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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sublimusu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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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철학자, 동물해방 philosophe, libération des animaux, fémin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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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제 화상수업 침입자와 수업링크 유출자에 대한 고소장을 오늘 오전에 제출하고 왔습니다. 사이버경찰수사대에서도 이 사건과 사태들을 매우 엄중히 주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수업권을 침해하고 교수자와 학생들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을 준 자를 반드시 처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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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여성혐오주의자들의 집단공격의 범위가 온라인은 물론이고 제가 재직하는 대학교 정문에서 화상강의 현장으로까지 침범하고 있습니다. 대학 화상수업까지 들어와 욕설로 도배하고 음란사진을 게시한 만행을 반드시 엄중히 처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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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아직도 제가 재직하는 대학정문에 난입하여 확성기를 들고 저를 성적으로 모욕하며 집단괴롭힘을 지속하고 있는 안티페미니스트 유투버들에게 고합니다. 고소고발을 통해 선처없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준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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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화상강의 침입자 두 명이 모두 특정되어 수사가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처벌될 것인지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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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백래시의 이 모든 비루한 풍광의 지형도를 다음 논문에서 명철히 담아내겠습니다. 세계가 놀랄 한국사회의 백래쉬현상의 격동 속 동조하는 자, 편승하는 자, 침묵하는 자들의 메커니즘도 철저히 분석하겠습니다. 프랑스어나 영어로 발행할테니 반박논문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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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세종대와 저는 수업 난동자, 관련자를 처벌하는 법적 대응에 대해 원활하게 상호논의하고 소통하며 이 사안을 엄중히 다루고 있습니다. 세종대 쪽으로 민원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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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 또한 두달간 온오프라인에 걸쳐 벌인 여성혐오주의자들의 공격과 마녀사냥, 음해 또한 좌시하지 않고 엄정히 대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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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5. 놀이화되고 일상화된 여성혐오 현상을 인식하고 비판하는 체계적 학교교육, 여성혐오성 집단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다각적 차원의 정책들이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성혐오의광기를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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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8.이 집단광기의 날이 다음번엔 또 누구를 겨눌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여성혐오주의자들의 전체주의적 만행에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공포와 질식, 자기검열기제에 의해 한없이 취약해지고 말 것입니다. #여성혐오광기를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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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4.점차 진화하는 여성혐오성 집단테러의 물결을 지금 제지하지 못한다면 우리 미래의 세대들이 맞이할 현실은 여성혐오세력에 대한 공포와 굴복에의 질식 뿐일 것입니다. 여성혐오성 집단공격을 저지할 수 있는 법안의 조속한 마련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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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여성혐오 세력의 집단 공격의 물결과 페미니스트에 대한 마녀사냥의 수위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지만 이를 빠르게 저지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법적 제재나 조치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 상황은 비단 제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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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보겸의 인터뷰 거부로 발행되지 못한 신문사의 질문지 중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Q1>논문 내 '관음유충'과 '관음충'이라는 단어를 두고 남성 혐오라는 비판이 나오는데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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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3.앞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온라인 상에서 언제든지 개인사진과 신상정보가 유출되어 협박과 성적 조롱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온오프라인 상의 발언을 검열하는 여성혐오 세력에 의해 공격의 타겟이 되어 개인적 삶과 공적 삶이 파괴되게 되기도 하는 문제에 직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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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4.페미니스트 교수 한명 정도는 쓸어버리겠다는 의지와 강도에선 그 침입자와 본질적 차이는 없지 않습니까? 저를 온오프라인에서 공격하고 그 행위를 커뮤니티나 유투브에 전시, 인증하며 남성성을 인정받고 이를 집단놀이문화화하는 메커니즘이 제 논문에서 거론한 여성혐오 현상의 메커니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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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2 years
1."그보다 더 근본적인 의미는 이준석 대표가 정치판에 끌어들이고 20대 대선을 지배했던 ‘혐오정치’가 다른 정치세력이 아닌 2030 여성층에 의해 비토됐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연대가 혐오를 이긴 것”이다. 윤석열 후보는 대선을 이겼지만, 이준석은 처절하게 패배했다.곧바로 지방선거가 이어진다."
