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coup
@_Beaucoup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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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anuary 2020
내가 요즘 악성 감기로 보일러를 팡팡 틀다가 이번달 보일러비 한번 내고 기함하며 어제 급기야 기절잠으로 보일러 못켜고 잤더니 새벽에 고양이가 너무너무 당황한 표정으로 온집을 뛰어다니며 집사야 이거봐봐 이게 무슨일이야 집이 무슨일인거지? 이러면서 울부짖고 마구 내 이불을 두드린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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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한국인들은 설강화 조금 거부감 있어….
💐2월의 빅 플라워 예보💐. 오늘 2월, ‘설강화'가 #피크민블룸 에 처음으로 핍니다🌼. 설강화는 추위에 강하고.절을 하듯 꽃이 아래로 핀답니다💡.빛을 받으면 꽃잎이 열리고.밤에 닫히는 특징이 있어요👀. 2월에 피는 모든 꽃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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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한남동에 비둘기가 없다고는 생각했지만, 비둘기가 앉을 수 있는 모든 자리에 철심을 박아둔줄은 몰랐다.저렇게 촘촘하게도 달아둔 철심이 너무 잔인하게 느껴져서 볼때마다 소름 돋는다. 저런 작은 공간까지 동물에게 내주지 못하는 마음과 저런 위험한 곳까지 사람을 시켜서 철심을 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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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반대해서 드러눕고 데모까지 한, 신촌 주민들을 아십니까? 결국 연대는 학교가 서울인데 기숙사 신촌에 못짓고 기숙사 포함한 1,2학년 용 캠퍼스를 송도에 지었고 지금 사람이 삽시간에 빠져나간 신촌은 몰락 그자체고 연대는 연대대로, 학생들은 학생들 대로 힘들어요 한국의 몰락은 생각 못하고.
원룸 건물주 큰일났다…'월 20만원 기숙사 5만호' 민주당 공약 나온다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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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지어 타다에서 택시운전기사가 목적지에 안내려주고 지 기분나쁘다고 밴에 가둬놓은적 있었음 내가 미안하다고 할때까지 안열어주겠다고 (그런일을 한적도 없음) 난 중요한 회의 결국 지각하고 그뒤로 내가 문을 열수없는 시스템 너무 두려워하게 되서 테슬라형 손잡이조차 싫음 타다고객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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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맘카페 많이 하면 이렇게 되더라고… 맘카페 하면 정보도 얻고 혜택준다고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강퇴당하지 않게 엄청 신경쓰면서 하던 친구 있는데 멀쩡하게 남녀평등외치던 애가 둘째아들 돌도 안되서 저렇게 됨🥲 생각보다 맘카페 가스라이팅 이 엄청난게 조금이라도 정상적으로 댓달면 강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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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날씨 탓에 나무늘보의 몸속에서 소화를 돕는 장내 미생물이 사라져 아무리 먹어도 영양분을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배부른데도 굶어죽는 나무늘보…기후변화의 또다른 희생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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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했지만 쌍방이겠죠~ 이런식으로 내말무시하고 저런 위험한 사람은 운행하면 앜된다 녹취록이랑 다 있다 들어보시라 했는데도 저런식이더니 진짜 며칠후에 제발 그거 달라고 연락옴 큰 사고 쳤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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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운 건 사람들이 부자의 의존에 대해서 별로 생각을 못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 사업이 휘청거리면, 정부가 국민 세금으로 구제하려고 하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미국 연방 정부가 (기업들의) 천문학적 액수의 빚을 탕감해준 거잖아요. 그것도 다 ‘의존.
빈곤 연구자 조문영 씨 인터뷰입니다. 발췌가 불가능할 정도로 인터뷰가 버릴 데 없이 길고 화끈하고 좋습니다. 천천히 꼭 좀 한번. 부디 좀. 읽어주십시오. 모쪼록 부탁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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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님이 그랬오요 책을 읽는 아이로 키우는 수많은 연구 결과에 유의미한 팩터가 없다 부모의 소득 교육수준 독서취미 아무것도 아닌데 오직 하나 그나마 유효할만한 팩터는 ‘장서의 양’ - 책을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중고서점 가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주문해서 벽에 채워라ㅋㅋ.
