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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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𝘈𝘤𝘤𝘰𝘶𝘯𝘵𝘴 𝘧𝘰𝘳 𝘈𝘳𝘤𝘩𝘪𝘷𝘦. 탐미주의. 미학과 취향의 전시관. 일상을 기록합니다. 차기작 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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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g : 5nlyoneintheearth
슬픔이 질병이라면 나는 이미 죽었을 텐데 (2021)
yes24 :
알라딘 :
영풍문고 :
교보문고 :
e-book /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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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재같은 발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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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님 피해사건 터지고 멘탈 나가서 정리함
(*폭행 녹취록 음성 주의)
1. 방송 전 휴학 중 남자친구 만남
2. 점점 남자친구가 폭력적이게 변함
3. 헤어지자고 했더니 몰카 유포 하겠다고 협박
4. 우산 등 둔기로 폭행
5. 이후 본인이 일하는 곳에 데려감(술집)
6. 가서 술만 따르면 된다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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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이 작가의 카메라에 담기고 싶다. 비행기표를 끊기 직전의 상태.. 그저 평범한 스냅이 아닌 생경한 감정과, 멈춰진 시간, 찰나의 공기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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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써봤다 타래🪅(본인 중건성)
1. 브링그린 사철쑥 : 모공 막는 성분이 있으면 원인 모를 트러블이 난다고 해서 모공 안막는 성분 좋은 거 찾다가 유명하길래 구매. 써봤는데 발림성이랑 흡수력은 너무 좋은데 역시 나한테는 너무 가볍고 건조함. 지성 피부 혹은 여름에 쓰기엔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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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가볍게 체크하는 목록···
✔️ 뜨샤했냐
✔️ 머리 빨았냐
✔️ 8시간 이상 잘 잤냐
✔️ 업무 마치고 취미생활 했냐
✔️ 덕질이나 영화라도 봤냐
✔️ 널 위해 뭐라도 했냐 or 샀냐
✔️ 친구 만났냐
✔️ 30분 이상 햇빛 봤냐
✔️ 스크린 타임 줄였냐
✔️ 할 일 안미뤘냐
✔️ 탄수화물 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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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2022 올해 이거 진짜 잘썼다 타래 ✷
╰ ◟◞ ͜ ◟◞ ͜ ◟◞ ͜ ◟◞ ͜ ◟◞ ͜ ◟◞ ͜ ◟◞ ͜ ◟◞ ͜ ◟◞ ╯
O
°
ﾉ
( ∵ )
( (7
<⌒ヽ 💿 비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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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친구들한테 소문 좀 내달래
기사님 왈: ‘카카오 갑질 심해... 골라서 운행하는 기사들 많아서 손님이랑 기사 모두에게 좋지 않아’ ... <티머니 온다> 는 갑질 없음 + 콜해도 기사한테 목적지가 안떠서 골라잡기 없이 배차가 빠름 (다른 지역일 경우에만 뜸) 온다 써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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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에 녹차티백 + 레몬 슬라이스 + 꿀 살짝 넣어서 (일명 아이돌 차..) 마시는게 삶의 낙이 됐는데 이게 디톡스가 되는지 붓기는 고사하고 살이 좍좍 빠지네.. 먼데 마법의 물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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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달면삼키고쓰면뱉기아티스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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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철학, 사주 공부를 오래 해서 건강하실 때는 강의도 하셨었는데 친구와 절연하거나 연인과 헤어져 속상해 할 때 제게 해주시던 말씀이 있어요. 주변 인간관계가 바뀔 때 운기도 바뀐다고, 마냥 슬퍼할 일은 아니라고. 그러니 네 할 일을 하며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준비를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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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톡 안될 때 : 잘 사는 중임
전화 안받을 때 : 자는 중임
카톡 답장 할 때 : 상태 안좋음 스트레스 맥스임 빨리 놔줘야함
트위터에서 죽칠 때 : 현생 버렸음
트위터 안할 때 :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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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너무 좋은 내용이고 공감한다.. 살면서 만나게 되는 수 많은 사람들을 내가 다 데리고 갈 수는 없었다. 당연히 있어야 할 정류장이 있어서 안녕을 말하고, 추억으로 남기면서 다시 출발한다. 타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면서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어떤 부분은 찢어지고, 빛이 바래기도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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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블 탈출 남바완 기초 루틴
