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ohell
@gutsout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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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녀들한테 아무것도 해주면 안된다니까. 분란 싫다고 남자뒤에 쏙 숨거나 죄책감도 없는 남자를 숭고한 아드리즘으로 교화해줌 ㅋㅋ 페미가 대신 싸워서 여자 권리 쟁취해주고 자기들은 그 콩고물 떨어지는거 받아먹음. 남자가 대놓고 개새끼면 남미새, 기혼녀들은 얄팍한 썅년임
Joined December 2023
남자들 머리 좋네. 연차 높은 여자부터 짜르면 핵심을 결정하는 위치에 여자는 절대 없음. 항상 카르텔은 남자만 차지.
여초직장은 연차가 차면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고 교사 공무원 아니면 어린 신입 들어오면 나이많은 순서대로 가차없이 내쫓깁니다.그것과 별개로 직장내괴롭힘 가해자들은 처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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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성범죄 당하면 가족 전체가 딸한테 씨발새끼로 돌변하는 현상을 부르는 용어가 있어야 함. 한두 집도 아니고 가정마다 발정난 남자새끼 보듬어준다고 꼴깝떨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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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혈은 마르면 갈색되기 때문에 진짜 피는 아니고 물감일듯. 즉, 월경도 안하는데 저걸 일부러 과감하게 했다는 거임. 시뻘건거 잘 보이라고 일부러 흰색 수트 입은거에서 엄청난 패기가 느껴진다. 심지어 블라우스도 녹색=한색 계열이라 대비효과로 붉은 색이 더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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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모든 여자들이 다 알아야 함. 라면먹을래 이거 재밌다고 웃을게 아님. 여자가 남자 국퍼다가 고기 담아줬다고 성범죄 당했는데 무죄 된 사건 있지않음? 남자들은 성적 동의를 얻지 않음. 여자의 영역에 침입할 구실을 찾아서 여자의 동의를 성적인 의미라고 제멋대로 왜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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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남이랑 결혼한 유튜버가 여긴 교육상 여자애한테 예쁘다는 말을 안한다라고 했다. 그 이유를 알거 같음. 자기 삶을 개척해야할 다큰 여자가 에너지를 예쁨에 집착하는데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였음. 예쁘지않다=되게 의미없는 의욕저하와 좌절인데 예쁘다에 익숙해진 여자들은 그걸 깨닫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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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여자한테 마이크 주니까 분위기 살고 재밌잖아. 한남한테 마이크 주지 말라고 분위기 ㅈ창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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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외모 격차가 나는데도 당당히 옆에 선다는건 지들이 외모 품평대상이라는 인식은 전혀없고, 순전히 트로피 꿰찼다는 '자신감'임. 사전에 지들끼리 내 옆에는 쟤, 니옆에는 걔 이러면서 자원 나눠가지듯이 말 맞췄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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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롭티에 핫팬츠 입혀도 될걸 꼭 여성 직업인 유니폼을 저따구로 만들어서 입히네. 세상이 여성 직업인을 성상품화해서 우습게 만드니까 여자가 일 못한다는 근거 없는 헛소리가 정설처럼 나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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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건드려볼만한 여자는 이쁘지만 자기가 이쁜거 모르는 소심한 여자라서. 자기가 예쁜거 아는 여자는 남자 가차없이 찰테니까. 인셀들 여자하고 짧은 대화에서조차 찌질함이 감춰지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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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전환하면 저렇게 여대생=잠재 몸팔이로 인식하는 남학생들 우루루 입학하는거임. 왜냐면 그들은 자기 사상이 지극히 평범하며 자신은 보통 남자라고 생각해서 지들이 뭐가 잘못했다는 반성이나 사상 고칠 의향이 전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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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섹스는 아예 물건너갔으니까 교제폭력 강간 성매매 합법화로 목표 변경한듯
요즘시대에 결혼은 진짜 로우리턴 하이리스크임 특히 요즘 결혼적령기 남성들 대부분이 일베 펨코 디씨같은 사이트에 뇌가 절여진 경우가 대부분이고 결혼안하려는 여자들이 많아서 하나만 걸려라 이런 마인드로 독이 잔뜩 올랐음 약아빠져서 2중 3중가면쓰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걸러내기도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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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에서 헤르페스 걸려도 여자 가스라이팅해서 성관계 결혼 출산 다 할수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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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남성 카르텔의 본질. 남성의 비행에서 범죄까지 싹다 눈감아주고 서로를 동정하며 밀어줌. 더럽다 더러워. 전체 사회 물흐리고 퇴보시키는데 아주 지대한 역할을 함.
돌싱포맨 이거 이혼당한이상민(불법도박장 운영), 탁재훈(불법도박), 김준호(원정도박)이 우르르 나오는 것도 싫은데 심지어 이번에 교통사고 치사로 사람 죽이고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류시원을 19살 연하랑 재혼했다고 복귀시켜줌 진짜. 진짜. 유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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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여자들만 시집간다는 걸 이렇게 인증하네ㅋ 가방끈 길면 취업승진 잘되는 인재=가치상승이지 시장가 하락ㅋ 여자가 잠재 성판매자로 보임? 젊음이야 다 잃어버리는거고 가방끈 긴거는 아무나 할수 없는 희소 가치임. 섹에 환장한 남자눈으로 여자 평가하는게 현명한거 아닌데 ㅋ.