옛날에 책을 인테리어로만 쓰는 사람들 지적 허영이라고 까고 그랬잖아 근데 지금은 그 인테리어조차 가짜 책으로 사는 시대라고 방.꾸 용도로조차 구매율이 안 되는 시대에 지금 뭐 따질때야? 그냥 인테리어고 노벨상 때매 반짝 관심이고 나발이고 책 사주면 고마운거지. 그러다 읽으면 더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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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신촌을- 다시말하면 수많은 지방학생들과 그 가정이 얼마나 그곳을 지탱하게 해주고 돈을 부어왔는지 생각도 못하고 ‘우리가 먹여살려왔는데’ 배은망덕하게 기숙사라니 라면서 어린, 진짜 사회초년생도 아닌 아기 학생들을 고가의 닭장같은 원룸에 밀어넣으려고 그렇게 난리였죠. 요즘 땅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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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면 결국 모든것을 자기 생각보다 빠르게 잃게 됨을 보여줍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땅투기 하는 사람들 정말 추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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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를 산것도 산거지만 구한말에 무슨 노비가 양반이 되고 싶어서 산것도 아니고 매국노전과 지우려고 족보를 산거같아서 진짜 싫고 짜치네요 파평윤씨에서 조사해서 파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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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솔직히 정해인, 518 왜곡 드라마 설강화 찍어서 그것도 파워당당해서 아직도 보기 싫고 디즈니도 구독도 안하는데 서울의 봄에서 얼굴로 좋은 역할 맡아서 역한 포인트였다. 대한민국 사람 그 논란 다 아는데 굳이 그걸 캐스팅해줄 필요가 있었는지 그 역할 할만한 사람 차고 넘쳤는데 옥의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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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한 언니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이거 유튜브에서도 퍼지는거 같았음 학교에서 성적 자기결정권 같은거 가르치는게 문제라면서 공교육 무서워서 학교 다니게하겠냐고 성교육 안된다고 막 그래서 한두번은 흘렸는데 나중에 내가 못참고 그럼 성적 자기결정권 없으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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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30 남성이 왜 집회에 오지 않는지 모른다. 게임적 세계관에 절어 있어서일 수도 있고, 남초 커뮤의 영향일 수도 있겠지. 다만 그들 중 다수가 책도 읽지 않고, 문화 예술 공연에도 오지 않으며, 어떤 전시회도 오지 않는 건 알고 있다. 이건 그들을 집회에서 볼 수 없는 것과 분명 관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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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 영화의 음악계 이야기가 대부분 실화이기 때문에 케이트 블란쳇을 위해 여자로 바꿨지만 남성지휘자의 유명한 범죄 및 미투 사건을 기반으로 만든 캐릭터라서 실제 한 여성지휘자는 모욕적이었고 노코멘트하겠다. 로 인터뷰 하기도 했음 남녀전환 왜인지는 알겠지만 씁쓸한 포인트이기도.
