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요즘 초등고학년~중딩들 다한번씩해보는말이라 뭐 매체의발달로 이런말들을 현실말고 온갖다른장소에서도 계속 접할수있게됐다는게 좀 부정적이긴 하지만 이런 의견 자체가 당황스럽진않은데
진짜 문제는 애들 닉네임이
개병신불펌러애미뒤진씹새끼보면짖는개
니애미
^ 이렇다는점인거같음
난 연극을 본적이없어서 분위기가 어떤지몰라가지구 메모하는게 관람에 큰 문제되는건지 잘 모르는데
기사의 형식엔 문제가 있는거같음
여성분 객석번호를 정확히적은것도
결론이 “이런대처가있었으니 이 뮤지컬 절대보지마세요”의 일종의 보복형기사인것도
기자분도딱히 젠틀하시진않다싶음^^,,
이거 주로 P한테서 느낌 특히 엔팁 인팁.. 걔넨 자기애가 아니라 거절해도 계속 시도함 A-1을 시도했을때 실패, 그럼 수정해서 A-2로 시도, 다시 실패, A-3로 시도. 거절해도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고 계속 “도전”함 걔넨 그걸 진짜 도전, 시도라고 생각함 상대방 의견 묵살하고 존중하지 않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