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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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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에서 이민 계획중인 사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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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8 days
호주와서 한남들이 밤 늦게 돌아다니면 폭행 당할 수 있다. 길 가다가 인종차별 당하고 위협을 받는다 덩치큰 외국인이 나를 위협한다. 등등을 말하며 호주는 무서운 나라다.라고 하는데 그걸 들은 내 심경:한국에서 여자들은 늘 겪고 살아서 별로 무섭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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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8 days
인종차별이 무섭지 않다(x) 한국에서 당한 차별이 너무 많아서 별로 특별하지도 않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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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4 days
7년?전 웹툰이기는 한데, 미국의 주 하나로 비교해도 적댑니다. 그거랑 별개로 한국 진짜 징그러울 정도로 서울에 몰려 살기는 하죠. 사람 많다는 시드니나 브리즈번을 들려도 그렇게 안 붐비고 출처: 레진코믹스의 국제연애 절대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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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Nothing
백희지
15 days
나오늘 너무 충격이었던 거… 한국이 호주 인구의 두배래 미쳤음 걍 그 개코딱지만한 나라에 호주 인구 두배가 살고있는데 거기에 1/5는 또 서울에 사는 거임 미친 그니까 한 대강 호주 인구의 1/3이 서울에 사는 거임 애 안 낳아도 됨 이미 인간 존1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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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호주의 한인 건설잡 설명하는 타래 기본적인 설명부터, 개인적인 사담있어서 필요한 정보만 수용하셔용 건설잡의 종류: 건설로 인정받을 수 있는건 정말 많아요! 목수나 콘크리트 같이 뼈대를 세우는 외부 부터 내부의 타일이나 페인트같이요!(근데 청소는 인정 안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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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요새 호주나 타 국으로 이민을 실패한대도 이 도전이 의미없지 않다고 생각하며 사니까 부담이 확 줄었음. 누구도 나에게 여자다움,나 다움을 강요받지 않고 한국에서는 제일 싸거나 아낀다고 소비 하지 않았던 것들을 조금 욕심내보고 경험해보는 이 모든게 의미 없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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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6 days
호주오니까 내가 단 200만원과 조금의 시간만 있었으면 호주 학위를 따고 워홀로 경력을 쌓는 일을 했을텐데 이게 너무너무 아깝게 느껴짐. 아니 이걸 좀만 미리 알았으면 한국에서 더 아끼고 졸라서 학위따고와서 워홀로 영주권을 도전했을텐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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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2 days
호주에서 건설잡을 하고있어요! 워홀이나 이민등의 정보교류랑 그냥 친목으로 같이 맞팔하실 분 계실까요? 여성분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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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5 days
와 내가 호주에 2n00달러 들고왔는데 2주 일하면 3000벌어...(세금 떼면 2n00임) 내가 저거 한국에서 모아가겠다고 몇 개월을 일했는데........ 좀 허망하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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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1 days
오늘은 열 받으니 호주 건설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사실 좋았던 부분도 있어요, 근데 오늘은 말고...) 일단 돈이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공장이랑 시프트가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여기 페이는 최저 수준에서 변동이 정말정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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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8 days
혹시 호주건설잡(한인잡)에 대해서 궁금하신거 있으신 분???? 주말에 전체적으로 적어보려고 하는데 따로 궁금한거 있으실까요? 근데 저 2주차 응애라 많이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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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5 days
조금 이 패턴에 익숙해지니까 생각나는게, 지역이동을 할 때 나한테 다가와서 말을 걸어주던 2년차?워홀을 하던 외국애가 아직도 기억남. 워홀은 도전이다!! 라고 알게 해준 사람이였음. 능숙하지 않아도 일단 해보고, 말도 걸어보고 시야를 넓혀보자하고 생각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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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1 days
건설일 개최악 단점 한국 사회 New!!! 여혐 심해서 여자에겐 영주권 후원의 기회가 없음 갱신됨. 초반에는 그래도 공장도 힘들고 농장도 힘드니까 잘 버텨보자!했었는데 오늘 모든 의욕을 잃음 적어도 공장에서 2년 일하면 비자 해주는 공장도 있는데 건설에 정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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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1 days