초반에 케이트 블란쳇의 불꽃연기에 몰입해서 보다가 뒷부분 "몰락"했다는 걸 아시아에 온 걸로 표현 - 심지어 그 아시아는 태국도 베트남도 중국도 아닌. 지구상에 있을 것 같지도 않은 백인들의 고정관념으로 창조해 낸 괴상한 곳이라 영화가 끝날 때 쯤엔 너무나 불쾌해졌다. 케이트 블란쳇에 낚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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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도 비슷하더군요. 서울에 전세를, 월세를 공급해주며 경제를 유지시켜주는 우리같은 위대한 투자자를 투기꾼이라니! 법적으로 제한하려하다니! ㅁㅈㅇ!!!! 수요와 공급이 안맞게 된 부동산 투기가 제1의 이유일텐데요. 아무리 경제학을 설명해도 소통이 되지가 않더라구요. 평생 살아온 집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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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증가하는 한국의 극단적 이기심의 바닥에는 (소액포함) 투자자가 있는것 같아요 주가가 떨어질까봐 회사의 이윤에 기여한 근로소득의 인상을 반대하고, 노조를 혐오하고 부동산도 그렇고요. 그렇게 죽인 사람들이 국가 경쟁력이라 한국이 망하게 되면 투자라고 성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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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도 남자고 사실상 논조 일베임 선거철에 여론 조작도 장난아니고…. 난 대선에도 상당히 영향미쳤을거라고 생각함. 부동산 글이 쏟아졌었거든 (친구들의 생각이 달라지는게 실시간 강제체험됨.내친구 딸 1때까진 완전 베프였는데…. 점점 저런말해서 예전만큼은….사람들은 생각보다 약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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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느낄때도 종종 있었지만 거기 사는 비둘기들이 다 어디갔을까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고 이 더운데 그나마 있는 그늘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안쓰럽고 그렇다 걔들도 뭐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살고 싶었겠냐 태어나보니 서울인데 진짜 못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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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사극에 ‘삯바느질’ 장면 없는 데가 없으며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밥차리고 끝없이 일하다가 잠도 저거 하느라 못자는 것이 여자의 일생묘사였다😳 선비라서 글만 읽고 부인의 삯바느질로 연명하는 이야기는 너무 클리쉐여서 뭐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인형눈알등으로 이어져 유구한전통으로.
존나 환상임. 그 시절 엄마들은 ‘부업’이라는 이름으로 돈벌이 다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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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신혼부부/ 어린아이 가점때문에 1인가구한테 돌아가지도 않아요… 진짜 징하다 아래로 욕하지 말고 위로 욕해보세요 신혼부부한테 왜 충분한 면적의 집이 없어야 하는지 정부나 과도한 다주택다나 하다못해100평 사는 사람들을 탓해보세요 멀쩡한 사람 닭장에 넣는데 일조하지말고.
간단히 계산해봐도, 3인가족 정도 되는 신혼부부들이 경기도쪽 20평대 초반 정도의 아파트로 밀려나고 있는데, 1인 가구가 서울 중심지에 10평 이상 저렴하게 쓰게 해달라는 건. 신혼부부 가족보다 1인당 더 많은 걸 더 싸게 가져가겠다는 이야기가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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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자가 원하기만 하면 내의지랑 상관없이 막 자야되는거야? 😭불쌍한척 정색함… 그럼 부부강간도 성립도 안되고 그래도 괜찮아? 유튜브에서 성교육 관련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멀쩡하던 사람들까지 다 이상하게 만들고 있는거 같긴 했음 요즘은 항상 마음속에 통계를 외우고다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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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딸엄마들은 무조건 진다 … 하도 당해서 나까지 간접 남아선호사상 생길뻔했음 막 어린이집에서 성적인 행동을 하는 남자애 때매 각정되요 진짜 심각한 글 상담하면 남자를 범죄자로 만든다고 온 아들엄마들이 공격하러오고 굴복안하면 결국 강퇴됨 근데 아들엄마들은 그런일은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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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박사는 "개발한 약을 모��� 사람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며 "가능한 비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집사들이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 더 오래 살 수 있도록"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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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독일남자들 의식… 유럽의 한국 아닌가.성매매합법화는 범죄율을 높이고 인신매매 등을 늘릴 뿐만 아니라 여자 전체를 동료시민으로서 동등하게 대하지 못하게 하고 구직활동시 성매매가 옵션으로 여자에게 등장해서 취업급여를 못받게 하며 가치관 박살로 미래를 담보잡는데 이득은 조폭
독일만 해도 성매매 합법화 후 여성 대상 혐오 범죄가 증가했다. 피해의식이 아니라 팩트. 성매매 합법화하면 빈곤층 여자들은 업소로 가지 않으면 실업 수당도 못 받게 됨. 이 역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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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원룸같은 집을 받아야해서 - 그렇게 하면 온가족이 직업도 없는 나이에 쫓겨나야 하는 거니 반대하는 재개발지역 주민들에게 실거주자도 아니면서 돈만 밝히는 거지(. )같은 방해꾼들이라고, 그쪽 투기도 아니던데 막말을 하시는걸 보면서 부동산 투기를 하면 사람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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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같은 것만 문제 삼죠. 정부의 부채탕감이나 연금 보조 같은 형태로 이뤄지는 부자나 중산층의 의존보다 가난한 사람들의 수급 의존을 ‘나태’니 ‘부정수급’이니 ‘도덕적 해이’니 하며 더 죄악시하죠. 빈자의 의존, (의존하는) 빈자의 품성만 문제 삼는다는 점에서 비대칭적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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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우크라이나만 봐도 피가 마르는데 -.우리나라를 어떻게 할려고 저런말을.
