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부탁
현직 "콘텐츠 분야" 프리랜서 분들께, 참여하기만 해도
무 조 건
'스타벅스 커피 2잔'(9월 일괄지급)을 드리는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참여 의향이 있으신 프리랜서 분들이 계시다면 멘션남겨주세요! (비계,구독계X 프리랜서 본계로 부탁드립니다.)
트친 아니어도 됩니다!
와 뭔가 띵하다 ㅋㅋ
100명에 노동자가 8시간씩 일을하고있는데
50명 분의 일을 하는 기계가 나타나면
그 50명은 어떻게 되는가?
보통은 해고 될거라고 생각하잖음
근데 그냥 100명이 4시간씩 일을 하면 된다는 거임.
근데 왜 우리는 4시간씩 일해야 된다는 생각을 못하냐
우리의 노예근성때문이래
받고 한국사 공부 약간 교양?으로만 알아두고 싶을 때 ebs 수능개념 최태성 한국사 추천! 한국사가 필수 돼서 엄청 쉬워졌었는데 그 때부터 큰별쌤이 부담없이 들을 수 있게 거의 한국사를 2~3일만에 완강할 수 있게 해주심. 교재 굳이 안사고 걍 모눈 노트 하나 사서 판서 따라그리면서 보면 재밌음
이효리 정말 대단하다..
이미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아직도 주위에 인생을 먼저 살아간 사람들로부터 또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에 따라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 나간다는게...
난 아직 서른도 안됐는데 이 나이에 이걸 하는게 맞나.. 고민하고 우울해했는데... 약간 띵 하고 맞은느낌
라이브 아카데미를 내가 하도 좋다고 떠들고 다녀서 지인들이 우스갯소리로 라이브 아카데미한테서 돈받았냐는데 ㅋㅋㅋㅋ
아님.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할수있는거라거 생각함.
실제 (호주워홀) 영어 유튜버 코햄님도 영어못하셨는데 라이브 아카데미로 공부하고 누구보다 더 라이브 아카데미
어느정도 공감은 가는게..
워홀가고싶어서 알아보다가
아무도 나에게 통장에 500만원 정도가 있어야 되는걸 알려주지 않았었음..
엄마랑 나랑 5~10만원 없어서 돈을 쪼개고 쪼개가며 생활했었던 당시여서....
너무 내가 막연했던 탓도 있겠지만..
누구는 500만원 그냥 준비할수있는돈이겠지만...
쓰레기방 방치우기 요즘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우울증 ADHD 등등 아픔을 겪고 계신분들...
왜 나는 저렇게 치우지 못할까 힘들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엄마돌아가시고 1년 넘게 사진 속 집에서 살았어요.. 빨래를 널어야되는데 방을 못치우겠어서 건조기를 샀었고요..
청소업체 부르기에는 너무 더럽고 그렇다고 특수청소 업체 부를 정도까진 아닌거같은 우울증 ADHD분들.. 숨고에서 정리정돈 컨설팅 서비스 사용하세요.. 저 방금 고수님 왔다가셨고 제 집에 마법을 부리셨어요.
다시는 이런 집에 살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비포 애프터 사진 올립니다
아는 언니가 대기업 다니는데 부업을 3~4개씩 함 (부업 하나당 월수익 2~300) 예전에 언니랑 칭긔들이랑 제주도 갔었는데 미리 체험단 신청다해서 제주 흑돼지 먹고 고기국수 이런거 먹었는데도 식비 1나도 안쓰고 어디 갈때 미리 할인되는거 다 찾아서 1~2000원까지 할인받고 심지어는..
기자 : 상처를 받은 다른 아이돌그룹도 있는 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특정 단체(단월드)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붉어졌고, 또 타그룹도 상처를 받은 부분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분들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민희진 대표 : 저는 뉴진스도 상처를 받았고, 모두 상처를 받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인생에서 공부 단한번도 해본적없고
죄수했는데 공부 안해서 등급 그대로에 대학때 돈번다고 수업 제대로 들은적없고 맨날 학과 꼴찌에 졸업하고 나서도 학원에서도 적성안맞는거 같다고 포기한 내가 드디어 5월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하면서 공부법을 알았음..
