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송어
@Afterrain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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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어느 ★에서 왔니 ? :: *♡_~* https://t.co/GQCG8gWzZb
스프링필드 에버그린테라스 742
Joined March 2020
〃♡〃………………………….ユてЙ만을 영원ㅎı ㅅŀ乙Б할수있てŀ면。.Øŀ무것도 ㅂŀ乙ŀㅈı 않습ㄴıてŀ。.………………………〃♡〃 . 푸슝:페잉:유튜브: 포스타입: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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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는 영원히 살아있을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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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여미새랑 남미새가 뭐냐고 해서 뜻 알려줫더니 아빠가 그럼 난 아미새네. 아내에 미친새끼. 이래서 그냥 무시하고 내 방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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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수영장 가면 이런사진을 찍을거라고 다짐햇엇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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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이나 아이디 올드보이로 하면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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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충격임 보면서도안믿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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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만하던걸 실제로 하는 모습을 보니까… 상상으로 끝내길 잘햇다는 생각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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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은 쏠 때 반동이 엄청나서 연습하지 않으면 자세가 흐트러질 수밖에 없음 저렇게 흐트러지지 않고 총을 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연습했을지 어떤 각오로 연습했을지 상상도 못 하겠음.
1981년 3월 6일, 마리안느 바흐마이어는 7세의 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남자를 법정에서 판사의 눈앞에서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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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영화 사이코(1960)의 유명한 이 욕조 장면에서 등장하는 피는 사실 허쉬 초콜릿 시럽이라는걸 아시나요? 흑백영화라 가능했던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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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고잇는데 경비아저씨가 저더러 뭐하냐고 말거셔서 학교 제출할 ucc 찍는다고 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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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한테 제일 배신감 느끼는건 내가 너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그 얘길 들었다는거야. (…) 솔직히 그깟 남자 한 명 때문에 너랑 나랑 이렇게 사이 멀어진거, 그게 더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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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썰 같다 디카프리오가 백조랑 사진 찍을 때 백조가 성격이 너무 반항적이고 막 행패 부려서 스탭들이 사진 못 찍는거 아니냐고 걱정했는데 디카프리오가 백조 안아들자마자 얌전해지더니 저절로 자기 목으로 디카프리오 목을 감앗다는거ㅋㅋㅋ
Q. 아이를 잘 안는 비법이 있나?. "아기를 안고 엉덩이와 목을 받쳐주면 편하겠지 생각했다. 조카도 있지만 안아 본 적은 없다. 아이를 잘 안는다는 말을 들었다. <검은 사제들>때도 돼지를 잘 안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안으면 소리 질렀는데 내가 안으면 편안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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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되는것도 힘들다는 증거로 아빠 되는거에 대한 부담감, 와이프 예민한거 받아주는거 이러는거 존나짜침….
