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YOOK
연예인 인형 제작하지 마세요 지옥갑니다
성경에 사람이나 동물 모형의 형상 만들지말라했습니다 교회다니는 멤버들도있는데 내키지 않아도 멋대로 인형 만드는 사람들 때문에 속않이할듯 나중에 처치도 곤란하고 연옌을 위한일 아닙니다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
여고추리반
오늘 추리반 시즌 3까지 찍어오면서 능력치 역대급으로 보여준 듯
연혁표 보다가 뭔가 알아챈 재재,
동아리 소개글 잠깐 읽고 출처 떠올린 퀸,
찐으로 시야각이 다른 사람보다 넓어보이는 예나,
전반적으로 보게끔 계속 시각을 던져주는 비비,
시간이 꽤 지났는데 끈 잊지 않았던 도연
막줄 너무 공감가긴하네 하루 다르게 음주운전 사고 기사 나오는데 그놈의 술 컨텐츠 유행 뭔가 이상하긴해.. 사실 술 예능 같은건 예전부터 있었긴 하지만 차ㅈ뿔에 아이돌들이 게스트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시청 연령층이 낮아지고 인식 자체가 낮아진다는게 유해하단 생각은 계속한닼
여고추리반
오늘자, 추리물 클리셰라고 생각했던 부분
물론 차수열이 있던 방에 불이 켜져 있었긴 했는데
폐건물에 전기가 들어오거나 수도가 끊기지 않았다?
백퍼 살인사건 추리물 클리셰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 이제 근데 여기…. 전기가 왜 안 끊겼지? 하는 순간 뒤에서 몽둥이 나올 법한
여고추리반
생각보다 차수열이 훨씬 제대로된 페이크보스였어서 꽤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수열이 선역도 악역도 아닌 페이크 그 자체였어서 대놓고 대립각을 세운 이종대의 정체가 선역인지 악역인지 2회차 남겨두고 확신도 못하게 만들 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 해명 안 했다곤 하지만 쭉 들어보면 얼추 하긴 함
나 배민밖에 안 씀 사용내역 쭉 깔 수 있다->역바이럴 안 했다
카톡, 메모장 뭐냐
변호사->배임에 예비죄 없음, 소장 내용 궁금
하이브 빠져나올 거임?
->주주 관련 계약 내용이 불리하게 작성되어 있는데 내용 공유가 안 됨 지켜봐주셈
전국 빠순이연합
-> 랜덤팔이 다 말이 안되는거에요
전국 여성연대
-> 이 개저씨들이 나 죽이려고
전국 문송이미대생연합
-> 걔네는 김앤장출신이고 난 걍 미대출신인데
전국 중소기업연합
-> 여러분 돈없는사람들도 기사좀 써주세요
전원은 민대표님을 응원합니다 후원계좌 여세요 돈박아넣게
이 새끼들은 '그놈의 pc'덕분에 이정재가 스타워즈 드라마 찍고 박서준이 마블 영화 나오고 오징어 게임이 상받는다는 건 모름
니네는 국뽕은 그렇게 한 사발로 마시면서 그 국뽕도 pc 덕분이라는 걸 왜 모르냐
동양인이 할리우드 영화에서 주연으로 나오면 그것도 pc떡칠이다 임마 그건 안 불편해?
밤이 되었습니다 나희...
시민과 마피아의 차이같다
마피아는 정체를 들킬 때는 서로의 이름을 불려고 했지만
시민은 자기가 죽을 걸 각오하고 애들이 잡아서 살아남기를 바라잖어
이런 거 보면 세은이가 악인들을 마피아로 설정한 게 시민들이 정답을 찾아내길 바라는 것 같음 시민팀 이기라고
피라미드 게임
서도아는 정답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만큼만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백하린한테 동의는 하지 않아도 심기는 거스르지 않는다는 것
근데 이건(김다연 쫓아내기) 백하린이 분명 싫어할 거 알면서도 하는 거임 그리고 이후로도 마찬가지로 행동하게 되겠지?
에??? 밤이 되었습니다 이게 맞는 해석이에요???
그래서 윤서 본체가 러브라인보다는 성장이야기라고 한 건가
난 그들이 최소 순애라고 생각하는데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연출진들이 생각하는 우정이 좀 딥하네ㅋㅋㅋㅋ
솔직히 정원윤서나 준희윤서나 이게 우정이라고 그럼 난 친구없워>>>딱 이거
윤서가 칼에 찔린 것 같고.... 윤서가 정원이 보고 누군지 알 것 같다고 하는 거 보면 아무래도? 세은이가 맞나봐........
세은이 이 엉망진창판에서도 윤서랑 준희만큼은 지키고 싶었던 거 개가슴아프네
리셋 가져와 빨리 다 부활시켜 밤이 되었습니다도 스캐엔딩으로 하하호호 웃고 끝내.
아이고.... 좀 기다렸다가 투어나 공연 좀 하고 떠나지 소송하다가 허송세월 보내겠네....
뭐 언제나 팬들에겐 소속사가 적처럼 느껴지겠지만 거기도 땅파서 장사하는 거 아니니까 뭐든 서로 윈윈하는 게 좋지... 그냥 멤버들이나 소속사나 잘 해결되길 바람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니니까
여고추리반
임단비가 떨어졌던 그날,
백여희는 열쇠를 주러 간 적 없던 거 같음
김유정(추정)이 탓하고 있는 건 학생3고
백여희는 자세히 보면 그냥 중재만 하고 있음
학생3(캠코더)가 쫓아갔다가 옥상에서 그걸 봤던 거고
김유정쌤은 옥상까지 온 적이 없었던 거 같음(서 있던 건 스토커 양예지)
일본 귀신들은 결말도 보통 원한이 해결이 안 된 채로 끝나더라고
물건 갯수 잘 센다고 이쁨 받다가 동료가 질투해서 우물에 밀어 죽이고,
예쁘게 생겼다고 주인, 가신들한테 수청 들어라 하다가 약혼자 있어서 거절하니까 가신이 접시 숨겨서 주인한테 몰매 맞고 또 우물에 빠트려 죽임
밤이 되었습니다 최종화 예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안 지는 윤서
니가 죽이고 싶은 건 나니까 윤서는 놓으라고 하는 정원
그런 정원이 보고 무슨 생각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얼굴로 바라보는 윤서
정원이랑 윤서 빠갈났는데 안빠갈남(?) 나도 내가 뭐라하는지 모르겠음 걍 스캐엔딩 주세요...
'사우스 코리안 파크'라는게 인기라길래 함 보고 왔는데...
흔한 기계식 풍자. 사회적 이슈 하나 놓고 대상/불편러/사이다 구성의 평면적인 대상을 묘사하는건 풍자가 아니라 그냥 특정 대상을 까는거죠 ㅡㅡ;;
디씨 게시판들 보는 듯한 느낌의 극단적인 수위와 주장. 카연갤 만화보다 못한 풍자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