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깅이
@MeplusYs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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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낭만새깅이 https://t.co/TZGUOlIPja
현실에서저아시는분들저손절좀부탁드려요편하게트위터하고싶습니
Joined July 2022
진짜 2년째 못 잊는 유일한 남자가 있음. 오버워치 노래방에서 다 목소리 개.깔고 자신의 감성을 뽐낼떄 갑자기 마이크를 쥐어들고 틀딱콘서트를 만들어버린 의문투성이위도우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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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결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ㅏ라라아라캍 꺄러라랑ㅌㅌㅋㅋㅌ 꺄라라랄ㅇㅋㅋ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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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자랑 1나만할게. 단골마트 사장님이.당일 도축한 한우로 햄버거를 만드셧는데.나 줄라고 . 기다리고계셧어. 레알 현실판 동물의숲하는기분이엇름 너무행복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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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있겠네 하이볼 가져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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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밬ㅋㅋㅋㅋ 홍석천님 강의 끝나고 나가는 길에 한명씩 셀카 찍어주는 시간 가졋는데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그냥 찍고 바로 보내고 하다가 여친이랑 내 차례 오니깑 우리 어깨 두들기면서 파이팅 ^^* 이러심 레즈인거 존나티낫아봐핳하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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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부렠ㅋ 양산형숏츠에서ㅑ본건데.뭔 ㅆㅂ 무인아이스크림가게 안에잇는 스폰지밥 문을 열면 이런 레스토랑이 나온대서.ㅆㅂ 주작 ㅋㅋ 하고 검색해봣는데 진짜임 ㅋㅋㅋㅋㅋ꺄라라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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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보이스피싱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님!
어떤 블로거가 '보이스피싱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에 연락해 보라고 작성한 팁 글을 발견했는데.진짜로 센터이름이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임.시발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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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시절 4살 연상 남자가 전여친이 명품에 환장해서 보기 안 좋았으니 너는 그러지 말란 식으로 말했었음. 그래서 명품에 관심 한톨 없다고 하니까 역시 자기가 보는 눈이 잇대 너무 착해 보인다고 하드라. 대신 메이플에 삼천만원 썼다고 하니까 표정관리 안대는거 좀 웃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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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을 좋게 생각하진 않았엇는데.동생이 어떤 남돌을 좋아하면서부터 평생을 히키 성향이엇던 게 조금씩 고쳐지고 있음.동네 지리도 몰랏던 애가 택배 거래하는 법도 알고 돈 쓰는 법도 알고 가족들한테 자랑하고. 그래서 굳이 싫어하고 싶진 않음 누군가의 원동력이 되어주는걸 가까이서 봣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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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경찰들이 소재 확인 위해서 노크와 벨을 눌렀을 뿐인데 갑자기 이웃집 베란다로 넘어가려 하고 이리저리 서성이다가 결국 추락했다고 한다. 배그 억까 레전드 #Shorts 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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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쳐굶고 있을때 처먹었어. 니가 남의사진 무단첨부하고 개소리할때 나는 황금올리브유후라이드치킨 뜯으며 행복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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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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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선생님이랑 반 애들끼리 야 단원고 애들 사고 났다는데? 근데 전원 구조래 하면서 와 다행이다 ㅋㅋㅋ 진짜 운도 없다 하고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겼던 일이 거짓으로 밝혀지면서 학교 전체가 마비되고 학생들끼리 화장실에서 부둥켜안고 울고 트위터로는 초중학교 시절 같은 동네에서 추억을.