바로.. "맨날 꾸준히" 하는거임
비슷..한 이야기가 있음. 미국에 "홍정복"님이라고 사우스 센트럴에서 밴네스 스토어 운영하면서 코리안 마마라고 불리시던 중년여성분이 있었음. 가난했던 한 아기 엄마에게 생필품을 챙겨주며 돈은 나중에 달라고 하고, 물건 훔쳐서 달아나는 도둑에게 넘어질라 조심하라며 얘기하던..
실제로 LA
이거 ㄹㅇ 어이없는게
일을 안함 -> 수급자를 탈출 할 수 없음+주변에서 무시함
일을 함 -> 수급자를 강제 탈출 당해서 아무런 대비도 못하고 모든 지원이 끊겨서 의료급여 못타고 병원비에 깔려죽음(대부분 풀타임 근로는 커녕 월 100도 못땡김)
이라서 솔직히 나도 수급자였는데 문제 맞음...
김종국 영어회화 방법
1. 영어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의 대한 설명을 모두 영어로 할 수 있어야 된다.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어로 표현하기
2. 평소에 쓰는 말을 영어로 할 줄 알아야 된다.
내가 자주 하는 말을 종합해서 영어로 변환을 해서 공부하기. 외국 연예인들 인터뷰 참고
꾸준히가 중요
어제 영어회화 클래스 승급시험을 봤는데요..
아직 애매하다고 지금 비기너와 슈퍼비기너 사이에 있다고 2주후에 자동승급시켜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하지만 제 자존심 때문에 한번더 테스트 하겠다고 함 그리고 엄청 흥분하시면서 영어 어떻게 공부했냐고 엄청 늘었다고 듣기 좋은 칭찬을....ㅎ
여러가지 의견을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래서 뒷부분도 들고옴.
파킨슨의 법칙 : 공무원의 수가 업무량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상.
사실 우리는 4시간만 일해도 되는 사회를 이미 만들어놓고도, 8시간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때문에 나머지 4시간을 뭥ㄴ가로 채우고 있는데, 이 것을
와 뭔가 띵하다 ㅋㅋ
100명에 노동자가 8시간씩 일을하고있는데
50명 분의 일을 하는 기계가 나타나면
그 50명은 어떻게 되는가?
보통은 해고 될거라고 생각하잖음
근데 그냥 100명이 4시간씩 일을 하면 된다는 거임.
근데 왜 우리는 4시간씩 일해야 된다는 생각을 못하냐
우리의 노예근성때문이래
아니 진짜 너무 신기하지않음?
작년 5월만 하더라도 영어 한마디도 못하고
문장을 만들지도 못하던 내가
어느새 어떤 주제에 대한 라이팅을 하고
하고싶은 말은 더듬더듬이지만 내뱉고 있음..
불과 얼마전까지 이 영어실력으로 어디가서 살수있겠냐고 우울했는데 지금은 너무 뿌듯함..
청소업체 부르기에는 너무 더럽고 그렇다고 특수청소 업체 부를 정도까진 아닌거같은 우울증 ADHD분들.. 숨고에서 정리정돈 컨설팅 서비스 사용하세요.. 저 방금 고수님 왔다가셨고 제 집에 마법을 부리셨어요.
다시는 이런 집에 살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비포 애프터 사진 올립니다
10일 뒤 9/22일이면 23년 12월 31일 딱 100일 전 입니다!
저는 작년에
- 매일 1만원 저축
- 매일 1만원 투자 QQQ(영업일)
- 매주 3만원 투자 SPY
- 매일 필사하기
했는데요~ 올해도 짧은 영화 평론이나 서평, 칼럼 필사와 애플,QQQ,SPY투자 확대, 매일 2만원 저축으로 한단계 업글할듯?!
12/31
🎉 경 100일차 축 🍀
가끔 늦을때도 있고 돈이없어 못한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기때문에 오늘까지 완수 할 수 있었어요!! 중간에 때려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끝이나긴하네요! 이걸로 맛난거 사묵..진않고 이자 꼬박받으려구여ㅋ
나 진짜 모기새끼 졸라 혐오하는데 원래 카드식? 훈증기 쓰다가 이 액체로 바꾸고 레알 광명찾음
나 진짜 겨울에 내내 보일러틀어놔서 겨울에도 모기 있었고 더워지고 자다가 죽고싶을만큼 모기많았는데 이거 쓰고 모기 1마리도 안보임 레알 goat템임 제발 속는셈치고 써보심
광고 절대아님 광고면
*제가 자취할 때 해먹은 식단 알려드림.