尹 "정부 맡겨주면 김정은 버르장머리 정신 확 들게 할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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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거죠. IMF 외환위기 때도 마찬가지죠.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의존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의존하는 걸 못 느끼고, 그걸 너무 당연시할 뿐이죠. 국민연금, 건강보험도 정부가 일정 부분 다 지원하는데, 항상 가난한 사람들한테 주는 보조금이나 실업급여, 산재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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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한남더힐 나인원 그 주변 뒤쪽 고급빌라들 어째 조용하다 했다… 그래서 오늘 더 강경진압햇을지도.그러게 그럴힘을 훨씬 일찍써서 관저 옮긴다할때 항의더 해서 막지 그랫어.
밤사이에 100건 넘는 소음 신고 들어왔다는 말 듣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짐 노동자들은 밤새 영하의 기온속에서 투쟁했는데 한남동 주민들은 따뜻한 집에서 신고하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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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강퇴와 강등의 역사를 겪었지만 결국 카페가 주는 혜택과 정보의 바다속으로 돌아갔고 지금은 …. (먼산) 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나는 애 키우는건 아니니까 알순없음 맘카페 진짜 무서운 곳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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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뭐 … 그지역 거기 맘카페만 그러겠죠… 아무리 그래도 설마 너마저 2번을 찍은건 아니겠지 라고 흔들렸던 나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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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을 보자마자 이 집에 아기는 자기 하나 라는 분노의 습격을 받아버렸고 ㅋㅋㅋㅋㅋ 10분간 집중의 이쁨을 받자 안정을 찾은 윤고영이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를 구한 뒤 감정이 격해져서 울먹이는 이탈리아 소방관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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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intingmk 테슬라 사람들은 엉뚱한데에 잘 꽂히시는 것 같지만 답변드리면 저 밴도 원래 수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기사가 차단하지 않는한. 매몰형도 보통은 문제가 없지만, 만약의 상황에 문제가 생겨서 안열리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런 통제할수없는 상황이 두려워졌다는 뜻인데 질문이 문맥과 상관있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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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한 사람들을 추천합니다
씨발 군인은 진짜 건들지 말자 제발.명령 거부--> 육군교도소 --> 빨간줄.지금 그분들이 제일 억울하다고.양심 따라가면 빨간줄 그이고 명령 이행하면 국민들에게 살인자라고 욕 먹는데.안그래도 전역 연기돼서 좆같을텐데 마음속으로는 전 병력이 윤석열을 향해 조준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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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책에서 이부분 읽고 있는데 - 그 그라민 은행 조차도 외부 원조 기금 없이는 낮은 이율로 빌려주기 어렵다는 부분. 왜냐면 가난한 나라에서 가난한 사람이 이자율 이상의 수익률을 내는 경제 구조가 존재하기어렵기 때문. 사람들은 능력으로 성공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사회구조 덕이라는설명.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시작된 은행이 실제로 존재해요. 바로 그라민 은행. 치타공 대학 경제학 교수 무함마드 유누스 총재가 27달러로 시작해 현재는 대형은행이 된 이곳은 200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어요. 돈을 못 갚아도 법적 책임이 없음에도 상환율이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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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스카이 붙었는데 경북대 가라하고,.심지어 그지역은 실제로 경북대가 더 경쟁율 치열하다는 썰도 많이 들었다….
