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수만이 나가고 키워준 정으로 눈감아주던 개또라이수수료떼가기에 원로돌들이 지침
그 결과 소시 슈주 드디어 개인 재계약 깨졌고, ‘진짜 100% 팬들을 위해서’ 팀 재계약은 했음 (그룹 컴백을 위해)
그리고 여기에 엑소도 뒤따른거임.
설명하자면, 작년에 개인 재계약 시즌이 옴.
이거 묻는 이유
지한테 기회가 있냐고 묻는거임;
여기서 아하하 해야죠~ 하는순간
그린라이트로 받아들이고 개저씨의 찝쩍직장내괴롭힘 시작임
소녀분들은 남친이 있다고 하든지, 남자가 싫다고 하든지, 이분처럼 아예 사람이 싫다고 대답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탐라에 돌던 고백공격 받기싫으면…
수만리는
스티커 챌린지도 한,
보아 딸내미에게 호통당하는 챌린지도 찍은 할아버지
이 사람은 적어도 아티스트들 질투 이딴게 아니라 잘됐으면 해서 자기가 뭔 역할이든 챌린지라도 찍어볼라고 했음
올려치는거아님 수수료 떼먹은거 알아 근데
방시혁 니가 먼데 희진이네 딸내미들 인사를 씹냐 ㅆㅂ
아 젠더갈등이고 나발이고
이전에 사람임을 망각하고 있고,
이게 가속화되는 느낌임.
왤케 탐라에 남의 머리 허락 없이 자르는 영상이 돌지? 이거 폭력으로 고소 가능함;
저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라고 생각해봐;
누군가 지하철이든 어디든 내 뒤에서 몰래 머리카락 썩둑 자른다면? 소름끼치지 않나
안녕하세요, 최근 제 사진이 왜곡되어
배우님의 비방용 사진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먼저 사진계에 올라온 사진들은 전부 로고크롭 및 재가공 금지인 점 다시금 알립니다.
또 팬이 찍은 사진을 마음대로 왜곡하여 비방용 글을 ��는 행위는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근데 내가 듣기로 남고에 있다가 여고 오신 선생님들이 초반에는 남고 바이브대로 빠따 휘두르고(체벌 허용 시대였음) 의자 던지면서 기강 잡다가 오히려 비웃음만 사거나 애들이 피하는 거 보고 ? 이거 아닌데? 하다가 여고 적응 완료하면 세상말랑큐티쌤 되어서 가을 축제에 왕리본 달고 보핍보핍
사망한 한선월의 숨겨진 '남편 박종석' 신상 공개, 온라인 상에서 타살&성착취 의혹의 진실은?
이렇게 남성을 초대해 얻은 수익금은 150억 원에 달하며, 한선월의 영상을 통해 박종석이 롯데시그니엘 구매, 차량으로는 포르셰 파나메라 4와 K5를 계약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
칼날은 종이로 싸서 칼날이라 쓰고 버리는 게 국룰이지만, 매번 싸서 버리기 귀찮다면 다쓴 칼집을 활용하면 좋다 (헷갈리지 않게 버리는 칼날이라고 써두기) 통이 꽉 차면 뚜껑이 열리지 않게 테이프로 감싸서 버린다. 부피도 작고 쓰봉을 찢거나 사람이 다칠 위험도 없다. #재사용 #용도바꾸기
바보들아닌가
16에선 물리 버튼을 없앨거니까 만든 기능임
햅틱+이미지로 버튼 누르는 걸로 느끼도록
왜 멀쩡한 버튼을 없애냐면 고질적인 방수문제때문
갤럭시는 버튼 다 달려있는데도 들고 수영도 가능한데 븅신같은 침수 애플은 그거 하나 해결을 못해서 충전도 버튼도 다 빼고 벽돌을 처만드네
그러니까 한국에서 무언가 돈 안되는 분야를 좋아한다는 것은
나는 확실히 그걸 좋아하긴 해 근데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좋아함’은 막 목숨을 불태울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하루종일 돌빵만 씹어먹고 다른 모든 걸 내던져가면서 잠도 안 자고 그거에 매진하여 결국 기적같은 성과를이루는 종류의
제 타래는 재판부가 직접 작성한 판결문 내용을 객관적으로 읽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고, 기자가 인용한 변호사의 의견은 사건을 수임했던 법인 소속도 담당했던 변호사도 아닌 분이 재판부의 판단을 추단한 것입니다.
서로 무관합니다. 저 분은 나름의 개인적 의견이 있을 수 있죠.
내 첫 고양이는 "방송용 소품"이었음 방송이 끝나니까 버려졌고 어디도 갈 곳이 없다면서 막내작가에서 그 작가의 아버지인 내 고등학교 선생님까지 흘러왔고 작은 치즈 고양이는 데려간다는 애들이 없어서 내 첫 고양이가 됐음 쟤는 이런 비난 속에서 또 어딘가로 흘러갈까.. 생명을 이용하지 마세요
부랄킥 잘못 날리면 오히려 여자가 더 위험해진다 < 이딴 좆빻은 개소리 믿지 마시길 고환은 스치기만 해도 좆됨을 직감하고 방어 취할라고 별지랄 다 할 건데 엇나가도 일단 차세요 몇번을 차세요 그냥 개헛소리고 겁주는 소리임 당하지 마시고 위급한 상황일 때는 일단 부랄킥 날리시길
난 초등학생 2학년부터 1년마다 다리가 부러져서 엄마가 맨날 업고 다녔는데
4학년 때 킥보드 타다 넘어져서 무릎 살점이 떨어져나가서 피부이식수술 받아야한다고하니까 그때 엄마가 나한테 넌 �� 그러니 하면서 울었고 그때 진짜 그 어떤 꾸중보다 더 무서웠음 아직도 안 잊혀 심당이 쿵쿵 뛰던 순간
쉴더들아 나 진짜 궁금한데…
저 사람이 사생이면 경찰서를 왜감 ❓❓❓
본인 명의 번호 조회, 통화내역조회하면 여태 런쥔이한테 몇번 걸었는지 나오고 본인이 스토커로 역고소맞는데 누가 경찰서를 가겠냐고 ㅋㅋㅋ 걍 번호바꾸고 튀지 ㅋㅋㅋ
느그오빠가 피해자 친구번호로 처바꾼게 잘못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