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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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기기팬돌이에게 문의! ❌️댈구아님❌️ 구매문의시 성인인증 필수!!!!!❤️ 🔥 오픈채팅🔥 포스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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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죽은언니가 너무 보고시픔
이제 영원히 30살임
내가 울면 맨날 웃긴 밈 영상 따라해주고
맛있는거 있으면 김팬돌 이거 좋아할거같다고 남은거 포장해서 내입에 넣어줘씀
언젠가 자기가 꼭 800억을 버는 가수가 돼서 나랑 남편 데리고
조은건물에서 띵까띵까 살고싶대더니
꽃다운나이에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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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라는 단어 꺼내니까 생각나는 어이없는썰
25살때 틴더로 즉흥만남했었는데
굉장히 양아치같이생긴남자를 만남..
일회성밤을 보낼 목적으로
호텔잡고 술마시면서 스몰토크하다가
대화주제 깊어져서 인생얘기좀꺼냇는데
내가 인생 개조졌다가 극복해낸썰을 풀게됨
근데 그남자가 갑자기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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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존나 부끄러워서 공개 안하려했는데
코쉐딩 레전드 나라고 생각함
개뚱뚱미친고도비만복코뚱땡이인데
쉐딩하면 뼈대 가름한 큰코라고 봐줌 다들
답답한뚱땡주먹코복코 ->그냥 이목구비뚜렷한사람됨
진짜 구라아닌 무보정이라 모공ㅈㅅ
복코쉐딩 튜토리얼 준비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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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때 병동에서 밈같이 돼서
정신아픔이들끼리 다투고 살짝 흥분해있을때
간호쌤들이 유치원 선생님들 합죽이가 됩시다 합 처럼
자 여러분 여긴어디?!!!!!!!!!!!!! 라고 ㅈㄴ외침
그럼모두가 정신병원!!! 이라고 대답함
그렇게 몇초간 조용히 정적이 흐르고
각자 자기 병실로 들어갓음
폐쇄병동에 있었을때
다른환자랑 좃나싸우고
간호사한테 저새끼 미친새끼인거같다고
막짜증부리면 간호사가
팬돌님 여기 어디에요?
일케말함
그럼내가 정신병원.
오
아하ㅋㅋ
이러고 병실로 다시들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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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를듣고 누군가와 가볍게 잘 욕구가사라졋다며
내게 어떤 인류애가 느껴진다고
존니 나랑 하룻밤을 보내고싶지않다는거임;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지지해주자고함
그러고 현재까지 걔에게 가끔연락이오는데
자신이 인생에서 무언가를 결정할때
나에게 조언을구하고 그걸로 토론을 하는 사이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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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에 있었을때
다른환자랑 좃나싸우고
간호사한테 저새끼 미친새끼인거같다고
막짜증부리면 간호사가
팬돌님 여기 어디에요?
일케말함
그럼내가 정신병원.
오
아하ㅋㅋ
이러고 병실로 다시들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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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들 어느날 갑자기 급격히 상태 너무 좋아져서 기분도 붕붕뜨고 하고싶은거 생기면 며칠이고 밤새서라도 정보수집하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충동구매 하고 하루종일 기운이 넘친다면 그거 우울증 나아진거 아니고 조증 증상 온거니까 신속히 병원가서 다시 본인 상태 말해야함 조울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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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강쥐 젤 어이없는 사진
지가 신나서 엄마 최애모자 작살내놓고 걸리니까 나도 이런 내자신이 너무 싫다는 표정을 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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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너무보구시퍼
난 열심히 살아서 전담샵 매니저가 댔엉
언니 노래는 외국인팬들이 언니 그립다고 리메이크도 해주고
커버춤도 추는 그런 유명한노래가대버렸어
난지금도 주글만큼 힘들면 그거듣고자
씨발 내꿈에좀 나와줭
오늘 너무힘들어서 술을마니머겄는데
자꾸 웃긴밈 따라해주던게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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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질염박사인데 오늘 탐라 짬즈 이슈로
수년간 공부해온 STD균에 대해 공유함
여산쌤들만 있는 온갖 산부인과 돌아다니면서 지식 쌓음
누구한테서 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를 STD균으로 남자들한테 문란한년아 빼애액 더러운년아 난 이런거 나온적 없는데 니년은 왜나와!! 당하지 말고 이거 필독하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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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두임.. 빡빡이 사겼다가 장발 사겼다가 빡빡이 사겼다가 지금 장발사겨서 엄마가 예수랑 스님중 둘중 하나만 정하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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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ㅈㅅ한데 소신발언좀하겟음