응 이제 이딴 거 안 믿을 거야 나 세월호 사건 존나 가까이에서 겪은 당사자급인데 그날의 충격, 그리고 그 후 나라가 어떤 취급 했는지 절대 안 잊어 ㅋㅋ 이제 개돼지처럼 가짜뉴스 보면서 안주하는 삶 안 살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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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러들아. 모노마트 와후카레 매운맛 좀 쟁여놔봐봐,.이자카야 or 요즘식 카츠집 가면 나오는 사이드 카레 느낌인데 맛있게 매워서 쑥쑥 들어감.1인분 기준 200g으로 잡고, 그냥 데워 먹든지 아님 당근 양파 등등 더 넣고 각 잡고 요리해먹든지 하삼 이거 진짜 ㄹㅇ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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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트레이더스 와서 카트끌다가 그만 다른카트랑 박앗는데 아주머니께서 ㅈㄴ 조용하게 “면허를 못 땄군.” 하고 읊조리심. 가슴이넘후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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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바몬 채용 공고 보고 연락 드립니다. 저는 13세 여성 김새깅이고 매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업무 경험은 없지만 최소 6개월 이상 성실히 근무 가능합니다. 아직 채용 중이시라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날 복붙하는건데 이렇게만 보내봐 다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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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10대 및 20대 초반이신 분들께.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공부 말고 게임을 열심히 해놓으세요. 공부는 뒤늦게 후회하고 언제든 시작할 수 잇지만.게임감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알고싶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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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유튜브숏츠지.다 똗갘은 목소리. 똑같은 자막. 똑같은 촬영기법으로 가짜맛집 광고하는 숏츠. 아이돌 얘기하는 숏츠. 이 무수리 숏츠들보다 새가 욕심부리다가 못날아서 뒤뚱거리는 영상이야말로 내게 행복을 안겨주는 진짜 유익한 숏츠라고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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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찾다가 생각난건데 나 모르는남자한테 ㅈㄴ수줍게 말걸엇던경험있음 그붕이 이 백팩을매규잇엇느데 도저히 발이떨어지지를않아서 저. 그 가방, 어디애서 사셧어요?. 하고물어봣었음 근데솔직히너내도 이런가방보면 물어봣을거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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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차 포카리 생수 1:1:1 비율로 섞어서 빨대로 조금씩 마시래 여초에서 생명수로 유명한 거야 나갈 정신 없으면 동생 시켜서라도 사와서 마셔. 당장해볼게ㄷㄷ.
다시는술을먹지않을게요.제발살려주세요. 두통의신이시여,숙취의신이시여,불행의신이시여,갈증의신이시여,구토의신이시여,주말순삭의신이시여,저를노여워하지말아주소서.다시는술을먹지않을게요.제발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살려주세됴살려주세요살여주세요살려주세요다시는술을먹지않을게요살려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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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 어려운시기에 박탈감이 느껴질만한 자랑 1나만 할게. 사실 나. 참기름수저다. 할머니가 직접 짜서 주기적으로 울 집에 보내쥬고있어. 이걸로 고추장비빔밥먹으면. 그 뒷이야긴. 알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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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나는 친구들한테 손편지 쓰고 편지에 향수 뿌려주는 게 취미인데 오글거린다고 햇던 친구한테 영영 연락 안하고 잇어 ㅋㅋ ㅜ 받자마자 기분 젛아지라고 나름의 노력을 한것뿐인데 🥲.
낭만을 아는 사람이 좋다.꽃 사는 거 돈 낭비라고 하는 사람 싫고.크리스마스가 생일도 아니면서 케이크는 왜 사냐고 핀잔주는 사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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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ㅋ로 도배하지만 지금 길에서 개쳐울고잇어요 ㅋㅋㅋㅋ 꺄라라ㅏ ㅋㅋ큐큐ㅠㅠ큐ㅠㅠㅠㅜ 저정말너무힘들었띠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매일매일 나를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내가 짇짜 이상한사람잊죽알고 그래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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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하여 철거하는날 빨리 와보라고 전화하셔서 뛰어갓더니 생긴일. 마지막 샌드위치니까 잘 먹고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라고 하셔서 눈뭃날뻔함. 그래서 사실 저도 지금에서야 말씀드리는건데 상급자가 마트말고 인터넷이용하라고하셔도 눈으로보고사겟다고 매번마트온거라고 하니까 알고계셧대요
얘들아 나 자랑 1나만할게. 단골마트 사장님이.당일 도축한 한우로 햄버거를 만드셧는데.나 줄라고 . 기다리고계셧어. 레알 현실판 동물의숲하는기분이엇름 너무행복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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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오면 온갖 잔소리에 시달릴 줄 알았더니 삼촌이랑 아빠가 서로 자기 자식이 더 미쳤다로 (주제: 내 딸은 아이돌 포토카드 60만원 짜리가 있다 등) 대결 중이라 팝콘 뜯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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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안해. 오늘 와서. 자랑 1나만할게.
