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에어
등장인물들이 잔잔하게 특이한데
그게 넘 웃김
특히 서브남 포지션의 세인트 존...
금발미남인데 신에 미친 성직자설정, 개똥고집에 아닌척 한성깔하는 극보수남, 결국 신념에 따라 타지에서 XX하는 사주보유자......
호감형은 아니지만 진짜 특이하고 흥미로운 캐라고 생각함요
난 이걸 칭찬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칭찬이 뭐야? 보상과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이잖아. 근데 권위와 분위기로 본인의 결과물에 대한 확신 조차 주지 못한 상태로 긴장도만 최대치로 줬다가 ‘맛있는데?’ 이러면, 나라면 ‘내가 해냄’이라는 자기효능감 보단 압박감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 밖에 안 들 듯.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백래시의 이 모든 비루한 풍광의 지형도를 다음 논문에서 명철히 담아내겠습니다. 세계가 놀랄 한국사회의 백래쉬현상의 격동 속 동조하는 자, 편승하는 자, 침묵하는 자들의 메커니즘도 철저히 분석하겠습니다. 프랑스어나 영어로 발행할테니 반박논문도 기대합니다.
26.27년전에 무역회사 다닐 때, 싱글인 나와 아이가 있는 남자사원이 있었다. 회사가 어려워지자 사장님이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해고하지 않고 우리 두 직원에게 의사를 물어봤다. 나는 내가 사직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있는 남자사원을 위해. 내 주위에도 여자로서 차별받은 일들은 직장에서 잘 들���
"베이비샤워 게스트 트랜스 여성"이 혹시 이 분인가요
코르셋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갸루화장하고
"성별을 상징하는 물건"은 도대체 어떤 물건들인지
성편견 꽉 조인 파티하시고
"헤테로 문화를 비꼼"이라고 말함ㅋㅋ
아직 딸의 섹스만 알뿐 젠더는 모르기 때문에 헤테로의 '젠더리빌' 문화를 비꼰거래
'잊지 않겠습니다'
일본 헌병에 의해 나무 십자가에 손발이 묶여 총살되는 김성산,이춘근,안순서 독립투사..
단 한장의 사진..
윤석열 친일정권 그리고 부역자.
반성하지 않는 친일파의 후예들과
뉴라이트 세력에게
단죄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저곳이다..'
대한민국 여성분들께
2021년, 일하다가 아무래도 함들었을 때, 저는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를 읽었습니다.
이 책 속의 말들이 제 가슴에 닿고, 제 자신의 고뇌나 아픔은 결코 제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수많은 여성들과 공유하고 있는 경험인 것을
우리나라에 초능력자가 58만 명이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초록우산과 함께 소아 의료체계와
아동 복지제도까지 바꾸고 있는
멋진 58만 후원자, 초록빛 능력자들⚡
우리 함께, 어린이 세상을 바꾸는
⭐초능력자⭐가 되어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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