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마의 세계 누가 다큐3일로 심층취재해줬으면 좋겠음 진심 너무 궁금함 어떤 사람들이 홈마를 하는건지….내가 본 어떤 홈마는 콘서트 끝나면 4개시점 멀티캠으로 구도전환하는….음방급 직캠을 올려줬다고,,,촬금이었는데….소속사랑 커넥션 진짜 없는지 4대 카메라와 인력은 어디서 구했는지 넘궁금
헐 나 이거 약간 다르지만 비슷하게 느꼈던게.....해외에서 대학 수업 첨 들어갔을때 어떤 텍스트 미리 읽어오고 그거에 대해 토론하는 거였거든 근데 수업시작하고 교수가 누구부터 말해볼까~하는디 젤 먼저 손든 친구가 “왜 교수님은 이 텍스트 골랐나요??”하고 되묻는 걸로 시작함ㅋㅋㅋ출발점이
오... 이 이야기타래 너무 공감
"한국에서 벌어지는 차별의 근본 문제는 보다 더 '비인식(Unawareness)'에 가깝다. 경험도 없고, 배운 적도 없고,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없는, 그래서 누군가 만들어 놓은 스테레오타입(Stereotype)을 그대로 수용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부산시가 임산부를 위한 "핑크라이트" 앱을 오늘 (20일)출시합니다. 임산부가 임산부배려석에 가까이 가면 핸드폰에서 "임산부에게 양보해 주세요"멘트와 불빛이 나오는 앱인데요. 출산보육 정보, 기관 안내, 객차 정보 안내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Aㅏ... 그저 눈물이 흐릅니다.😂
주4일제가 언젠가 된다면...
금토일 쉬는 게 아니라 수토일 쉬었으면 좋겠다.
이틀 일하고 하루 쉬고 또 이틀 일하고 이틀 쉬면 출근이 지금처럼 싫지 않을 것 같아;
월욜날 으랏차차 일어나서 오늘 내일만 나가면 하루 쉰다! 이러고
목욜날 또 으랏차라 오늘 내일만 나가면 이틀 쉰다! 이러면 해피♡
이거 보고 어플로 해보려고 찾아봤는데, Drawer Journal 이라는 앱이 있다. 근데 이거 완전 개인 트위터임. 이제 검색기능과 라벨링까지 곁들인…기록이 쌓였을때도 원활할 지는 모르겠으나 데이터추출까지 지원함. 나처럼 더이상 틧 계정 파기도 힘들고 트윗키면 딴짓부터 하는 사람에게 좋을듯
합정에서 당산사이 구간처럼 구파발에서 지축가는 3호선 지상구간이 진짜 아름다운데 그걸 아는 분이 만드신 카페같다….구파발역을 벗어나면 저 풍경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파노라마로 그려지거든 곡선구간이라 산과 구름이 눈 안에 쏟아지는 듯 들어오는데 영상을 아무리 찍어도 느낌이 안 담기더라
난 당연히 텍스트 내에서 느낀 점 머 말할지 미리 생각해서 갔는데 그 친구는 읽다보니 조또 재미두 없구 머 어렵기만 해서 왜 이거여야했는지 모르겠다 함...ㅋㅋㅋㅋ근데 진짜 나두 준비하면서 그런생각들었거든?ㅋㅋㅋ그래도 꾸역꾸역 의미부여해서 이해햇지 왜 이 주제냐고 물어볼 생각은 못했음..
민희진이 불법을 저질렀느냐와는 별개로 난 이게 좀 기시감이 든달까…업계 탑으로 승승장구 올라온 여자 눈꼴시어서 단체로 찍어누른 결과같아서 답답함…오죽했으면 민희진이???같은 생각들고…민희진정도의 커리어와 포폴을 쌓은 창작자마저도 뭔가 충분히 존중받지 못해왔다는 반증인것만 같고…
다들 민희진이 자의식 과잉이라는데 난 좀 반대임. 2002년부터 16년을 한 길만 파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까지 된 사람이고 그 사이에 슴에서 나왔던 모든 케이팝 아이돌의 비주얼적 면모, 성장과 가치, 영향력을 따지면 업계 모두가 민희진의 비주얼 디렉션을 안 베꼈다고 하기에도 애매모호하지 않나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웃긴 얘기: 4살짜리 여자애가 자기의 짧은 목이 고민이라는 거임. 진짜 식겁해서 애기야 ㅠㅠㅠ 무슨 소리야 ㅠㅠㅠ 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고 자긴 타...뭐라는 목 엄청 긴 공룡이 되는게 장래희망인데 자기 목이 그 공룡보다 너무 짧아서 고민이라는 거였음(...)
