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까 새삼 철구 보겸 신태일같은 좆버러지 남비제이들이 유충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시기에 청소년기를 보냈으면서 애써 무시하고 연애하는 한녀들이 신기하네 복도에서 앙기모찌 거리는 한남유충들이 그대로 커서 뻑가 구독할텐데...남미새들은 이정도 사고회로조차 불가능한가?지능이 없어?
이 개버러지 여혐충새끼가 진심으로 비만 여성 생각하며 이딴 트윗 싸질렀다고 생각하는 여자있으면 하루 빨리 살자하셈 그게 여성인권에 도움되니까 이 개버러지는 그냥 좆돼지남들 욕 먹는게 싫어서 여자 들먹이며 개소리 싸지르는건데 거기에 넘어가서 눈물 줄줄 흘리는 한녀들 보면 존나 혈압오름
이 사건에 분노하는 여성분들..님들 남사친 남친도 다 저수준일테니 "내 주변 남자들은 저런 쓰레기 아니라서 다행이야"하며 정신승리는 하지 마시길 자랍니다 뻑가 구독자 120만명 넘는 시대니까... 이제 정신 좀 차려세요 이런 사건 한 두번 아니잖아요? 이부진도 못피한게 한국남자라고.
쯔양님 피해사건 터지고 멘탈 나가서 정리함
(*폭행 녹취록 음성 주의)
1. 방송 전 휴학 중 남자친구 만남
2. 점점 남자친구가 폭력적이게 변함
3. 헤어지자고 했더니 몰카 유포 하겠다고 협박
4. 우산 등 둔기로 폭행
5. 이후 본인이 일하는 곳에 데려감(술집)
6. 가서 술만 따르면 된다고 말하면서
요즘 한남들도 확실히 느끼는 것 같음
"얘 놓치면 앞으로 절대 연애 결혼 못한다"
"예가 날 만나줄 최초이자 최후의 멍청한 년이다"라는 주제파악을 아주 잘 하는 모양
실제로 그게 맞음 뻑가 구독자 120만명인 국가에서 지금 만나는 멍청남미새한녀 놓치면 다음에 또 그런 여자 만나긴 쉽지 않겠지
트젠 옹호하는 애들은 단순히 그것만 하는게 아니라 <<이슬람 옹호, 코르셋 옹호, 성적대상화 옹호, 성노동 옹호, 여성 이민 비판, 여성 재태크 비판, 남아 여아 분리 반대, 범죄자 사회 활동 지원 찬성>>을 동시에 외친다는 점이 정말 여성인권은 반드시 개박살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짐...
현실적으로 여성인권 상승을 원하는 엄마보다는 주체적으로 지 딸 데리고 례쁘게 꾸며서 인형놀이하는 엄마가 더 많다고 생각함.. 당장 딸 원한다는 여자들 노후 자금때문에 딸 원하는거 아니냐고 비판 받으면 한다는 말이 예쁘게 꾸며 주고싶다임 ㅋㅋㅋ문제는 이딴 것들만 결혼하고 애 낳는다는거
이거 진짜임 프남 및 프인들 여혐 심함. 그런데 강간시도하다 밀어죽이기, 성범죄신고후 경찰이 무시해서 죽기, 교제중폭력으로 죽이기, 디지털성범죄,불법촬영, 육아는여성만,성별임금차별 는 한국보다 훨씬 나았음.
그러니까 내가 겪은 프랑스는 미소지니의 나라, 한국은 여성학살의 나라였음.