ㅈㅅ한데 아빠는 거저되는게?.맞습니다!.누가보면 시발 5.5, 5.5개월씩 나눠서 배에 품고잇다가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애 낳는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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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백하다(1955) 이거는 진짜 최고의영화임 이 영화 안 보고 로맨스영화 봣다고 하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버라이어티 선정 역대 최고의 로맨틱 영화 50편 (타래). 1. 카사블랑카 (1942).2. 타이타닉 (1997).3. 나는 결백하다 (1955).4. 물랑루즈 (2001).5. 스타 이즈 본 (2018).6. 밀회 (1945).7. 사랑과 영혼 (1990).8. 브로크백 마운틴 (2005).9. 쉘부르의 우산 (1964).1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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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면 공부 안해두 된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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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마릴린 먼로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많이들 떠올리지만 사실 먼로의 눈은 정말 밝고 총명해요 사진에서도 반짝반짝하게 빛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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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좃같애서 말도 안 나옴 미혼모가 아이 집에 두고 일하러갔다가 아기 죽자 징역형 주고, 베이비박스에 아기 넣은 미혼모한테 징역형 줘놓고 아이 고의로 학대해서 중태 빠트린 이 남자는 잘 키워달라는 말과 함께 선처? 제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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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학교도 사회도 여자애들 편만 들어주는 사회에서 살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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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마릴린 먼로 영화 (영상 보면 <왕자와 무희> 장면인 듯) 고화질 복원한거 봣는데 진짜 눈을 뗄 수가 없음 마릴린 먼로가 너무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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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그냥 먹을 땐 건강에 안 좋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전자레인지에 15초 돌려서 먹으면 건강에 ㅈㄴ 안 좋다는 생각이자꾸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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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일이었음.엘베에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랑.같이 타게된거임.괜히 어린 마음에 무서워서 미리 112에 전화걸 요량으로 번호를 누르기시작함.근데 누를때마다 폰이.일! 일! 이! 이지랄을 하는거임.아저씨가 조낸 당황하면서 날 보니까.나도 당황타서. 이! 삼! 삼! 하고 걍 폰갖고 노는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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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진심 개조흠
리듬세상 ds판 조은 이유. 노래가 딱 2000년대 초반 감성이라 조음 추억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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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지!!!
그래서 반지 초미소녀됏는데.시간 지날수록 머리 말라가서 또 폭탄머리됨.애들 개경악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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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최저시급은 거의 3만원대 아녔나? 한국은 1만원도 될까말까 하는데.
'장보기 물가' 따져보니. 주요국중 韓보다 비싼 곳 스위스 뿐. 그 물가 비싼 아이슬란드를 이겨버림. #이게다윤석열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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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던가요 소리 절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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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부부관계에서 여자만 남자가 성욕많은거 이해해줘야해? 남자도 여자가 성욕적은거 이해해줘야하는거아님? 측은지심같은 소리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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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님이 절대 하지말라고한게 가해자들에게 우리 아이랑 잘 지내달라고 하는거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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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픽사가 주제를 전달할때 주인공을 인간만으로 한정하지 않는다는것도 너무 좋음.가족애에 관한 얘기인데 주인공이 물고기야.뭐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모두에게 주어졌다는 내용인데 주인공이 쥐야.로맨스코미디물인데? 주인공이 로봇이야.우정에 관한 얘기인데 주인공이 인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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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승무원복이 입고 싶어서 입는 여자들도 있지만 승무원복이 불편함에도 강요받아서 입어야만 하는 여자들도 분명 존재함… 저 옷을 입을 자유는 저 옷을 입지 않을 자유가 공존할 때야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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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남… 제가 친구가 대학교 추합하는 꿈을 꿔가지고 그 친구한테 제 꿈을 팔았거든요?? 한 1시간쯤 뒤에 추합됐다는 연락이 옴🥹 제가 다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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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프로아나짓하든 말든 제 알 바 아니긴 한데요 오드리 헵번은 저당시에 황달과 부종으로 고생했고 그 때문에 평생을 빈혈로 고생해왔어요 님 프아짓에 이유 부여하겠다고 오드리 헵번 얘기 갖고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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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레전드임 그러면 자기 애 돌잔치에 불참해? 이게뭔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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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소설판은 너무과한거 아님? 저정도면 좀 울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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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임 저 중딩 때 카프카 변신 읽다가 책상에서 잠들었는데 밤에 자다가 책상 밑에서 왕바퀴가 뒤집힌채 날개. 