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슬프고 꼴리는 점.둘은 소꿉친구에 약혼도 했는데 수가 이 공을 안 좋아함. 그래서 맨날 삽입도 안하고 각인 억지로 할 수 있어도 안하고 뽀뽀해두대. ?ㅠㅠ 해서 허락해주면 뽀뽀한 순애공임. 긎데 수가 어느날 해외로 떠날 생각+딴 놈이랑 스섹한 걸 알고 충격 받고 찾아가서 요렇게 한.
���과문인 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바로 고소 드립이네. 표현 정도가 잘못 되어 날아든 비난의 화살이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어긋난 말들을 하셨고 분명한 잘못을 하셨어요. 동료작가끼리 불법촬영물 돌려보기와 가해자 옹호가 모두 한순간의 실수가 아니었다는 사실만 더 공고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