가방 끈 긴 여자들이 시집가기 힘든 이유😇.남자 퀄리티가 떨어져서 라고 얘기하며 자기 만족. 본인의 잃어버린 젊음을 시장가 하락으로 받아들이지 못함. 뇌 섹시함을 키우느라 외모를 버리고 스타일을 버림. 자연스러운 미 라는건 자연스러워 보이는 처절한 노력이지 자연 그대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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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은 여군으로 딥페이크 하는데 한녀는 남군 춤추는거만 봐도 좋단다. 한녀가 이렇게 주제 파악을 못해요. 남자가 그렇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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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용자수 조금 늘어난거 네웹 사과문 때문이 아니라 전독시 한강 추가한거 보러간 거라고 분석했었는데 진짜 맞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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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여자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장 요기요배민처럼 어플로 하나로 모아서 볼수 있어야함. 남자가 사업하면 무슨 사고가 터질지 불안해서. 남의사 남장의사 성범죄, 게임업계 손가락, 방시혁 김준구 선례 지긋지긋하다.
😉 제가 그 여자 장의사입니다. 가입하신 곳 없어도 개인사업자를 이용해 해드립니다. 트위터로 신분을 노출시키기엔 마루님도 저도 위험하니 상조 가입하신다면 회사에 여성 장의사 요청하시면 회사에서 여성장의사 파견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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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여대ㅋㅋㅋㅋ 남자들 여대에 존나 침입하고 싶긴 한가보다. 아님 고대남처럼 이대숙대 다 우리것이라는 심리임? 여대에 남자가 왈가왈부한다는게 얼마나 어불성설인지 바로 증명하네ㅋ 여자를 지들 쪼대로 재단하고 평가하고 소유할수 있다는 사상이 아주 영혼 깊숙히 박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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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동정은 트위터 여자들한테 받고 인정과 의리는 블루아카이브 갤러리 남자들과 나누겠지 한국남자 뻔하잖아? 한국여자야 뭐 사람 사정이 딱하니까 블루 아카이브 파던말던 돕는게 먼저 이럴거고. 지팔지꼰도 지가 선택하는건데 뭐 어쩌누.
안녕하세요.저는 12월 2일 포항 아파트 아버지 방화사건의 피해자 두아들 중 첫째 입니다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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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여자가 겨우 용기내서 피해 알리면 항상 네가 착각한거다 이소리 하는 미친놈들 꼭있음. 어쩜 레퍼토리가 다 똑같지? 사회가 다 똑같이 피해녀 가스라이팅해서 그런가? ㅋㅋ.
학교 선생님들이 저 일 나기 전에 제가 연락 잘 받아줘서 저 선배가 착각해 그런 것 같다고 나보고 학폭 올리면 제가 사람들한테 말 하고 다닌걸로 쌍방 학폭위 올린다해서 그냥 면전에 사과받고 선도 올리기로 했는데 저로서는 너무 서러워요 나는 그냥 속상하고 대처법 알려달라고 물어보고 다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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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용하겠냐ㅋ 남자가 더 많이 문제 일으키니까 묻힌거지. 살인도 남자가 일으킨게 더 많은데? 한국은 남자가 교제 폭력 저지를때마다 비교적 관대하게 넘어갔음. 여자 교제 폭력에도 무뎌지는거지. 근데 남자는 천성이 영악해서 자꾸 새로운 기상천외한 범죄를 저지름. 그쪽으로 시선집중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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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이슈 관심도 없다가 매출 타격오니까 이제 말 많아진대 ㅋㅋㅋ 손가락은 매출 타격 없어도 발빠르게 대처했잖아?여혐 문제에선 상대적으로 손놓고 있었다는건데 뭐 잘했다고 한 팀이 분란일으킨다 변명임? 내부 분열갈등 그쪽 사정이고 소비자가 알바 아님. 퐁퐁남 웹툰이나 영구 퇴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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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여자 하나 웃음거리로 만들면 사회가 여자 전체를 무시하니까. 여자하고 경쟁할때마다 음침한 수단 쓰는게 자지 종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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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진짜 답이 없다. 꼴랑 집게 손가락으로 난리치더니 지들은 여자 사진으로 이딴 변태짓이나 하고 있음. 이건 여자에 대한 명백한 집단적, 조직적 테러고 경찰수준이 아니라 국가가 대대적으로 막아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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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정도면 여자한테 남혐은 생존 수칙임. 남혐을 해서 남자를 완전히 차단시켜야 피할수 있는 수준까지 치안이 저하됐음. 이제 집안도 위험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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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mariaahn 요즘 여자들 가치관에선 가방끈 긴게 업적, 결혼은 선택지 혹은 개취라는 인식입니다. 비혼페미는 결혼을 완전 흠으로 보고요. 결혼을 업적으로 보는 여자라니, 나이 엄청엄청 많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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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기 의지가 확고하고 다부진 여자를 본능적으로 꺼려함. 때문에 비웃음거리로 전락시켜서 경쟁상대에서 제외시킴. 그놈들이 추앙하는 여자는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만만한 여자들뿐. 벗방녀, av배우, 아헤가오 여캐, 참피, 우울증 갤러리1020 등.