*저는 3-4주 걸렸지만 급하신 분들은 피부과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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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의에서 들었던건데, 현명한 소비는 가장 눈길이나 손이 자주 닿는 곳에 투자하는거래요. 손을 자주 보는 사람은 네일아트(저도 어제 함 -_-v) 저같은 경우는 불면증이 있어서 침구, 잠옷, 향에 소비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단기 행복이 아닌 장기 행복을 위한 소비가 마음 건강에 유익함다 💸
정신과쌤이 나자신을 사랑하기 힘들때면 돈을 쓰래(물론 막 월급 초과되게 카드빚내서 그런거 아닌거 아시죠? 하면서 덧붙이시는데 좀 짠했음) 암튼 그래서 네일하러 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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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겠네 하염없이 담배만 태우는 중
국민들 단체로 우울증 걸려도 이상할게 없다
20대 사망자가 제일 많은거 보면
추억 만든다고 코스튬도 하고 신났을텐데
불과 몇시간만에 딸, 아들, 가족, 친구가..
아무도 상상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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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손님 참 예쁘시다 하길래 그냥 자동으로 예 감사합니다 했는데 기사님이 자기도 딸이 있는데 여자는 감사하다는 말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열변을 토하셨다. 예쁘게 태어 난 건 어쩌면 부모 덕이고 내가 예쁜건데 남들이 예쁘게 봐줬다고 그들한테 감사까지 할 일이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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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상 진짜 인생의 사춘기는 20살부터 최대 26살까지인 것 같다. 중2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고삐풀린 망나니처럼 음지 속에서 방황하고, 그저 법적으로 성인이 됐을 뿐 영혼은 미성년자에 머물러있는 인생의 암흑기. 그 시기를 지나면 양지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수순을 밟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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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떠나 별의 일부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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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때 첫 알바였는데
여기 터가 괜찮고 사장님 관상이 좋아서요
이러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합격해서 출긴함
드가자마자 오빠들 제치고 매니저달고 돈 관리 함
맨날 사장님 친구들오면 관상봐 줌
당연함 아빠가 철학관 했어서 서당개였음
이거알바는그냥대충대답해도되는게
나20살때
베이커리카페 알바면접봣는데
갑자기존나지원동기물어보길래걍
빵이너무좋아서요…빵ㅎㅎ
이랫더니
퇴근할때마다빵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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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에 섹스밤 사러 갔는데 웬 아릿따운 소녀가 손 스크럽 해주면서 고객님 살이 엄청 하얘요 타투가 예뻐요 하길래 나는 손톱 만지면서 네일 어디서 하셨어요 너무 예쁘세요를 시작으로 내 주접에 반응하는 소녀가 귀여워서 더 했는데 이럼서 빡빡 웃는 소녀를 보면서 노는데 혹시 내가 여기 직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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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선생님이 너무 귀엽다고 어디서 사셨냐고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냐고 물어보시길래 자신 있으신가요.. 하고 뒷모습 보여드렸더니... 기독교라 힘들 것 같다며 아쉬워하셨음.. 저도 천주굔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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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헉헉 제가 불면증 타래에 올렸던 잠옷 맛집 오운스 파자마랑 가운 품절돼서,.......... 개가치 속상했는데 뉴 시즌 파자마 나옴 ㅠㅅㅠ~!~!!!!!!!! 컬러 뭐사지 골라주삼 (핑크랑 노랑 중에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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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호소인 기자회견이 이성적이지 않고 망나니같아보여도 저거 안했으면 그냥 그대로 매장되는거잖아? 무당 사주 언플 프레임에 씌워져서 그냥 미친인간으로.. 하이브에 영혼이 묶여있네 뭐네 주주 관련 온갖 말도 다 말하고 있는데 나까지 억울해짐.. ㅁㅎㅈ은 저거라도 해야 돼야 하는 상황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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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지브리 역사상 최고의 미녀
붉은 돼지(Porco Rosso)의 마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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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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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핸드폰에 걷기 친구 심었어요.. 걸음 수에 따라 챌린지 형식으로 코스튬도 줘서 찰리랑 매일 걷게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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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ZETI 블랙 컨테이너 캔들
그.. 그 호텔 로비 냄새.. 어지럽지 않게 은은한 향.. 스트레스 인간에게 C type (유칼립투스, 피톤치드) 강추함니다. 패키지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 딱인데 그런 김에 리트윗 추첨 오제티 캔들 두개 선물로 드릴게요. (나만 알기 아까움) 캔들 켜.. 개가치 장마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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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믿어바 진짜 한번만이라두
나 인프피야 (어쩌라는..
