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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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뉴질 워홀, 뉴질 유학 completed / 휘뚤마뚤 우리 뉴질
New Zealand
Joined November 2022
바쁜 사람에겐 포케 최고. 고기: 양념에 재고 한끼 분량씩 소분해서 냉동.밥: 역시 한끼 분량씩 소분해서 냉동.야채: 씻어서 물기 없애기.포케 소스: 500미리 소스통에 대량으로 만들어서 보관.양파: 종이봉투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요거트, 반찬, 쌈장 등 : 냉장실 가장 안쪽.
집밥은 장기전이랍니다 제가 배달음식만 먹는 것 처럼 보여도 나머지 끼니는 열심히 집밥을 해묵고있는데요 양많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음 안그럼 파산함. 암튼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유튜브는 원하는 음식이 있을 때만 참고하시고, 책!! 책을 보세요!! 레시피북 보는 게 집밥 계획 세우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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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절대 안 되는 게 이런 식으로 죽기 살기로 노력해서 성과를 얻은 사람들이 세상이 바뀌기를 원하지 않음 신분제에서 지배자들이 변화를 원치 않는 거 같은. 남자뿐만이 아니라 여자도 생각이 같더라 대학 순위에 대한 논의 떠오를 때 명문대 나온 사람들이 악악대는 이유임.
왜 꼭 모든 사람들이 모든것에 이 악물고 덤벼야하고 죽기 아님 살기로 노력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야망있고 노력할 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그냥 적당히 어느정도 수준에서 만족하고 살게 냅두면 안됨? 왜 죽도록 살지않으면 외나무 다리에서 아슬하게 버티는 인생이 되는지 모르겠음 무슨 나태지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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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고 정보 풀엇더니 '니가 한게 뭐있냐'라는 비꼼 듣고 다 멈춤.
내가 고생해서 어렵게 알아낸거? .많은 한국인들은 공유 안 하려고함.“너도 고생해봐” 이게 마인드셋업임ㅠ. 잘 뭉치는 중국인 인도인들 .“나 고생해서 너무 힘들었거든? 그니까 내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게!!”가 마인드셋업임. ㅠ . 다들 인구밀도 높고 경쟁도 겁나 센 나라들인데 왜 이런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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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생활 끝나고 계속 생각하는데 진짜 나는 유학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 예산이 가능하고 외국에서 살 생각이 있다면 유학은 무조건 해야돼 특히 한녀라면 더더욱. 유사 한국 여대 체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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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한남들 자기연민에 질질짜는거 극혐 자기가 저 상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쳐우는거잖아.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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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워홀 유학 관련 질문 안 받습니다. 계속 한국적 사고에 갇혀 있고 불안감 못 버리고 떠먹는 이유식만 바라는 그런 상황들을 맞닥뜨리는 게 너무 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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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좃되면 외국에서의 내 생활도 짜증나고 불편한점 많아짐. 당장 한국인한테는 비자 발급 중단된 나라도 잇다매. 셀프로 한국 후려치기 하는거 득될거 하나없음.
나도 호주인데 가끔. 한국은 모든 악행의 근원이고 한국에서는 뭐든 안됐을 것이며.한국의 좋은점은 하나도 없고, 한국이 조금이라도 위상이 높아지려면 기를쓰고 부정하는 ㅋㅋㅋ 이런 사람들 있음.ㅈㄴ 이해안감. 그래야 한국에 있는 사람보다 자기 인생이 나아보이나? 심보 왜저럼ㅋㅋ 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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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국인 과 친구와 팀플을 하니 어디서 4년치 족보를 긁어옴.
진짜임 대학교는 무조건 중국인 친구를 만나세요. 그들의 족보는 어마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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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십대 초반 분을 만나서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분은 하나의 힌트를 주면 아홉가지를 찾아오는 사람이더라고 나이의 문제 아님 심지어 이분은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자퇴하고 유학하고 오신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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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랑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을려면 보통 전문 직군이거나 고학력이어야 한단 말이지? 근데 가끔가다 어떻게 영주권을 받았을까라고 궁금한 사람들 있어 백타 파트너. 원래가 아무것도 안 하던 사람들이 아님 그 나라 남편을 만나고 나서 갑자기 아무것도 안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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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웃긴게 외국에서 한국 여자는 경계하면서 한국 남자는 다 믿는 여자들도 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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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 이민은 약간 고학력 풀스펙 지원자만 원하는 좃소 느낌. low랑 medium skill 직군 비자 문 확 좁히고 고급 인력 직군으로 그린리스트 이딴거 만든거 보고 주제파악 참 안되면서 호주만 따라한다 싶엇음. 그리고 그런 우리뉴질에 워크비자 지원한 NA.