본인은 몰랐겠어? 거기 다 낯선 아저씨들 뿐이고 말투도 어렵고 말도 빠르게 하고 자기가 백퍼센트 다 제대로 알아듣지 못할 거라는 거 알면서도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고 해야 하는 말이 있으니까 그 나라 언어로 노력한 거잖아 이걸 왜 조롱하고 놀림감으로 만들어야돼 대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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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인셀들 그으렇게 머스크형 머스크형 들러붙다가 그 형이 여자한테 광고 줬다고 입 꾹다무는거 봐 ㅋㅋㅋㅋㅋ 암만 부자백인 선망해봤자 그 찌질한 근성 어디 안간다 ㅋㅋ.
엉 그래 머스크가 김예지 선수한테 광고 줬구나. 한국 최초 엠버서더라는데 올림픽 메달리스트 후려치던 테슬람들 조용-한게 신기하네ㅋ . 즈그형님이 광고를 줘도 한녀한테 주니까 인지부조화 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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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언제 동덕여대생들 대학생 20대 학생 취급함? 폭동범죄자라고 부르고 취업 물건너갔으니 몸팔아서 갚으라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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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빵댕이좀 흔들어서 여자들 힘좀나게 해봐라 춥고 힘든 시위 현장에 여자가 더 많은데 여자 기살려주는 남자 한명 없다는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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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모드 몽고메리 연전연승 ㅋ
쯔양 사건 최초폭로한 유튜버 가세연. 쯔양이 퍼뜨리지 말라고 부탁하자 쯔양보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까불지 말라면서 협박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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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무기력해지고 천박해져서. 남의 실수 실패를 비웃고 징벌하면 그만큼 자기 면이 선다고 믿음. 근데 정작 지가 뭘 도전시도하진 않음. 지가 조롱당하고 징벌당할까봐. 성취감 만족감은 원하는데 남의 객관적인 시선은 견딜수가 없어서 도파민에 만족하는 인간들이 또라이 되는거임.
트위터에서 <요즘 젊은 또라이들은 남이 자기 발을 실수로 밟으면 그 사람의 다리를 잘라버린다>는 글을 봤었는데 정확하다. 심지어 남의 다리를 잘라버린 후에 <후. 세상에는 매너가 없고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내가 착해서 참고 사느라 힘들다 화이팅> ㅇㅈㄹ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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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숨기던 엄마 본성이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난거죠. 딸이 이뻐서 편들어준게 아니라, 내가 이만큼 희생해주니까 날 봐서라도 내 아들문제는 내 말대로 해라 뭐 이런 주고받는 거래 심리일듯. 딸 이뻐해줘봤자 안보이는데서 아들 챙겨주는게 더 클거 같네요.
ㄹㅇ. 종종 엄마를 원망하긴 했지만.이 일 외에는 모두 제 편을 들어주시는 분이라.엄마 졸졸 따라다니면서 안겼는데요.이 카톡을 한 이후에는 집에서 말도 안 섞음.엄마가 잔소리해도 대답안함.진짜 어떻게 끝까지 나한테 이럴수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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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료를 먼저 남들한테 돌려보세요. 이거 진짜 좋은거라서 내가 니한테 전파하는거임 이렇게 다가가면 내가 선심쓰는게 되고 눈치 주지 않고 내 취향를 상대 인지시킬수 있습니다. 그 후로 내 특이취향을 기억해뒀다가 선물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 인연이니 좋은 관계 유지하면 되요.
나 사회생활하면 진짜 개힘든거.다들 커피드세요~^^하고 커피처먹음.나는 커피 함부로 마시면 심장뛰고 탈수오고 컨디션 망해서 커피못마신다 아빠도그렇다 유전이다라고 설명하면 다들 납득함.근데 커피못마시는 대신에 나한테 콜라나 아이스티나 달다구리 음료를 주려고함.대환장임 난 그것도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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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적 없음 ㅋㅋㅋ 항상 여성의제 터지면 터프하고 렏펨이 제일먼저 불지르고 그쪽들이 후발주자로 쭐쭐 따라왔거든요 ㅋㅋㅋ 몇년이나 지나보니 이 패턴이 늘 똑같이 반복되는거 너무너무 잘보임 ㅋㅋㅋ.