건설일로 세컨>영주권 가는건 남자들만 가능한 일이구나.... 오늘 좀 이야기 듣고 어이없었음 3~4개월 일한 남자는 이제 기술 배우고 그러는데, 1년 넘게한 다른 여자선배는 아직까지 잡일과 보조 기술만 하고 있다는걸 알게되다. 당연히 직군은 TSS 불가능함. 그래도 영주권까지 함 노려볼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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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5 days
건설잡을 하면은 어느 지역에 집값이 어느정도로 형성되는지를 안다(내가 일하는 현장 한정 ㅋㅋㅋ)는 점 때문인지.. 솔직히 싼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한국의 아파트와 빌라와 비교해서 평수와 시설의 차이, 대중교통은 없으나 호주 자체가 운전이 기본적이라는 점, 기본적인 급여가 높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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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9 days
내일만 나가면..휴일이다..!!! 그거 아시나요!? 호주의 일부 주는 Labour Day라고 10월 7일에 쉰댑니다!!!!!!! 건설잡?! 쉽니다!!! 연휴를 챙겨주겠다는 기특한 마음은 아니고, 현지 작업자 + 안전 담당관 + 빌더들이 쉬니까 현장을 닫아서 쉽니다!!!! 일단 쉬니까 즐기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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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5 days
호주가 천국이다!!!!라는건 아닌데 사소하게 살기 좋은 점이 대기질임. 내가 한국에서는 피부,호흡기 기저질환이 그냥 내 선천적인 질병 같은 건 줄 알았음. 한국에서는 약을 먹어도 증세가 있는데 호주 약 1달차에 증상이 거의 사라져서 어리둥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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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9 days
분노로 일하고 살다가 팔로주신 분들이 많아서 두근두근한데, 혹시 교류하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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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1 days
그래도 세컨용으로 건설잡 고려하시는 분 계실지도 모르니까 주말쯔음에는 건설일 장점과 용어같은거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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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4 days
개인적으로 느끼는 워홀 필수품(지극히 주관적) 바로바로 노.트.북!!! 진짜 안 들고 왔으면 아찔함. 강의나 여가 시간은 둘째 문제고, 잡 서칭이나 레쥬메 재작성 등등이 엄청 힘들었을 듯 아무리 태블릿이 좋은게 나와도 노트북이 주는 편리함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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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30 days
이제는 한남한테 남도 빼야하는게 아닐까. 하남자 그 아래의 하자.
@diligent_alien
계인
30 days
회사에 여미새 인도남있는데 퇴근하면 꼭 우리방와서 일 도와주고 감. 코워커한테 저 아저씨 왜 맨날 오냐고 물어보니 Young Girl들 좋아해서 보러 오는거라고 함.. 여자들이랑 말 섞으려고 무급노동 자처하는 개저씨 보면서, 공짜 섹스만을 원하는 한남이 얼마나 한심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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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다만 한인 건설잡!!으로 한정을 짓는다면 크게 타일과 페인트로 나뉘어집니다. 비율이 대충 타일 80 페인트 20정도의 비율??? ps 저는 타일회사 근무라서 타일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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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5 days
흠...건설잡..... 이제 일 좀 하면은 1달이라서 걍 여기서 세컨을 채울지 아니면 다른 마이닝이나 공장을 그래도 도전해볼까 고민중인데 일단 질러보고 안되면 걍 건설로 세컨하구 되면 옮겨야지. 어차피 여자한텐 기회도 안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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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6 days
얼른 입금되었음 좋겠다!!!! 호주 입금 너무 느려ㅠㅠㅠ 심지어 공휴일이라 더 걸릴 것 같대ㅠㅜㅠ 대강 일한거 어느정도 입금될지 같이 일하는 선배에게 들었는데 이러니까 먹고 살지....싶음. 솔직하게 금액적으로 한국보다 월등히 싼건 아닌데 받는 금액이 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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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 month
방통대/사이버대학으로 간호학이나 케어 관련한 전공으로 공부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대부분 국가장학금이 나어며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영어 강의를 들으면 이해도도 다르고 영어 표현을 따라잡는 것만 집중하면 되어서 좋아요 저는 제 전공으로 유명 외국 강의들을 듣는데 지식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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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외주의 형태로 급여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ABN의 단점에 대해서는 구글링하시면 많이 보실테지만 제일 큰 문제는 세컨으로 인정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로 바로 세컨을 해주지 않으려고 캐쉬,ABN으로 몇개월 일하고 세컨을 카운트 할 수 있는 TFN으로 전환하는 회사가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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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6 days
호주에서 인간 써티과정은 워크비자를 주진 않지만 워홀로 그걸 메워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걸 요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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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오늘 장보는데 한국 과자가 4000원 정도인거예요. 한국보다 더 싼 수준..... 아니 왜?..??