호주 이민 진짜 정 떨어지는 느낌. 이민이란 필요한 인력과 자국을 위한 인재를 넣어서 국가의 이익을 도모하겠다. 이건 줄 알았는데 우리가 필요한걸 이민 희망자에게서 뜯어내겠다. 이렇게 굴러가니까 돈만 2억 목표로 최대한 벌고 캐나다로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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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복을 타고나서 너처럼 좋은 사람을 만났다 라는 뜻으로 쓰는 말 아니였어. ? 저렇게 꼬아들을만한 의도 가진 상대를 왜 도와주고 혼자 상처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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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집 아들들 나중에 세금 낼 수 있는 사람 못된다니까ㅠ 교도소에나 안 가면 다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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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주는 워홀을 해봐서 지루해서 흥미가 안 생긴다니까 사람들이 존나 놀라는 거야? 아니 호주가 뉴질보다 연봉을 많이 주는 건 맞는데 사는 게 재미없으면 어떡하냐고. 딱 이 타이밍에 두바이를 알게 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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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근데 한국 사회는 평범하게 그럭저럭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꼴을 못 봄 어떻게든 게으르다거나 무능하다고 후려침 결국 그 사람들을 끌어내려서 불행하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림 이래서 내가 한국적 사고를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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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된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괜한 환상을 심어주는 거라며 비난함 진짜 지독한 새끼들이야. .
호주생활, 유학준비, 여기에 호주얘기 쓰면서… 내가 답답해서 못참고 거리두고 싶은 유형 몇가지 더 알게됨. 뭐 하고싶다고 할거라고 말은 계속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 지인에게 유해한걸 권하는 사람. 좋은 자극을 주긴 커녕 타인의 잠재력 평가절하, 기회를 차단하는 사람(=안돼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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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꼭 딸한테만.
아 나 진짜 엄마들 저렇게 급발진하는 게 너무 싫음 그냥 가볍게 의사를 말한 건데 존나 화내서 나를 개새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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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녀들이 그렇게까지 남자를 옴팡 믿어버리는 그 근원이 궁금할 지경이야 그 지독한 사랑이 샘솟게 만드는 호르몬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어제 킹덤 다시 봐서 그런가 기생충한테 조종당하는 수준 같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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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간호사래 와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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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한국적 사고를 가진. 효율충 가성비충 꼰대를 싫어합니다,,.
해외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한국인을 싫어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면 왜 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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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스스로 잘 준비를 했는데도 운이 안 좋아서 겪은 일들이 있었더라고 그래도 훌훌 털어버리고 단단하게 잘 버티고 있는 거야 그래서 또 깨달음 아 내가 핑개비들한테 너무 한 게 아니었구나 걔네가 나한테 너무 한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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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안감이나 걱정이 스물스물 올라오려고 할 때 그래서 안 할 거야? 때려칠 거야? 라고 스스로 물어봄 거기에 NO 라고 대답하게 된다면 쓸데없는 생각은 거기서 멈춰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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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나한테 이런 게 알고리즘으로 뜨는지 모르겠는데 현지 남편 만나고 나서 밥하고 애 낳고 현모양처로 사는 한녀 유튜버들 존나많아 내용도 진짜 개좃같아 저런 사람들 때문에 나 같은 사람도 피해봄 무슨 양남이면 다 좋아서 헤벌레 하고 결혼하고 싶어 하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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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작년에 일년동안 하다가 한녀들 수동공격에 이젠 입 닥침 핸냄각시가 되든 말든 알아서들 하쇼~!.
진짜 워홀 가는 여자들 영어 실력/운전 실력/차 살 돈 정도는 챙겨서 가라 .세컨 따려고 시골 갔는데 차 없으면 좆같은 한남한테 기름값 쉐어해 주면서 싫은 소리 들어야 함 .한국이면 상종도 안 할 새끼들이 갑질하고 있음.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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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도 뉴질랜드 워홀때 5개월 일하고 13000불 세이빙 햇자네. 여행에 탕진 안햇으면 더 벌엇음.