@newsvop
민중의소리
2 years
윤석열이 이겼어도, 이준석은 졌다 @newsv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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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3.이번 수업침입자와 자신들을 구분하고자 애쓰고 계신 여성혐오주의자 여러분,당신들이 두달간 벌인 사이버불링과 모욕성 댓글, 음해성 집단공격,저를 잡겠다고 신상을 공개하고 대학정문에서 난동을 부리는 유투버들을 적극지지했던 행위에서 정도를 더하면 화상강의 난입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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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30.N번방이 터지고 지금 현재에도 화상강의 속 여생님들과 여학우들의 이미지가 지인능욕 이미지와 딥페이크 포르노 영상으로 제작되고 있는 이 시대 속, 이를 열렬히 비판하고 분석하는 연구자가 남성 혐오자가 되어 집단공격을 받고 있는 이 세상에서 여러분은 정말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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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5.무서울 정도로 일치해서 놀라울 뿐입니다. 논란이 된 각주를 해당용어의 기원과 전파를 밝히면서 보다 상세히 수정했음에도 당신들은 결코 그에 만족할 줄 모르지요. 우리 사회를 뒤흔든 디지털 성착취 가해자들이 발생하는 구조를 다룬 논문을 분석용어를 몇단어 들고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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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6.전체 내용과 맥락에 대한 이해도 없이 남성혐오논문으로 몰며 지속적인 마녀사냥을 이어나가고 있지요. 당신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번에 페미니스트 학자를 쓸어내는데 성공하여 여성혐오자들의 관점이 절대적으로 옳음을 세상에 증명하고 여성주의자들을 위축시키는 강력한 본보기를 제시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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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유투버 보겸씨,신문사에서 이번 사안에 관한 질문지를 주며 저의 인터뷰와 보겸의 인터뷰를 같은 지면으로 동시 발행하겠다고하는데 그 연락에 신속히 답변하십시오.그렇게 듣고 싶어하시던 저의 답변을 본인의 인터뷰와 같이 실어주신다고하는데 정작 유투버 보겸과 연락이 닿지가 않는다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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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7.것일뿐, 명분도, 한계도 모르는 집단괴롭힘의 난장에서 그 중 누가 도덕적으로 좀 더 낫고 다른가를 따질 수조차 없지요.이러한 비이성과 광기어린 여성혐오의 집단 난동의 무한질주를 멈추게 하려면, 두려움과 침묵을 깨고 이 여성혐오 현상을 비판하고 저지할 대책과 법안,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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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윤지선 잡으러 간다'라는 명목으로 세종대학으로 난입하는 유투버들과 수업계획서속 제 개인연락정보, 수업시간표들을 유투버들에게 뿌리는 일부남성들로 인해,어디까지 그들이 제삶을 옥죄일수 있을지 위협을 느낍니다.이에 경찰은 신변보호절차안내와 제 신변보호에 협조하겠다고 연락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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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2 years
어떤 부조리함 앞에서도 담대하고 의연하게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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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오늘 세종대학교도 총장명의로 광진경찰서에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을 이유로 화상강의 침입자를 고발했습니다. 학생들의 수업권과 교수의 교육권을 함부로 침해한 자가 어떻게 처벌되는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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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2 years
1."생존자 박씨는 “광산 분야에 종사하는 광부들의 애환을 들어달라”고 힘줘 부탁했다. 그는 “국내 광산의 채굴 수준은 1970∼80년대에 머물러 있다”며 “광산을 관리·감독하는 정부기구들은 말로만 안전을 외치지 말고 주기·분기별로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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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4 years
"남자가 필요 없음에도, 남자(라는 가부장제의 외피)가 없는 삶에 두려움을 느낀다. 가부장제를 초과하는 능력을 지니면서도, 가부장제의 이데올로기를 내면화한 여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빠지는 함정이다.(황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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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9.함께 움직여 주십시오, 여러분, 이 여성혐오의 물결이 우리의 세상과 공간을 잠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여성혐오의 물결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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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여성을 향한 동일한 패턴의 마녀사냥식 테러공격 양상 분석] 1. 여성개인에 대한 사이버공격과 집단 유무선 항의 테러 2. 소속(상부)기관에 공식사과 종용, 압박 3.그 여성이 성취한 것을 반납, 퇴출시키려는 갖은 작태(유투브영상, 유사언론) 4.관련인들의 침묵과 동조 5.언론과 정치의 동조와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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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제 논문이 한국남성지배사회의 오장육부를 뒤틀리게 하는 비수였음을 다양한 계층과 직업을 가진 자들의 얄팍한 공격과 비판의 물결을 보며 다시한번 체감합니다. 한남유충 용어 하나에 저리 꽂혀서 분개하는 분들이 왜 여태껏 온갖 여혐용어와 콘텐츠, 디지털 성착취물에는 희희덕대며 지나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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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제 논문에 대한 근거없는 폄하와 억측, 공격을 하는 분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부터 <하루에 한장 논문읽기> 캠페인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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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6 years