퍼덕이는 소리 듣고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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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긍정적 외모평가가 안 좋은 이유를.듣게 됐는데.그 칭찬한 틀에 맞춰.본인을 재단할 위험이 있기 때문.예를 들어.와 너 몸매가 너무 좋다~이러면.본인도 모르게 아. 몸매를 더 가꿔야겠다.이런 생각을 들게 하기 때문에.긍정적 외모평가도 결국은.부정적 외모평가급으로 안 좋은거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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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를 무조건 강간범 취급하는건 당연히 잘못된게 맞으나… ‘트렌스젠더도 눈이 있다’ 이거는 마치 남자들이 ‘못생긴 여자는 강간 안 당할건데 왜 걱정하냐’고 하는 수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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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이 같은 성우라서.더빙할 때 넘 웃겻을거 같음.혼자서 나는야 아름다운 인어공주라네~하고.바로 목소리 바꿔서 바다표범이겟죳!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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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남자들은 맨날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결혼은 지옥이다 이래놓고선 왜 여자들이 결혼 안 한다하면 온갖 난리는 다 피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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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님들아 이거보여요??? 고전영화배우로 유명하신 조안 콜린스가 저를 팔로우하심 이게어떤 느낌이냐면. 님들이 예를들어 뭐 다양한 아이돌들의 영상을 올리는 덕질계정을 운영한다칩시다. 근데 갑자기 뉴진스가 그 계정을 팔로우를 하면? 님들 미치겟죠? 지금 제가 그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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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제인에어 이 문장 읽고 너무 감명받아서 나중에 내 자식한테도 이 문장 말해줘야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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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니까…즐기기로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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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하다가 아빠한테 들켜서.아빠가 너 트위터 하냐? 이럼.그래서 아. 트위터 하긴 하는데.그냥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볼라고 깐거야.유튜브 구독하듯이~ . 그랫더니 아빠가.친구 없는 애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인연을.구걸하고 맺는 공간이 트위터라면서.절대 그런 짓 하지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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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찍다가 그냥 확 종이에 손 베여버렸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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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에 난리났던 금쪽이 완전히 달라졌네 너무 보기좋으당…🥹🥹 확실히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바뀔 수 있다는게 맞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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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양 시간에 교수님이 “지금 연애하는 분들 있죠? 제가 조언 하나 해주자면, 지금 남친한테는 모든걸 퍼다주려하지마세요. 남의 남편 될 확률이 제일 높은 남자입니다. 그냥 본인 즐길 수 있을 정도로만하세요.” 이러셔서 애들 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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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테스트 하고.헐 나 사이코인가?.하는.초등학생들 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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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이 글 봤었는데 그때 이후로 길거리에서 자세 바르게 하고 걷는 사람들 보면 ‘저 사람도 젖꼭지로 레이저 쏘는 생각 중일까?’ 이런 생각 들어서 미쳐버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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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국민체조 아바타들이.훨씬 움직임이 부드러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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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사람들이 왜 에반게리온 얘기했는지 이해함.이제 이 입욕제 제정신으론 못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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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어느나라나 똑같구나 결혼하지말라는 말 남자들이 할 때는 지들끼리 농담이니 뭐니 이래놓고 여자들이 하니까 결혼 반��� 프로파간다 이러네 염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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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네비도 있으면서 길 묻는거 그만 좀 했음 좋겠음 길 몰라서 택시 탔는데 나한테 길 모르냐고 막 화내고 윽박지르면 진짜 당황스러움 네비를 키시라고요.
기본요금 4800원이몀 우리나라 택시도 이제 일본택시 처럼 기사님들이 정장도 입고 쓸데없는 잡담도 안하고 정치이야기 안하고 택시 안에서 별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 택시 문도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고 해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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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는데 하나같이 1차원적인 개그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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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들 대단하다 저 말 듣고도 와우~하면서 쿨하게 행동할 수 잇어서 신기함 나는 내가 저런 말 들엇으면 상처받고 그 자리에서 ‘저는구제불능입니다 장사접겠습니다’ 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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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다들.눈사람 부수는게 뭐 어떠냐고 하는데.눈사람 부수는 사람이.눈사람만 부수겠냐고.내면에 있는 폭력성이.눈사람으로 들어나는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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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는 가슴을 작게 보이게 하는 브래지어가 유명했을 정도로 작은 가슴과 마르고 소년같은 몸매가 선호되었어서 그게 그림에 반영된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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