이 글은 주작이지만 비슷한 일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에 저런 딸 많다. 심지어 남자형제가 인서울 못했는데 니가가면 어쩌냐며 막은거 실제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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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대 만으로도 끔찍한 사건이지만 그 결과를 가르치듯 메시지와 함께 초등학생들이 다 보는 곳에 전시한 것도 끔찍한 포인트. 아동학대도 크게 적용되서 처벌 받아야 할것 같다.
카라에서 올린 포항고양이 게시물.몇번을 알티했다 취소했다 도저히 못보겠고 어떻게든 알려 잡고싶고.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됩니다. 제발. 제발 청원 동의해주세요.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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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날지 모르겠지만 일베가 이명박근혜 10년 이전엔 모두가 비웃던 극소수 집단이지 이렇게 사회의 핵심축도 아니었음 - 그 10년을 지나 우리나라에 저런방식으로 생각안하는 성인남성이 존재하는지도 모를정도로 사회가 후퇴했는데 저 5년이 지나면 우리는 이슬람사회와 젠더의식이비슷해질지도.
사람들이 왜 5년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이준석이나 펨코남들이 5년만에 만들어진것도 5년만 활동하다 사라질것도 아닌데. 수년동안 일베를 사회가 용인해오며 판깔아준거고 그거 대대손손인거 알잖아. 어떻게 5년만 참으면된다는 속편한 소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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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원격으로 브로우바 가라고 조종해서 갔는데 눈썹을 너무너무 예쁘게 잘하시고 리뷰도 좋으신 고경력 직원분이 이 일을 누구나 할수있는 일처럼 말해서 속상했다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말씀드리며 (아니면 동생이 왜 저를 원격으로 조종했겠습니까 동생의 모든 코르셋에도 버티던 저마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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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배우든 스타든 당연하게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팬을 사람으로 대하는 옛날 느낌이 좋다 ㅎㅎ 요즘은 이미 소비문화진입이라 너를 좋아하니 입금한다 입금하니 보여준다 이런느낌이라 그냥 이런 인간적인 느낌이 소멸해가는듯.
최민식 배우 ㅜㅜ 무서운것도 싫어하고 기분좋은영화하고 싶은데 아우라가 비대해 쩔수없이 역할을 소화하는데 . 무인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처음으로 느껴본것 같아 너무 행복해보인다 ㅜㅜ 중년배우들에게 이런 문화는 정말 좋은것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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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배가 3년전에 최종 2인중에 한명인데 최종면접가서 너 전라도냐? 빨갱이네 질문하나 받고 떨어지는거 이것이 지역혐오.
놀랍게도 제가 태어날때(199x) 도 부모님이 전라도 주민번호면 취업 안될까봐 광주 병원에서 저를 낳으시고 바로 서울로 올라오셔서 출생신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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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그래서 아직까지 도깨비 못보겠음 심지어 남자는 돈이 많고 보호자 없는 극한 상황의 미성년자랑 같이 사는데 키스를? 뭐 지가 한 1년 참으면 졸업인거 아닌가? 저런 놈이 있나 저건 백퍼 어른잘못이지 .그걸 마치 미성년자도 간절히 원한거처럼 포장해준 작가가 레알 욕욕 이라 생각….
유튜브로 외국인 시청자 리액션 보는데 <도깨비> 리뷰를 하며 미성년자와 나이 많은 남자의 연애가 너무 징그러워서 못 봤다고 하더라. 나는 이게 정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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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북한 정보원라인 다죽었는데 이와죽에 북한은 정보원관리 잘하네? ㅌㅋㅋ.
방금 MBC 속보. 계엄 일주일 전 김용현이 합참의장에게 북한 오물 풍선을 원점 타격해 국지전을 유도하라고 했으나 합참의장이 거부했다는 걸 확인했다고. 북한은 계엄 4일 전부터 오물풍선을 날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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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도 노동자 인권도 야근 없는 삶도 다 유럽처럼 하면서 하던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프랑스는 전기 국영화했더라 그런건 안본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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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쌈 잘하는거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패기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ㅋㅋㅋ.