왕왕뾰루지가 더 나지도 가라앉지도 않았는데 티타님 글 생각나서 구매! 진물이 올라오진 않았는데 하루종일 (잠자기 전, 아침에 일어나서) 붙이고 있었더니 완전 가라앉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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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고상한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는 세상입니다. 인간은 본디 입체적이며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는 건 당연한 전제였는데 언제는 아니었던 것 마냥. 타인의 천박함, 저질성 하나도 안궁금합니다. 가까운 사람도 받아주지 못하는 속성은 좀 참으세요. 나이브하거나 선량한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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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아도 침묵 하는 사람이 있고,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게 돌려 말하는 사람이 있고, 타인을 헤아리느라 고통을 완벽하게 숨기는 사람도 있음을 너무들 잊고 ��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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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린데만스 빼슈레제(Lindemans Pécheresse)가 있으면 무조건 시키십시오. 저는 이것을 *천국의 넥타라고 부른답니다 ₍ᐢ..ᐢ₎⊹
불어로 빼슈(peche)는 복숭아
빼슈레제(pecheresse)는 죄인
= ‘너무 많은 복숭아 과즙을 넣어버린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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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공허함을 사람으로 채우지 마세요. 허기가 질 때 음식을 먹으면 금세 배고파지는 것처럼, 사람도 찰나일 뿐입니다. 결국 결핍의 충족을 지속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를 가장 잘 알고, 사랑을 평생 보장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울 속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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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도 비슷한 말을 해요. 사람은 그냥 태어나서 사는건데 내 사명은 뭔지 자꾸 찾다보면 당연히 우울증이 생긴다고. 삶의 이유를 인간은 답을 못내리거든. 왜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지 말고 그냥 살라던 스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람은 태어난 김에 ‘그냥’ 사는거다 ㅇㅅㅇ.. !
입원했을 때 담당쌤이 그랫음
실존적인 생각을 계속.하다보면 결국 자살하게 된다고 그땐 그말이 이해가 안됫는데 이젠 이해됨
곰곰이 생각하면 죽는게 나아서 그럼
생각을 그만해야됨
살고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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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fucking 우리 area 예요. brain 약간 fix 했으면 좋겠어요. all of my life 에 독도 주인 change 되는 꼴 sibal 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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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폭로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더 글로리의 영향을 받아 폭로하는게 아니라 일찍이 재산 상속포기를 했고 출가했으며 이 또한 서류로 제출. 신앙심으로 회개하며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병 프레임을 이용한 매장을 염두해 스스로 정상이라는 것을 입증하기위해 직장 서류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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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가치관이 뼈빠지게 일해서 돈 버는거라면 그렇게 살면 된다. 근데 그 잣대를 타인한테 들이밀면서 배가 불렀구나~ 다시는 안팔아줄게~ 이건 그냥 심술이고 꼰대다. 손님 입장으로 간 가게가 좀 쉬겠다는데 무슨 자격으로 한심하게 보는지. 알아서 하겠죠. 백종원호소인 뭐 이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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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라보 가이악 내가 맡아본 향 중에 베스트다. 높은 가격에 비해 발향력이 너무 떨어지는데 비록 나만 맡더라도 내 몸에서 계속 이 향이 났으면 좋겠을 정도. 처음엔 젖은 나무가 탈때 나는 매캐한 단내. 연기가 걷히면서 차분하고 포근한 머스크. 물 머금어 고요한 안개 숲 같다. 꾸밈없고 세련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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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을 껴안는 건 자해 같고 가시를 뽑아버리는 건 가해 같다. 모든 관계에서 나는 선인장과 가시를 떠올린다. 관계란 그저 묵묵히 나란히 앉아 사막의 별을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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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피부고민이 코 모공인데, 건성이라 유수분밸런스 무너지면 블랙헤드 생기는건 시간문제임.. 저번에 님들이 사라는거 샀거든요.. 나이트루틴으로 2주쯤 사용중인데 일시적이겠지만 모공 작아졌고 블랙헤드 사라짐. 난 애기임 걍. 응애.