방금 확인해보니 호주에서 한 달 일하고 좆국에서 받던 연봉의 3분의 1을 벌었다. 국적통 온다. 한국이 죽도록 싫다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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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스타일한테 이화여대 현수막 문구 이거 말하면서 너무 인상 깊었다고 하니까 당연하다고 너또한 노력한만큼 보스가 먼저 돼야 된다고 그럼 여러분 상상해 봐 일단 한남이랑은 이런 대화 자체가 가능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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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랑이 뭔데? 내가 그깟 남자한테 발목 잡히고 의리 지키려고 여기까지 와서 험한 일 하고 공부하면서 버틴 거 아니거든. ?ㅋㅋㅋㅋ 오직 날 위해서 노력한거야. ㅎ 내가 번 돈 내가 다 쓰고 죽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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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 워홀러들한테 저 불안감 퇴치하려고 스스 필리버스터로 구마함.
예전에는 워홀가서 3달 못버티고 돌아오는 사람 보면 왜. ? 하고 이해를 못했는데 이젠 충분히 이해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성이 큰 사람들은 구직 일주일이 한달처럼 느껴짐. 진짜임. 내가 그랬음. 나 백수 3주차인데 계속 한달 넘었다고 개큰일났다고 생각중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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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보고오니 왜 이런 말 배설하는지 납득함.
윤통때 마이너스는 다 문통이 만든 빚인거 정말 모느시는 건가요? 코로나 백신도 우리나라는 두배 넘게 비싸게 구입한 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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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 좃소에서 ��거 당해서 호주 워홀 결심함 극남초 직군이라 날 이용해서 지들 회사는 여자도 고용한다는 것처럼 겉으로만 내세우고선 정작 키워준 건 나보다 더 늦게 들어온 자지새끼였음.
걍 느낀건데 50대 아저씨들은 여자가 자기랑 동등하단 생각을 전혀 안함. 같은 위치에 올라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친절한거임. 사람이 진심을 다해 강아지랑 밥그릇 싸움 하는거 봤나요. “어차피 여자는 애 낳으면 회사 그만둘거니까.” 라고 생각함. 그러니 강하게 키울 필요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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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년만에 만난 친구가 호주 워홀할 때 살던 집주인 아저씨랑도 친구라서 친구 만난 김에 아저씨랑 영통했는데 내가 그 아저씨의 오지 영어를 알아듣는 거임. 한국갈때까지 반이상 못알아들엇는데 ㅋㅋㅋ 너무 신기했어. 친구도 만난지 몇분만에 너 영어가 엄청 늘엇네?? 이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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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뉴질 왓을때부터 약 5년간 전국 여행하며 많이 처먹엇는데 유럽놈들처럼 인종차별 하겟다고 주문안받기시위 하는거 못당해봄. 운이 좋앗을수도 잇는데 대부분은 빨리 주문하리는 닦달 수준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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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능력 있고 혼자 해결 가능하면 양남들이 추근덕댈 때 뭐래 씨발 할 수 있는거지 파트너 스폰서 어쩌구 고민할 필요가 없이. 그럼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은 이민 하지 말라는 거야? 라고 징징대면 솔직히 어 님 분수에 안맞는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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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느끼는데 한녀들 도덕수준 너무 높아서 이기는 방법을 모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할 때도 있는데 양심이 그걸 탁 가로막음,, 이상적으로는 맞지만 계속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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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신 나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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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 제빵사가 나이 24살에 자가를 소유한다는 게 현실성이 있나. 한국에서는 택도 없다고들 하지만 이게 뉴질에서는 가능한거임 합리적인 페이를 주고 대출에 대한 제도가 잘 되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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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심 어이가 없는 게 나한테 십원 한 장 보태준 적 없으면서 누구는 이민 갔다고 나보고 이기적이라 하고 누구는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을 거니까 이기적이라고 하고 여남이 양쪽에서 나보고 이기적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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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각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심지어 노바는 노바만 여자인 극 남초과였는데도 내가 하고 싶은 거 말하고 싶은 거 다 햇으며 내 스스로 할 줄 아는 것도 더 많아짐 워홀 할 때와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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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느낌. 절 썅년으로 더 끌어내리셔서 좋으신가요 ㅋㅋ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그 틈에 본인 올려치기 진짜 소름끼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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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기혼 유자녀 많은 커뮤가서 호주나 이민 검색해서 한번 봐봐 악착같이 네거티브 전시하고 게이트 키핑 하고 있음 벌레가 싫다는 둥 쉐어하우스도 싫다는 둥 하여간 이유도 많아 ㅋㅋㄱㅋ 냄새나는 한남이랑은 똥 팬티 빨아주면서 잘만 살면서 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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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쓴대로 다 나간다고 세이빙한다는 거 구라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분수에 안 맞는 집에 살면서 그지랄임ㅋㅋ 한국에서도 돈못벌면서 한강보이는 고급 빌라에 살면 등골이 휘겟지 등신들아.