원곡도 개짜증남
귀여운사람이 부른건맞는대
그것관별개로
들을때마다 너무힘들고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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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는 여자를 좃병신 취급하면서 후려치는게 더이상 안통하니까 도태남들이 정상남들을 퐁퐁남이라 후려치면서 남자가 멀쩡한짓 하는걸 우습고 쪽팔린짓인것 처럼 만들어 분위기 조성하고 가스라이팅 하려는걸로보인다 도태남들의 같잖은 행위를 사람들이 방관하고 당연하게 여기도록 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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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여성이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었다고 당당해요 보기좋아요 라고 과하게 칭찬하는거 웃기다 그냥 짧은 옷을입은 비만여성일뿐인데 그것에 대해 멋지다고 열광하는게 살이 쪘는데도 불구하고 파인 옷을 입다니 라는 뜻이 깔린 거잖아 과한 칭찬을 할 게 아니라 오히려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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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 오픈카톡 멘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고
울언니 명복 빌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언니는 자유로우라고 바다에 뿌려서
온바다에 우리가 언니가 있어요
노래를 좋아하는 저희 언니니까
바다에 가시는일이 있으실때
다들좋아하는 노래를 한곡씩 흥얼거려주시면
너무 기쁠거가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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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왕창취해서 이걸썻는데
갑자기 알티타서 놀램
오픈카톡으로도 화이팅하라고들 마니왓는데 고맙워요 다들
한달뒤 울언니 기일이거등요
언니몫까지 열시미살겟음
눈물딱고 아자아자하는거야
오늘 죽은언니가 너무 보고시픔
이제 영원히 30살임
내가 울면 맨날 웃긴 밈 영상 따라해주고
맛있는거 있으면 김팬돌 이거 좋아할거같다고 남은거 포장해서 내입에 넣어줘씀
언젠가 자기가 꼭 800억을 버는 가수가 돼서 나랑 남편 데리고
조은건물에서 띵까띵까 살고싶대더니
꽃다운나이에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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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년전에는 인생 밑바닥치고 나락간줄알앗는디요
지금은 한사람이 나에게 자기 인생과 진로고민까지 할줄은 꿈에도 몰랏다네유..
인류애라는 단어 꺼내니까 생각나는 어이없는썰
25살때 틴더로 즉흥만남했었는데
굉장히 양아치같이생긴남자를 만남..
일회성밤을 보낼 목적으로
호텔잡고 술마시면서 스몰토크하다가
대화주제 깊어져서 인생얘기좀꺼냇는데
내가 인생 개조졌다가 극복해낸썰을 풀게됨
근데 그남자가 갑자기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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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지나친다면 조증 삽화 끝나고 다시 우울 삽화 올때 나아진줄 알았는데 다시 상태가 나빠졌다고 착각을 하고 우울 삽화 올때 평소에 오던 우울 삽화보다 엄청 심하게 옴 왜 나는 제자리 걸음인가 하는 절망감에 시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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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때마다 항상 공감되는 트윗이다 트위터에도 엄마한테 딜도 들켜서 없어진썰 볼때마다 마음 갑갑함.. 왜 애 마음 불편하게 이상한 분위기 잡고 대화나 하자거나 자위도구를 없애냐구 올바르고 위생적인 사용법을 알려주란 말이야 그게 부모 역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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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사진 확대해서 가격좀 봐바ㅠㅠ여기 구리시에 있는 빵집인데 여기 빵이 진짜 엄청 맛있거든? 개맛있는데 가격이 오백원 천원 삼천원인게 말이되니? 미쳤음 크림 모닝빵 세개랑 초코파이 두개랑 초코칩쿠키하나 소보루생크림빵 하나 샀는데 다해서 가격이 오천원ㅋㅋ수발 행복해 케이크도 엄청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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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나 태어낫을때
생닭인줄알앗다함
너무빨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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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자살하면 너희랑 본적도 없는 서로 이름만 알던 새끼들이 너네sns찾아와서 보고싶다..언제까지 잘거야~ 이딴댓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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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빡빡이면 열이 흡수가 잘되나봐