네! 굳이 1종을 고집할 필요 없긴 하지만, 2종은 10인승까지 운전 가능하기 때문에 11인승 카니발이나 스타렉스 등 수송?용 차량은 운전할 수 없답니다. 회사차나 업무용 차 등을 운전할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여력이 되면 좋아요.☺️
공무원시험 일부 직군도 1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요즘 제일 많이 생각하는게 이거임 디스토피아가 별게 아니다….>>>진짜 경험<<<은 연예인/인플루언서만 하고 대다수의 서민은 그걸 유튜브로 즐길 뿐인 양극화…예를 들어 진짜 네일아트는 연예인급만 받을 수 있게 비싸지고 중산층은 오호라정도 붙이고 서민들은 걍 유튜브로 그걸 구경만 하는
AI의 발전은 딱히 인류의 행복과 편리함에 포커싱되어있지 않은 것 같음
온라인으로 간접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늘어나고 가격이 싸지겠지만 그만큼 어떤 행복과 경이로움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우리 손에 닿지 않을 정도로 비싸지거나 희소성이 생기게 되지 않을까
@stoooneee
불빛 나오는 거 그래 ㅇㅋ한다 치면 의자 자체에 불 들어오면 좋겠음 칸에 임산부 탑승하면 모든 임산부석 엉덩이와 등받이에 불 들어오기^^^^^^ 임산부가 앉아서 태그 조작으로만 꺼진다든지^^….하여간 이런것까지 세금 써서 해줘야하는게 열받음 걍 이짤의 연장선 같아
용우지원의 잘못한 점 그리고 그들이 나아가야할 방향 필리버스터 가능함 진심 논문도 쓸수 있다....한줄요약하면 이거임 당신들의 마음이 고장났다고 해서 타인을 괴롭히는 걸로 그 마음을 보호해서는 안된다는 거임. 건강하고 성숙한 인간은 그럼 어떻게하는데? 궁금하면 고개를 들어 세승을 보라...
아니 뭔진 알겠어요 근데 국립극단 사정이 이렇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하고 공개하고 표 판게 아니잖아요 주요 역할 이미 여성단원이 다 맡은거 맞으면 “홍주란/문옥경/서혜랑“누군지 공개해주세요 당일에 객석에서 이 세명중 하나라도 남자배우로 보면 피가 식을것같습니다…..
@ntok_
아 그리고 적벽봄
Ai 나 로봇이 발달한다고 해서 최상류층 부자들이 로봇을 활용할까? 오히려 반대로 계석 사람한테 받는 서비스만 쓸 것 같고 그게 과시할 수 있는 요소가 될듯….로봇보다 느리더라도 personalised된 서비스를 시간들여 누린다는거 자체가 엄청 사치스럽고 배타적인 기분을 주게 되겠지 지금보다 더
요약하면 뉴닉 구독자...... 뉴니커들의 60% 정도는 그다지 인권 의식이 뛰어나지 않고, 논쟁에 피곤해 하며, 좋은 게 좋은 거고, 강자가 약자의 언어를 전유하는 것에 동의하며, 장애를 전시하는 것이 비하임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거네요. 별로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6할이나 된다니.
와…..너무 훌륭한 의사시다 못해 프로그램에 소개된 성함만 쳐도 바로 인터뷰와 약력이 뜬다. 여성고객이 위주인 피부과전문의! 고객을 가족처럼 모시겠다는 포부가 인상적이다. 아기와 아내가 바로 그의 가족…가족을 대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직접 보여주시기까지…!!!!정말 신뢰가 가는 분이다.
나 영국살때 진짜놀란거…그냥 거의 모든 사람이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줌…처음엔 어버버 했는데 금방 적응해서 나도 습관됨. 귀국해서 바뀐 습관대로 한국에서 했다갘ㅋㅋㅋㅋ뒷사람이 또 어버버(??)하시고 표정도 ⊙▽⊙???하심…한국도 점점 문 잡아주는게 자연스러워지면 좋겠다
아이돌 정산액을 줄이고 엔터업계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는거 너무 이상적이고 공��적인…발상이군ㅠㅜ거기다가 그러면 사람들이 아이돌을 더 너그럽게 봐준다…? 절대 그럴 리 없을듯…….누가 누구 돈을 더 가져가고 있다기보다는 기형적인 연예사업과 스탭처우 아이돌 처우 아예 다른 논의임ㅠ
나 자주가는 백반집 사장님이 첫애 낳고 나서 골반 상태 얘기해주신거 너무 생생해서 다시한번 비출산 다짐됨….골반이 열린것도 몰랐는데 둘째 가져보니까 둘째가 너무너무 떨어질 것 같더래 그래서 임신기간이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출산할땐 숨풍 나왔대 골반이 이미 열린 몸이 된걸 그때 아셨다고
머 그럴수도 있긴 한데.... 애초에 이렇게 생각하는것부터가 오만이자 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거라구 생각...신뢰를 주려고 애썼다 한들 그 이후 손절이든 충고든 액션은 상대방의 영역임...내가 나의 의도대로 할 수 있는건 나 자신바께 없음...그걸 받아들이면 다 스무스해짐
내가 잘못된 말을 했을 때 친구가 나에게 내 잘못을 말해 주지 않고 나를 손절해 버림 👈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가 남이 내 잘못을 지적했을 때 받아들일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친구에게 먼저 주어야 한다… 나를 그럴 만한 사람으로 안 보는 것은 친구의 잘못이 아님…
한영인 평론가는 본인의 말얹음이 비판을 받고 있는 걸 보고 상당히 초조해진 것 같다. 초조해진 나머지 필요 이상으로 악의를 품은 것 같아보이는 첨언을 게재. (윗줄캡쳐) 이에 고구마x100으로 답답해진 독자의 기분을 장은정 비평가가 문장으로 정리해주셔서 공유합니다... (아랫줄) 전문은 원트에
혼자 온 사람은 쫓아내는 카페🥹...🙏
추운데 밖에서 실컷 웨이팅 하고 들어가서 앉으려니까 혼자 온 사람은 1인 좌석이 나와야만 앉을 수 있다고 쫓아와서 이용 못 한다구 쫓아냄🥹👍
기다리는건 밖에서 기다리라고는 말하면서
안내 하나 없이 쫓아내는 카페💕
혼자 방문하려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