이런 트윗 인용에 ‘호주 물가 비싸잖아요~ 벌레가 크고 많아서 어쩌구’ 하는거에 휘둘리지 마세요ㅋㅋ 나이에도 흔들리지마. 저 20대 후반에 거의 막차타고 가서 인생바뀐 사람이에요. 벌레얘기 자꾸 나오는데 솔직히 한국에서 인간형상을 한 벌레들이 더 공포고 혐오스러움 (뭔말인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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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운전 솔직히 잠재적 살인자임.
실트가 "양발운전" 인데요. 수동 차가 아닌 이상 양발운전을 하시면 안됩니다. 왼발은 여기, 풋레스트에 올려놓고 몸을 지탱하시는 거에요. 오른발로만 브레이크와 액셀을 그때그때 필요한 것만 밟는 겁니다. 양발운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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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좃빡치는데 외남들이 아시안 여성이라서 저렇게 보는거임요 님이 못나서도 실수해서도 아님. .
동서고금노소를 막론하고 혼자 산책/취미생활하러 나온 여성에게 말거는 남자는 거르는게 맞네요. 한국에서 잘 거르다가 이걸 또 굳이 여기서 또 찍어먹고 깨닳은 바보 (당사자성 발언).한국에도 도태남이 있지만, 외국에도 똑같이 도태남이 있다는 거, 잊지 말아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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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스타일 일화 하나. 연봉 개짝은데 하는일은 개많은 한국 좃소 스타일 공고 보면 거기 컨택해서 왜 연봉 저렇게 낮냐고 그럼 니 직무에 대한 연봉 협상도 잘 안된다라는 식으로 컴플레인 건다고 함 ㅅㅂㅋㅋㅋ 근데 자기만 그러는 게 아니라 인도 사람들이 잘 그러는 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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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트위터 하면서 수백 명의 핑개비들을 만났는데 이분은 어찌나 똘똘한지. 여기까지 혈혈단신으로 와서 씩씩하게 잘 지내고 계시더라고 질문할 때는 예의도 바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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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외국 기혼들도 이러나. 진심 한남과 결혼+유자녀 감성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이해 못할듯. .
저걸 또. 주사기를 예쁘게 하트 모양으로 꽃 모양으로 놓고 사진을 찍는 감성을. 나는 평생 이해할 수 없을 것 같다.전혀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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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웬만한 건 공유하고 도왔는데 너무 뒤통수만 맞아서 머리에 구멍이 날 지경이라 결국 내 살길만 챙기게 됨.
내가 고생해서 어렵게 알아낸거? .많은 한국인들은 공유 안 하려고함.“너도 고생해봐” 이게 마인드셋업임ㅠ. 잘 뭉치는 중국인 인도인들 .“나 고생해서 너무 힘들었거든? 그니까 내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게!!”가 마인드셋업임. ㅠ . 다들 인구밀도 높고 경쟁도 겁나 센 나라들인데 왜 이런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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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여친님 일하러 멀리 간다고 함 북섬으로. 옆방 되게 시무룩해잇음 오직 아시안 출신 여자들만 자기 남편 따라서 자기 커리어 구제 못 하고 그냥 눌러앉음 이래서 키위 인셀남들이 아시안 여자 꼬시려고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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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뉴질 특징에 쇠뿔도 단김에 빼는 나라 추가해야 할 듯.사유 : 이력서 드랍하러 갔다가 한 시간 동안 붙잡혀서 면접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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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뉴질이 나보고 돈도 조금 버는 외국인인 주제에 많이도 썻구나 하고 900불씩 환급 해줬구나. .
