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팁인…
@intp_but
Followers
561
Following
369
Media
20
Statuses
7,972
Explore trending content on Musk Viewer
JUMP
• 208500 Tweets
GLOBAL SPOTLIGHT APO NATTAWIN
• 199935 Tweets
MerzAesthetics x KTMP
• 74707 Tweets
天使の日
• 65236 Tweets
علي النبي
• 61169 Tweets
Morara
• 54707 Tweets
Diana
• 44466 Tweets
Hayırlı Cumalar
• 37320 Tweets
SB19 IS ACER READY
• 36201 Tweets
Bomas
• 28597 Tweets
Michel Blanc
• 21636 Tweets
感謝マルチガチャ
• 19934 Tweets
ワートリ
• 19664 Tweets
#يوم_الجمعه
• 19525 Tweets
Tariq
• 18718 Tweets
PRABOWOsiapkan YangTERBAIK
• 17794 Tweets
KEKUATANkita PERSATUANkita
• 17107 Tweets
最大4体ゲット
• 15940 Tweets
人達同士
• 15694 Tweets
Bleed
• 15588 Tweets
취직하고 싶어
하지만 ! 예술하고 싶어
벗 ! 돈 많이 벌고 싶어
그러나! 워홀도 가고 싶어
하우에버! 빨리 독립하고 싶어
하지만 ! 배울 수 있을 때 더 배우고 싶어
네버더리스 ! 빨리 돈 벌고 싶어
진짜 내 마음은 뭘까…..
16
18K
15K
나 이거 인스타 릴스로 봤는데
그때 남자들이
남자들은 순수 팔힘으로만 들려고 한거고
여자는 허벅지 근육으로 든 거라면서
인정 못한다는 듯이 얘기한 거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니네들도 허벅지 힘으로 들어보시던가요…
8
11K
8K
님들 그거 아셈? 캐치티니핑에 티니핑 코로 여자 남자 구별할 수 있는데 시러핑 화나핑처럼 꼭 표현해야하는, 공격성 있는 감정들은 모두 남성 캐릭터임 ㅋㅋ
여아들은 그런걸로 아 이런 감정들은 여자들이 표현을 자제해야하는구나 하고 배운다고…ㅠ
61
6K
7K
아니 근데 2023년에
보라빛 빨간빛 사창가 조명 넣고
성매매 업소에서 볼 법한 홀복 입히고
약이나 술에 취한듯한 행동 흉내내는 컨셉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마약으로 성범죄 일으키는 거
요즘 되게 민감한 이슈 아니었음?
디렉팅한 사람 도대체 생각머리가 있는 거임?
7
14K
4K
여아선호 ㅋㅋㅋ
걍 진정한 나의 소유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귀여운아기꼬마여성을 가지고 싶은 것 뿐……..
이제 그 딸이 늙어가는 아내 대신 자신의 꼬마아기씨요조숙녀여자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는…….
아프면 병간호도 해주고….
훌륭하게 자라서 싹싹하게 용돈도 바쳐주는…….
1
4K
2K
이거 이틀동안 실태조사했는데 2492건 나온 거임 가냥 미쳤음
[속보] 전교조, 딥페이크 피해 2492건 접수…교사 204명·학생 304명
피해자가 알아내서 스스로 신고한게 이정도. 이건 극 일부일거다 텔레그램채널 검색되는 사이트에서 서치했을때 멤버 몇백 몇천명씩 있는 방이 백개넘었음
6
19K
7K
4
5K
2K
예상대로 아들이 먼저 부탁한 거였고
아들은 유포 목적…..
아악 모자가 쌍으로..
0
3K
567
나 정신과 첫 상담때
한참을 울다가 말할 거 정리하는데
아무것도 기억 안나고 다 괜찮아서
어? 선생님 저 별로 안 우울한가봐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쌤이 그거 아니에요 한 적 있음ㅋㅋ
0
156
303
긍까 좀…. 본인과 타협할 필요가 있음….