''여자아이는 영원히 어리지 않습니다. 강력한 여성이 되어 당신의 세계를 박살내러 돌아오죠.'' -자신을 비롯해 130여명의 여아들을 수십년간 성폭행해온 체조팀 주치의를 법정에서 마주보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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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8.대한민국의 이 현실이 정상인지요? 제가 재직하는 대학의 정문에서 버젓이 성희롱을 하는 시위가 열리고 화상강의 현장에까지 갖은 공격과 테러를 가하는 여성혐오자들의 집단적 물결이 팬덤문화나 집단놀이문화마냥 무섭게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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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여성 페미니스트가 두려움에 굴복하고 자멸할 때까지 집단공격을 지속할 모양인데, 법과 정의의 칼로 안티페미니스트 무리들의 폭력과 행패를 처단할 것입니다. 나는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싸우는여성이이긴다 #여성혐오의광기를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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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4 years
역사가 기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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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7.잘못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겠지요. 여러분, 저는 마지막으로 다시 질문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성착취 시스템의 가해자가 발생되는 메커니즘을 밝힌 논문을 쓰고 각주에서 여성혐오 용어 전파의 기원과 사용을 거론한 것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테러와 마녀사냥을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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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프랑스 미디어에서도 다뤄진 안산 사태, 숏컷을 페미니스트라는 위험분자의 상징으로 보고 공격하는 한국남성들의 행동들이 얼마나 "중세시대적(구시대적)"인지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중심사회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남성혐오신화를 만들어내고자 애쓰는 일부 남성집단의 공격과 생떼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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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4.남성혐오 논문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미 법정에서 수없이 유죄판결까지 내려진 현상인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연구가 잘못되었다는 건가요? 아니면 명백하게 사실로 밝혀진 이 심각한 디지털 성착취라는 사회현상을 남성혐오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에 덮어두고 침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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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6.5) 만약 제 논문이 분석용어의 대상으로 쓰여진 일부 표현들로 인해 남성혐오 논문으로 철회되고 교수직에서 퇴출되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아야 한다면, N번방과 버닝썬 사건 앞에서 처절히 분노하고 ‘인간이 어떻게 이토록 타자의 성을 착취하는가’라는 질문을 한 이 시대의 사람인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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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2 years
1.항소심으로 이 부조리한 사태에 기반한 압박과 정치적으로 편향된 결정들과 의연히 맞서겠습니다. 여론-학계-정치-사법계에 불어닥친 반여성주의 물결이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의 발생조건을 분석한 논문을 정치적으로 이용, 선동, 공격, 압박하는 데 일조하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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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 유투버 콘텐츠가 아닌, 공론의 장에서 제대로 무엇이 문제인지 논리를 갖고 논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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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5.부정하라는 건가요? 어느 쪽이든 학자로서는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아니, 학자가 아니더라도, 상식적인 지성을 가지고 있는 그 누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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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3.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논문은 일반 남아의 발생과 진화를 다룬 것이 아닌, 디지털 성착취 가해자들의 발생과 진화를 심층적으로 다룬 논문입니다. 유투버들이 제 논문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원색적으로 주장하는, 일반 남아를 폄하하는 논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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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 사실상 화상강의 침입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개별적 사건이 아니라,두달간 지속되었던 온오프라인 상의 집단공격과 모욕메세지, 저를 찾아내기 위한 유투버들의 대학난입 사태들이 일체 제지되지 않고 그 공격의 강도가 점점 세어지면서 발생한 연속적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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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0.일부의 유투버들이 논문 전체내용을 읽어보지도 않고 단어 몇 개로 선정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남성혐오 논문도 아닙니다. 스너프 필름, 지인능욕, 디지털 성착취 사안 앞에 우리 모두가 느낀 “도대체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에 대해, 그 발생학적 메커니즘을 명증히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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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2 years
온라인 롤 페이퍼로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한 연구자의 고립된 싸움이 아니라 여성 공동의 사안임을 잊지않고 용기를 잃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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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3.한계를 모르는 여성혐오성 집단공격에 대해 경찰과 법과 함께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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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8 months
