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누구맘대로 피해자
전국콘 다 가봤는데
이번콘이 젤 괜찮았음
5월말이라 날씨 선선하니 딱 좋지 주변에 공원도 넓고 , 불꽃놀이 시원하게 말아주시고
맥주한캔 하면서 아는노래 모르는노래 좀 듣고
행복할 엄마생각하다보면
세시간뒤에 진짜 행복한 얼굴로 나오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음
인용개무섭네
안죽었는데어쩌라고라니
특수교사와 아이 문제와 별개로
죽으라고 등 떠미는 것 밖에 더 돼?
우리 나라에 있는 어떤 판사도 사형선고를 못하는데(물론 가끔 뉴스에서 보이는 천하의 씹새끼들 보면 쏙 사라지는 생각이기도 하다만)
어떤 이유도 어떤 죄도 죽음으로 해결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