진짜 미안한데 이럴수록 터프들은 고립될거다 지금 진짜 현장에 나가서 같이 연대하는 사람들은 피부로 교차성을 느끼고 온 사람들이라 같이 갈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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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이게 8천알티나 되냐고. >암묵적 동의<- 이거 만든 인간 뇌를 반갈죽해놔야 함. 명시적 동의 못얻는 남자가 쉽게 여자 유린하려고 어거지로 만든 개념인거 너무 뻔한데 한국 어디서나 합당한 용어인것처럼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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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가학성 자체에 발정한다. 상호 합의 성관계가 아니라 강간을 선호하는 이유도 그 때문. 그냥 존나 쳐맞고 뒤져라 미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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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들은 독기룩입고 조신하게 십이한남 밥이나 차릴것이지 어디 여자들 사회활동에 어깃장을 놓냐.
저 시절에도 나혜석 글 읽고 남미새들이ㅋㅋㅋㅋㅋㅋ 이런 글 올려서 조선 부인들 욕먹이지 말라고 여성 잡지에 나혜석 싸불하는 기고문 터져나갔다는거 읽고 진짜 시발 우린 언제까지 이 짓을 해야 하나 싶었어요 ㅅㅂ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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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한남들 서울대 텔레그램 범죄 뉴스 댓글에서 여시 엔번방 지껄이더라. 여초커뮤가 남자 ㄱ간, 성고문이라도 했음? ㅋㅋㅋ 온갖여자가 성희롱 성범죄 현실 온라인 구분없이 마구 당하는데 여자가 남자 몇명 품평 좀 한게 대수임?.
남자가해자 여자피해자.: 에이 이거 못 잡아요~. 여자가해자 남자피해자.: 한강바닥도 뒤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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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네 ㅋㅋㅋ 여자는 과학연구 결과나 남자가 장애아 놔두고 튄다는 엄연한 사실을 말해도 혐오냐ㅋㅋ 여자가 운전하면 김여사, 결혼하면 퐁퐁, 여대가면 성매매 알바녀 된다고 근거없이 나불대는게 진짜 혐오지 ㅋㅋ 여자도 니같은 남자하고 말섞기 싫음. 그냥 욕하고 싶음 ㅋㅋㅋ.
무시할려고 했더니 이런 트윗이 자주 보이고 리트윗도 많이 되서 한 마디 해야겠음. 말섞기 싫으니 캡춰로 대신함. 먼저 말하자면, 상종할 가치가 없는 소리임. 당신이 말하는 “자폐아 태어나면 아내랑 애 버리고 이혼”하는 남자가 있다고 해서 당신들의 아무 말, 혐오의 말이 정당성을 갖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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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당할때는 잠잠하다가 남자 당할때만 용솟음치는 인류애. 모든 남자가 그런건 아니라굿!! 이런 심리로 일렀을듯.
ㄹㅇ 미투때 여자화장실에만 대자보 붙였는데 1교시 시작도 전에 남미새가 일러서 무산됨. 걔가 왜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할 수 없음. 친구들이 학교에서 성추행당하는데 그걸 가해자한테 이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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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가가 '모든 기혼은 비혼시절을 겪었다'고 우기는 그 부류인가봄. 아닌척 결혼할 인간 물색하면서 눈에 차는 사람 없는건 미혼이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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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본 한남은 억하심정에 더욱 한녀를 욕합니다. 자길 대놓고 비웃는 양남 양녀는 눈에 보이지도 않죠. 뼛속까지 찌질이 근성입니다. 집게 손가락이 세계적 밈으로 퍼지니까 한국 남자의 찌질함 비꼬는 게 소소하게 유행타는 듯. 그러게 페미한테 이겨보겠다고 괜히 집게 주작질 해서는 ㅋ.
외국여성이 이야기하는 한국남자. A foreign woman talking about Korean men. #koreanmen #stop_killing_korean_women.#kpop #k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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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추주제에 딸감은 왤케 많이 필요함? 작으면 작은만큼 딸치는 횟수좀 줄여라 어차피 유전자도 못남기고 도태될건데 정자 많이 싸서 쓸데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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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보지도 않는데 돈 시간을 그만큼 쓴다고. ?.
야구 본다고.남성스포츠왜좋아하냐.남자들어차피다똑같고웅앵.진짜상대하기도커찮은데 분기별로 지랄하는듯. 대개 남자로보이지않습니다.남자로서좋아하지않고요.설령 그렇다하더라도진짜뭔상관이새우. ㅠ?. 뭐 여자들이야구않보면 인권올라감?.그렇다면 참 흥미롭겟네요. 애초에 남자스포츠를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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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서 자아 효능감 얻기 시작하면 이런거 암만 얘기해줘도 못알아먹음. 추상적 미화빼고 냉정하게 말하면 임신은 남자한테 다리벌리고 정자받아서 자기 몸에 기생체 생긴거임. 그런걸 자랑스레 여길 판단력이니까 남자 기분 특별하게 맞춰주고 싶다고 사고가 이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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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혼이 이기적이라는 개소리를 비웃는 이유. 결혼을 하면 가정적이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다. 교묘하게 이기적인 악질이 된다.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겉모습 되어주는 기혼은 뭘해도 정상인인척 가장할수 있기에.