• 코스알엑스 비타민 C 23 세럼/메디큐브 제로모공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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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셀프로 기강 잡는 법 알려드림
• 아닐로 헤어 샴푸 라임 + 헤어 식초
•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바디워시 조합을 써보십시오
더위에 혼미해진 정신이 또렷해짐 멘탈 스케일링 가능
장점이자 단점은 님의 소중이도 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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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티파니 영양제로 유명한 유웰 하이드로
신년회 술자리 스케쥴로 술 마실 자신은 없는데 마셔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근데 이거 그냥 술 안취하는 비싼 영양제가 아니라 몸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피로회복, 면역, 항산화에도 좋은 보조제라 숙취없고 술 안취하는게 당연함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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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입을지 몰으겠을 때 포르테나 룩북 보는데 여기는..... 저렴한 걸 떠나서 코디가 너무 맛있음;; 따로 보면 평범한 옷인데 코디 감각이 개쩌는거 같음. 컬러를 맛깔나게 잘씀.. 특히 3,4 조낸 맛있다.. 솔직히 포르테나는 코디 인센티브 줘요.
요즘 포르테나 코디 보는 맛에 사는 중..
따로 보면 평범한데 코디를 센스있게 잘함 🤔
(광고아님트친아님트친이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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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이다. 행복할 때 나오는 호르몬은 지속 시간이 짧고 더 자극적인 경험을 요해서 매일 행복할 수는 없다고. 그래서 작든 크든 행복한 순간을 많이 만들고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기억으로 저장해야한다고,. 실로 행복이라는 말은 허상이고 행복한 순간만이 실존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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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인생이 gta인 줄 아나 한 명이 양지로 기어나와서 나대니까 방구석 찐따들 우르르 나와서 화풀이나 하고 아주 염병을 떠네. 사회에 불만이 있으면 윗대가리한테 가서 말할 것이지 만만한 사람들 타겟으로 개찐따같이; 청와대든 국회의사당이든 거기를 가라고 미친들아 애먼 시민을 찌르고 앉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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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𝙠𝙖𝙣𝙙 𝙎𝙖𝙩𝙞𝙣
기존에 구매한 침구 다 갖다 버리고 칸드로 채우고 있습니다. 입이 닳도록 피드에서 떠들었기 때문에 설명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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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의류나 침구에 작은 오염이 생겼는데 세탁기 돌리긴 애매하거나 그런거 있잖아요.. 빨간 양념이나 화장품.. 대개 전체 세탁을 하거나 칫솔에 주방세제 묻혀 박박 닦는데 그냥 보풀없는 화장솜이나 손수건에 클렌징워터 조금 묻혀서 문질러주면 말-끔하게 지워집니다.. 다 아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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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님. 내 이상형이자 내가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 해가 지날수록 이런게 정말로 남자다운 것 같다. 과시하지 않아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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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누굴 껴안고 자도 옥시토신이 분비돼서 잠이 잘 오곤 하는데, 안고 잘 사람이 없을 땐 발을 비벼보세요. 저는 본능적으로 하던 행동인데 발을 비비면서 셀프 옥시토신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보았습니다ჱ̒ ｰ̀֊ｰ́ )