박해일 그냥 사람 패는 걸 좋아하는 거 같은데 셀렉션이 훌륭해서 고평가 받는 거 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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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출신 .모주차장에서 발견된 윤부끄 🫶🏻
경기도 여주 반려마루, 서울시 동대문 동물복지지원센터 개관과 발맞추어 이번에는 정부 동물복지 공익광고가 나왔습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펫숍 없어도 됩니다. 사지말고 입양을 넘어 이제는 "입양, 이것이 펫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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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ntommyhopeb 😭😭 진짜로요 고인을 기리는 마음으로 절대 피해야했을 캐스팅 아닌지…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설강화를 찍었다면 스스로 이 영화를 못견뎌서건 혹은 일말의 양심상 고사를 했어야했을건데 이 모든게 배우의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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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 코인은 구제해주고 전세 부터 소상공인 아무도 보호 안하는 투명란 정부다.
이거 진짜로 정부가 개입해야됨 민사라 개입하지 않겠다는 개뿔 ㅅㅂ 금감원이 티몬이 4월 감사 서류 안 내고 뻐팅기는 거 받아준 게 이 모든 사태의 시발점이나 다름없는데 개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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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참트루임. 그래서 경상도사람들이 사투리 안고치는 거임 언제든 필요할 때 자유롭게 쓸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도 사투리때매 차별받는다는 트윗이 그 지역에서 올라오면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어제 팀장들이랑 술 한잔하며 진정한 권력을 가진 서울말은 경상도어 인토네이션이 섞인 서울말이며 전라디언은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전라도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전라도어를 징하게 쓰는 응팔의 여대생은 허구라고 말해주니 경기 출신 팀장 하나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쇼킹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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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대로 4인용으로 만들었지만… 전부 내 뱃속에🥹🥹 👍🏻🤣 너무 맛있다❤️
[세계 명작 식당]어제 뭐 먹었어 9권의 스패니쉬 오믈렛을 만들어 봤다.야채많은 계란찜이 아닌 폭신폭신 속이 꽉 들어찬 스패니쉬 오믈렛을 만들고 싶다구여?이 레시피를 참고하세요!!!술안주로도 좋고 식혀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음(레시피는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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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진짜 작은일이 아니더라구요… 아파트를 샀대요 이렇게 해서🙄 글고 추적 못하게 외국 ip로 한대 나 턱이 바닥에 붙어버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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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정문으로 들어오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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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직원을 더 뽑을 일이지 굳이 공사해서 매표소 없애고 셀프 음료대 만들고 … 심지어 가격도 같음. 가서 버릇처럼 콜라 사먹던 사람인데 꼭 텀블러 챙겨가거나 편의범 콜라사게됨 왜 매출이 안오르는지 cgv만 빼고 다 알듯.
솔직히 난 티켓값 올린것도 그렇지만 극장내 직원을 확줄인것도 문제가 된다고 본다. 비싼 값을 주고 가서 팝콘하나 사려고 해도 대응해주는 사람이 없고, 극장 내부 환경도 관리가 안되는 티가 나는데 티켓값 비싸게 주면 최소한 그에 따른 서비스의 상승이 있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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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범죄집단에게 속할 확률도 높아서 심지어 사회에 경제적 이익으로도 돌아오지 않음 그렇게 올리고 싶은 출산율 결혼율도 더 떨어지는데 기여하겠지 이혼율은 높아지고. 차라리 성매수자를 일관되게 처벌하는게 장기적 이익이라는 연구결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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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이런 역사 없는데가 어딨어요…. 이런거를 변명으로 쓰지 맙시다 그건 좀 아니네요.
