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단일화 수락합니다^^참 멋집니다~~국민과의 단일화!!한편으론 간만에 울컥했습니다!!반드시 대통령이 되셔서 다시는 정말 다시는 대한민국을 도탄으로 몰아넣었던 적폐세력이 아무런 반성없이 얼굴빛과 옷차림만 바꾸고 지금처럼 스멀스멀 기어나오지 않게 단호한 개혁 정치 부탁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일본 헌병에 의해 나무 십자가에 손발이 묶여 총살되는 김성산,이춘근,안순서 독립투사..
단 한장의 사진..
윤석열 친일정권 그리고 부역자.
반성하지 않는 친일파의 후예들과
뉴라이트 세력에게
단죄의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저곳이다..'
'한국해(Corea Sea)'
동해 아닌 한국해..
동북아역사재단 동해를
한국해로 표기해 놓은
1794년 제작 영국 지도 공개.
공식적인 '동해' 표현 계기는 일제 강점기..
1740년~1873년 제작 서양 지도
한국만(Corea Gulf, Gulf of Corea)이란 표현 86점..
'일본만' 지도는 없다..
'윤동주 묘 최초로 찾아낸 일본인'
전후 일본 ‘조선문학 연구’의 선구자 오무라 마스오 교수..
재야 운동가이자 역사가로 친일 문학사 등을 파헤친 임종국 선생의 공적을 일본 사회에 알리는 데도 큰 기여..
2023년 1월 별세,유족들은
평생 연구한 자료 2만점 한국에 기증..
'전쟁범죄자 일본'
나찌에 절대 뒤지지 않는 만행
또다른 공범..미국의 면죄부..
일본군 731부대가 끔찍한 인체실험을 했다..
'내게 뭐라고 하든 나는 계속해서 진실을 말해야..그렇지 않는다면 미래 세대가 진실을 배울 기회를 잃게 될 것'
-731부대 생존자 시미즈 히데오-
지금의 세상을 원했던 건 아니었을 것..
이런 세상이라면 내가 서있는 곳은
비어있을까요?
나라도 이제 비우고 싶을지도.
흘러가는대로.
그렇게 사는게 맞을지도.
일본 헌병에 의해 나무 십자가에 손발이 묶여 총살되는 김성산,이춘근,안순서 독립투사..
그들 삶이 바보같지 아니었다고.
말해주길..
'고래 고기'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일제의 만행.
그것은 조선인의 인육..
증언에 따르면 1945년 초 일본군이 조선인 2명을 살해한 인육을 '고래 고기'라고 속여 배급..
사실을 알게 된 조선인 군속들은 탈출 계획.
발각되어 밀리환초 조선인 학살 발생.
최소 55명이 사망..
'도둑놈이 사다리를 두고 간 것'
'식민지 근대화론'
도둑놈이 우리집 담에다 사다리를 걸쳐놓고 들어와 훔쳐가면서 사다리를 두고 간 것.
철도를 왜놈들이 놔준 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백성들 잡아다 강제노동 시키고 돈도 안주고 깐 것.
그냥 몰상식..
-소설가 황석영-
'독도를 지킨 알려지지 않은 역사'
1932년 1월 12일 일제의 억압과 수탈에 저항..
'제주해녀항쟁'은 여성이 주도한 국내 최대 규모 항일운동.
그런 제주해녀들이 또다시 독도를 지키는
역할을..
제주 해녀의 독도 미역은 독도에 머무는 사람들의 비상식량..독도 경비 자금..
내가 어렸을때 일본대사관에서 일했던 아버지 지인분이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한일회담 후 일본놈들이 제일 먼저 한 게 뭔지 알아?친일파 후손들 찾아서 산학재단과 일본 정부 차원에서 유학을 보내는 일을 비밀리에 진행했다~새로운 친일파들 양성하는 짓거리를 한거지~걔네가 무서운거야..'
'1923년 간토대학살'
9월 1일은 간토대학살 101주기.