국가는 .제가 돈을 많이 벌겠거니하고 .세금을 거둬갑니다. 한해가 가고 보니.아이고 너 생각보다 못버는구나.하고 돌려주는 시간이 연말정산입니다. 그러므로.1. 나 자산 작음.3. 나 소득 작음.3. 나 번돈 다써서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음. 을 증명해서 나의 딱함을 어필해야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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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들 게으르고 자기 능력 없으니까 남자한테 기대는 거임 저런 바닥 같은 상황까지 안 갈려면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야 함.
브이로그 편집하다가. 호주 할배들 다늙어터져선 젊은아시안여자와의 행복한 노년 꿈꾸면서 말걸때마다 살해말림.근데 ㅅㅂ 이새끼들이 왜 이딴 헛꿈을 켜는가 싶었는데 케언즈 재패니즈 축제때 알았음.돼지 호주 할배 + 액면가 ㅈㄴ차이나는 일녀 + 기모노 입은 혼혈애기 이 조합 존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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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면서 계단 설치하고 캐리어 옮기고 활주로 정리하는 워커들 보는데 모든 공항마다 성비 반반임 이게 우리 뉴질이지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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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걷는 길에 죽창이 한가득 꽃힌 괴물의 세상처럼 변해가는 한국을 저 멀리서 바라보는 입장이 된 게 나는 너무 다행 같음. 뉴질이랑 호주라는 이런 세상을 안 이상 절대 돌아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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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는 곳 일주일에 4일만 일하는 키위 코워커 한 달에 2800불 벌 수 잇음 여기서 태어난 현지인이라 가족이랑 같이 사니까 방값도 안 듬 한화로 220만원인데 한국은 이 월급 못받는 사람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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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얘들아 이게 바로 내가 옆방새끼를 싫어햇던 이유다 이제는 옆방도 아니지만ㅋ 집주인이랑 집주인 남친은 울고 불고 장문의 메시지 보내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면서 나 떠나는거 진심으로 아쉬워했는데 이 새끼 좀 봐 존나 ㅋㅋ 차라리 보내질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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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느껴 여자들은 정말 끊임없이 남자들에게 기대를 함. 내 주변에 있는 남자는 아닐거라는 내가 아는 남자는 다를 거라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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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이고 결혼한 사이니까 상대방을 고려해야 된다는 말은 오직 아시안 출신 여자들만 함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은 부모가 아시안 사람이라도 자기 인생과 커리어가 우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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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스를 내면서 말하는데 집주인이 안그래도 자긴 나에 대해 궁금햇대. 자기는 최근에 호주 일자리 알아보다가 집은 어떡하지? 비자는? 다른 서류는? 음식은? 같은 생각들로 복잡햇는데 나는 어떻게 한번에 결정하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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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3년 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제일 많이 들은 말 :. 1. 영어가 늘었다. 2. 너의 성격까지도 변한 거 같다.3. 다음에 올 땐 돈 주고 숙소 예약하지 말고 내 집으로 와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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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있으니까 이지랄이 킵고잉인거임 남미새들 비위 미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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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스타일이 스퀴드게임이 인간 밑바닥을 드러내는 방법이 놀랍다는둥 개소리로 찬양하길래 걍 무논리로 너 시즌1에서 여자가 몸팔듯이 게임 이기려고 하는거 기억나니? 근데 그거 진짜 네 딸들하고 다 같이 봤니? 그랬더니 그뒤로 이 드라마찬양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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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가 원래 양고기 못 먹기로 유명하거든 근데 집주인이 만든 양고기 요리는 진짜 잡내가 하나도 안 나고 너무 맛있는 거야. ? 또 먹고 싶네 양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만든 사람들이 못만든 거였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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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 컨트랙인 알바이지만 당연히 유급휴가 가능함 한국에서는 주휴수당 안 주려고 15시간 일 못하게 14시간 30분 쉬프트 준다며 진짜 악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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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바가 예전에 스핀에서 귀 얇아 보이는 사람한테 존나 뭐라 했잖아. 저처럼 빌런들이 존나 많으니깐 제발 남의 말 듣지 말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면 그냥 밀고 나가라고 그 정도 생각도 못 해 어른이???. 진짜 하여자 짓 그만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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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클쓰마쓰 저녁 요리하는데 ���른 남자 손님들이 만들고 그 다음 나랑 집주인이 부엌 쓰고 잇엇단 말임 그니까 집주인남친이 오 여자들이 부엌에 잇네? 이러는거 그니까 집주인 바로 너 그렇게 말하는거 아주 나빠 안돼 이러니까 집주인 남친 개당황하면서 미안하다고 함 집주인 개멋잇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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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한테는 이 사진 보여주는 순간 너 페미야? 이럴 듯ㅋㅋㅋㅋㅋ.