돈도 없고 시간도 없으면 양념, 조미료 사지 말고 소스류만 사세요. 초보면 어차피 간도 못 맞춥니다.
1) 메인재료(단백질)>(계란/참치캔/해물믹스/닭가슴살/냉동육고기/두부/반조리 생선)+익히기(렌지/삶기/굽기/볶기)
2) 채소>쌈채소(상추/깻잎) or 익힌
집에 저에게 안식처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없어요. 집은 저에게 늘 감옥이었고요(본가살때) 자취하고 나서는 잠만 자는데였어요. 그러다가 큰 마음먹고 전문가 분들 모셔서 정리하고 처음으로 하루종일 집에서만 지내보고 집에서 공부도 해봤어요. 스스로 할 수없다면 도움을 빌리면 됩니다
ADHD의 무서운점은 그거야..
남들이 보기엔 내가 못하고 있는 일이
내가 조금만 더 신경쓰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거야..
예를들면 너무 일찍도, 너무 늦게도 아닌 제 시간에 나가기.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계속 생각나는 다른 주제 말하기(대화가 안끝났어도), 정리하기, 청소하기 등등..
5/17 기준 Lesson 18까지 들었고
말할때 주어+동사를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길렀다!!
영어학원 리더님이 진짜 영어 많이 늘었다고
칭찬작렬해주심..
예전에는 생각해도 단어를 알아도 우물쭈물 말을 못했는데 지금은 일단 내뱉고 보는 점이 많이달라진듯ㅋㅋㅋㅋ
영어가 재밌다!!
D-19
아카이빙 중독자가 세우는 토익 시험 준비 타래
- 토익 난생 처음 쳐봄 (for 실력확인)
- 선생님이 말하길 400점 나올거같다고함
- 어느 정도 더듬더듬 스피킹은 하는 편
- 그래머, 보카 완전 실력부족
- 듣기 공포증
- ADHD , 어려운 문제 나오면 그 순간부터 집중력 (-)
-목표.. "600점"
22년 9월 23일부터 매일매일(영업일) 1만원씩 모은 QQQ와
22년 12월 21일부터 매일매일(영업일) 1만원씩모은 애플과
22년 8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3만원씩 모은 SPY의 수익률
돈없어서 실패도 하고 매도도 한적 마늠..
그러지 않고 모았다면..😂
꾸준한 매수와 존버가 답이다
#비혼여성의_경제
맨날 주식만하면 몇십만원씩 잃던 내가...
올해 적다면 적고 크다면 큰 약 220만원의
투자수익을 냈다..
역시 투자는 꾸준한 추매 후 잊고 사는게 답이다..
여전히 해외주식엔 약 1000만원 가량 들어있고
올해는 양도소득세 때문에 수익을 더 실체화 하지는 않을 예정
#비혼여성의_경제
난 어릴 때부터 말을 잘해서 호감을 많이 쌓는 편이었는데 (물론 말로 호감을 잃기도 함) 방금 아나운서 한석준 나온 유튜브를 보다가 무심코 하고 있던 것들이 대화의 기술이라는 걸 알게 되었음.
1. 퍼즈 - 말을 하다가 뜸을 들이는 것.. ex) 아 내가 오늘 진짜 재밌는 영화를 봤는데...
이어서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나 왜 노래 듣다가 울어🥹
*(근황올**서 밝힌) 가족과 잇따른 헤어짐, 어머니의 투병 그로 인해 우울증/양손 마비에 힘들었지만 주위 도움과 이 곡으로 위로받았다는 사람들 덕에 극복했다는 비하인드 알고나니 무대가 더 와닿어👏🏼
예전에 지역시에서 하는 어떤 프로그램 신청 한 적있었는데 나는 면접 며칠전에 요건이 안됐다는걸 안거임. 그래서 담당자님한테 거의 울먹이면서 전화해서 제가 이거때문에 안될것같아요.. 하니까 괜찮다고 다른 분들도 요건 안되시는데 신청하신 분 많다고 하는거임.. 가니까 여자는 나뿐이었음 ㅋㅋ
요즘 미국주식이 정말 잘 나가는 것 같다..
지금 1000만원 달성한 뒤로
매일 소수점매수(QQQ 1만원 애플 1만원씩)만 하고 있었는데 수익률이 약 100만원이나 증가했다..
남은 하반기 목표는 투자자산 1500 달성하기!
원금은 1300대로 늘리고 싶구나..
#비혼여성의_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