난 정말 하루 네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매일같이 영화보고 영화 연구하고 책 읽고 신문 스크랩하고 언어도 배우고 미술기법도 익히고 요리도 뚝딱 만들어먹고 집도 먼지한톨 없는 상태로 유지하고 싶음…. 이렇게 쓰고보니 진짜 너무… 사람이 유치함….
가장 고통스러운 인간이 누군지알아?
야망있는+게으른 사람임
야망없는 게으른 사람이다?
그냥 남들 사는 만큼만 먹고 살고싶다? 그러면 그냥 적당히 공부하고 적당히 살면 됨.
근데 야망있으면? 그걸로 만족도 못함. 그렇다고 열심히 살지도 않음
님이 야망있는 사람이면 게을러선 안되는거임
0
4K
4K
1
246
285
페미니즘 얘기하는데
남자가 끼어들면 안되는 이유 명확함
여자가 아니기 때문임
여자도 여자끼리 어떤 게 진짜 페미니즘을 위한 길인지 계속해서 싸우면서 의견 모아가고 있는데 여성으로 살아본 적 없으면서
“이게 진짜 페미니즘이야”
이건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그 이상이 될 수 없음
자칭 트페미들 사회유형
여혐 눈흐리기 잘함
뜬근맞게 여자패기 잘함
근데 페미엔 엄격하심
태남이 흉자. 2찍한테 교육받은듯
장도방송 많이 패는만큼
여혐눈흐리기 하지말고 여혐도 패달라고요
하여간 어딜가든 같은편한텐
도움은안되고 피해만끼치는
정말 사회에 제일 도움안되는 유형들;;
3
25
108
2
182
157
공감력 떨어지는 T들 공감 쉽게 하는 방법
감정을 공감하려고 애쓰기 보다는
얘가 화날 만한 상황과
욕한 대상의 어떤 행동이 빡칠만 했는지
구구절절 분석해서 재진술 해주면 됨…..
그 사람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는
그 사람이 그 상황을 더 잘 알기 때문에…
1
53
149
하다못해 죽은 시체에도 시체손괴죄가 있는데 이건 뭐……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죽은 사람으로 이익을 창출해낸다는 것부터가 너무 디스토피아적 발상…
대리 출산 하려고 여자를 뇌사 상태로 만들 거라는 건 너무 비약 같아요. 굳이 여자 안 죽여도 대리모 합법입 국가에서는 잘만 대리모 구하던데... 그리고 저는 뇌사 대리모 외않되? 당장하자!!가 아니라 그냥 장기기증과 별 차이를 모르겠다는 말이에요. 어차피 죽었으니까요.
2
47
59
1
183
146
웃긴 거 뭔지 앎? 내 대학 동기들 고등학교 친구들 알바얘기 들어보면 지 또래 남자애들이 사고친 얘기 꼭나옴
가령 홀서빙인데 30분마다 담타를 10분씩 가진다든가….
여자사장님 만만하게 보고 자기 모닝콜을 해달라고 했다던가……
나역시 전타임 남알바생이 알바 자주 째다가 잘린 걸 목격함..ㅋ
1
151
131
하 근데 공감하는게 저번에 다이소 갔다가 내 앞에 어떤 남자가 자기 여친보고
방금 되게 “주인! 여긴 안전해!” 하고 돌아보는 강아지 같았다고 귀엽다고 말하는 거 보고 ….. 정말 생각이 많아짐………하……
여성이 '이런 취급' 받는 걸 사랑이라고 스스로 합리화해야 하는 게 한국이면
한국은 여전히 부모의 사랑이 부족해서 허덕이는 곳인 듯
부모조차 딸을 '나보다 아래'로 취급하면 기분 나쁘다고 느껴야 하는데
전혀 모르는 남이 '나보다 아래'로 취급해도 감사하다고 여기는 모습,
아주 훈훈합니다
4
93
110
0
61
97
약간 게으른 완벽주의자랑 비슷한 맥락인데 너무 예민해서 아예 예민하지 않은 사람처럼 다 던지고 살아서 그런듯… 하나 신경쓰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
누군가에는 무딜대로 무디고
누군가에게는 예민할대로 예민한
중간이 없는게 I_TP가 아닐까..