두바이 스타일한테 이화여대 현수막 문구 이거 말하면서 너무 인상 깊었다고 하니까 당연하다고 너또한 노력한만큼 보스가 먼저 돼야 된다고 그럼 여러분 상상해 봐 일단 한남이랑은 이런 대화 자체가 가능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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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불 이틀동안 12시간 운전하고 목이랑 어깨 뿌서지니까 미친 무면허자들이 남의 차 얻어타고선 그깟 운전 이지랄하는거 다 패죽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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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의 삶 궁금해하는 태도 자체가 없어야 행복해질수 있음 비하하려는게 아니더라도 입밖으로 뱉지 말아야 할 말이 잇으니께.
사실 궁금했던 게 있는데요.수능 평균이 5등급이잖아요.4등급 이상인 분들이 대학 간다고 치면.다른 분들은 어떤 삶을 사시나요?.비하하려는 건 절대 아니에요.미디어에서는 대학을 나온 분들만 보여주잖아요.그래도 취업하기 어렵다는데.그렇다면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은 분들은.어떤 삶을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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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는거 아니면서 순진한척 주접떠는거 같잖다 진짜 ㅋㅋ 한남 우웩.
여남 갈등이 남자에게 원인이 있다는 생각에는 절대 미치지 못하는 너희 80년대생 영포티들이 있기에 대한남국의 여남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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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보고 드라마 같은 거 보거나 아이돌 덕질하느니 그 시간에 영어 단어를 하나라도 더 외우겠다고 말하던 애 과씨씨만 두 번을 하던 초 남미새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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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살겠다고 이민 가는 건 페미니즘이 아니다.결혼 안 하고 애 안 낳겠다고 하는 건 이기적인 거다. 아니 이렇게 징징대는 걸 왜 내가 말 들어주고 그들이 원하는 희생 같은 걸 해야 하지? 너네 나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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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틈날때마다 꼭 이사가야돼. ? 이러더니 아까 같이 맥날먹고 영화보다가 이제 이렇게 같이 밥먹고 영화보는거 못하냐며 울엇뜸. 지금 약간 내 이사에 대한 대화 해야하는데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주제가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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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키위들이 손님한테 집에 빨리 가라고 눈치준다는거 백인키위만 해당인가봄 마오리 친구들은 다 언제나 와도되고 다 자고 가라고 그럼. 지금도 자기 집에 없어도 와잇어도 된대,, 왜 숙소를 돈주고 예약햇냐고 머라함 ㅅㅂ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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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다른 친구 만나서 내 계획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나보고 오늘 너 만나고 보니까 니가 말한 대로 다 될 것 같아 라면서 응원하는 말을 해줘서 뭔가 마음이 든든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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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지는 워홀 후기 같은 거 보이는 족족 차단하는 중 나는 내 과거도 떠올리는걸 힘들어하는데 울화통 터지는 남의 이야기 같은 거 보고 싶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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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목소리 좀 냇다고 여기저기서 배아파서 똥싸는 것들 왤케 많음.
남태령대첩 너무 통쾌하고 다행스러운데 한편으론. 소수의 중노년 농민들끼리만 있을 때는 가차없이 진압당했는데, 대부분 도시 거주 청년 여성인 이들이 합류하니 트랙터가 통과할 수 있었다는 게, 청년 여성이라는 약자성이 있어도 우리에게 어떤 특권, 적어도 지워지지 않을 권력이 있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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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처돌이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살아남고 있음 진짜 못 참았으면 한국 갔지 애저녁에ㅋㅋㅋㄱㅋ 솔직히 나한테는 뉴질랜드가 좋은 점이 훨~~~~~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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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새 자꾸 주변에서 무슨 뉴질 경기가 안 좋다 그래서 취업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 아니 그래서 취업 안 할 거야? 한국 갈 거야? 아니잖아 왜케 말이 많아 어차피 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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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운전 조심하라던가 밥 잘 챙겨먹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는 진짜 인사치레같은 작은 염려의 말들을 좋아함,, 너무 당연한거지만 또 너무 당연해서 난 자주 잊는 말들이란 말임 그래서 누가 꼭꼭 챙겨주는게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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