1.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0.1초 단위로 분절해가며 정지버튼을 눌러, 어딘가 숨겨져있을 페미니즘 상징 기호의 흔적을 찾아내서, 페미니스트 직업인을 발본색원하겠다는 그 맹목적 공격의지가 가히 50년대 미국의 매카시즘(공산주의 마녀사냥)에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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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7.어떻게 백지상태의 남아가 여성혐오를 놀이와 유행으로 체화시키고 불법촬영물을 남성성 강화의 인증수단으로 여기게 되며 성착취를 경제적 이득과 권력의 도구로 이용하게 되는 연속적 과정을 거치며 가학적 성착취 범죄자가 되는가를 첨예하게 추적한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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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2.제가 2019년에 적은 논문에서 우려해 마지 않았던 디지털 성폭력의 메커니즘은 12살 남아부터 20대 초반의 남성들이 n번방이라는 실시간 집단 성착취 영상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자가 된 폭력적 현실에 의해 그대로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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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6.제 논문은 일반 남아가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다룬 연구가 아닙니다. 특수한 케이스인 ‘디지털 성착취 가해자가 어떻게 탄생하였는가’를 분석하는 것으로 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그 탄생과 진화를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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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오늘 일자로 철학연구회의 공식입장문이 나왔습니다. 유투버들이 논문 전체 내용에 대한 이해도 없이 남혐논문이라는 프레임으로 제 논문철회와 교수직 해임을 요구하는 것이 얼마나 근거가 없는 것인지가 명백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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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1.철학이론을 통해 분석한 논문입니다. 더구나 제가 이 논문을 통해 서술한 바는 지난 2년 간 일어난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논문 밖에서도 입증되어 왔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N번 방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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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3.그러나 어떤 남아는 여성혐오 놀이를 체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불법촬영물을 남성성의 인증도구로 여기고 성착취를 경제적 이득과 권력의 도구로 이용해 나가며 이전 상태와의 그 어떤 단절이나 탈피없이 성장해나갈 때(불완전 변태과정) 비로소 성착취 가해자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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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4.이는 일부 유투버가 오독하여 주장하고 있는 ‘모든 남아가 관음충이라는 모델에 부합한다’는 것이 아니라,어떻게 성착취 가해자와 정상남성이라는 두 종류의 상이한 상태가 발생하여 구분되어 진화하는가를 들여다보는데 곤충군집체의 변태(변화성장)과정이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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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6 years
"성차별 수사 중단" 여성 1만명 결집..'홍대몰카 편파수사' 규탄 |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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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9.제 논문은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연구한 것이 아닌, 특정할 수 없지만 개념에 의해서만 포착 가능한 복잡한 현상이나 체제를 다룬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해당 논문은 특정인을 한남충이라고 지칭하거나 공격하고 있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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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5.이었기 때문입니다. 4) 제 논문은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날로 진화하며 끔찍해지는, 불법촬영과 비동의 유포범죄, 지인 능욕, 딥페이크 포르노, 디지털 성범죄 사안에 대한 철학자로서의 절박한 이론적 개입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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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8.이러한 디지털 성착취 시스템 속 한남유충이나 한남충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러한 분석 연구행위는 우리 사회의 첨예한 사회현상 분석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을 위한 것이기에 이는 법적 분쟁의 소송 대상조차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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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4 years
"빈곤, 문제 가정, 기타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내몰리게 될 때 그 아이들을 성적 대상으로 소비하려는 이들의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국가나 사회가 이런 시스템을 방치해놓고 '너희가 선택했잖아'라고 말할 수 있는가?" RT @ohmynew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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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2.그 선택적 민감성이 스스로에게 무얼 의미하는지 좀 들여다보고 성찰하십시오. 한남유충 용어라는 손가락만 보지말고 그것이 가리키고 있는 비판하고자 하는 디지털성착취 시스템의 일상화와 놀이화를 보십시오. 혐오를 비판하려면 남성 기득권시스템 폭력부터 철저히 비판하면서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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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파이낸셜 김성호 기자님, 그렇게 상세히 한국남성성의 불완전 변태과정이 왜 완전변태과정과 구분되고 논의모델로 삼게 되었는지에 대해 답변드렸는데 그 부분은 의도적으로 탈각하고 폄하기사를 다섯차례 이상 발행하셨네요. 그렇게 애쓰셔도 제 논문의 학적 가치는 바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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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usun2
윤지선, Ji sun YUN
3 years