엄마한테 기사내용 읽어드렸는데 바로,."집안 일을 굳이 왜 신고해서 일을 키워? 여동생이 맞을 짓 했으니까 오빠가 참다참다 때렸겠지!" 라고 하심. 딸 가진 엄마도 왜 항상 뉴스기사 보면 갑자기 아들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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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고딩애들을 야릇한 초딩화시켰고 이수만은 리얼 애들을 애처럼 만들어놔서? 은밀하게 이상야릇한 분위기 연출없이 발랄쾌활활발하게만 해놓으면 로리 소리 안나옴. 뉴진스가 치마 안 속바지 속치마 일부러 보이게 입힌 거하고 긴멜빵 바지는 완전 다른데 무슨 이중성?.
민희진은 로리타라고 하고, 이수만은 독기라 하는 이 이중성이 너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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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죽도록 패면 될일 가지고 그 쉬운걸 안해서 딸이 손절치게 만들었네. 범죄자새끼 기고만장해가지고 분위기 망치지 말라고 혓바닥 놀리는거 다 뽑고 싶다.
+)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주말에는 와서 가족들 얼굴 좀 봐라, 오빠랑 아직도 화해할 생각 없냐는 문자를 주기적으로 보내십니다. 오빠도 가끔 진짜 평생 얼굴 안 보고 살거냐 분위기 망치지 말라고 하긴해요. 씨발새끼들. 하고 무시하면 좀 나아집니다. 그리고 떡볶이를 먹으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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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끔찍한 소리임. 집안 사람한테 성추행, 손찌검, 학대당해도 주변 집안 일원이 심각한 일 아니라 실수다 해프닝이다 가스라이팅 당사자에게 계속 주입하면 진짜 그 일은 그 집안에서 해프닝으로 남음. 집밖 사람하고 스몰토크 삼을 수 없다, 가볍게 오픈할 수 없다=절대 해프닝 아님.
딸이든 타인이든 누가 겪었든 당사자들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그 가정의 해프닝입니다. 그러나 고통을 호소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저도 하찮게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부부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를 물으셨습니다. 벼라별 일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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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게도 집게 손가락만 펼 이유가 없는 장면 ㅋㅋㅋㅋㅋ 남작가남 사실 페미 입덕부정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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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성향 웹소, 웹툰 감성 다 이런식이더라. 냉소적인 나는 세상에 염세적이고 무관심하며 내 일을 유능하게 묵묵히 처리하지만 세상은 내가 없으면 멸망한 상태에서 안 나아짐. 구구절절 깊이있는척 적어놨는데 본질은 1차원적 욕구, 참교육 이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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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 잘하는 인간이 뭣하러 굳이 강간을 함??? 그냥 연애하면 되는거 아님? 연애는 못하면서 섹스는 기어코 하겠다는 인간이 강간옹호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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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반박글들은 애틋한 우정 그런걸로 해석하는 모양인데, 1. 여기서 말하는 브라더십=남성 카르텔 형성 기반이자 여자를 자동반사적으로 비방하려는 연대의식으로 해석해야 맞음. 2. 상기한 브라더십이 성매매 원인이 아닐진 몰라도 성매매 결과인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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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잘살아줘
자랑할 거 하나 더 있음.사진 속 뉴스 주인공이 나임.근데 열심히 살아서 내가 이기고 학교도 1년 일찍 들어가서 내 명의의 전셋집도 구해서 살고 있음ㅎㅎ.저번 학기도 3연속 작품과탑 함.피해자가 얼마나 잘 살 수 있는지에 대해 한 획을 그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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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들이 정말 신기함. 가부장제 가사노동 남편한테 헌납해서 책임과 권리 결정권 주도성 과단성 잃는건 전혀 억울해하지 않음. 가부장제 체제 변화에 소극적 or 노관심이니까 남편이 뺏어간 자기 결정권에는 관심없고, 당장 가사노동이 무시당한다 여자가 여혐한다 이것만 보는거임.
가사노동이 급여를 받지 않는다 뿐이지 엄연히 필요한 노동인데 인용들이 험악하네.가사노동 없이 살 수 있는 사람? 부가가치가 없으면 직업이 아니야? 가사노동 안 하고 청소대행 반찬배달 가정부 다 써봐라 가사노동의 가치가 얼만지 알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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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기혼남보고 기혼녀 잘살수 있게 목소리 내달라 그래라. 페미한테 징징대는 기혼녀들 회사에서 남편승진만 바라지 여자 승진 안바라잖아. 남자들이 헤테로 혐오 더심한데 뭔소리야 ㅋㅋ 퐁퐁 뭔지 모름? 기혼녀남미새 차단만 해도 페미 결집에 큰 도움 됨. 뭔소린지 몰겠으면 걍 남자랑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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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해 기사 한줄 안남 ㅋㅋ. 여자가 저짓거리 해봤어봐 바로 네이버 기사 한남이 작성하고 한남이 댓글달아서 무개념녀 화형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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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 그럼그렇지 일침 찐따같이 하다가 같은 한남 팀킬로 개같이 망신당하고 글삭튀~ 여자는 죽고 남자는 글삭하면 그만이고 하지만 조심하는 여자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죽일년이고 대한민국 자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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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 프레임을 지들이 구축해놓고 악의적 이용 존나 잘하면서 출생율 낮다고 지랄하는 그 성별.