보수색이 지나치게 강한 지역에는 아주 잔인한 탄압의 역사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함. 20세기초의 대구는 대지주가 별로 없고 인텔리가 많아 ‘조선의 모스크바’라고 불린 진보적인 도시였음. 박정희가 집권하면서 자신의 기반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간첩조작을 동원한 대규모 숙청을 벌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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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면 숨기 바쁜데 ㅎ 안놀아주면 왜왜왜 오늘은 😭 하고 다가와서 우는 고영 ㅎㅎㅎ.오늘도 행복하길 바라 ❤️ 길고 날씬한 신기한 고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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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usYaong 원래 하던 계획이 있던 기숙사를 증축하는 거였어요 심각하게 공급이 부족해서. 저런식으로 증축이 계속 무산되면서 송도가 제안한 혜택+ 당시 결정권자의 결정으로 추진이 되었죠 보이지 않는 여러 이유와 물밑작업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명분이 되어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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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 받을 사람들. 그래도 집을 찾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오래오래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쟈
공원에 이동장에 넣어서 유기 ㅠ 화장실도 버리고 갔대요 ㅠ 품종묘 사지말구 입양하세요. 묘연을 느끼신다면. ! 해당 인스타로 ㄱ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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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진짜 태어나서 기도자체를 하는것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거국적인 기도 많이 한적 이번정권이 태어나서 처음임 의료민영화 안되게 해주세요 전기민영화 안되게해주세요 저놈들이 엘베 좀 설치하게 해주세오 하 기도라도 해야될거같아서 잘려고 눈만 감으면 기도가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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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산책시킨 책 제목은,.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입니다 .근데 글을 너무너무너무 재미지게 쓰셔서 슬프고 화나는 이야기마저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에너지가 넘치는 책이라 1월과 잘어울리는거같아오🥹 매력이 푹빠져 보시길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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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쓸모없는 재난문자로 북한 어쩌고 적대적인 감정만 일으키고 자기들이 유능하게 빛의 속도로 해결해야 할 일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온 국민에게 스트레스 주는거에 정치에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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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앗 썸머 필름을 타고! 요 ㅎ.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감동이 🥹 여름과 너무 잘어울리는 영화 대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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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부엉이세요?ㅋㅋ.참한 남자가 이상형인건 맞는데 그게 내 고영이일 줄이야 ㅋㅋㅋ.발모으신게 제스타일이세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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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돈으로 증명할 순 없지만, 사랑한다면 제일 소중한걸 아낌없이 주고 싶기 마련인데 아무것도 주기 싫고 뺏기만 하고 싶은 그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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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코숏 시절 부끄 ㅎㅎ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장묘종이 되었다 😳 다른 코숏보다 다리도 짧아지고 얼굴도 커지는거 같아 무진 걱정했던 때가 있었다 (고양이 모르던 시절ㅎㅎ) 아니 그치만 지금봐도 누가봐도 단묘?! (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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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생각하는데 페미가 아닌게 가능해? 방법론의 차이면 몰라도 ㅋㅋㅋ 페미가 아닐수가있나요?ㅋㅋㅋㅋㅋ.
단언컨대 말할 수 있는 건 글 쓰는 여성 작가 중에 페미니즘을 안 하는 작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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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탄했는데 조금이라도 전달 됐기를… 능력자 전문가 친구들에게 돈을 더줘라 자기 일에 보람을 느낄수있게 앙마같은 대기업회사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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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진짜 너무 좋음 ㅠ 베스트 도서임ㅠㅠㅜㅜ 기독교인들, 특히 아묻따 이스라엘 지지 기독교인들 반드시 일독을 권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에 진행하는 〈전기가오리가 말아주는 뚝딱 책 한 권〉에서는 개리 버지, 『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를 읽습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를 사회학, 정치학, 역사학 등의 관점이 아니라 성서에 입각한 신학의 관점에서 재검토하는 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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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망에 담겨서 버려졌대 ㅠㅠ 나쁜 사람 이렇게 이쁜애기를.