얼마나 많은 조선인들이 죽었는지 모른다.
수천명에서 수만명의 잊혀진 죽음들.
일본은 지금까지도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학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숱한 증거와 기록이 존재함에도.
'제노사이드'
감추는 일본..가르치지 않는 우리
'편히 쉬시길'
대한민국에 과분했던 분..
'그분은 김영란법의 접대비 관련해서 누누히 '3만 원도 많다. 왜 공직자가 접대 받느냐'고 안 된다고. 외부에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개인카드를 쓰고, 절대 얻어먹지 않는 것으로 권익위에서도 유명.. 법인카드 사용도 안 하고요..'
'한국인의 탈을 쓴 일본인이 계속 출현하는 이유'
프랑스는 2차 대전이 끝난 뒤 나치 협력자 색출.
6700여명 사형 선고,2만6천여명 징역형.
정치인,언론인,문인 등은 가중처벌.
“과거 청산을 너무 온건하게 했다”
오히려 비판을.
우리는 단 한명도 제대로 처벌하지 못했다..
'진정한 역사학자 황현필'
그를 응원해야 하는 이유...
"혼자 공격당하고 진짜 외롭게 싸우고 있다."
"공중파에서 공개토론 하자... 100번이라도 한다"
'이승만은 4.19를 통해 평가가 끝났다. 칼을 뽑았으니 끝까�� 갈 생각이다.."
친일전쟁...그리고 한일전..
'역사를 잊지 않는 사람들'
한일 역사 교류에 적극 참여.
100여년 전 조선 땅에서 벌어진 참상에 큰 충격을..
"동학농민운동은 제국주의 일본이 처음 저지른 집단학살입니다.절대 잊어선 안 된다는 생각에 사죄비를 세우는 데 참여했습니다."
-전직 역사교사 하타노 요시코-
1950년 6월 28일 오늘
새벽 2시 30분 한강 인도교에서는 시끄러운 굉음과 함께 불기둥이..
'한강 인도교 폭파사건'
이승만은 서울을 떠난 상태..
정부를 믿고 동요하지 말라는 방송.
뒤로는 열차 타고 도망..
이 폭파로 군인과 경찰, 민간인 등 500~800명이 목숨을 잃었다..
대한민국은 변하지 않는다...
독립투사들이 아닌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 계속 주인 노릇하는 나라니까..
이제 7년째..
일제에 의해 38세로 대구감옥에서 순국..
광복된 조국에서는 후손들에 의해
수난과 멸시..
어느 쪽이 더 마음이 아프셨을까..
나라면 후자일텐데..
홍범도 장군에게만 그랬을까...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강미정-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계속 그렇게 엄마를 괴롭히면 너무너무 힘들 수 있잖아,그러면 우리를 포기할 거야?'딸이 묻더라..엄마도 약하지 않아. 좋은 사람들이 엄마를 도와줄 거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하루 5명 해부"…독립군 '마루타'로,'벼룩폭탄' 만든 악마들
'마루타로 살아서 나간 이는 없다..
피실험자가 감염되어도 치료해주지 않았다.그들이 모두 다 죽으면 제일 만족스러운 성과..'
생체실험으로 희생된 독립투사들..
그리고
그들을 쉽게 폄훼하는 후손 버러지들..
'한민족의 바다..한국해'
이미 오래전부터 동해는 우리의 바다..
'프랑스 지도학의 아버지'
319년 전에 기욤 드릴은 동해 해역을 ‘동해 또는 한국해(Mer Orientale ou mer de Coree)’로 표기.
지도가 제작된 이후 그의 제자들은
'동해'를 삭제하고 '한국해'만 표기..
'헌법 파괴..국기문란'
독재자이자 국민학살자 이승만의
기념관 건립 시도 자체가
4.19를 계승하는 헌법 정면부정,
독재자와 학살자 이승만 옹호하는
'국기문란 행위'
종교의 문제가 아니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그들이 나서고 희생했던
4.19 혁명과 국민에 대한 모독..