업주는 “어이가 없어서 해당 손님과 통화했고, 목소리가 제 또래 남성이었다”고 설명하며 '안 그래도 너무 힘드니 이러지 마시라'고 호소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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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협회든 양궁 선수 오빠든 당한 여자가 걍 입꾹닫 참는거라고 남자들끼리 암묵적으로 합의한거임. 남자 귀찮게 하면 안되고 남자한테 피해줘도 안되니까 남자 편의 위해 여자는 침묵해야함. 가부장제 가정 아들이 엄마한테 받아온 인내심 배려 참을성을 사회 여자한테 당연하게 요구하는 듯.
양궁협회도 ㅈㄴ 의심됨 일잘한다고 올려치기 당하면 뭐함 배드민턴 협회같은 쓰레기랑 비교했을 때 얘기고, 안산이 도쿄 올림픽때부터 4년동안 사이버 불링 당하고 있는데 고소 얘기가 안나오냐고. 스타쉽이 탈덕 수용소 나락 보낸거 안보이나? 잡고 족치려고 마음 먹었으면 진작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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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기혼녀들이 현명한 아내, 현명한 여자 칭찬에 좋아죽을라 그러는 구나. 자기가 바보같은 선택, 자승자박 했다는 걸 지가 제일 잘 아니까 그 컴플렉스가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있는거임. 강제로 혼인했으면 남이 지 처지를 노예로 정의하든, 남편 욕을 하든 뭔 상관이겠냐고.
이혼 계획 없는 기혼 여성이 남편 흉을 볼 때는, 남자 못 잃어서 자발적 노예가 된 나를 욕하란 뜻이 아니다. 듣도보도 못한 표현으로 우리집 가장을 욕하란 뜻도 아니다. 섭섭했겠네. 본인을 더 챙기길. 정도면 좋다. 스스로를 위로하자는 트윗은 엄청 알티돼도 남을 향한 인용은 날카롭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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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네. 추후에 아이돌 데뷔하고 싶은 여자애들한테 벗방으로 얼굴알리고 반응 좋으면 공중파 진출하는 방식으로 계약할거 아냐. 데뷔했지만 무명인 아이돌한테 벗방시키는 회사도 생기겠지. 아니 어떻게 여자가 여성주의 작품으로 문학노벨상 수상한 시대에 이런 일이 벌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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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여혐하는 남자들 무작정 이해해 주자는 가치관이 오늘날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 문화 만듦. 남자는 뭐 범죄 저질러도 무 자르듯이 좋은 사람 나쁜사람 구분할수 없고, 여자는 충동적으로 비행한번 저질러도 나쁜 사람 낙인 찍히는 세상에서 이딴소리 하는거 안 창피하나.
여기 인용 보니까 느끼는 건데.요즘 진짜. 아니 사람을 무슨 무 자르듯이.좋은사람 나쁜사람.이렇게 구분하려 함?.안중근이 무대뽀 기질이 있는 거랑 별개로 의거에 나선 독립운동가라는 건 변하지 않잖음.누구나 이런 면 있고 저런 면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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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이라면서 자폐아 제일 억압하고 멸시하는게 남잔거 모름? 남자가 사회약자 혐오정서 있으니까 장애아 출산이 여자 노산 탓이라고 이때까지 계속 ㅈㄹ한거임. 장애혐 여혐 동시에 하는거지. 여자가 암만 니 불편한 트윗써봤자 자폐아 돌보는건 여자고 남자는 애 방치, 마눌탓 하지않냐?.
자폐인으로서 이런 글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함. 자폐는 태어나선 안되는 존재라는 인식이 깔려 있기에 나오는 글 같거든. 늙남을 욕하기 위해 여기서 자폐는 비인간화될 뿐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자폐가 무엇인지는 알까? 늙남이 자손을 낳지 않는 다고해서 자폐인이 안 태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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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만만했겠지. 결혼해서 남자 내조해, 남자 새끼까지 뱄어, 남자 좋으라고 정신적 육체적 노동 다 자처하는 그런 생물체가 공부잘해서 평생 오구오구 대접받고 자란 남의사 눈에 어떻게 보이겠냐고. 남자들 서열 봐가면서 버릇없게 구는거 보면 머리 참 좋다 싶어?.
38주에 제왕으로 4kg 넘는 아가를 낳았다. 거대아였다. 임신 8개월부터 계단을 못 내려갔고 출산후에도 배가 너무 아파 걷기가 어려웠다. 의사에게 호소하니 비죽 웃으며 “그거 살쪄서 그래요. 살을 빼요 살을.”이라고 했다. 복근이 다 찢어졌었다가 붙었다는 걸 몇개월 후 다른 병원 가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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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소유물 취급할수 있는 여자가 있다< 가 남자의 권력이라서. 상류층 남자들은 이 짓을 비싼 돈주고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안보이게 하는데, 뭣도 없는 남자들이 뱁새가 황새따라가듯 저짓거리라도 흉내내려고 공공장소에서 과시하는거임.
