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사쌤이랑 상담 하는데
스트레스각성이 매일 해소되지 못하고 쌓여서 과각성 상태가 되면
어느순간 반드시
저각성 상태(일명 숟가락 들기도 어려운 무기력증)가 오게 된다는거
무기력증으로 인생의 3할을 날려먹었기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
매일 잠을 충분히 자래
- 헤어드라이기로 감기 밀어내기
방금 씻고 나오다가 문득 어릴 적 엄마의 말씀이 떠올랐다. 아침, 저녁으로 머리 감고 말릴 때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면서 한 가지만 더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같은 겨울. 밖에 외출하기 전 목 뒷부분을 헤어드라이기로 따듯하게 해주면 좋다는 말씀이었다.
얘들아 제발 블로그 좀 해
잘 쓸 필요 없음
특히 매일 밥사먹는 직장인들
사진 5~15장에
글자수 1천자 정도
양식 템플릿 만들어놓고
20분이면씀
하루에 1개씩써서
글 한 70개만쓰면
그때부터 체험단으로 공짜로먹고다님
그것도계속써서 블로그키우면
몇백~천만원에 팔수도 있어
하루 20분투자로
저는 이번달 식비가 많이 나왔다 싶으면 식비 줄이기용 간단 음식을 종종 해먹습니다. 간장계란밥, 냉털야채전골, 고기 없는 미역국, 미역 두부를 넣은 미소장국, 가끔 라면 등이 있어요. 혹시 식비 줄이는 목적으로 드시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인용으로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진짜야....A회사에서 가장 유능한 놈이 좋은 회사B로 이직 > 걔의 추천으로 B사에 자리났을때 거기 들어감 >B사에서 C로 이직한놈의 추천채용으로 C사에 입사...
이짓을 대략 5번정도 해서 연봉을 3천대에서 5천대로 올린 지인이 있으며(문과)
3천에서 1억으로 올린 지인도 있음(개발자)
저도 이번에 백내장(수정체 혼탁)수술을 받으면서 알게된 안과 관련 지식
1.컴퓨터 관련 작업을 오래 하면 백내장 유발가능(제 경우 1)
2.스테로이드 안약을 장기간 투약시 백내장 유발가능(제 경우2:렌삽수술 실패하고 1달 넘게 스테로이드 안약사용
3.자외선 오래 노출시 백내장유발(선글라스생활화)
얘들아 건강검진꼭해라...
기본만 하지말고 가능하면 돈몇십 추가해서꼭해... 100만원짜리 하면 제일 좋고...아이폰 하나 샀다 생각하고 아님 피티끊었다 생각하고 꼭해 제발 20대이상이면 제발 이모소원
병원에서 젊은데 이걸 머하러 해요 하는넘들 있었는데
존나때려야됨 안했으면어쩔뻔했는지
건강검진 제발 꼭 하기 1년에 한번씩 피검사라도
내과 가서 너무 피곤하고 죽겠어요 피검사 쏵다해주세요 하면 4~10만원 정도 나옴 실비됨(전해질검사,미네랄검사는 하지마세요)
글고 몇년에 한번은 70~100만원 써서 유료 건강검진 풀로 해요 특히 보험료 월 30이상 내는사람은 풀검진 함 하고 줄여
트위터에서 몇 번이나 말하고 폭 리트윗 받았고 반박도 많이 받았지만 한국인의 2/3은 딱히 취미가 없다. 티비나 ott, 유투브나 좀 틀어두거나 카페나 맛집 가끔 가는 사람이 대부분,
직장인의 74.4%가 여가시간을 즐긴다 하지만 반 이상이 그 시간에 주로 하는건 주식 들여다보는 거랑 스팩업임.
치아관리 자신없다 나는 솔직히 X된거같다(구 트위터말고) 최소 3개이상 치료한다 싶은 사람은 스케일링 3개월 전에 치아보험 들고 가세요..