더이상 여성을 향한 혐오성테러로 우리 사회와 미래세대의 정서를 오염시킬 수 없다.여성혐오 마녀사냥에 침묵하고 동조하고 수익을 얻고 난장을 부리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의 시대는 끝나야 한다. 여기서 당장 멈추라고 소리높이지 않으면 여성을 향한 파시즘적 폭력은 우리사회를 잠식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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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2. 1) 저의 논문, <관음충의 발생학>(2019)의 목적은 대한민국을 관통하고 있던, 버닝썬, 불법 촬영범죄와 같은 디지털 성착취 사건의 가해자가 어떻게 우리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게 되었는가를 철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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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2.. 어떤 남아는 무지에 의해 유투버의 여성혐오 용어를 놀이로 체화하기도 하지만 성장과 배움을 통한 깨달음으로 이전의 상태로부터 탈피하여 그 전과는 단절되고 변이된 방식으로 새롭게 진화(완전변태과정)하여 정상적 남성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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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마치 정부에서 제 논문을 남혐논문으로 인정했다는 뉘앙스의 자극적 제목으로 기사를 썼지만 논문작성시 학회차원의 유의사항전달과 유튜버와 결을 같이하는 정치인, 학자들의 입장만이 일방적으로 배치되었을 뿐 그 어디에도 제 논문이 남혐논문으로 공식결론난 것이 없습니다. 대중을 호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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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6.3) 한 사회에서 쓰이는 모든 언어에 대한 분석은 학적으로 연구가능한 대상이며 이것이 연구의 기본 자세입니다. 보다 정교해지고 무자비하게 진화하는 디지털 성착취 범죄의 가해자들이 어떻게 10대 초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이루어지며 가해자의 나이가 점점 어려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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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1.소위 남성혐오 용어는 여초카페에서 사용된 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각종 콘텐츠에서 삭제되고 사과의 대상이 되지만, 여성혐오 용어는 이를 진단하는 기사와 여성피해자들의 sns 기록, 정책연구보고서에 나와있어도 철저히 부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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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8.발생학적 접근을 위한 개념적 도구이자 전략적 분석모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남아라는 백지상태이자 매끄럽고 유연한 미분화 상태의 존재가 어떻게 점진적으로 곤충의 신체의 절편들과 같은, 가학성과 도착성, 공격성과 같은 폭압적 남성성의 주기적 패턴 양식이 각인되고 각화된 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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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5.버닝썬 스너프 필름의 가해자들에 대해 우리가 ‘악마’, ‘괴물’이라는 명칭으로 그들의 잔악성을 드러내려 한다면, 이 논문은 ‘관음충’이란 명명을 통해 그들의 관음증적 욕망이 어떻게 발생하고 진화되며 범죄화되는가를 보다 심도깊게 드러내고자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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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음충’이란 용어는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고도로 잔악해지는 디지털 성범죄 시스템 속 가해자들이 그들의 관음증적 욕망의 한계를 모르고 타인을 착취하고 먹잇감으로 삼는 양태에 대한 유비적인 분석용어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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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3.2) 논란이 되고 있는 ‘관음충’이란 용어는 상대의 신체나 성의 이미지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이를 유통, 판매, 전시, 착취하는 이들이 대한민국 사회문화 환경에서 어떠한 조건과 성별을 중심으로 주로 발생하고 생장, 진화를 거듭하는가를 진단하기 위한 기술적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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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7.저는 철학자로서 이것의 발생학적 고찰을 가능하게 하는 분석모델을 제시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제가 논문에서 거론한 ‘한남충, 한남유충’이라는 용어들은 한국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남성들이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디지털 성착취 가해자인 ‘관음충’으로 성장, 변천해 나가는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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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9.진화되고 있는지를 곤충 군집체 은유모델을 통해 탐구하고자 한 것입니다. 제가 디지털 성착취 가해자들을 왜 곤충 군집체 은유모델을 삼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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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둘째,완전변태과정은 곤충의 유충상태에서 성충상태로의 전이가 그 형태나 기능에 있어 완전히 단절적이고 불연속적인 큰 변화가 있는 경우입니다.세상의 모든 남아는 백지상태의 유연한 미분화의 상태에서 점차 또래문화나 미디어,가정교육을 통해 특정한 방식의 분화과정을 겪으며 성장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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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3 years
1.기자이름도 없이 발행된 BBC기사에서 제 논문을 램지어의 논문과 나치옹호작가와 동일한 방식으로 배치하며 명예훼손 논문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보이루는 유튜버에 의해 인삿말로 창안되었지만 이후 초중고 교실과 RPG게임에서 여성혐오용어로 사용되며 피해자를 양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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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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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성이 만 10세 아동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술을 먹이고 성폭행을 가한 행위는 엄연히 소아성애자(pédophile)의 강간행위로 가중처벌되는 반인륜적 범죄로 다루어져야합니다. 소아성애라는 반인륜적 범죄에 감형을 구형한 남성판사에게서 남성성의 절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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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1.제 논문의 결함을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 본문인용 각주 표기방식을 지킨 각주 하나가 참고문헌에서 누락돼있는 실수를 포착하여 마치 제 논문의 다수의 결정적 결함을 찾은 마냥 기사를 발행하셨네요. 제 논문의 권위를 비판하시려거든 전체논문의 논변에 대한 정합적 반박을 가지고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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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곤충은 두가지 변태과정을 통해 성장하는데, 첫째, 불완전 변태과정은 곤충의 유충상태에서 성충상태로의 전이가 형태나 기능에 있어 연속적이고 동일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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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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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 여성층이 ‘방향이 분명한’ 투표층으로 자리잡은 상황이다. 이 에너지를 과연 무시할 수 있을까? 