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거에 ㅈㄴ 예민함 주민등록번호도 남자가 1번 여자가 2번인 것도 개꼽고
사이트 들어가서 가끔있는 성별 선택란도 남자가 먼저 있는게 짜증남
한국사 모고 볼 때도 omr 채크란에 남자가 위에 있는 것도 남자가 여자보다 한국사 잘한다 이런 통계결과 내려고 이러나 싶음
단순히 부용이가 레즈비언이라서가 아니야 여자들아...
권부용은 억압받는 당시의 여성을 캐릭터화 한거나 다름없는 애임 여자라서 꿈에 다가갈 수 없었고, 여자라서 억지로 정혼자와 결혼해야 했고(도망쳤지만), 무엇보다 여자라서 이름마저 남편에게 묻혔던 자신의 엄마를 지켜보며 자유를 추구함
파이를 구움.
몇 조각 잘라놨으니 나눠서 먹을거라 생각했음.
근데 남자가 여자 몫까지 다 쳐먹음.
어쩔 수 없이 이미 있는 건 남자 다 먹으라고 주고, 여자를 위해 새로운 파이를 구움.
이제 평등할 거라 생각했지만 웬걸..ㅋㅋ 기껏 새로 구운 파이도 자기가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쳐먹고 있음.
권부용과 권부용의 이 서사들은 결코 떼어놓을 수가 없음 부용이라는 캐릭터를 넣으려면 필연적으로 이런 여성인권 문제를 넣어야한다는 말임 그리고 그게 꼬왔겠지, 대한민국에서 이런 소재의 드라마를 내보내기가 쫄렸겠지
그냥.. 좆국다움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게 아닌데 너무 실망스럽고 속상하다
그래 이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한녀들아 애국할 필요가 없음 우리는.
나라 꼬라지 보면 모르겠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웅엥하면서 이런건 아예 없던 일처럼 깡그리 지우는 거 보면 느껴지는 게 없음?
정말 이런 나라에서 개념녀로 살거임? 한남들 빨아주면서 노예로 살거임?
그리고 이때 뭐든 무조건 이기는 여자애들을 아니꼬워하는 으른들을 만나게됨
나같은 경우
초5때 전교회장선거를 나갔는데 후보토론회 때 남자에를 바르고도 7표차이로 부회장이됨
그때 학생회 담당쌤에게 '그래 잘됐다 남자가 회장 여자가 부회장이어야 보기 좋지'라는 말을 들음
아직도 잊을수없긔
이거보니까 침착맨 생각나네 쏘영이 놀러왔을때 사람들이 귀엽다고 간식 사먹으라고 후원 기차 보내니까 급하게 방종함 그리고 공지로 아이 교육에 좋지 않을것 같아서 방종했다고 사과함
사실 그게 당연한 기본인건데 어떤 아빠가 딸팔아서 돈벌고 싶겠냐 했는데 도태한남들의 바닥은 끝이 없구나
중학생땐가 앞자리에 난 애 넷 낳을거라고 하고 자랑스럽게 떠벌거리던 한남이 있었는데
듣다듣다 어이가 없어서 니가 넷 다 낳을거냐고 낳는 건 여잔데 니가 낳는 거마냥 말하냐고 놀리면서 머라하니까 바로 쌉정색하고서 나한테 욕 쳐했었음
나름 친했었는데 그 때 이후로 말 안걸더라ㅋㅋㅋㅋㅋ
어린이 인권 챙겨줬다고 그렇게 빨아주는 "그" 어린이날 방정환도 여자아이들은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했음 여자는 현모양처가 되는 법이나 배우고 집안에나 있어야 한다고 여혐함
우린 그냥 운좋은 이슬람국가임
전쟁중에 미국 전도사가 여자학교 안지어줬으면 아직도 여자들은 학교 못다녔을거라고.
이렇게 순하게 생긴 한남도 이러니 관상이니 뭐니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정말 악질인 게
1) 피해자가 함께 술을 마시다 의식을 잃고 성폭행 당하는 중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함 -> 약 탔을 가능성
2) 지인과 함께 집단 성폭행함
3) 촬영까지 함
4) 경찰이 오자 문 열지 않고 버팀
과연 초범일까?
지랄.
현실은 한남이 돈 빌려받고 나중가서 결혼하면 모르쇠 하는 일이 허다한데
여자들 정 결혼할거면 남자한테 돈 절대 빌려주지 마셈 어디 투자해야한다고 설득해도 넘어가지마 몇 년 뒤면 니가 언제 돈 꿔줬냐고 그런 말 다신 꺼내지도 말라고 협박하면서 그 돈으로 이득봐도 한 푼 안갚음
내가 말했지
한국 여자 인권 <<<<<< 트젠인권이야
트젠 오똑해ㅠㅠ 불쌍해ㅠ 하고 챙겨주는 한녀들아 씨발 그들은 알아서 자기 밥그릇 챙길거고 니 밥그릇 뺏을거라고
당장에 여자신인상을 자지 땐 남자가 받은 걸 봐
그냥
에휴씨발그래 알아서 살아라 얘들아 성매매 출신 정병을 빨든말든
맞벌이 부부면서 가사일은 여자가 독담하는 경우가 70%가 넘고, 여성혐오범죄가 만연히 일어나는데 언론에선 화제도 안되고, 성매매는 불법이 된 지가 언젠데 아직도 한남중에는 업소 안가본 놈을 찾을 수가 없어 그래도
한국에서는 여성인권에 대해, 여성 혐오에 대해 말해봤자 정신병자 취급하고
물가는 계속 치솟는데 월급은 안오르는 나라에서 남자랑 30% 차이나는 임금으로 피싸개 닭장 소리들으면서 살고 싶으면 상관없음. 근데 적어도 이 게시글 본 한녀들은 여성 독립 운동가들은 지우기 바쁜 대한민국에 남은 애국심마저 버리고 좆국 떠나서 돈 잘벌고 잘 살았음 좋겠다.
인간으로 취급받고 싶어지면
한국 떠나셈 진짜 제발.
이미 똑똑한 여자들은 다 외국나가서 돈 잘벌면서 살고 있음
세상을 바꾸려는 시도는 좋은데 멍청한 남자들이 지배한 나라에서 희망을 기도하지 말아 그냥 인권이 보장된 나라에서 편하게 살자,,
이미 우리나라에 있는 장점따윈 다 사라졌음
같은 여자한테 쳐맞음. 정확히는 남자가 자신을 미워하는 게 두려워서, 아직도 목줄차고 있는 남미새들한테
한녀들아 우리나라는 진짜 가망없음
자꾸 일상에서 이상함이 느껴지면, 왜 이렇게까지 "여남평등"한 나라가 OECD 국가 여남 임금 차이로 1위인건가 왜 내가 남자들 동정해야하는가 싶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