아니 난 진짜 여자애들한테 외모로 압박감 그만 줘야한다고 생각해
작년에 자기 못생겼다고 마스크 사이로 음식만 넣어 먹던 애 겨우 달랬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2명이나 그럼 진짜 환장하겠다
리코더 불 때에도 입 주변 가리고 제대로 못 불어
체육 시간에도 계속 마스크 써서 힘들어서 수업이 안 됨
하여간 명예자지새끼들 여자패지마 무새짓하는거 존나 질리네 남자 팼다하면 온 몸 던져가며 대신 처맞아주는 멍청한 새끼들이 혓바닥만 존나 길어 ㅋ
남자 패면 남자 패지말하고 징징~ 지 패면 여자 패지말라고 징징~ 그냥 한남이 한남짓하는거 그대로 냅두라는 거잖아 이러니까 남미새 소리 듣는거야
그게 주류 맞으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이런 소리는 결국 "내 남친, 남사친 , 남편은 달라" 이상의 기능을 하지 못함 그냥 여자 피해자만 무한히 생겨날 뿐임. 뻑가 구독자 120만명인 국가에서 한녀가 해야 할 일은 피해자 동정이 아니라 가해자로부터 벗어나는거임. 한남 자체를 걸러야한다고
7월 1일 사건사고
서울 시청역 교차로 차량 돌진 사고 발생(대형 교통사고)
용의자 : 68세 남성(경원여객 근무 버스기사)
인명피해 상황 : 사망 9명, 부상 4명(중상 1명, 경상 3명)
운전자 급발진 주장중이나 역주행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사고 이후 도주정황이 발견됨.
인도 돌진에 따른 피해
내얘기를듣고 누군가와 가볍게 잘 욕구가사라졋다며
내게 어떤 인류애가 느껴진다고
존니 나랑 하룻밤을 보내고싶지않다는거임;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지지해주자고함
그러고 현재까지 걔에게 가끔연락이오는데
자신이 인생에서 무언가를 결정할때
나에게 조언을구하고 그걸로 토론을 하는 사이가됨
아니 난 진짜 여자애들한테 외모로 압박감 그만 줘야한다고 생각해
작년에 자기 못생겼다고 마스크 사이로 음식만 넣어 먹던 애 겨우 달랬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2명이나 그럼 진짜 환장하겠다
리코더 불 때에도 입 주변 가리고 제대로 못 불어
체육 시간에도 계속 마스크 써서 힘들어서 수업이 안 됨
페미니즘의 스펙트럼에 안전하게 남미새짓하기, 남자 좆 빨다가 처맞고 여자한테 위로 받은 후 다시 좆 빨기, 주체적 펠라, 여자 피해 사건 다 무관심하다가 남자 피해자 나올때만 성내기, 노키즈존에는 분노하면서 여아 성범죄 관심 없기, 남아 여자화장실, 목욕탕에 출입시키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남미새’를 싫어하고 욕하는게 단순히 남자좋아해서 팬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같은 여자한테 존나 싹바가지없는 생각임. 남자한텐 개념녀짓하고 받은 스트레스 남자한텐 티못내고 찍소리도 못하고 죄없는 다른 여자를 꽁으로 샌드백삼아 치다가 해소되면 다시 남자시중들러 떠나니까
미성년자 당사자들을 담론에서 배제하여 일방적으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무시하고 나아가 2D 창작물에 인격을 부여해 동일한 잣대로 피해자 없는 가해자를 만드는 것과,
소수자에 대한 혐오 헤게모니를 그대로 담습해서 악인화된 소수자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삼는 걸 정당화하는 연출이 같나요.
요즘 비출산 선호하는 트렌드야 이해하지만, 출산 역시 여자의 선택일 수 있다는걸 아예 무시하려는 시선이 트렌드가 되는건 오히려 여성인권에 해롭다는것도 알았으면. 우리 여자는 그냥 혼자 살 수도 있고, 남자랑 살 수도 있고, 애도 낳아 가정을 꾸릴 수도 있음. 다 여자가 결정 가능한거임.
남자들은 당당하게 양지에서 디씨 드립 치는 와중에 또 여자들만 우린 디씨처럼 되지말자며 익명 커뮤에서조차 검열하기 바쁘다 뻑가 구독자가 120만명이 되는 동안 페미 유튜버들 다 신고 테러 당하고 사라진거 한녀들의 멍청한 도덕병이 한 몫한거라고 생각해요 언제까지 당하기만 할 생각인지
@BB_channe1
쵸단은 여자가 아닌가? 저 사람이 저렇게 눈치를 보며 자신의 사상을 끼워 맞추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된 사회를 비난해야지 저 여자를 비난한다는 건 그냥 또 다른 여성에 대한 혐오잔아 ㅋㅋ 그저 제자리걸음… 저 여자 팬다고 여성 인권 높아지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