얘들아. 이 어려운시기에 박탈감이 느껴질만한 자랑 1나만 할게. 사실 나. 참기름수저다. 할머니가 직접 짜서 주기적으로 울 집에 보내쥬고있어. 이걸로 고추장비빔밥먹으면. 그 뒷이야긴. 알지.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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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ㄹㅇ ㅈㄴ 귀찮아서 집어던졋는데 내가 필사하고싶지않은 내용을 필사하느라 그런거엿다는걸 깨닫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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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도 호통치는 아저씨 아주머니들 너무 많이 만나서 공략법을 터득해버림. 필름 현상소에서도 아니 필름을 이렇게 쓸 거면 왜 써!! 아깝게!! ㅇㅈㄹ 하셔서 그쵸!!ㅜㅜㅠ 어떡해요 제발 살려주세요ㅠㅠㅠ 하니까 카메라다루는법강의해주고사진서비스주고. 택시아저씬 왜 저 멀찍이서 기다리고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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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새 정원 기념품샵에서 사온 병아리인데 움직임이 꽤나 . 인상적이다 . 지인분께 선물 보낼 용도로 구입했는데 홀린듯이 하나 더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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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얼굴보고.척 봐도 20대중반처럼보이는데 왜어린척함.이라고 악플달음. 근데 난 곧 서른이어서.고맙다고 감사인사를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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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본가 꼬질 강아띠. 명절 사촌동생들 무서워 “절대로 내려가지 않겠다.” 선언. 독립한 언니(수컷인데 13년동안 언니라이팅함) 집으로 대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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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개웃기다.한시간전에 애인한테 받은 영상인데.내친구가 이거보더니 끼리끼리잘만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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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나를 떠난 트위터 사람들에게
트위터 2년차 : 왜 블언블 하셨지ㅠㅠ 내가 뭐 잘못했나ㅠㅠ 하. 지금 : 가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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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ㅈㄴ 힘든데 이런 걸 꾸역꾸역 트윗에 남긴 이유 wwwwwwwwwwwwww 퇴사 이후에도 너 때문에 정병 도져서 일상생활이 않됟던걸 어케 증명할거냐고 www 목격자 진술서랑 의료 기록이랑 이런 걸로 wwwww 등 신새컄ㅋㅋ 메롱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공황 와서 내리고 손 덜덜 ㄷ떨면서 앉아 있었는데 중년분들이랑 청년분이 오셔서 힘내라고 말해주고 물 사주고 태ㄱ시 타는 것까지 다 지켜봐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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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 관리형 독서실에서 정승제 강의 보고 있는데 딴짓거리 한다고 경고받앗다는 썰이 진짜 미치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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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듯아 저 새 직장에선 진짜 칭찬만 듣고있어요 일을 너뮺 ㅏ잘하신다 이얘기까지 들엇는걸요 짱이죠 고잣 1주만에 . 요 ; 전 대단한사람이애요 절대 ㅋ 그런취급당해도 싼사람이아니라 하나의경험이아니라 겪어섲안될일을 겪은거예요 이걸믿고 앞으로 더. 나아가는 사람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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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개큰자랑 또 할게.오늘은 단골 마트 사장님께서 소갈비를 주셨어. 근데 대화 내용 함만 들어줄래?. 진짜 자식처럼 엄청 걱정하고 위로해주시는게 너무 감동이라 눈물 찔끔 흘리면서 나왔다 ㅡㅜ.이제 이런 일상 속 소소한 행복들에 집중해보려고. 얼굴 나와서 삭제후 재업합니다
얘들아 나 자랑 1나만할게. 단골마트 사장님이.당일 도축한 한우로 햄버거를 만드셧는데.나 줄라고 . 기다리고계셧어. 레알 현실판 동물의숲하는기분이엇름 너무행복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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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진짜 마니 방황할수록 나중에 내세울 수 있는 특기가 많아지는것가태 이거할줄아는사람? 저요. 이거해본적있는사람? 저요. 이거자신있는사람? 저요. 일케됨. 실패작인줄알앗능데 걍 경험치쌓는과정이엇다고 생각하니가 좀 뿌듯햇어.
저도 음대자퇴 > 카페 바리스타 > 작가 > 병원 원무과 > 임상심리 학부생 > 현 호텔리어 예요. 20대에 방황해도 괜찮아요. 방황이 아니라 유랑. 나를 찾는 여정이죠. 음대에 다녀서 예술의 가치를 배웠고, 바리스타를 하며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책을 출간한 덕에 글쓰기가 습관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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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탈리아님들 죄송합니다 맡겨만주신다면 한국인들이 양념에 버무려서 당장 혼내주겠습니다. .