이 옥시토신은 포옹하면(허그) 많이 나옴 그래서 난 몇살이 됐든 가족 만나면 꼭 포옹하고, ”포옹이 괜찮다고 인지된 사이“에서는 포옹을 많이 함 참고로 인간이랑 강아지 끌어안아도 인간 강아지 둘다 옥시토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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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시계를 사진 않는데 시계 이름이 ‘Jane’ 이라 일말의 고민도 하지 않고 구매했던 브레다의 제인. 아까워서 보관만 한 채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탐라에서 보고 처음 샀을 때의 기쁨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내일은 마침내 꺼내야겠다. new blue 제인도 예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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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이목구비 주장이 강한 편. 아이라이너에 쉐딩까지 하면 묘하게 부담스러운 어딘가 잼민이스러운 느낌.. 그러다 WAKEMAKE 에서 채도낮은 뮤트톤으로 신상이 나왔길래 사봤는데 고급져 ✧.. 한끗 차이를 체감함. 참고로 쉐딩 2호 소프트 쿨은 걍 시멘트 색이라 쿨톤에게도 비추ㅎ 1호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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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심해서 꼼짝을 못하는 편인데 너무 아픈 날은 옛날 애인이 가끔 생각난다. 아프다는 말이면 집 앞에 약이며 초콜릿, 과일, 심지어 인형이나 슬라임 잔뜩 넣은 봉투. 그걸 한번도 거른 적 없었다. 다툰 날에도 그 애는 그랬다. 나랑은 인연이 아니었지만 돌아보면 정말 좋은사람이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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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꺼내!!!!!!!!!!!
폭룡 여름에 죽지마!!!!!!!!!!!! 살려야한다!!!!!!!!!
쿨 생리대 필요 없어!!!!!! 찹다 차!!!!!!!!!!!!
나 이걸로 대가리도 감아!!!!!!!!!!!!!!!!!!!!!!
여름에 셀프로 기강 잡는 법 알려드림
• 아닐로 헤어 샴푸 라임 + 헤어 식초
• 닥터브로너스 페퍼민트 바디워시 조합을 써보십시오
더위에 혼미해진 정신이 또렷해짐 멘탈 스케일링 가능
장점이자 단점은 님의 소중이도 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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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사이비교주 ‘JMS’(정명석)폭로 시리즈
종교인으로서 신성모독에 대한 불쾌감과 모멸감은 물론이고, 녹취록과 영상 증거물 그리고 피해자들의 인터뷰에서는 인간으로서 분노가 차오른다. 신앙심을 교묘하게 이용해 성을 착취한 범죄자 일 뿐. 많은 사람들이 실체를 봤으면 한다.
*트리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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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이후로 죽고싶을만큼 우울하더라도 그 감정이 완전히 지나고 나서야 털어놓는 버릇이 생겼다. 우울을 같이 견뎌 줄 친구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고 만들어서도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으므로. 친구들이 고민을 하나 둘 털어놓을 때, 그제서야 입을 연다. 근데 나 이제 괜찮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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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착함이란 무엇일까. 정신과 의사겸 작가 문요한 집필 ‘관계를 읽는 시간’ 도서 중, 선과 위선에 관한 분석과 견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저장했다. 책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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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찐템에
이즈앤트리 어니언 패드/ 어니언 크림 추가합니다.. 트러블 박멸 깐달걀 루틴 일등 공신이세요..!
날 믿어줘.. (안믿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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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0명) 따뜻한 말의 힘은 정말 강력합니다.. 음식 배달을 주문할 때 요청사항이나 전화 로 이 동네에서 제일 맛있어요 또는 부자 되세요 같은 기분 좋은 말 하나로도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하루종일 싱글벙글 하신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요청사항에 적힌 글을 보고 눈물을 훔치시키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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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왔당 ( ⸍ɞ̴̶̷ ·̫ ɞ̴̶̷⸌ )~~ 🤍
이 집 목걸이 참 잘혀
내 단골 팟칭-✧ 맛집임
6. 몬모릴로 팬시 크로스 스타 목걸이
올해 꽂힌 것 : 실버 + ✧ (팟칭-!)
그것을 몬모릴로가 만들어줘서 나는 아주 행복합니다
팟칭-! ✧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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