적어도 이준석 식의 혐오정치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번 선거가 남긴 중요한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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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11살 김 모 양은 지난달 네이버의 메타버스인 '제페토'에서 한 남성을 알게 됐습니다. 남성이 요구한 서약서엔 김양이 19살이 되면 결혼할 것을 약속하고,서로가 각자의 소유물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이 ��성은 김양에게 헝클어진 머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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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1.다사다난한 2021년 한해동안 외부의 공격이 거세질수록 논문작성의 강렬한 고요와 창조적 몰입의 기쁨에 더 가까이 더 절박하게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그 누구도 여성혐오의 물결에 의해 존엄을 잃거나 고귀한 가치를 위협당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함께 싸우고 또 단독자로 고유성을 지켜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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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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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논문이 당신같은 여성혐오자들의 언어와 행태를 기록하고 분석한 것인데 반여성주의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논문철회 사태로까지 번진것이지.가대 윤리위의 수정전 각주 연구변조 판정을 뒤집고 논문철회명령에 불복하여 법적으로든 끝까지 싸울 것이고 역사에 이 추한 반여성주의 사례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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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2 years
3. 미래의 여성세대가 반여성주의의 물결에 의해 침묵 속에 고통받고 억압받지 않도록 학자로서 소명감을 가지고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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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논문에 대한 근거없는 폄하와 억측, 공격을 하는 분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하루에 한장 논문읽기> 캠페인 5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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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8.아, 그리고 제 논문을 읽고 비판하신다는 학자 여러분들이 부디 한국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디지털성착취 범죄에 대한 분노와 비판에도 이 정도의 강도만큼의 절절한 시스템비판과 가해자 비판에 힘을 쏟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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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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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철회명령의 메신저를 자처한 국민의힘에 대한 입장문]:<누가 디지털 성착취 범죄 시스템을 고발한 자의 펜을 꺽게 하는가? > 1.우리나라의 디지털 성착취시스템에서 성착취 가해자들의 사회적 발달진화과정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논문이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페이스북에서 또다시 거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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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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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부조리한 억압과 폭력이 시대정신이 되지 않도록 저는 끝까지 비판하고 연구할 것입니다. 이 사태를 '여성억압의 본보기'로 활용하고자 하는 가부장제 자본주의 사회의 폭압성을 명철히 기록하고 분석할 것입니다. 역사에 의해 지금의 환란과 부조리가 제대로 평가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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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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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남유충, 관음충 용어의 사회맥락적 탄생배경, 효과, 의의에 대해 제 논문에서 기술하였으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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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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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 지나자마자 4천만원이 넘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뜨거운 응원의 열기와 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간 홀로 끝나지 않는 미로에 갇힌 듯한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며 걸어왔지만 이것이 결코 저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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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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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논문, '관음충의 발생학(2019)'을 통해 밝혀내고자 했던 디지털 성착취범들의 생장, 진화 메커니즘이 N번방 사건에서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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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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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백래쉬의 제2막이 펼쳐지고 있는 형국입니다.극우정치나 인셀들의 제1전선에서의 안티페미니즘의 공격에 이어,이제는 소위 좌파 정치판과 여성주의판에서 '진짜 페미니즘'을 운운하고 '공부 안하는 페미니즘'이라는 공격의 기세를 더하는 행태에 대해 논의하고자,조만간 X 스페이스를 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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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Ji su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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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논문에 대한 근거없는 폄하와 억측, 공격을 하는 분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하루에 한장 논문읽기> 캠페인 마지막 날인 28일째입니다. 캠페인을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논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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