"꽃게가 다 망쳐놔" 비상사태 선포…이탈리아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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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알바처음할때 왜소한남자손님이 메시지로 문돼남자손님 지목하면서 ㅈㄴ시그러우니까조용히하라고좀해주세요 라고 건의해서 나도몰루게 문돼오라버니에게 .죄송하지만 옆에앉으신분이 시끄럽다고하시는데 조금만 조용히해주실수있으세요? 함.그러자그분이고개를홱.돌리시면서.제가요? 함 ㅅㅂㅋㅋ.
일 하기 싫은 오후 2시 22분.마음 속에 숨겨둔 잼얘는 없으십니까.휴가 갔다왔더니 갑자기 옆 자리 직장 동료가 사라졌다던가 그런 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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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심심해서 여러 지역 시청 홈페이지 민원 구경했는데 ㅈㄴ 인상 깊었던 글 :.신록이 우거져 푸르름이 있는 5월에 앙상한 나무 기둥만 있어 매우 불쾌하고 정원 수목을 이리 지맘대로 잘라버린 자의 수족도 똑같이 처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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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얘들아.내가 제일 비참해 씨발.오늘 생일이라고 축하해달라고 자랑할생각이었는데 12시간 내내 트위터 안 켜지고 지랄.나 트위터 아니면 축하받을 곳 없단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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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도 당근마켓 온도 60도를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긴장도 녹고 경계도 녹고 두려움도 녹고 북극의빙하도녹고 냉동고속 돼지고기도녹고 내마음도 녹고 드라이아이스도녹고 걍 흐물흐물흐물텅 오징어가 될것입니다 억울합니다.
생판 남이 차에 태우는데 덜컥 따라타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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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차에서 담배피우고꽁초버리는 ㅂㅅ운전자 신고햇는데 포상금오처넌준다고 연락왓습지다 ㅋㅋ 블박으로 적극신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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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전말 진짜 꼭 강심장으로 봐야됨 ㅋㅋㅋㅋㅋㅋ 규현 말 들으면 규현이 이해되고 은혁 말 들으면 은혁이 이해되고 이특 말 들으면 이특이 너무 이해되는 황당한 사건이었음 ㅆㅂ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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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인데 어떤 여성분 나한테 기대서 곤히 주무시는 중임. 남자분이 기대시면 티라미수 잘못 삼킨 사람처럼 기침 좃 나게 하는데 감히 그녀의 숙면을 방해할까 무서워 가슴을 옹졸하게 모은채로 소심하게 핸드폰만 또독또독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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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그분 방금 내리셨는데 카카오톡 대화창으로 '죄송해요 야근이 잦았어요 ㅠㅠ'라고 입력한 창 보여주면서 이거 주고 가셨어 ㅜ 진짜 괜찮다고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인사함 ㅠㅠ ㅡ 게같은 세상에서 이런 일 겪을 때마다 맘이 따수해져 ㅠㅠㅠ
지하철인데 어떤 여성분 나한테 기대서 곤히 주무시는 중임. 남자분이 기대시면 티라미수 잘못 삼킨 사람처럼 기침 좃 나게 하는데 감히 그녀의 숙면을 방해할까 무서워 가슴을 옹졸하게 모은채로 소심하게 핸드폰만 또독또독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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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냉장고 생각보다 더 ㄱㅊ은 것 같음 귀엽고 소음도 적고 칸 나누는 거 빼면 소주병도 들어가고 !! 그런데 가격은 안 ㄱㅊ음 (45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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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뽑힌 알바 댕웃기닼ㅋㅋㅋㅋㅋ.어려운 메뉴 들어오면 존아 다급하고 초조한 얼굴로 매니저님. 이거어떡하죠. 매니저님. 도와주세요. 하면서 비맞은 아기고양이마냥 챠다보는데 비빔면 두개 들어오니까 씩 웃으면서 담배피우고오랰ㅋㅋㅋㅋㅋ 그것만큼은 자신있나봐 ㅅㅂ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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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음식 고급화좀안햇음좋겟름 걍 ㅕ영원히 주머니속삼처넌으로 사먹을슈잇는 간식으로 남아줫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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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개좆같은 일이 생겼어요.어떤 병신 틱토커에 의해 있지도 않은 남동생이 생겼습니다.인스타 커뮤 스크랩까지는 서로 재밌는 거 많이 공유하자는 마음으로 넘어갈 수 있어도.남의 썰을 무단 사칭 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 하며 우리 집에는 개사랑스러운 여동생띠 하나가 다인데 웬 남동생씨발
알바 시절 4살 연상 남자가 전여친이 명품에 환장해서 보기 안 좋았으니 너는 그러지 말란 식으로 말했었음. 그래서 명품에 관심 한톨 없다고 하니까 역시 자기가 보는 눈이 잇대 너무 착해 보인다고 하드라. 대신 메이플에 삼천만원 썼다고 하니까 표정관리 안대는거 좀 웃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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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나 게임에서 고소를 너무 많이햇더니 그냥 개인 우편 온 거 뜯어보고 잇으니까 아빠가 '이번엔 누굴 고소했니?'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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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좆같은선물교환식햇는데 존나개쳐 어이가없다. 왼쪽이 내가준거 오른쪽은 친구가준건데 내가 개 .쳐 발린걱같음 너무좆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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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제 경험담을 끌올합니다ㅋㅋ
첫수술 1. 구축 (모양 변형) 2. 후천적 비염 증상.재수술 부작용 1. 콧구멍 입구쪽에 흉살이 차올라서 입구가 매우 좁아짐, 숨쉬기 약간 불편, 코 시원하게 정리 못함 2. 평생 신경 쓰고 살아야됨 첫수술때도 7년만에 부작용왓으니까.전 님이 원수여도 코수술 뜯어말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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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다 최근에 리모델링하면서 만화책방 없어졋대 오늘와보니까 망화책방이랑영화상영방없어지고 코인노래방 인생네컷부스생김 ㄲㅈ.