'이것이 역사의 진실이자 정의'
4.19 혁명 후 성난 군중들에 의해
끌어내려진 독재자 이승만의 동상..
만약 하와이로 도망가지 못했다면..
단두대의 역사가 산산조각난
동상이었던 건 두고두고 아쉬움..
남산에 이승만 80세 생일 기념 동상 건립..
본체 7미터,기단까지 25m의
당시 세계 최대 규모..
'중요한 것은 가해자의 마음이 아닌
피해자의 마음'
99세 나치의 타자수조차 법의 처벌.
'이름가르트 푸르히너'
폴란드의 슈투트호프 강제수용소 사령관 비서 겸 타자수.
당시 나이는 18세.
11만명 수감,6만 5천명 사망.
민족에게 죄를 저지른 친일파에겐 아무일도 없었다.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배신자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백범 김구-
백범 김구의 기록에는 확인되지
않은 말일수도..
그러나 일제시대 친일파를 처단했던
수많은 독립투사와 독립운동의 역사가
증명..
'슬픈 음식의 탄생'
살기위해서,
일본인들이 못 먹겠다며 쓰레기통에 내다버린 육류 내장을 모아 구워 먹는 것.
'호루몬', 오사카 사투리로 '쓰레기'.
한국인들의 피와 땀이 일본 경제성장의 원동력..
그러나 노예나 다름없는 대우,차별,착취,탄압까지.
해방 후 이땅에서도.
'돈의 유혹을 뿌리친 사람들'
우당 이회영과 그의 형제들 그리고 가족.
독립운동을 위해 전재산 처분,
이때 마련한 자금 40만원.
당시 민족계 은행 3개의 자본금
합계 32만 5천원..
최소한 은행 3개를 설립하고도 남는.
서울 명동의 대지주였던
이들이 만약 친일을 했다면..
진정한 자유인..
'우리는 어차피 죽게 되겠지요.
그러나 좋습니다.
일본의 노예가 되어 사느니보다는
자유로운 한 인간으로 죽는 펀이
훨씬 나으니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1907년 제천, 양평의
의병 사진을 찍었던 영국출신 캐나다인
데일리메일의 기자 멕켄지는
의병과의 대화 내용을 남겼다..
'파묘'
친일파 민영휘..
후손은 한국은행 총재..남이섬 창립자..
한국 하얏트 호텔 회장..휘문고 이사장
6년 간의 추적... 은닉재산 환수·친일파 후손 무덤 파묘 성과
민영휘 일가가 국가사적지 상당산성을 가족묘지로..숨겨진 재산..
부끄러움도 반성도 없던 그들의 역사..
'어린이날'
소파 방정환 5월 1일을 한국 최초의 어린이날로 제정.
날짜를 바꾼 것은 일제.
조선총독부는 조선 아동을 보호 명목 1927년 5월 5일 아동보호일 제정.
일제는 물러갔지만..친일잔재..
'자연스러운 계승'
전 세계에서 어린이날이 5월 5일인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
@Jaemyung_Lee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때에 돈이 준비되어서 한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것도 아니다 옳은 길이기에 또 아니하고서는 안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냐!!-죽산 조봉암-'옳은 길이기에 옳은 길이기에.. 힘들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가셔야죠~ 쭈욱 당당하게 이재명!!
5월 23일 오늘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진 중의 하나..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김대중 대통령-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눈치 보며 살아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1923년 1월 12일 오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다...
'의열단 김상옥 의사'
드라마 각시탈,영화 암살과 밀정의 하와이 피스톨,김장옥...
약 1000여명 일제군경이 검거에 동원..
권총 두자루 3시간 동안 홀로 총격전..
"대한 독립 만세"
마지막 한 발..34세로 순국..
'한장의 사진..감정의 교차'
"눈이 가려지고 손발이 나무 십자가에 묶인 세 의사의 모습은 흡사 종교적 순교자 같다"
대만 작가 쉬충마오 사진집 출간
첫 사진은 독립운동가 김성산,이춘근,안순서 의사가
‘나무 십자가’에 온몸이 묶여 일제에게 총살을 당하는 100년 전...
