸 딸같은 며느리라고 하는데
그건 그냥 효부, 시부모 극진하게 모시는 며느리지
진짜 딸은 오히려 부모쪽에서 챙겨주지ㅋㅋㅋㅋ
그걸 딸같은 며느리라고 포장하는 게 어이없어
"딸 대신 딸 같은 며느리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아니야 아니야 그렇게 만들어야 돼. 나는 만들 수 있어. 지금은 이 시엄마들이 잘하면 따라오게 돼있어요"
"어른들이 그렇다면 그렇게 받아들이지 토 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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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말 알고나니까 진심으로 너무 불쾌함
일차적으로 자신의 자아비대를 채우기 위해 거리낌없이 말을 지어내고 거짓말을 뱉는 모습이 싫다 못해 무섭고
이차적으로 그런 거짓말을 지어내는데에 성소수자라는 키워드를 이용해서 뭔가를 해보려 한 저 사람 내면에 깔린 그 의식이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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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이면 코로나인데 97즈 이태원 가서 놀았다고 기사나고 욕먹었던 그때 아님?
팬들한테도 본인들한테도 좋은 기억 아닐텐데 왜 저 얘기를 한 거지?
3년전이라고 붙이지라도 말지...
생각을 못한걸까 맥이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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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그 옛날에
A랑 B랑 사겼는데 A가 C랑 바람나서 B가 개빡쳐서 A폭행해서 해체한
보이그룹이 있었다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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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포인트는 있지. "동성애 괜찮은데 강요만 하지 마라" 같은 부분에서 그 "강요만 하지마라" 기준이 매우 높음.
"자기 눈에 띄지 말고 존재하지 않는 듯이 살아라."란 의미일 때가 많음. ㅋㅋㅋ 그게 차별이지...
제가 "너 내 눈에 띄지 마라! 꼴보기 싫다!"라고 하면 "네가 뭔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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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공주 궁금해져서 검색했다가 소리지름
간단한 설명이 아니라 영화 전체를 박아놨잖아,,
나우시카 코믹스를 보시면 나우시카 세계관 속 ‘자연’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그 실체가 가장 섬뜩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자연관은 나우시카 코믹스를 통해 완성되었고, 원령공주와 센과 치히로는 그렇게 완성된 자연관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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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문화성 드립 (같은 문화를 공유하기에 통용되는 드립) 너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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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다니는 사람들 다 트위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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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난 게
콘서트 애가 가고싶다 하니까 애랑 같이 서울까지 가주면서 해주려고 일정이나 돈이나 다 해놨는데
'취소'돼서 다 손해보게 생겨서 화난 거잖아
얘가 콘서트 보내달란 내용으로 부모한테 혼난 게 아닌데
니들이 뭔데 얘를 부모님한테 콘서트 보내달라 한 걸로 혼내는 거임?
니네 뭐 돼?
#에스엠_더드림쇼_취소말고_연기해
콘서트 하나만 바라보고 살던 사람에게 이렇게 배신감만 주는 회사를 계속 믿어야 합니까? 수입이 없는 학생으로서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서 티켓 사고 호텔, 기차 예약하고 옷 샀다가 연기도 아닌 취소를 당하고 엄마에게 계속 이런 소리나 듣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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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가 맞고 주작트윗의 같애가 틀린 맞춤법인데 뭔말인지 이해가 안 돼서 계속 다시 봄
근데 선수가 같에라고 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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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아세요?라고 물어서 여성이 상식이 있는 >개념녀<인지를 판단하겠다는 그남들의 밈에서 유래된 개빡치는거
첫짤 슬기 진짜 아이돌 슬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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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온갖 인터넷 사이트에 뫄뫄가 평소세 얼마나 빻은 말을 하고 좆같은 취향을 가졌었는지 상세하게 적어서 도배하고
전국민한테 감스트보던 의대생처럼 카광보고 호모하던 뫄뫄로 각인시킬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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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이 아무는 알이 3개여서 대단하다는 내용이 있잖아
근데 알이란 게 되고 싶은 모습이니까 아무는 되고 싶은 게 많은 아이인 건데
꿈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많으면 별로인 거고 확실한 하나의 진로를 정하는 게 좋은거라고 배웠는데
캐캐체에선 꿈이 많은 아이가 멋진 거구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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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케 날아다니면 우리나라 군대 위치나 뭐나.. 암튼 정보 빼갈 수도 있는 거잖아 상상 이상으로 심각한 거 아닌가..
최근에 이런 트윗들 많이 돌아다녔는데
괜히(?) 무서움..
저 미친 북한이 우리 영공을 무인기로 침범했다는데...
격추 시도는 실패해서 걔들은 지금도 남한 곳곳을 돌아댕기고 있고...
김포랑 인천공항은 한시간동안 shut down 하고...
작전 중 우리 군 항공기 한 대는 고장으로 추락했다고 한다....
나는 우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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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 개미친년돼서 뒤엎고 지랄 한번 떨어야함 그래야 부모님도 앎
얘드라 만약에 너네 부모님이 이러면 어떨거같음?
1. 방문 못닫음
2. 방문 못잠금
3. 공부할때도 문 못닫음
4. 모든 전자기기 거실에 두고 방에 들어가야함
5. 강의나 이런거 듣더라도 거실에서 들어야함
6. 옷장이나 서랍 막 열어봄
7. 내방에 허락없이 막 들어옴
8. 노크도 없이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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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로운게
단순히 만나서 놀고싶은 게 아니라
타인이 나를 원한다는 느낌을 받고싶은 거라서
왜 사람은 외로우면 외로울수록 더 외로워질만한 선택을 하는걸까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고 집밖에 나가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퍼붓고 그렇게 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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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봐도봐도 꼴린다
근데 빅히어로같은 몽글 감동 영화를 이런 근친물로 만들어도 되는 거임?ㅜ
마리망 가면 빅히어로 떡인지 쥰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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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학번 애를 불러서 자제하라고 햇다는 것도 레전든데 학교다닐때황현진이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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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돌 도배 죄송한데
왜 연검정화하지..? 하고 써치했다가 경악함..
카리나 에스파
카리나 직캠
카리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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