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er_Cut_O
여대 가지마라. 대기업은 당연히 못가고. 대부분 돈안되는 비정규직 디자인. 글팔이 작가 . 구멍가게언론 기자 이런쪽이 다 여대출신이다.
그래서 이런직업에 여자가 많고 페미가 많은 이유다.
그러다 피해의식 사회불만 만 생기고 늙은 페미로 혼자 살게됨.
나 사회생활하면 진짜 개힘든거
다들 커피드세요~^^하고 커피처먹음
나는 커피 함부로 마시면 심장뛰고 탈수오고 컨디션 망해서 커피못마신다 아빠도그렇다 유전이다라고 설명하면 다들 납득함
근데 커피못마시는 대신에 나한테 콜라나 아이스티나 달다구리 음료를 주려고함
대환장임 난 그것도 싫어함
한 선배가 정말 카레를 맛있게 끓였는데 좋아하는 여자가 집에 처음 놀러올 때 일부러 카레를 끓여 냄새를 풍겼다고. 여자분이 맛있겠다고 먹을 수 있냐고 물었을 때 선배는 당황하지않고 ‘이 카레는 다음 날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그거 먹어볼래…?‘ 그리고 그 여자분은 거기서 자고 아침에 먹었데.
🔥 7~8월 중, 서울에서 키보드 배틀 오프라인 특강을 엽니다.
지금의 여혐 상황을 도무지 못봐주겠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 모십니다.
규모를 가늠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합니다.
수없이 많은 실전과 세미나, 강의 경력으로 다져진 제가 실전형 키배전사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딸 생일날 아이스크림 케익 만들어주기?
아직 딸 생일날 홀케익을 사준 적이 없다
너무 비싸기도하고 절약하기 위해서다
아이스크림케익 먹고싶다길래 아이스크림을 스푼으로 떠서 만들어주었다
아이는 매우 좋아했는데
그날 저녁 나는 기분이 착 가라앉고 눈물이 나왔다
딸 생일인데 아끼려고
알바 시절 4살 연상 남자가 전여친이 명품에 환장해서 보기 안 좋았으니 너는 그러지 말란 식으로 말했었음.. 그래서 명품에 관심 한톨 없다고 하니까 역시 자기가 보는 눈이 잇대 너무 착해 보인다고 하드라.. 대신 메이플에 삼천만원 썼다고 하니까 표정관리 안대는거 좀 웃겻음..
들려주신 다른 이야기.
높으신 분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고 해서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요리사가 많으면 국을 망친다. 같은 뜻)로 번역을 했는데
높으신 분 따까리가 나중에 "왜 사공이라 했는데 sailor 도 boat 도 안 나왔냐. 번역 제대로 하는거냐" 라 했다고.
식당 사장님께 맛난 반찬 리필은 여자들이 더 많이 요구한다고 대비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남자만 밥 더 준다고 트위터까지 와서 부들부들. 참 개딸들 왜 그렇게 사냐. 달라고 하면 반찬도 밥도 더 주시는 착한 한국 식당도 불만이냐. 참 쓸데없다. 군대를 안갔다와서 철이 덜든거 아니냐.
제가 발견한 내용이에요. 피해 아동들의 모친은 중학교 때부터 남편에게 그루밍 범죄를 당한 것으로 보이는데, 낳은 딸 둘에게 개목걸이를 채우고 남편의 성욕을 해소하도록 가르치고 있어요. 딸이기 초등학교에 보내지 않겠다, 가장 어린 둘째 딸에게는 말을 아예 가르치지 않겠다고 말하는 중입니다.
내가 본 가장 이상했던 사람은..
며느리 될 사람이 웨딩드레스 고르고 다니는 것을 보니
본인도 드레스 입어보고 싶으시다고 (결혼식을 안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안 될 거 없잖아요? 지금이라도 드레스 입고 사진 찍으시면 되죠 ㅎ 했는데..
드레스 입고 아들하고 사진 찍고 싶으시다고...