트친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해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 모두
다 잘되고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내년 새해는 올해 새해와 다른 역사가
펼쳐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윤석열 김건희 OUT!
정의가 넘쳐나고
이재명 대표가 대한민국 대통령인 세상을..
'1923 간토대학살'
8월 15일 개봉 확정..
관동대지진 직후 시작된 조선인을 향한 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6661명'
독립신문의 희생자 수
일본은 사건 부정..
'슬프다.
칠천의 가련한 동포가 적지에서 피바다를 이루었다..
이 원수 갚을 자,누구인가'
-독립신문-
'56조 세수펑크'
이들에게 법은 마음대로..
국가결산 보고서가 4월10일을 넘겨 발표되는 것은 국가재정법 제정된 2006년 이래 처음 있는 일.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국가결산 보고서를 다음 연도 4월10일까지 감사원에 제출해야 한다’
-국가재정법 59조-
항일..탄압..저항..이순신의 후손들
'12대 종손 이세영은 독립군 사관학교인 신흥무관학교 교장
13대 종손 이종옥은 이 학교를 졸업한 뒤 독립운동에 헌신..
이들의 뒤를 이은 14대 종손 이응렬도 그랬다..'
일제에 의해서도 탄압을 받고
이승만에 의해서도 탄압을 받았다..
'이들이 이러는 이유'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아이러니하게
아마기 카츠란 김활란으로부터..
1959년 12월부터 1970년 2월까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역임..
1970년 2월 10일 사망..종신회장
이대 김활란 동상 철거 반대
김활란 여성지도자상..
친일의 폐해는 상상이상..
'친일파 재산환수'
법무부가 친일파 이기용의 후손들을 상대로 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항소심 승소..
이기용은 조선 왕가의 종친으로 지난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 후 22세의 나이에 일제로부터 자작 작위를. 그는 일본 제국의회의 상원인 귀족원 의원으로 활동..
'반복된 죄악'
"선량한 조선인들은 반항할 엄두도 못 냈다. 조선인 여성들을 죽이고 시체를 처리 못하도록 목에 쇄뭉치를 달아 연못에 버렸다"
당시 내무대신 미즈노 랜타로.
경시총감 아카이케 아쓰시.
출세는 3.1운동 무자비한 탄압의 공.
그들의 별명은 '사람 잡는 범'..
1919년 9월 2일 오늘.
61세의 노인동맹단 강우규 의사.
조선 제 3대 총독으로 부임하는 사이토 마코토에게 폭탄을 투척하다..
신임 총독 사이토는 목숨을 건졌지만
환영 나온 일제 관헌과 그 추종자들 37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감옥에서 순국하다..
'책임지지 않는 자들의 나라'
1995년 6월29일 오늘.
삼풍백화점이 순식간에 무너져내렸다..
502명 사망,937명 부상,6명 실종..
부실 공사와 운영상 문제점.
결정적 붕괴 원인은
옥상의 에어컨 냉각탑 이동.
핵심은 쩐을 지키기 위한 비극.
현재도 이어지는 반복되는 역사..
'독립투사이자 진정한 영웅'
한국전쟁 초기 예비검속된 주민들을 총살하라는 군의 명령을 거부해 무고한 희생을 막은 경찰 간부가 10일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고 문형순(1897-1966) 전 성산포경찰서장.
문 서장은 1953년 경찰을 그만둔 뒤 혼자 어렵게 살다 1966년 숨졌다..
'우리 사회의 주류라고 하는 것은 친일세력.
사실은 친일 이전에 왕조세력들..그 특권을 유지하려니까 일본과 야합..
그래서 국가를 국가보다 자기들 개인의 출세,안위를 위해서..
그 많은 불명예스러운 일들을..
친일청산이 안되고 자본주의 시스템과 결합..'
-도올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