예전에 빡빡이 친구가 모자쓰고 한 겨울에
약속장소 늦어서 진짜 계속 뛰어서 왔는데
모자 벗으니까 머리에서 김이 났음 진짜로
그래서 우리 다 그 빡빡이 빡친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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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즤작살 초카와이한 전자담배
탈부착 목걸이로 걸고다녀서 분실걱정 No
가격도 착한 한야에어톡
40,000원
팟용량 2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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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비만인은 긴옷으로 몸을 다 가려야 했는데 너는 옷을벗었어 대단해 멋있어 하는 우스운 칭찬인거 아닌가? 이전에 하도 욕을 하니까 인식을 바꾸기 위해 칭찬하는거겠지만 하얀 옷이잘받는다처럼 몸매와 옷에대한 말은 지우고 옷의 특성에 대해서만 칭찬하는게 맞는것 아닌지..그냥 갑자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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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전시 ㅋㅋㅋㅋ
전시라는말이 존나 웃김
sns원래 하고싶은말 하라고 만든곳인데
우울전시 행복전시 불행전시 ㅋㅋㅋ
거창하게 전시라는 단어씩이나 붙여
자기거시기에 이름짓는 사람마냥
아무것도 아닌거에 워딩붙여서
심각한 문제인거처럼 몰아가는건
트위터가 가장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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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부끄럽고 숨겨야할 존재로 치부하니까 성교육 수준이 자꾸 바닥으로 치닫는거야 애초에 섹스로 낳은 자식인데 그 자식은 자위도 안하고 섹스도 안하길 바라는 부모들 참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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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로 느끼는게 오히려 뵈지건강에 안좋다햇음 망가처럼 뵈지에 꾀추 넣는다고 아앗 지스팟 가버려!!! 하는게 아니라 그냥 꾀추가 방광을 존나 자극해서 쉬마려움을 유도하는건데 그걸 오르가즘으로 착각하는거랫음 나도 어디서 주워들은거임 아님말긔 진짜 쾌락은 클리로만 얻을수잇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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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손 이러고 자는사람있음???
나저러고잠
정확히는 저손으로 이불을 끌어안거나
저손을 턱밑에다가 두고잠 그럼 편안함
근데이게 ADHD 가진사람들이
흔히하는행동이라함
ㅈㄴadhd에 대한 영상올리는 인스타계정에서 오늘 이거 보고 충격바듬 글고 신기함 이유가잇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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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개처럼 처맞으면서 복무할땐 선임 군복 다림질하기 군화 닦기 이불 각잡고 개기 등등 집안일 보다 더한걸 2년가까이 하고오는데 결혼만 하면 그 능력이 퇴화된다는게 안타깝네요..남자들 이러다 이혼 하면 혼자 어케 살려궁..ㅠ 결혼을 안하거나 군대를 다시 가거나 둘중 하나는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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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매운맛 코스프레 하는 애들 하나같이 다 저래 저러면 광기 느껴질거라 생각하는게 눈에 훤히 보여서 좆나 우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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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아무것도 아닌것들에 집착을 강하게 하는 성향이 잇음
갓스물때 일하던곳 매니저가 오랜만에 고향갔다 바다에 들러서 조개껍질 예쁜거 주워왔다고 사람들 하나씩 나눠줫는데 진짜 그게 너무너무 낭만잇다고 생각해서 목걸이로 만들려고 락커에 넣어놧는데 휴게실 쓰레기통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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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를 치켜세우거나 돕는건 마땅히 해야하는거고
반대로 남자가 그렇게하면 병신짓이고 개쪽팔린거처럼 만들어야 지들이 평소에 여자 개잡것 취급하던걸 당연하게 여기던 날들이 유지될수잇기때문이지
풉풉 너 아직 엄마랑 손잡고 걷냐?? 븅신
주변에서 이러면 안그러다 엄마 하대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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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들아 사실 요즘 나의 건강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매일매일 흑흑띠를 많이햇어
길바닥에서도 그냥 엉엉운적잇어
그래서 다그만두고 병동들어갓다가
엄마집에 들어가서 요양하려고햇는데
너네가 자꾸 눈에 밟히는거야
20년도때부터 구독햇던깅들 그리고 내 팬돌깅들도...그래서 마음 다시 다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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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llVia
저 저런거해밧는데
저러케 이쁘고 세심한건
결국 두고안해여
요일별 약챙겨먹기통도 해밧는데
안먹게되고
그냥 포스트잇이나
종이에다 존나크고 간단명료하게
약먹엇어? 아이패드챙겻어?