수원친구들아 내가 진짜 개쩌는 찜질방을 다냐왓어.물도 좋고 휴식시설도 갠찬고 무려 치맥세트를 파는데 사람이걍시발존나많아.주말에가면 ㄹㅇ걍 성수기 롯데월드온기분느낄수잇을거야 자리잡을데가단한곳도없어사.그러니 평일중에 시간날때 다녀와죵;; 북수원온천 <<.다시말한다 주말엔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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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카페 진짜 절대 소비해주지 말자. 지금 동물농장에 홍대 유명 야생동물카페 나오는 중인데 사장이 돌망치로 강아지 17대 가격해서 죽였대. 동물원 등록도 안 되어 있어서 영업하지 말라고 고발했는데 씹고 불법영업 중임 심지어는 지금도 영업중 . 과연 여기 한 곳만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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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은 싫은데 좆본감성이 좋아. 좆본은 싫은데 좆본에 놀러가고싶어. 좆본은 싫은데 제이팝이 좋아. 난 평소에 왜?라는 말을 많이 해. 어쩌면 나. 왜놈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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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거피시방점장이얶는데요 진짜. 손님들 디집어졋던 조리법 공유해드립죠 ㅋ 팔진않고 단골들한테만해줌 .1. 일반라면 기준, 물은 400ml만 넣는다 .2. 찬물에 스프 때려박고 팔팔 ㅋ끓기를 영원히 기다림.3. 물이 끓으면 면 넣는다 .4. 면이 80% 익으면 면만 미리 건져냄.5. 끓고잇는 국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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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골 마트 사장님이 소고기 햄버거 만들어 놓고 아침부터 기다리고 계셨대요 ㅎㅎ 그래서 저도 이젠 우울감 말고 좋은 소식도 들려드리고자 진급 확정된 거 자랑했어요 작년 가을부터 진급 이야기가 나왔고 회식도 했었는데 늘 자신이 없어서 일적으로 의지해 왔지만 이젠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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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여기 적힌거 피해사실로 작성할때 이래도되나 이게 괴롭힘은맞나. 하는 의심 수천번도 더함 그만큼 ㅈㄴ 무뎌져서 ㅎㅎ .근데 노동청에 신고햇을때 근로감독관이 .선생님. 이걸 어떻게. 혼자서 감당헤요. 이걸 어덯게 한사람이. 경영자라는 사람은 세후 세전 차이도 모르고. 이럼.
제가 뭔 일 당했는지 궁금하신 분들 스핀 눌러 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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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어폰 언급될 때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에어팟과 헤드폰을 경험해 보고도 줄이어폰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됨. 그런 사람이야말로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는 좋은 점을 찾아주는 진짜 다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음. 특히 에어팟맥스를 쓰고도 돌아왔다면 걍 고백박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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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쓰레기방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너무 더러웠고 바로 앞 방인 내 방에 날벌레 계속 들어와서 대판 싸우기도 했었는데.이젠 포스터랑 뭐 굿즈 같은 걸로 꾸미고 싶다고 스스로 청소하고 그러드라.사실 이 얘기 트위터에 4번 정도 말하는 것 같음 그만큼 오랫동안 걱정햇던만큼 안도해서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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