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기회를 잡아서 기분 나쁘니?
나만 계속 운이 좋은 거 같아서 화가 나니?
세상이 우리한테만 쉬운 거 같니?
본인답게 살아간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깎아내리는 게 옳다고 생각하니?
운이 좋은 사람은 악담을 들어도 괜찮다는 거니?
그럼, 내가 진짜 비밀을 알려 줄게
존잼
회피형 불안형 혼란형 같은게 왜 생기는줄 앎? 부모가 일관성 없게 양육했을때 생김. 예를 들어서 과자를 사먹을때 언제는 "어머 배고팠구나ㅠ 그거 먹고 밥 먹자~"라고 하고 언제는 "살찌려고 작정했냐? 돈이 썩어나?" 이러면 아이가 일관성없는양육에 당황하면서 애착에 어려움이 생기는것임...ㅠㅠ
어릴 때 이누야샤 보면 너무 킹받앗거든.. 저 쉑 왜케 구 여친 현 여친 사이에서 와리가리 하냐고.. 하지만 강아지가 옛 주인과 현 주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거랑 같다는 해석을 듣고 조금 납득이 됏음.. 맞다.. 니는 개엿던 거임.. 그 세계관엔 강형욱이 업는 거임..
아니진심 그냥 디씨한남충 이런애들은 대화를 시도하면안됨 지랄시작햇을때 그냥 에이씨발것들아안닥쳐? 이러거 들은척도 안하고 슬리퍼들고 그냥 개두들겨패면 바로복종함 이게 남초다루는법임 앞으로 모든 국가기관과 기업들이 한남인셀들 다룰떄 말들어주지말고 개패는 이병건을 벤치마킹하길바란다
문맥상 한국남자에 대한 칭찬이 될 수 없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슈가대디 = 원조교제
그렇다면 늙은 한남들은 예쁜 20대 여자들을 탐하지만 원조교제를 하지않는 양심적인 사람이라는걸까? 슈가문화가 좋다는건 아닌데 라는말을 보면 부정형이긴하지만 긍정의 여지가 있는 표현이기도하니 그럼
나 저 채널 구독자인데.. 단순하고 멍청하다고 맨날 욕먹는 그 한남들이 저런 섬세한 것까지 찾는다고..?
난 이게 왜 의심스럽지..? 나도 몰랐는데..
저번에 봤던 롤붕이글 말투도 그렇고, “한남”이라는 가상의 적을 만들려고 어떻게든 욕하고 싶어서 서로 짜고치는 쑈 같은데.. 쓰읍
그냥 뇌피셜임...
프랑스에선 밝고 활기찬 여자보단 우울감이 돋보이는 여자를 더 좋아한대 약간 말수 적고 창백하고 마르고 퇴폐미 있는 그런 스타일...옷도 무채색으로 어둡게 입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남자들이 많단다 생각해보면 프랑스 연예인들은(남자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있는 듯 역시 퇴폐미의 고장
나는이거 선우민이 개짜증낸이유가
피아노랑 자신을 동일시하고잇다고 생각햇음
피아노실력보여달라고땡깡핀이유도그거때문
(미련남아잇단걸 증명받으려고)
당연히 안 잊고 고이 잘 간직하고잇을줄알앗던거긔
근데막상까보니까피아노실력은 녹슬었고...
정말 나한테(=피아노한테) 관심없어졌나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