맨박스라는 여혐은 왼쪽인거임 여자는 약하니까 자리에 앉아 남자는 서있지 여자는 못싸우니까 남자가 때리면 안되지 보호해야함 아빠가 없으면 아들아 엄마와 누나를 총들고 지켜야해 여자는 일을 못하니까 임금을 덜받아 그러니까 남자가 데이트비용 내고 돈벌어온다 자 오른쪽은 무슨 박스이지?
한 게임 개발자가 서양에선 미인 흑인 캐릭터 만드는게 어렵다고 트윗한 것이 화제
예를들어 자신이 왼쪽의 실존인물 사진을 가져와 이런 캐릭터를 만들자고 제안했더니 최종적으로 오른쪽 같은 캐릭터가 나왔다며 묘하게 미형의 흑인 캐릭터는 제안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
이에 대해
시골 젊은 사람 생각도 마찬가지. 이 지역의 시설은 마을사람들이 함께 일궈낸것인데 어디 얌체같이 숟가락 얹으려 하냐는 식 - 귀농인이 그럼 돈을 좀 내겠다 해도 그걸론 어림없지! 편찮은 어르신들 자동차로 모시고 다니고 니 땅에 깻잎 고추좀 심어도 가만있고 이 길 지나가려면 통행료를 내라!
시골로 귀농했다가 돌아온 사람의 말에 따르면 시골은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라 내 말을 고분고분 잘 듣고 지역 커뮤니티에 봉사할 사람이 필요한 거라고 한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와서 살기만 할 사람은 싫어한다고 함.. 그래서 아마 시골 인구문제는 그 문화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계속될거라고..
까칠부모) 우리애가 문제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너무 불쾌한데요?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선생님이 다그치시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마일드진상) 네 저희도 너무 힘들어요 엄빠말은 잔소리라고 생각하니까 선생님이 사랑으로 잘 지도해 주세요 선생님이 해주세요 징징
절대 센터에는 안보낸다
치료를 받으라고 말하는데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데, 우��� 애를 아픈 애 취급한다고 그때부터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아동학대 신고 시동을 드릉드릉 거는 일이 비일비재.
이렇게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손을 못 대게 되고...
이렇게 된지 오래됐다......
9시 출근해서 5시 퇴근하면,
자신의 삶이 없다며
우는 영상이 미국에서 이슈라고 합니다.
MZ를 이해하려면 저 젊은 사람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할까요? 🤔
특히 “시내로 직접 출퇴근 하기 때문에 회사와 집을 오가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오전 7시30분에 집을 나서야 하고, 퇴근 후 집에 오면
나 저 채널 구독자인데.. 단순하고 멍청하다고 맨날 욕먹는 그 한남들이 저런 섬세한 것까지 찾는다고..?
난 이게 왜 의심스럽지..? 나도 몰랐는데..
저번에 봤던 롤붕이글 말투도 그렇고, “한남”이라는 가상의 적을 만들려고 어떻게든 욕하고 싶어서 서로 짜고치는 쑈 같은데.. 쓰읍
그냥 뇌피셜임...
나더러 결혼 왜 안 하냐고 묻던 기혼 여성. 황당했지만 그냥 적당히 답하던 중 그의 발작을 일으킨 나의 말은 이거였다. “교사되고 나니 결혼할 필요를 더 못 느끼게 됐어요. 혼자 살기 딱 좋은 직업인 것 같아요.” 이 말을 듣자마자 “그럼 난 어디가 모자라서 결혼했다는 뜻이야?”라며 지랄하던 그...
남자는 더함 그래서 남자애들이 기를쓰고 결혼할라 그러고 매매혼까지 알아보는거 결혼이 남자한테 유리한게 맞는데 그게 일종의 스펙이라서 반대로 결혼안(못)한 남자는 어느정도 나이들면 기열취급받음 그냥 다들 정상성 추구하느라 기혼을 미혼보다 우위에 둠 남녀 얘기는 일단 차치하는걸로
프라이드 먼스(성소수자 인권의 달)인 6월을 맞아 베트남 스타벅스도 외벽에 무지개 장식+love is love를 붙여놨다. 한국도 이렇게 해놨을까? 한국에서 온 짝꿍은 이거 보고 “사회주의 국가 수도에서도 이��는데… 한국이 아시아에서 동성혼 제일 늦게 허용할걸 ㅉㅉ”함.. 근데 그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