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두라 내가 요새 어르신들 보면서 느낀건데. 어르신들이 짜잘하게 뭐 해줄까? 하면 사양하지 마러. 그리고 막 좋아햐.
어르신들은 그걸 해줌으로써 본인이 아직 쓸모있는/도움이 되는 사람임을 느끼는 것이더라. 오히려 눈치챙기고 좀 먼저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그려.꼭 짜잘한 거여야해.눈치 잘챙겨
1. 땀관리 - 땀 많으면 손풍기 하나 사고, 어쩔수 없이 땀을 흘렸으면 근처 화장실가서 종이 타월로 얼굴, 목, 겨드랑이, 가슴 정도는 좀 닦자. 땀을 흘렸다면 본인은 인지 하지 못하지만 땀냄새가 나고 있다. 나는 땀냄새 안나는데? 이런 소리 마라.. 당신만 못 맡는거다.
여자 아이돌 20대가 마치 인생으 끝인 듯하다가
30대가 되어서도 모두 컴백해서 활동하는 거 넘 보기 좋음.
아마도 20대 여성 아이돌들에게 가장 용기와 힘이 될 것.
그런 의미로 언니들 은퇴 이런 거 넣어두고 할미가 되어서도 일하는 거 보여줘요. 인간은 100세 넘게 살고 90살까지는 일해야 해.
아침에 늦었는데 앞머리가 이상하게 혼자 뻗치고 자리 못잡고 난리쳐서 급하게 잘랐는데. 너무 잘 잘림ㅋㅋㅋㅋ 회사에서 손씻다가 거울보고 혼자 어마 앞머리 예쁘게 자르셨네요 호호 이럼. ㅋㅋㅋ
앞머리 자르는 법 그 엄지손톱 라인따라 자르기 배운 후로 그대로 하고 있는디 굿굿
스타킹때 본건디
옛날 스타벅스 우산인데.
옛날 스타벅스MD의 퀄리티는 이정도였음. 살 가치가 있었지. 가격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돈도 안 아까웠음. 오히려 빠르게 잘 겟한 느낌이었지.
손잡이, 내부, 이중천, 끈만 휙둘러도 깔끔하게 접힘.
그리고 지금까지 씀. 꽤 오래전에 삼. 그니까 스타벅스가 미국거일때.
여성분들 월 19,850원에 안전을 사세요.어차피 세상은 돈주고 사는건데.캡스홈 도어가드 설치하시면 일단 마음이 편합니다.수시로 안팎상황 확인 가능하고,문앞에 택배놔도 분실 우려적고.일단 이게 달려있으면 허튼생각을 못해요.집안에 비상벨 설치도 추천해요.아프거나 침입시 누를 수 있는 위치에
여러분 나 문에 캡스홈 도어가드 설치했어. SKT 고객은 할인 된대.난 아니라 걍 냄. 도어가드+비상벨 설치했고 월 19,850원
고양이들 관찰용 홈카메라가 있지만 얼마 전에 닫고 간 중문이 열려 있던게 넘 찜찜해서 고민 끝에 달았어.
혼자 살아서 불안한 사람들, 택배 문앞으로 받는 사람들 추천해.
얼마전에 동생이
“누나. 요새는 어릴때 너무 결핍없이 자란 사람들이 폭력등을 저지르는 것 같아.”라고해서 놀람.
얘 말은 어릴때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전혀 불편함없이 결핍없이 살던 사람이 성인이 되어 자신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거절당했을 때 나오는 분노와 폭력성을 알게 됐다고.
아 진짜 점잖다.개 안에 무슨 선비가 들은 것 같아.
허허 내가 지금 이렇게 볼을 잡힐 사람이 아니거늘 이상하게 기분이 좋-구나.
아하…이 이놈의 손이 왜 덥썩 나갈까. 다시는 점잖지 못하게 덥썩 내어주지 않으리.
하..이..파..이..브 어허 어찌하여 양놈의 행위를 하란말인가 어허 이 앞발이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