갈색과 고등어 무늬, 고혹적인 눈매가 너무 예쁜 차미입니다. 💛 태어난 지 3달 째, 1키로 전후의 작은 몸이에요. 호기심이 많은 그야말로 귀염뽀짝한 아이입니다. ✔️영광군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시면 입양지원금 25만 원을 지원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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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집에 있는 모든 것 120%로 활용하기 ㅋㅋㅋ.모든 생명을 잃은 고영 물품을 놀이기구처럼 즐기는 풀떡 ㅋㅋㅋ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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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 김치 우동 품절이라 산던데 spc에 화들짝 놀람 삼진 spc랑 상관없대매 … 대놓고 많이 있는거 아니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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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맥락에사 분석요약해주신 정성일 평론가님의 큐어 평론이 있는데 - 이걸 충격받으며 읽고 그의 영화세상에 반했다고 한다 ㅋㅋ
죽음의 원인을 보면 귀신, 괴담의 성향이 이해됨.한국은 죽음의 이유가 비교적 명확하고 나름의 대처가 가능함(산, 호랑이, 전쟁 등).일본은 대처할 수 없는 재해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음(지진, 해일, 배 위에서의 죽음 등).그래서 보면 어느 나라든 물귀신은 대처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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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으로 좋겠다 나도 결혼안하고 놀면서 살고싶다도 있음 .결혼안했다고 그냥 노는건 아니고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삶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부분도 있기도 하고…. .
약간. 그 커플들은 혼자 사는 사람들의 개인 시간을 자기들이 필요하면 아무렇게나 써도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듯.나 나중에 혼자 살거야. 하니까 현남이랑 결혼할거라는 친구가 당연하다는 듯 너 비는 시간에 우리 애 잠깐 맡기면 되겠다 해서 음 하고 생각이 많아짐.내가 시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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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같이 아동 성범죄에 대책없는 나라에서 당근마켓에서의 초등학생 거래를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조금만 빈틈이 보여도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 범죄인의 심리. (문화상품권의 용도를 생각해보자.) 정책형성이 촘촘하지 못하다면 여론형성이라도 촘촘하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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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많이 봤음 좋겠다 - 정려원이 너무 연기잘하고 극본도 좋고 정주행하기 재밌지만 무엇보다 시의적절함. 드라마 속 ‘그’ 시대를 그리워하는 검찰을 맞은 2022년에 그 시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현실감있게 그 권력이 뭔지 생각해보게 해준다. 사라지만 생사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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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왜 Korea라고 영문으로 고유명사 건드림? 국가에서 금지해줘야 하는거 아님? Goryeo 이렇게 참하게 써야지 나만 지금안거같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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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선물받아서 쿠폰쓰러 스벅갔는데 ㅋㅋ 피치딸기 피지오 시킴.🙋 이것도 카페인이 많나요!?.🥰 아니요오오 피지오는 카페인이 없습니다(해맑).🙋 (아… 모르시는구나) 네에 .😳 뒤에서 급히&조용히 튀어나온 직원 귓속말로 그게 무슨소리야…***안봤어? 피지오 카페인 진짜 많잖아.🙋(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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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풀떡이는 진짜 많이 먹고 진짜 많이 마시고 진짜 화장실을 열심히 가고 있다 😮 다 어디로 들어가는거지 ㅎㅎㅎ.우리집만 오면 많이 먹는건 부끄가 유독 뭐든 조금씩 하는건지 🤔.발톱이 너무 날카로운거같아서 역방쿠에서 놀아주는척하면서 발톱 1 자름 ㅋㅋ 영문모르고 당한 풀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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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도 가만있는데…. 연기력이 아까운 나오라는 원빈은 안나오고 수요도 없는 장동건 공급.
와진짜 뻔뻔하다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말 한마디 하더라도 입조심할 것 같은데 철판깔았나봄 하긴 그러니까 영화도 찍으시고 예능도 나오시고 그러시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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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진역 난리.진짜 한강진역에 경찰이 몰려올때마다 슬픔과 분노를 참기 어렵다 군데 맨날옴 그것도 맨날 많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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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삼체에서는 별 사주던데 섹스같은소리하고있다.
좋아하는데 하거싶은게 겨우 섹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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