지갑은? 충전기는? 안약은?
이렇게 미리미리 써두고 다한거면 꾸기기
이런 아날로그식이 전 더 조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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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주 모든 여성 전부다 레이디라고 부르는게 웃겨서 기억하는데 엄마도 엄마레이디라고 부름ㅅㅂ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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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은 웬만해서 티안내는게 좋긴함 정병 오픈하면 주변에 정신 아픈애 그루밍해서 따먹으려는 사람 천지삐까리 일거고 못돼먹은 누군가랑 싸우기라도 하면 정신병자년아 그러니까 정신병 걸리지 이런말 들을거고 단지 우울한 일이 있어서 우울해해도 너가 정신병 때문에 못견디는거라고 훈수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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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죽겠는데 저런거 시키면 짜증날순 있는데 안해줬다고 컴플이라도 걸었냐? 왜 페북에서 웃고 넘기던거 유정이한테만 거품물고 지랄이냐고 이때싶 여돌패기 개투명한데 포인트 잘못잡고 돈더줄것도 아니면서 저런거 시킨다 어쩌구 하죠? 애가 그려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잖아 못잡아먹어서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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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긴샤무 인스타 라이브 대체 무슨 필터를 쓰는거냐 어캐하면 인스타 라이브 까지 주작할수 있냐고 나도 알려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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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술 아니면 못먹는 팬돌이의 레시피
1.허니데낄라
데낄라1 + 핫식스3 + 꿀 2-3스푼
먹어보고 더 달게 하고싶으면 사이다 조금 넣어줘도 됨 데낄라 특유의 뜨거운 알콜 맛이 덜나고 달달해서 계속 마시게됨 먹다보면 이미 죽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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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인생 나락까지 가따온 사람임
28년살면서 별의별일 다겪음
하도 인생 좆창나서 뉴스에도 나왔렀음
그래서 인생을 하두 병신같이 살아서
아직수습이 덜됨 조금 정리할게 남았음
그게 요즘 내가 힘들다구하는거
남들은 뭔자랑이냐고 하지만
나지금은 진짜 누구보다 열심히살기에
이번일 해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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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병신련들 말고 정상적인 성인들 편하게 구매하라고 만든거야
미자한테 파는 댈구샵 널렸는데 나한테 지랄하는 저능함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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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뜨다가 키배 상대가 예쁘게 생겼다는걸 알게되면 솔직히 갑자기 화다풀리고 그때부터 그사람 하는말 다 재치있게들리고 기분안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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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이랑 진통제랑 멋모르고 같이먹었다가 인간이 느낄수있는 가장 끔찍하고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면서 울부짖는 최상의 고통을 이틀동안 느끼고옴 이제 좀 살거같음 죽었다가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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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건 확인 또 확인
좀느려도 괜차나....
나 중증 adhd인데
전담샵 배송판매하고
하루에 몇십명한테 택배보내는거
미친듯이 재확인함
디엠이나 오카로 주소온거
바로 내카톡메모에 모아놓고
안헷갈리게 변경사항 그때그때 다적어놈
업체에 리스트 보내기전까지만
몇시간걸리는듯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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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쏘몰 이뮨 진짜 개강추
일할때 먹어도 기력 생기는데
자기전에 먹고 자면
한 아침 7시쯤 그냥 다짜고짜 느닷없이
뀨? ㅇㅂㅇ 하고 눈떠짐
조금 당황스러운데
아침에 죽을거처럼 졸리고 괴롭지 않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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