그 사람을 믿기 전까지 예민함을 드러내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래 본 사람들은 ‘쭉 봐왔는데 너 진짜 생각보다 엄청 예민해’라고 하더라고요.
1
206
404
1
59
91
인팁들 말투
음, 흠, 오, 저런, 그렇군, 그럴 수 있지
이런 오타쿠번역체 같은 말투 쓰는 거 개웃기지 않냐 컨셉질 하는 거 아니고 찐으로 저런 말투 쓴다는게….
0
49
89
근데 돈있든 없든 사회가 이꼬라지로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애를 낳는 사람은 애기한테 못할짓 하는 거라고 생각함ㅋㅋ 돈 많든 적든 자녀가 정신병 걸릴 확률 99.9%임
0
65
88
그 어느정도가….
탈코한 사람 하루 2-3번 세수하기
스킨케어 잘 하기, 선크림 바르기
정도라면
탈코안한 사람들 기준 피부관리는
매끈 모공을 위해 블랙헤드 녹이는 방법, 유행하고 효과있는 제품 서치하는데 시간 과하게 쓰고 돈 없는데 레이저 시술권 결제(고민)하고.. 라서….
0
75
80
재밌는 거(?) 알려줄까
잇팁 특 걸음 졸라 빠름
인팁 특 걸음 느림…
둘이 함께 걸으면 인팁이 잇팁한테 가, 가취가욥~~~!! 외쳐야 됨….
1
46
79
인팁
먹금 존나 잘함
몇가지 긍정반응 외워두고 라디오처럼 굴리는 거만 잘 체득해서…. 와~ 오~ 네~ 하면 상대방도 떨떠름해서 그만둠…
대신에 표정에서 경멸이 드러나면 안됨. .. 최대한 몽총~한.. 초점 없는 눈빛 유지…
1
18
70
자연을 굳이 she라고 부르고 인류를 man이라고 써서 이류가 자연을 파괴해서 주절주절 쓴 독해지문 때문에 너무 머리가 아픔….
그리고 she는 너무 미스테리해서 그녀를 분노케 하면 안된다 이지랄 하는 게 너무 🫠
1
33
70
내가 우울증 관리하는 법
1. 일단 친구/가족들과 연락을 끊는다
(정병부리면서 관계가 아예 틀어질 수 있어서)
2. 병원을 간다
3. 매일 샤워를 한다
4. 알바를 한다
(알바 하면 씻어야 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돈도 받아서 자아효능감 높일 수 있음)
1
23
62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말….
보통 원치 않는 스킨쉽을 거부하는데에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한테 거부하는 방법 알려주려고 가르쳐주는 거 아닌가? 나는 보건 수업 시간에 그렇게 배웠는데… 이상하다……
0
56
61
스울사는 쌍도여자도 합류하겠읍니다
아아. 스울 여자들에게.
도발.하겠읍니다..
경쌍도에선. 스울까지. 버스를.두대.나
대절해서. 가려는데.
스울 여성들은. 머.하고있.읍니까?
경쌍도에서.스울까지.버스로.
편도.5시간..왕복10시간.입미다.
스울 여자들.은 가오. 다. 상했다.
5
2K
2K
0
6
62
이거 선천적엔 거 절대 아니고 분홍색 입고 레에스 달린 거 입으면 어른들이 공주님이라고 불러주고 칭찬(?)해줘서 그게 좋은 건 줄 아는 거임. 또래들도 그런 거에 같이 노출되니까 공주님 같은 애들을 좋아하게 되고.. 그래서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또 핑크 옷을 입게 되고…. 악순환인 거
딸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말하자면
분홍공주 시기에는 백약이 무효다.
날 쌀쌀하다고 아무리 말려도 하얀 스타킹에 분홍망사스커트 분홍가디건 입고 가야 하고
검정패딩 사오면 뒤집어진다.
