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정말 나쁜 콘텐츠네요 안그래도 치매환자의 돌봄이 개인의 영역에 그쳐 문제가 많은 나라에서 손녀 혼자 할머니를 돌본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치매환자는 개인이 돌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그렇지 않고요 무엇보다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몰라요
와 진짜 한국사회 허탈하다.
N번방 수면위로 올리려고
다들 몇 년을 지랄지랄을 해서 겨우 언론보도까지 나왔는데도 판결이 그 따구였는데
여성판N번방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카페 전체 회원수는 아무래도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하다' 라는 프레임을 위해서 인 것 같고
쿠이료코 사인회 후기.
작가님 안그래도 강행군이라 힘드실텐데... 라는 느낌으로 질문 준비 안 함. 은 모르겠고
그냥 정말 머리가 하얘져서 떠오르는 말이 없었음.
나름 가까이 섰다고 생각했는데,
옆에서들 '그렇게 멀찍이 서계시는 분은 처음본다'고 하셔서 놀람.
@RIDI_twt
@Somy_Digital
퀴퍼 갔다가
사무실 들른다고
패밀리즘 집회하는데 앞에서
버스 기다렸거든요.
근데 젊은 남자애들 생각보다 많이 왔더라? (물론 퀴퍼에 비하면 쫌쫌따리)
걔네가 배인규 복창하는데
시발
아득했어요.
얘네도 피자가지고 지랄 할 때도
이것보다 적었어. 인터넷 밖으로 나오고 있다니까?
오늘 제일 잊을 수 없는 건
뒷자리 관객 대화.
데려온 자 : ~영화가 정말 좀.. 마이너 하고... 평이 좀 갈리고..
동행 : 아냐 괜찮아. 극장 진짜 오랜만이다💙
데려온 자 : (안심)
동행 : 그런데 나는 그 뮤지컬 영화 같은 건 좀 안 맞더라. 라라랜드같은
..그러고 얼마 후 영화는 시작되었다.
왜 이걸
'이때다 싶어서 이영지 까내린다'
고만 하는거지?
이번 차쥐뿔 보면서 정확히 같은 생각 했습니다.
그간 이영지씨가 보여준 행보와 달라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본인도 그걸 짚어서 그나마 그러려니 했어요.
아니 근데 당연하지.
영지씨도 한국에 사는
이제 막 20대에 들어선 친구잖아.
@500ml7_
씨발 이건 아니자나요 저 서현역 그때 바로 20m앞에서 터졌어요 진짜 아직도 손이 떨리고 무서워 죽겠는데 왜 당신 같은 사람들은 왜 이런거에서 까지 성별 갈라치길 하는데 당신들이 그 상황을 알아요? 다친 사람들 도와줄라던 분들 표정이 얼마나 절박했는지? 알아요? 역겨운건 본인이에요 진짜 씨
이거 일본에서 벌써 20년 전부터 말이 나온거임. 노인부양하다 중산층, 서민층이 붕괴한다고. 그래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요양시설도 만들고 늘리고 지원금도 늘렸는데 한국은 그걸 퍼주는거, 가정이 부담해야할것으로 취급하는데 아님, 그거 지금중산층부터 가정은 그거 감당못함.한명은 아예직장을
저 게시글이나 뉴스에 대놓고 보이는
중국인혐오도 좀 우스움.
그나저나
한복 무료 입장으로 궁궐 입장료 수익 저조하면....그냥 경복궁 입장료를 올리세요.
지금 5천원까지는 올려도 반발 없을 것임.
혹시 만24세이하 무료를 좀 손보고 싶은거면...음...그건 굳이 그래야할까요.
거유녀로서 한마디만 함
근데 애니메이션으로 그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굳이 그려야하는 이유는?
성적인 의미가 없다고 ㅈㄴ 달달외는 인용들 진짜 씹스럽다
이런 애니메이션에서 이런 가슴 움직임을 "아름답고, 야한 것"으로 보이게 만드니까
오히려 현실 거유녀들이 가슴을 콤플렉스로 여기는거임
정태의 수술 에피소드 보고 싶긴 하다.
일레이 : 빡침
정재의 : 아픔
라만 : 정재의가 아파서 빡침. 정태의 수술대에 오르게 한 놈들 다 조질 기세.
크리스토프 : 빡침
리하르트 : 크리스토프가 신경써서 빡침. 향후 크리스토프가 신경쓰는 일 없도록 정태의 신변에 신경씀.
[한국 저출산 골든타임은 이미 끝났다. (블라블라)]
”00년대생 연평균 40만명대.
이들이 30대가 되는 2030년대에는, 전부 다 결혼하고 한명씩 낳아야 20만명이 되는데, 그럴리가;;
20년대생 20만명이 절반만 결혼하고 절반만 애를 낳으면? 3만명 정도나 태어나겠지.“
나 이번에 부산다녀오면서 택시탔거든
카택 안 부르고 걍 잡아서 탔음
기사님이 카카오 안 부르셨네요? 하셔서 뭐지 꼽주는건가? 하고 걍 네에ㅎ; 이랬단말야
근데 그게 아니고 자기는 카카오를 사람 많은 데선 안 켠대... 이유가 왠줄 알음? 여름에 삼성병원 앞에서 어떤 아가씨가 엉엉 우는 할머니를
수요 없는 공급으로다가 서촌 주변 “산책”코스.
최대한 오르막보다는 내리막을 이용함.
1. 서촌 메인 코스
- 가�� 싶은 밥집. 카페. 갤러리를 골라 그냥 돌아다니면 된다. 볼 거리가 많은 것 같으면서도 딱히 볼 거리는 없는 동네가 서촌. 큰 기대 하지 않고 그저 골목의 정취를 즐기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