남자들은 왜이렇게 공공장소에서 지 여친을 더듬어댈까. ;; 존나 역겨움… 남 앞에서 소유권 증명하듯이 존나 더듬어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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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비뇨기과 여의사 싫어하는데 왜 여자한테만 염병질이야.
여자환자가 남간에게 관장받기 불편하다고 여간요청했더니. 여간부터 여의사까지 왜 남자의료인을 남자로 보냐고 존나 싸불하더니만. 성기 불필요하게 만져대는 남의사 얘기엔 다들 조용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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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면 조심안한 여자 잘못, 하지만 사전에 미리 조심하는 여자 역시 아니꼬운 한남식 세계관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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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놈들은 양지에서 19금 여혐 밈 쓰는게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는구나. 요즘 남자들 성착취 중독 개 심함. 그러니까 개나소나 불촬하고 딥페이크 하고 엔번방하지. 유튜브, 웹툰,웹소설 일상생활 어디서나 자기 딸감을 기대하고 기대가 좌절되면 사회로 분노를 돌림. 제정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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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들 모자라다니까. 지 가정도 없는데 가부장제부역은 왜함? 여자로서 먹고 살기 편한 갑지? 소속집단도 아니고 준거집단도 아닌 가부장남자 먹여 살린다고 뒤에 여후배들 받을 압력은 나몰라라. 여자는 니 소속집단 아니냐고. 소속집단 이권배신할 정도로 여자의 남자 사랑이 이렇게 미련하다.
26.27년전에 무역회사 다닐 때, 싱글인 나와 아이가 있는 남자사원이 있었다. 회사가 어려워지자 사장님이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해고하지 않고 우리 두 직원에게 의사를 물어봤다. 나는 내가 사직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있는 남자사원을 위해. 내 주위에도 여자로서 차별받은 일들은 직장에서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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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유정은 딱 대학생 수준에서나 카리스마있고 압도적인 인간임. 사회인의 시선에서 유정이 얼마나 유치하고 치졸한데. 귀여니 소설처럼 딱 그 시대 그 연령대만이 도파민으로 말미암아 혹할만한 그런 남주였음.
예전에는 나도 미친순애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유정은 그게 (평범한 사람들만큼) 간절하지 않은 놈이었으니까 그러기 쉬웠겠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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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지 말라고 했을때 7만원 다시 내놓으라고 되받아치는 기개를 가집시다. 비혼인은 더 당당해 져야함. 비혼인이 입다물고 조용히 손절치는 걸로 넘어가주니까 기혼인들이 건방지게 비혼을 지들보다 아래급으로 보는 것. 까놓고 말해 남편 비위맞춰주고 밥차려주는 게 뭐 대단하다고 사람을 아래로 봐?.
예전에도 말했지만 결혼식장 당연히 입출금기 있을 줄 알고 시간에 늦어 헐레벌떡 갔는데 없어서 지갑에 있던 돈 탈탈 털어 7만원 축의금 냈거든 그걸로 나중에 얼마나 경멸당했는지 모른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모임에서 내가 신부였던 그 회사 동료 옆 자리에 앉으려니까 여기 앉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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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id053 남초만 가도 여자 조롱하고 모욕하는 나에 취해서 온갖 불촬물, 성매매 후기 엄청 전시함. 대체 탄핵 집회 참여 전시가 뭐 그렇게 맘에 안드는데? 투표 참여하고 도장 손바닥에 찍어서 인증하는 전시도 불편하냐? 인스타 맛집 탐방인증 여행인증 이런거 보면 3류 감성충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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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딱 들어맞겠지. 이런것도 저출산 해결책이랍시고 내놓는게 한국남잔데
나만 이상함? 남초에서 저출산 해결책으로 “레이프 합법화” 거리면서 강간 합법화하면 저출산 올라간다고 ㅈㄴ 지랄하는 풍조가 있는데 존나 수상할 정도로 딱 들어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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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녀들이 이제까지 비혼녀 ㅂㅅ 만든건? '기껏 낳은'거야 전적으로 낳은 사람선택이고 책임이지 태어난 사람이 낳으라고 강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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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해서 정식 작가 아니고 지망생임. 따라서 작품 아니고 습작. 대단한 수익을 좌우하는 화제작도 아닌데 대기업이 이렇게까지 푸시를 해주는게 남자들의 이성적인 판단임? .#네이버웹툰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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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누가 과거 터뜨린다고 협박해서 자기가 먼저 이실직고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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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취미랍시고 남자판에 돈쓰는 여자들아. 여자한테 팔아먹는 남자들한테 "여성임금 남자랑 같아지면 장사 더 잘되고 좋겠네요?" 물어봐라. 표정 썩창날걸. 니들은 그런 남자들 배불리려고 돈쓰는 거임.
