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브라하거나 브라 거의 안입는 분들, 여름에 브라 안차는 분들 중에 니플패치 가격이 부담스럽다 싶은 분들은 이렇게 생긴 원형밴드 35mm짜리 추천합니다
180매에 7천원정도하고(찾아보면 더 싸게 살수도있음), 떼고 붙일때 자극도 크지 않아요
전 2년째 이거 사용중이에요..!
그냥 정준영이랑 친했다는 것만으로 지코, 로이킴 거를 이유 충분함
더이상 실드 보고 싶지 않음. 좋아할 거면 조용히 좋아하세요
실드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좋아하세요
정준영 친구였던 로이킴, 정준영 핸드폰을 가져자서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격없는 사이였던 지코를 좋아하세요
남자어
기생오래비=잘생김
선비새끼=올바른 성격
주책바가지=좋아하는 감정을 잘 표현함
팔불출=좋아하는 대상한테 잘해줌
이거라서 세개 다 들으면 정신적으로 아주 사람답고 감정표현을 올바르게 하고 자격지심 없단거....
남자가 질투가 없다 그러는 사람은 뭘 모르는거죠...궁중암투수준...
트위터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제발 정신 차려야...
대리모 합법화
성매매 합법화
트랜스젠더 여성 개념, 공간침입
이거 한 세트에요. 다 같이 와요.
독일이나 대만의 저게....
갑자기 온 게 아니에요.
저 3가지 의제는, 여자 챙기는 '페미니즘'이라 말하면서, 실은 여성을 철저히 팔아넘깁니다.
자기가 해보고 싶은데 눈치보느라 못해보고 욕망 억누르고 참고 억지로 잊어버리고 너무 오래 살면 사람이 일종의 원귀가 됩니다.
여리폭닥룩 입어보고 싶으면 입고 이성에게 어필되는지 확인하고싶으면 예쁘고 꾸미고 강가에 나가서 돗자리 펴고 SNS에서 맛있어보였던 음식이랑 술 드세요.
실전 팁계는 생각보다 별 거 없어요..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
페미니즘 실천을 확인할 수 있는 공계만 받는데, 어떤 분이 페미니즘 활동이 뭐냐고 질문을 주셔서...
역으로 팔로워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슴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실천하고 계시는 페미니즘에는 뭐가 있으세요?
탈브라하거나 브라 거의 안입는 분들, 여름에 브라 안차는 분들 중에 니플패치 가격이 부담스럽다 싶은 분들은 이렇게 생긴 원형밴드 35mm짜리 추천합니다
180매에 7천원정도하고(찾아보면 더 싸게 살수도있음), 떼고 붙일때 자극도 크지 않아요
전 2년째 이거 사용중이에요..!
이거 보고있는데 다들 평생 군인으로 참전한거 말도 안 하시고 죽기 전에 유공자 등록하시거나 이래서 너무 안타까움.. 미군들이랑, 남자들이랑 놀아났다는 편견 때문에 군복무 할 때 사진 다 버리고 평생 자식들한테도 말 안하셨다는데 다른 여군 분들도 다 똑같이 함구하고 사셨더라..
0n년생인 난 탈코일기를 보고 페미니즘이 잘못된게 아니란걸, 화장은 자기만족이 아니란걸, 코르셋은 우습게 보일 뿐이란걸 깨달았고
비로소 ‘빨간약’을 먹고 현실을 깨달을 수 있었음
그동안은 아무리봐도 페미년이라고 욕먹는 사람들이 마음한켠으론 옳아보이는데, 현실에서는 자꾸 욕먹으니까
정말 원래 알고 있었지만 워딩 진짜 대단들 하시네ㅋㅋㅋㅋ느그들끼리의 페미니즘, 탈코일기 그 만화 그렇게 대단한 거 아니다, 니 그 때 몇 살이었어 레전드다 진심; 이래서 손절당하신 거에요
단언컨대 페미니즘이 소중한 사람이라면 '나 무시당'했다고 06년생 싸불돌리지 않음.
EBS 자본주의 완독 후기
자본주의 자체가 여자 갈아넣기로 돌아가고 있었음
누군가 빚을 갚으면 누구는 파산할 수 밖에 없는데, 여자한테 돈을 안주고, 경제활동을 못하게 막고, 동시에 덕질/코르셋으로 돈을 더 쓰게 해서 이 파산자를 여자로 만드는 행위가 몇백년동안 이어져오고 있었다는게 화남
근데 그 혐오표현 보고 강형욱씨 부부가
그 직원이 '페미니스트'라고 인식했겠냐는거야.
그런데 '페미니즘 갈라치기한다'고 여론이 난리난걸 보고, 그제서야 강형욱씨 부부는 '아 페미는 이런 혐오표현하는 여자들이구나' 하지 않겠냐고.
이게 페미니즘에 어디가 어떻게 도움이 돼?
나 요즘 피부관리 열심히 함 이제 스킨도 하고 로션도 바르고 무려 선크림도 바름!!!!!!! 암것도 안하고 다니다가 선샤인에 피부 다 뒤집어짐+수업시간에 선크림 안바르면 피부암 걸릴 확률 늘어난대서(이미 알던거지만 교수님이 말하니까 무서워짐)바르고 있음 나 완전 관리하는 여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