@seonambook
서서(무념무상 보부상)🇦🇺
7 days
오늘 장 보면서 멜론 4600원, 탄산음료 1.25짜리 1900원, 귤 한 망 3000원, 통밀식빵 세일하는 거 3600원 정도? 한국에서 똑같은 제품 사는 것보다 더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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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오늘 장보는데 한국이 너무 그리웠음... 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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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그래도 일이 진짜 빨리 구해지고 영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할만 합니다. 사실 일을 개처럼 하는데 장비 사고, 수당을 더 못 받으니 돈이 안된다고 하는거지 주6일하고, 와서 지쳐 잠을 자면 돈이 모이긴 하는 모양입니다. 여기서 일 좀 하면은 차 살 돈을 번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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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1 days
어떻게든 일하고 있는데 오늘 좀 기운 빠져서 오자마자 좀 자다가 일어남. 걍 한국 사회랑 얽히려고 한 모든게 문제같다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ㅋㅋ 이런것까지 여혐이 심하네, 그냥 세컨만 따고 나가던가 아니면 여자도 가능한 영주권 노려볼 수 있는 잡으로 바꾸던가 해야지. 시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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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일을 주6일 (현장 마감일에 따라서 더해야 하면 주7일도 가능)하니까 돈을 벌기는 합니다만...애초에 능력제 농장을 제외하면은 시간대비 제일 돈 안되는 세컨잡이 아닐까 합니다... 일급이니 추가 근무 수당, 홀리데이 수당?없습니다. 사바사가 있겠지만.... 그냥 기대 안하는게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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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20 days
호주 건설일!!!! 어떤 일이든 다 힘들다는 가정하에 강도는 적지 않을게요. 장점:일이 진짜 개 많다.... 업무 강도가 아니라 농장으로 치면 늘 시즌인 상태 (강도도 맞긴해용 농장처럼 외진 곳에서 작업하는게 아닌 사람들이 살 곳에 건설을 하기 땜에 도시와 가까운 곳에서 세컨 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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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9 days
원래 영어 콘텐츠 시작을 애니메이션으로 해서 긍가... (사유:성우들을 쓰다보니 억양과 발음이 미친듯이 깔끔함.) 요새 드라마로 옮겼다가 다시 애니메이션들이 나와서 보는데 자막없이...좀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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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1 days
대부분이라 차가 있어야 하고요. 전문적인 회사의 경우는 사원 기숙사가 존재하는데 이게 뭔 말이냐면 회사 끝나서 집 오면은 회사 사람 얼굴을 24시간 함께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냥 아까 화냈던 여혐이 심해서 여자는 그냥 소모품 정도로만 쓰고 영주권의 기회가 없다는게 제일 큰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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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데모도와 그라우터는 TSS는 커녕 호주내 MTL 경력으로 인정이 안됩니다!!!! 제가 열을 냈던 부분입니다. 우선 타일일을 대부분 남자만 뽑습니다. 여자는 안된다고 하니까 기본적인 기회 자체가 적습니다. 그리고 그라우터의 경우는 여자를 대부분 씁니다만, 데모도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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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30 days
진짜로요. 후기는 오로지 실패든 성공이든 결과만 보여주고...사실 무섭다 떨린다 같은 말에 신경을 안써서 특히 그랬던 것 같아요. 이제는 좋은 결과를 위해 롱런하기 위해 내 감정을 살펴보면서 계획을 변경할 시기 같아요
@diligent_alien
계인
1 month
워홀 후기 찾아볼때마다 사람들의 감정은 안 보이고 결과만 읽혀서 잘 몰랐는데.. 솔직히 타지에서 경험하는 처음들은 다 무서운 것 같아요. 저도 이력서 돌리고 면접 보러 다닐 때마다 한국인 후기 하나도 없는 깡시골들은 바들바들 떨면서 갔슴다... 농담 아니고 가장 무서운 게 납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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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2 days
워홀와서 초기에 제일 힘든건 아무래도 집 주소를 적을 수 없으면 제한되는 그 모든 행위들이였다... 통장도 TFN도 그외 등등의 문제에 가로막혔...었!!는데 이제 생활해보니까 집 주소가 임시 주소라고 하더라도 상관없다. 통장이나 카드는 나중에 재 발급 받을 수 있고 TFN은 전화로 물어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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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건설 기술을 배우고 싶다거나, 호주에서 머물 계획이 없다면은 모르겠지만 TFN으로 일해야 추후 TSS(경력 인정)전환이나 호주내 근무로 인정받기 수월하실텐데 그게 싹 다 막힌다는 점입니다. 농공장은 바로 TFN으로 들어가서 일수를 채우면 되지만 건설의 이런 단점으로 스스로 진입 장벽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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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9 days