'한남 보면서 한남 욕하는 애들도 래디컬 비중은 많지 않음 다 입으로만 욕하고 속으로는 조선인에 미쳐있는 애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 좀 여며 여자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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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자들 진짜 신기한게 페미는 폭도고 정신병이라며 폭도하고 정신병자들한테 돈과 동정을 구하는게 정상인의 행위임?.
혹시나 저나 동생에게 입에담지 못할말을 보거나 트윗으로 보신분은 big35612@gmail.com.캡쳐 부탁 드립니다 .트위터 디앰도 가능합니다!.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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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화난 사람들 펠라인증임? ㅋ.
근데 저는 남자 고추빨아주는 친구랑.같은 자리에서 음식 먹고 싶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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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논란있는 토픽으로 스몰토크 시전하지마. 주제 선정 똑바로 못하는것도 예의 없는건데? 원래 스몰토크가 적당한 주제, 적당한 맞장구 둘 다 충족해야 성립하는거임. 왜 맞장구 쪽만 조지려드냐.
아니ㅋㅋㅋ 스몰토크하자고 꺼낸말에 장애인에대한 빈곤한상상력이라면서 와다다 쏟아내고 있으면 트위터좀 그만하란말이 나오지 안나오냐고ㅋㅋㅋㅋㅋㅋ 어 난 좀 별로더라 나랑안맞아 정도면 몰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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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혼녀들! 가부장제 아비랑 절연안한 미혼이 가부장제 선택한 기혼 욕할 자격없다고 나대던 기혼녀들아. 무슨 말이라도 해봐라. 니네 왤케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 전에는 뚫린 입으로 말 잘하데?.
지금 타임라인에서 딸들이 아들 부모의 성범죄 은폐를 고발하고 있는데 여기에 평소 여자애들에게 훈계하던 기혼유자녀자들 어떻게 반응하는지 눈 똑바로 뜨고 보고 기억하고 나중에 또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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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멍청하게도 '사회성' 어쩌구 실컷 조잘거리면서 '사회적 영향력' 갖는건 아무 생각이 없다. 내가 남자여도 그런 여자들이 하타치로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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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벗으면 성녀 취급, 남자 섬기기 싫다는 여자는 더러운 창녀 취급 ㅋㅋㅋㅋ 씨발놈들이 지능이 지들 ㅈ만해서 논리도 저급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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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절대. 결핍속에서 키우면 안 돼. 그렇잖아도 여혐이 만연한 세상에서 자기 마음이 만들어 낸 덫까지 걸리면 그 딸은 정말 너무 힘들거야.
이건 지능의 문제도 게으름의 문제도 아닌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이 만들어내는 덫이다. 이 덫에 걸린 사람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불가능해서 현재 상황을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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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여자보다 힘쓰는 남자가 더 최고라는 차별적 인식이 세계적으로 만연. .
세계를 바꾸는 기술의 첨단에 놓인 사람이 제안받은 연봉 치고는 너무 적어서 놀람.스포츠 선수들은 연봉 몇백 몇천억씩도 받는데 이 간극이 새삼 이상하고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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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umaniada 사회능력 없는 개백수 주부라서 어린 여자랑 자기가 동급으로 느껴져? 자기가 잘못 판단하고 선택했다는거 인정하기 싫어서 가부장제를 선택했다는 맥락은 죽어도 언급하기 싫어? 니들은 니가 결혼 선택해서 지팔지꼰이니까 되돌려야 하는 쪽이고, 가부장제 딸들은 지 의지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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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낮은 사람이 신분 높은 사람 문신이나 의복 양식 흉내 못내게 했다는 부족이나 전통이 세계 곳곳에 있다. 숏컷, 탈코 악마화 하는 거 남성 우위 사수하려고 일부러 못하게 하는 듯. 어디 하녀들이 주인 복장 입냐 이런거지.
글구 여성이 남성한복입으면 무료입장아님.옛날에 코로나 이전에 외국인친구들 한국 놀러왔었을때 애들 곱게 한복입히고 애들이 나는 왕 하래서 왕한복입었었는데 매표소 직원분이 여성이 남성한복입으면 무료입장이 안됩니다.라고 했음.그게 뭔 상관이죠 한복은 한복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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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ㅋㅋㅋㅋㅋ 남자한테 전혀 상관할 필요없는 생활을 원하는 것만으로도 남자는 여자가 죽기를 원하는구나 ㅋㅋㅋ.
동덕여대 시위에서 보기 재밌으라고 누구하나 ㅈ살했으면 좋겠다는 마포구청역 소울트레이닝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하시는 김형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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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 뭐냐고. 여판사가 피해자에게 스피커 주는 동안, 남판사는 판사봉으로 세상 정의를 때려부수네. 판사 중에 여자가 많아야 남판사들이 성범죄 판결 이따위로 안낼텐데
이 사건을 맡아주신,.피해자를 위한 재판을 진행해주셨던 판사님은.올해 최초의 여성 대법관이 되셨다. 제 글 들어가보시고 이 분이 어떻게 해주셨는지. 모두 봐주셨으면 좋겠어요.너무 너무 벅차올라서 기쁘네요. 신숙희 대법관님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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