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카 정보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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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세계관의 정보를 뿌껄하게 해석하고 퍼트리는 계정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하지만, 제 주관이 섞일 때도 있으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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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가 운전을 원치 않거나 사람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못하는 경우, 모루카를 이동 수단이 아닌 반려동물으로 입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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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들은 몸이 폭신폭신하기 때문에, 자동차와 달리 가벼운 접촉사고로는 다치지 않는다.
다만 서로 부딪히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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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게 모루카는 매우 의젓한 모루카인데, 무려 당근, 토마토, 오이 등을 먹어치우지 않고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는 엄청난 참을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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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가 교차로에서 앞바퀴를 올리는 행위는 '잠시 지나갈게요'의 수신호이다. 모루카 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신호를 보내면 비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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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는 약 200g으로, 이는 물을 가득 채운 종이컵 한 잔과 맞먹는 어마무시한 중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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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는 털의 무늬, 바퀴와 창문의 색깔 등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해당 장면에서 시로모는 특징 중 어느 하나 가려진 것이 없다.
즉, 강도는 간지를 위해 시로모에게 가리개를 씌운 것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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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들은 운전 학교에서 장식을 빼앗기고 흰색으로 도배당해 모두 똑같은 모습이 되지만, 주인은 자기 모루카를 단번에 알아보고 우는 모루카를 보며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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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모의 주인은 시로모를 아주 극진히 챙기는 편인데, 왕자님처럼 자랐음에도 시로모는 이기적이지 않고 배려심이 깊다. 이를 통해 시로모의 주인이 인성교육에도 힘썼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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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가 무려 트랜스포머..와 콜라보를 했다. 정식 명칭은 '몰포머스'. 어찌 보면 자동차끼리 협력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외관 변화가 상당히 극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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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テト�� #モルフォーマー にトランスフォ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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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ペシャルコラボ動画のフルver.は
YouTubeにて公開中！
▷
PUI PUI #モルカー
#MOLFORMERS
#トランスフォーマー
#ビースト覚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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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세계에서 발급받은 면허증은 모루카를 사랑하는 한 유효하지만, 건물을 9채 쯤 무너뜨리는 대형사고를 내면 판사가 면허를 취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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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는 답답하면 눈물을 터트린다. 실제로 달에서 산소 마스크 때문에 당근을 물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다같이 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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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봐, 초코. 정말 네가 그 당근들을 다 먹어치운거야?"
"뿌이(뿌이)"
"Tell me Choco, did you really eat all those carrots?"
"教えてチョコ、本当にニンジンを全部食べ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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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고자 잠깐 글을 씁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게시물은 내리도록 할게요
제가 밥을 제때 못챙겨줘서 아이가 저를 떠났는데요... 계속 저를 원망하는 듯한 "뿌이..." 한 마디만 남겨두고 돌아오질 않아요ㅠㅠ 어떻게 해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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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제가성인이되어서요.
합법적으로술한잔했습니다.
긍데요 모루카가 너무 귀엽지앟습니까? 여러분이 모루카를 쪼금.만 더.!!좋으해줬으면 좋겠어요.진짜루. 너무귀엽잖아요ㅠㅜ 님들이생각해도ㅠㅠㅠㅠㅜ그찮아요 아니 귀엽잖아요 모루카사랑해줘요 한국어판나올때까지@ 항의해보자구요 나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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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모루카는 누가 뭐래도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걷는 멋진 모루카이다.
실제로 손님이 택시를 잡고 있지만 일단 무시하고 당근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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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중에는 초밥 코스프레를 한 녀석들이 있다. 왼쪽부터 와사비, 명란젓, 연어알 군함말이, 유부초밥, 계란초밥 모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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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를 운전할 때는 속도 제한이 있는데, 30 뿌이를 준수해야 한다.
당최 짐작이 가지 않는 속도지만, 걷거나 달릴 때 '뿌이뿌이' 소리가 나는 모루카 특성상 1분에 '뿌이'가 30번 이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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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뿌이 모루카 제 5화 '뿌이뿌이 레이싱'편을 보면 다소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특히 초코에게 당근을 빼앗긴 아비의 표정은 유명한 기니피그 영상의 패러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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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남의 차를 모루카로 만들 수 있다.
