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어도 아니어도 좋을. 양양 1박 2일 코스 추천. 짧은 일정에 밀도 높은 양양코스. 딱 네곳?
1.숙소_양양 부커스 비치 호텔_미국 고속도로 근처 황량한 공간에 네온 빛이 번지는 영화속 모텔을 컨셉으로 지은 호텔.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무엇보다 가격이 좋음. 평일 10만원!!! 원래
그리고 절대 부모한테 얼마버는지 비공개 하세요
한창 일 많을때 세금 0000만원 나와서 깜짝 놀라서 밥먹다가 지나가는 말로 얘기했는데 그 이후로 매일 고장난 가전 얘기해서 냉장고 밥솥등 몇백만원어치 뜯김.... 이젠 맨날 볼때마다 죽는소리만함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다고 힘들다고
아니 효도는 진짜 내 밥그릇 챙기게 된 다음에 해야 됨 이거 진짜임
내가 이걸 어떻게 아냐면
휴학 안 했을 때 과외 덕분에 돈을 쫌 벌었는데 그때 300만 원(비용 보면 알겠지만 동남아도 일본도 아니였음, 동남아/일본 여행 비하 아님!!! 나도 알바해서 일본 갔었음) 들���서 엄마 효도 여행 해드렸는
아빠 환갑이라 제주도 가고싶다고 함 ->
제주도 독채 풀빌라 예약해서 항공료까지 거진 200정도로 전부 예약함(다만 생신당일엔 펜션예약이 어려워서 약 2-3주 뒤에 가기로함) -> 갑자기 생일 당일에 생일상을 받아야한다고 함 -> 생일 당일엔 시간이 저녁에밖에 안되서 저녁때 갈 수 있다고 함 ->
레데커라고 독일에서 다양한 용도의 친환경 브러쉬만 만드는 기업이 있는데, 여기 고양이 브러쉬가 고양이들이 진짜 좋아해서 잘 사용중이었다
근데 방금 등가려운데 옆에 이거 있길래 이걸로 등 긁었다가 좋아서 혼절할뻔함
고양이들이 이거만 보면 흥분해서 달려드는데 왜그런지 알았음
생각해보면 나 어릴적엔 정작 진짜 노키즈여야 할 곳(선술집, 호프집, 심지어 나이트 클럽(???)까지)에 엄마 아빠랑 가서 테이블 앞에 술병 잔뜩 놓여있고 품에 안긴채로 찍힌 사진들도 본것같은데... 호프집 주인 아주머니가 애기왔다고 막 자기가 먹고있던 군고구마 같은거 챙겨주고 그랬음
난 서성한 나온 50대 여자임. 공학에서 여자는 주인공이 아니라 주변인임. 여대는 주인공으로 대학 4년을 보내더라고. 총학생회 회장? 공학에선 남자만 하고 여자는 잘해봤자 부총. 대부분은 시다바리 함. 그런데 여대는 총학생회장부터 다 여자가 하잖아. 값진 경험이라 생각함.
[공익트]
법무법인 우산을 퇴치한 썰
예전에 잠깐 다니던 작은 회사에서 일부 영상작업에 윤폰트 썼다고 법무법인에서 내용증명 날리고 전화 계속 오고 난리 났었는데 전화 오자마자 문체부 관련법령 싹다 찾아보니 폰트는 한국에선 2차저작권이 없고 프로그램법으로만 저작권이 있다는것을 알게됨
잠깐 신발 관련 일 하면서 알게된 사실
저렇게 산채로 가죽 벗기는게 죽은 후에 가죽을 벗기면 부드러움 정도가 완전 다르다고 함
송치가죽도 국산은 뻣뻣한데 이태리제는 진짜 아기 강아지처럼 부드러웠음
그래서 역시 이태리제가 좋구나 했는데 갓태어난 젖소 숫놈들을 산채로 벗기는 거였음...
Last year, Thais organized a boycott campaign against South Korea due to racism and discrimination against Southeast Asians. This year, Thai tourists to South Korea has fallen below other countries, going as far into negative rates.
👨⚕️:흠 이건 운동 많이 한 분들한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인데... 따로 운동을 하시나요?
🔨: 네 춤이랑 수영해요
👨⚕️: 그럼 그 취미는 이제 그���두셔야겠네요...
🔨: 엥? 네???
👨⚕️: 하핫!(진짜 육성으로 이렇게 웃음) 농담입니다!!! 제가 다 낫게 해드리지요!!!!!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