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지현이 쓴 트윗 타래마다 반박할 수 있을만큼 개소리 그 자체인데 그냥 사람 취급 안하고 냅두는 중. 586은 사명인 민주화를 이루었으니 물러나랍니다. 최강욱 의원은 비대위의 비상 징계권을 발동시켜서라도 징계하겠답니다. 누가 저 머리 나쁘고 꽉 막힌 사람한테 감투를 씌웠습니까?
약간 세상에 실망 중임
강아지 입양도 착한 사람들은 맨날 늙고 병든 강아지 키우고 나쁜 사람들만 예쁘고 어린 강아지 키우잖슴
대통령도 그럼. 착한 대통령은 맨날 법 다 지키면서 일 많이 하느라 폭삭 늙고 야당한테 공격받고 여론 눈치보느라 바쁜데
나쁜 대통령한테는 아무도 찍소리도 안 함😡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민주 진영 가장 중요한 자산인 대선후보 이재명 저렇게 혼자 혹사당하는 거 눈 뜨고 다 보고 있는데 비대위 위원들에게 내일이 있을 것 같음? 비대위원 전원 민주당에서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면 접어라. 똑똑하고 가슴 뜨거운 정치인들 많고 너희한테 줄 자리는 없다.
재밍이가 우크라이나가 대통령 잘못 뽑아서 전쟁한다고 해서 비난 받을 때
나는 이재밍 뽑고 싶은데 저 말한 게 걸렸음
그런데 시간 지나고 보니 재밍 말이 맞는 말이었네
나는 그냥 우크라이나 난민들에 대한 동정심에 휩쓸렸던 거임
이번에도 결국 옳았음이 밝혀진 이재밍 당신은…
슬픈 일에 백 년 천 년 슬퍼하면 안 돼? 이제 그만 좀 하라고, 지겹다고, 보상금 그렇게 많이 받았으면 된 거 아니냐고 했던 사람들 진짜 8년간 한 번도 이해해 본 적 없음 내가 장담하는데 걔네들 이번 대선에서 2번 찍었을거야. 이래서 이번 대선이 사람 거르는 대선이었던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