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aysiktak
안녕하세요 ㅜㅜ 지나가다 너무 기분 나쁜 하루를 보내셧을 것 같아 멘션 남깁니다 ㅜㅜ 여러명이 말씀하���듯 바깥에서 후원 스티커 붙여달라 하시는거 알바입니다 ㅜㅜ 공고 자체에 보면 활발해서 바깥에서 사람들이랑 대화 시 기 안빨리는! 이런거 적고 시급 쎄게해서 구하더라구요 ㅜㅜ
남고에서 오신 쌤이... 필통��차도 안 들고 오는 남고수업만 경험하셨다가 우리학교 오니까 여자애들 수업태도 보고 감동받아서 눈물났다고했음
판서중 하얀 분필 쓰다 부러져서 파란분필로 바꿨을 뿐인데 그순간 일제히 모든 아이들이 부스럭하더니 필통에서 파란펜 꺼내서 필기하기 시작했다고
한전에 통역하러 간 날 기억난다. 캐네디언 남자 클라이언트랑 본사 도착하니 직원들이 마중을 나왔는데, 유일한 여성직원이 클라이언트 캐리어랑 짐을 받아서 들고 올라가더라. 그 어느 남자도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모습에 클라이언트는 당황. 그가 보다못해 여자한테 짐을 들���해도 되냐 물으니,
위생 에바임
절대가지마세요 먹으면 병날것같은 빵만 팔고요
빵 촉촉하게 유지하고 싶었던 건지 빵 사이에 가습기 같은 게 있는데 그게 향을 머금고 있어서 빵은 축축하고 그 냄새까지 맛으로 남
게다가 친구가 사서 집에 가져왔는데 (여름아니엇음) 집에 왔더니 빵이 한쪽이 상해있었음
진짜 가지마
회사 BY 회사긴 한데. 사실... 인간적으로 신입이 첫 월급으로 뭘 사서 돌리는 문화가 정착할 정도면. 신입 들어와서 첫 월급 받을 때까지 팀에서 계속 커피 사주고, 간식 사줘야... 첫 월급 받을 때까지 받았으니 그간 감사했습니다. 하고 사는 건데 결과만 빼먹은 회사가 왜 이렇게 많아.
이 기간동안 뭐했냐
라는 질문에 그냥 나의 실패사례를 말해도 되는가 고민을 많이 했음. 그랫더니 그냥 말하라 하심. 사실 이러이러한 공부를 했는데 되지 않있고 나도 해볼만큼 했기에 다른 시작을 하려고 여기에 왔다..라면서 어짜피 휴학이나 취준동안 특별한거 하는 사람 잘 없으니 그냥 인정하
당장 100도 50도 없으면 성적되고 다 되어더 교환으로 몇주 가는 것도 안됨..
근데 없는 집 자식들은 저 기회가 와도
내가 한국을 떠나있는 동안 안벌면 우리가족은 이런 생각이 먼저 들고 날 위한 모든게 사치로 느껴짐…기회가 기회인지 아닌지
구분할 시간도 뭣도 안줌..가난은
헉 프랑스 학교 붙었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
어쩌면 프랑스에서 미술 공부하는 이소희의 삶을 살았을 거라 생각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진다.. 의도치 않게 여기까지 왔지만 나는 그래도 한소희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해🥹
우리가 만난 이상 소희가 어떤 길을 걷든지 응원해🍀🤍
@kinghead1e
애월식당 압구정점 입니다.
천러 님과 태이 님, 팬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원의 잘못도 모두 저희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용납할수 없는 행동이기에 퇴사처리를 진행 하였으며
천러님에게는 개인적으로 바로 사과를 하여 양해를 구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회사가 그꼬라지만 타이타닉에 앉아서 멀락하는거 보는 사람마냥 쳐 앉아서 헤헤 지속 가능 헤헤 나무 심기 이러고 있어야함?
본인 비전을 생각해서 회사에 말할 짬이 되어서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일단 말한건데 그걸 ㅇㅋ한것도 회사고 준비부터 발표까지 과정은 회사가 하는건대 뭔 ㅋㅋㅋ ㅅㅈ
세상 살만하다
택시 왜 안 오지... 하고 길바닥에 쭈그리고 있는데. 모르는 아주머님께서 역앞 노점에서 계란빵 사주셨다. 아가씨 아파요? 많이 아파보여요. 하고 품에 봉지 안겨주셔서 품에 안구 집에 가는 중... 가감사합니다 근데 저 코로나예요 하구 얼른 떨어져서 꾸벅 인사만 열심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