다만 한국에서 모루카의 인지도가 그닥 높지 않기 때문에, 차주에게 들켜 이게 뭐냐는 질문를 받으면 상당히 난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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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모루카, 이제 영화로 볼 수 있어'
일본어와 영상 편집, 둘 다 전혀 모르는 분야이지만 열심히 만들어보았습니다. 영화관에서 3D 모루카를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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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은 더 골때린다.
진짜 뭔 굿즈인지 모르겠다.
공식에서 포테토와 시모로 굿즈가 나왔다. 그 정체는 바로 손가락을 빠는(...) 인형. 용도도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다. 상당히 당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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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려요!
양모펠트로 모루카 만드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양모 약 8g, 바늘, 눈
👇양모 두가닥 정도는 미리 떼주세요. 모루카의 귀와 바퀴가 되어줄 부분입니다!
(저는 다X소 눈사람캐릭터 만들기 키트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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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쿠지 B상 상품에는 '장바구니 포테토 에코백'이 있다.
이 제품은 착용했을 때 진가를 드러내는데, 포테토 인형이 매달려 있어 어깨에 포테토를 얹고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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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는 친구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주저하지 않고 온몸으로 받아낸다.
페터와 셰르 모두 폭신하기 때문에 다친 곳은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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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세계의 건물은 지반 공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모루카와의 충돌만으로도 쓰러진다.
이렇듯 지진이 잦은 일본의 건축 특성인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점을 보아 일본과 모루카 세계관은 분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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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는 '뿌이뿌이 모루카' 애니메이션의 모티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어엿한 성우로서 애니메이션 속 모든 모루카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다.
즉, 츠무기는 '뿌이뿌이 모루카' 세계를 이루는 창조신이다.
뿌이뿌이 모루카 제 11화 '타임 모루카' 편에는 이례적으로 실제 기니피그가 등장한다. 이 기니피그의 이름은 츠무기로, 모루카 감독의 누나 미즈호의 반려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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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들은 안전상식도 배우는데, 모르는 강도가 먹을 것을 준다 해도 따라가면 안되지만 보다시피 초코와 아비는 대차게 쫒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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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슬램덩크의 후속작 <더 세컨드 슬램덩크>에서 모루카가 새로운 모습으로 콜라보에 참여한다.
개봉 이후에는 모루카 시즌 3 '뽀잉뽀잉 모루볼'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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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효과음이 다소 과장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니피그의 울음소리 날것 그대로이다. 진짜로 '뿌이뿌이?' 하는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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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는 많은 회차에 등장하는 모루카이지만, 도둑 모루카가 된 이후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다.
다양한 조연 모루카가 모인 마지막 화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을 보아, 도둑 모루카의 길을 떠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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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해하신 것 같아요!
<오물오물 청소>편의 장면을 참고하면 모루카의 엉덩이는 이렇습니다. 돈고와 입이 닿지 않았어요!
물론 아무리 모루카라도 남의 엉덩이와 주둥이가 닿으면 당황스럽기는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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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세상에는 커피 체인점 Guineapigs coffee(기니피그 커피)가 있다. 그러나 기니피그는 카페인에 취약해 모루카 역시 커피를 마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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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는 운전 성적이 아��� 훌륭하고 성격이 시크한데, 이는 드라이빙 스쿨을 졸업했지만 가족들에게 버림받아 다시 학교에 돌아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과정에서 눈에 상처를 입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에 트라우마가 생겼지만, 페터 덕분에 활발함을 되찾고 좋은 가족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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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의 무게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분들이 많아서.. 20그람을 추가합니다. 아비는 물이 가득 담긴 종이컵 한 잔과 꿀 한 숟갈을 한꺼번에 들 수 있는 멋진 모루카랍니다!
아비가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는 약 200g으로, 이는 물을 가득 채운 종이컵 한 잔과 맞먹는 어마무시한 중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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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에는 "당근, 머리에 붙어있었어."같은 장면이 있다.
남의 머리에 붙어있던 당근을 아무렇지 않게 먹는 점까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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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토의 주인은 웬만하면 잠에서 깨지 않는다. 자다가 시로모에 의해 발사되어도 다시 잠들고, 포테토가 자신을 등에 태운 채 신나는 음악과 함께 기차놀이를 즐기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다른 모루카 등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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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주인은 생각이 조금 짧은 편인데, 일례로 아직 운전초보 딱지도 떼지 못한 아비의 등에 로켓을 붙인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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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는 운전을 몹시 못하는 인간이 탑승할 경우 벽을 타거나 공중제비를 돌 수 있으므로 운전 초보자는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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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는 아주 용감하고 착한 모루카다.