서드대신 세컨이나 퍼스트 끝나면 뉴질랜드 워홀을 가는 것도 ㄱㅊ을듯???? 그리고 호주 세컨이나 유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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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5 days
한국보다는 집을 살만하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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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이후로 타일러로 전환될 가능성은 0에 수렴합니다... 가끔 여자로 타일일을 한다<<이거는 정말정말 희귀 케이스입니다. 이거 하나 때문에 타일일을 하고 TSS를 노려봐야지!가 정말 안됩니다. 애초부터 한국에서 하셨다면 한국에서 준비하시는게 좋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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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오늘은 고추장 불고기 해먹어야지. 배에 고추장 들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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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일단은 호주내 한인 건설잡에 대한 이야기는 끝입니다! 저도 오기 전에는 정보가 없어서 떨었는데, 한국에서 호주 오는 것 보다 더 큰 도전은 없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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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20 days
아직 하룬데 정말 힘들었다..... 일 빼고 모든게. 세컨 얼릉 따고, 나갈지 서드까지는 딸지 고민해야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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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6 days
이제 슬슬 폰 요금제 낼 때 되었는데 사소하지만 호주폰 요금을 알뜰폰 같은걸 사용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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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6 days
그래서 지금이라도 인터넷 써티과정을 듣고 세컨부터는 경력을 쌓을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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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2 days
이거는 전화하면 알려주고, 인터넷은 그냥 휴대폰 요금도 싼데 100기가 짜리 써서 핫스팟 쓰면은 되는거였음을 과거의 내가 몰라서 고생한 부분을 누군가는 조금이라도 도움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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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5 days
건설잡 여자 후원 1도 안 해주고, 걍 심부름꾼으로 쓰다가 만다는거 때문에 아직도 빡쳐서 이러는거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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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2 days
초기에 2주 이상 있을 집을 바로 얻을 수 없으니 TFN 신청도 못하고, 은행 업무도 제약이 있고, 인터넷 문제도 너무 고단했는데!!!!! 겪고 나니까 은행업무는 일단 하고 나중에 재발급 신청하고 TFN은 어차피 나오는데 4주라는데, 내가 잡을 2주 페이로 받아서 애초에 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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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13 days
시간일갈 수록 이민자에 대한 기준이 빡빡해지고 있어서 하루빨리 시작하는게 좋긴합니다.
@Dbt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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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한국에서 대학 학비 내기 힘들정도로 살기 힘들다 하는 여자들이면 오히려 더 빨리 워홀 될 때 탈조해야 됨. 캐나다만 알지만 영주권 받고 나면 학자금 대출 무이자로 받을 수 있고 그랜트라고 보조금도 받음. 학교 장학금도 형편 어려운 학생 먼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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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7 days
한인 건설잡에 대한 이것저것: 한인 건설잡의 환경에 대해서는 사바사가 심할 것 같습니다. 한 현장에 한국인 회사가 저희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끔 이야기 하다보면은 부러운 지점도, 저건 좀;;; 싶은 지점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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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_nan452
나나
2 months
영주권 못받고 돌아가더라도 한남말을 들을 이유 자체가 없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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