치과가서 사진찍고나면 가입해도 돈못받음
추천 회사는 ㄹㅇㄴ/ㅊㅂ 웬만하면 감액기간 2년말고 1년짜리로.
검색해보고 콜센터에 전화하면됨..
예민하게 태어났는데 그 예민함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은 우울증을 겪게 된다. 몸을 굴리는 취미나 예술 등으로 예민함을 분산시키거나 해소하는 방법이 있어야하는데, 사람이 그냥 살던 대로 살면서 괴로워하지 저걸 어떻게 알겠냐고. 운동도 싫고 예술도 모르고 예민함만 끝판왕=자기파괴 끝판왕
그것도 있고 롱패딩 입으면 그 안에 아무거나 입어도 되니까 그만큼 옷도 덜 사고 덜 팔리게 되서 패션계에 큰 문제라고...어떻게든 숏패딩으로 유행 바꿔볼라고 하는 게 그런 이유도 있다네요. 코로나 때 다들 마스크 쓰니까 화장품 매출 폭락했던 것처럼 롱패딩도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죠 ^^
농협은 여자 진단비만 싸고 수술비는 비싸서 타사가 더 저렴하고 남자는 롯데나 다른데가 더 저렴함 이건 작년기준임
매달 규정 바뀌고 신상품 나오기때문에 매달 제일 좋은 회사는 바뀜
적당히 공부한후 전문설계사 두명 정도한테 상담받고 하는게 젤좋음
실비는 다이렉트가 낫지만 다른건
보험 물론 많이 들을 수록 좋긴 한데
일단 실비는 20대 중후반에 하나 드시고 90세 보장으로
암5000
유사암1000
심뇌혈(3대 진단비) 진단비1-2천, 수술비 1-2천
+보험사별 가성비특약
+일상생활 배상 책임
—— 보통 이정도 필수로 넣고
종수술비까지도 많이 넣는다 하더라고요.
요즘은 입원비는 잘
진짜 짜증나네 머학생때
대충살아~즐겨~하던놈들 알고보니 다 집안이 수도권신도시아파트 한두채쯤은 갖고있고 대출땡겨서 어학연수정도는 보내줄수있는 애들이었음 나빼고 다 잘삼ㅎㅎ
그 선배/동기들 말 믿고 같이쳐놀다가 나만좃된사람 여기있으니까 믿으세요 대충살라고 말하는사람 젤멀리해야함
치아관리 자신없다 나는 솔직히 X된거같다(구 트위터말고) 최소 3개이상 치료한다 싶은 사람은 스케일링 3개월 전에 치아보험 들고 가세요..
치과가서 사진찍고나면 가입해도 돈못받음
추천 회사는 ㄹㅇㄴ/ㅊㅂ 웬만하면 감액기간 2년말고 1년짜리로.
검색해보고 콜센터에 전화하면됨..
식당 보리차.. 헛개차 이런것들은 보통 농축액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제품을 쓰지 안쓰면 식당들은 손 많이가서 일일히 보리차를 끓이기가 쉽지 않아요.
영업사원들이 식당마다 돌기도 하고 마시는 사람마다 반응도 꽤 괜찮은데
일부 기타 첨가물이 조금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치만 나는
내가 내가 커피 좋아한다고 커피 선물하는 사람
비록 그사람이 준 커피가 내기준에 좀 못미치는 커피라도
내가 좋아하는걸 기억하고 챙겨주고 싶은 그 마음 자체가 그냥 존나 이쁘고 고맙던데...
개뜬금없는거 받는거보다 걍 좀 별로인 커피여도 커피 받는게 나음 나는
접때 미스터트롯 공연때 문앞에 딱 저러고 우르르 기다리고들 서있었는데 끝나고 나오던 어르신 중 하나가 기다리고 서있던 자식 보자마자 큰소리로 야 진짜 재미없고 별로드라 이런걸 돈받고 어휴 어이가없다 이러면서 엄청 신경질 내는거야 그 딸이 티켓 끊어드리고 데려다드리고 기다려드렸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