처음에는 상어가 무서워 다른 모루카들과 혼비백산 도망갔지만, 상어가 쓰레기를 먹고 배탈이 났다는 사실을 알자 아쿠아리움 유리를 깨고 직접 상어 뱃속에 들어가 쓰레기를 먹어치워준다. 멋진 영웅 모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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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모루미는 매우 특이한 캐릭터이다.
사람이 위험할 때는 딱히 등장하지 않지만, 고양이가 위험한 상황에선 모루카를 변신시켜 고양이를 구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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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포테토와 시모로 굿즈가 나왔다. 그 정체는 바로 손가락을 빠는(...) 인형. 용도도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다. 상당히 당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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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견습생은 학교 스티커와 'STUDENT MOLCAR' 표지판을,
재취득 교육생은 'RETAKE MOLCAR' 표지판을 엉덩이(돈고X)에 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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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쓸데없는 정보봇>으로 시작해 쓸모있는 <모루카 정보봇>이 되기까지, 과분한 사랑에 그저 행복한 나날입니다. 정보의 가치에는 감정의 무게가 반영되나 봐요! 여러분 역시 모루카처럼 제게, 또는 누군가에게 웃음을 주는 유익한 존재랍니다.
즐거운 설날 되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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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들은 장신구를 달거나 도색을 하는 등 몸을 꾸미기도 하지만 그 이유는 천차만별이다.
로즈의 귀걸이는 개인 취향이지만 아비는 주인의 취향대로 도색당했고, 웨딩 모루카는 본래 용도를 위해 꽃을 달았다. DJ 모루카는 취미생활을 위해 스피커와 헤드폰을 장착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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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이름과 독특한 헤어는 장모종 '아비시니안 기니피그'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즉, 머리 위에 있는 것은 장식이 아니라 본연의 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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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는 기니피그의 일본어인 모르모트(モルモット)와 자동차를 뜻하는 카(Car)를 합친 단어이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뿌이뿌이 기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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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들에게 맛없는 음식을 주면 초코와 아비는 경악하고 포테토는 얼빠진 표정이 된다.
테디는 입에 넣을 수 있으면 일단 먹기 때문에 딱히 불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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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세계에는 몰포머스라는 영화가 존재하는데, 1년이 지나 모루카와 트랜스포머가 콜라보를 진행하며 이 광고는 현실이 되었다.
토모키 감독은 이를 두고 "꿈의 콜라보가 실현되었다"며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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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체부 모루카의 생일은 오늘입니다!!(죄송합니다ㅠㅠ)
날짜를 착각했지만 뿌이뿌이들에게 하루 더 축하받을 수 있으니 럭키모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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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는 정말 아무거나 먹곤 하는데, 한 번은 주인이 길에 버린 쓰레기를 주워먹고 배탈이 나서 주인과 쓰레기를 배출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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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를 딸 때 모루카 연습생은 고깔모자를 착용하는데, 아비는 머리가 삐죽삐죽해서 혼자 모자를 삐뚤게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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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카 그리는 법
1. 눈을 찍는다.
2. 눈 아래에 살짝 휜 Y를 그린다.
3. 엉덩이 모양을 생각하며 얼굴 선과 주둥이 선을 그어 잇는다.
4. 얼굴 선을 둥그렇게 이어서 바퀴와 귀, 창문을 달고 색칠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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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조교와 조수의 인간형 모습은 매우 카리스마 있다. 이들의 매력은 모루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점에서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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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응원과 기쁜 소식에 급히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환경미화 모루카의 생일이랍니다🥰
앞으로도 동네 국밥집을 운영하는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슴슴한 게시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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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버튼을 꾹 누르면서 첫번째 버튼을 눌렀더니 살아났어요!!
이번 친구는 잘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_ _)⁾⁾⁾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고자 잠깐 글을 씁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게시물은 내리도록 할게요
제가 밥을 제때 못챙겨줘서 아이가 저를 떠났는데요... 계속 저를 원망하는 듯한 "뿌이..." 한 마디만 남겨두고 돌아오질 않아요ㅠㅠ 어떻게 해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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