그런데 그 시기 넘어가면 분홍옷 사오면 이런 걸 어떻게 입냐 내가 광대냐고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9
1K
1K
1
59
49
인간은….. 그렇다…… 인간은 저마다의 리밋을 벗어날 수 없음…. 수면시간 7시간 30분을 덜 채우면 극도로 졸리고 예민해지고 인지왜곡이 심하게 일어나는 나를 받아들여야 함……
0
19
47
자칭 남자 페미니스트가
여자 페미니스트한테
여혐 그만하라고 “트페미”라 부르는
이런 완벽헌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
몇몇자칭트페미들 정치질
여혐 눈흐리기
페미니스트 괴롭히기
태남이 흉자랑 완벽 흡사
반박하고싶으면
제 방송나오세요.
신남연에 악플10000개단거 인증하고
여혐에 적극 대항한거 인증하고
페미니스트는 고작 한두개 검열한거
인증하세요.
어디서 정치질이야 여성혐오새끼들아
3
9
61
1
38
41
근데 T인간으로서 공감반응 하는 거 꽤 어렵다고 생각함. 공감을 해줘야 겠다고 생각해서 말하면 ‘어떡해… 슬프겠다’ 같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법한 애매한 뉘앙스로 말하게 돼서 답답할 때가 많았는데 F들은 자기가 그 사람인 것 마냥 반응해주는게 너무 부러웠음
1
15
41
인팁은…. 애정표현 방법을 카피합니다…
친구가 나한테 빵주면 나도 빵줌
친구가 내 과제 챙겨주면 나도 그친구 과제 도와줌…
기브앤 테이크는 아님… 그냥 방식을 똑같이 하는 거임..
왜냐면…내멋대로 주는 애정표현의 방식은 상대방의 기분을 잡칠 가능성이 있으니깐….
1
12
45
아니 애초에 국민 신문고라면서
<대통령 비서실> 의견 올려놓는 건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 비서실이 국민임?
국가 기관이 국민 신문고를 왜 이용함?
국민 신문고 존재 이유 모름?????
0
171
42
인팁이 자주 하는 말버릇
:오
주로 주제나 상대방에 관심이 없을 때 쓰지만 흥미로운데 생각이 길어져서 반응을 못찾고 있을때도(로딩중…) 일단 ‘오’ 한 번 외쳐놓고 생각함
0
24
43
187짜리 남자애 한테 장난으로 정강이 찼는데
충분히 아파하던데.
운동 열심히 하면 자기를 방어할 수 있을만큼은 됩니다. 힘없어도 부랄 한 번 걷어차면 나동그라지겠더만;
1
7
38
@devilgirl417
남자도 페미니즘 지지해야죠. 근데 어디까지나 여자들의 행보를 응원하는 쪽에 있어야지 자기가 먼저 페미니즘 담론을 이끌어갈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0
27
40
아니 근데 진짠데… 잇팁들 먼가 엉성하게 생겼는데 하찮고 먼가 과하게 웃긴 건 아닌데 힘빠지게 웃기게 생긴 무언가를 추구하는 것 같음…
0
21
34
잇티제는 뭐랄까 쫌 담백함.. 대체로 오타쿠가 많은편이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좀 담백함… 반응이랄까… 정상성을 띤 인간..? 디폴트 인간..? 같음… 뭐든 적당선을 지키는 느낌..!
0
36
34
근데 진짜 아저씨들은 ….. 혼자다니는 젊은 여자한테 관심이 너무 많음…………
저번에도 국수집에서 혼밥 하고 있었는데 밑반찬 김치 먹으라면서 지가 떠주면서 자꾸 말붙이는 60대 할재 있었음…..
범죄인지는 몰라도 일단 야간에 휴게소에서 차세웠는데 차창문 두드리며 뭐 문좀 열어보라며 말거는 아저씨들은 간혹 있더라
매번 잘 도망가서 범죄인지 다른이유인지는 모름
그리고 차에는 이상없었어 나중에 도망가서 등나간게 있나 트렁크라도 열려있나 다 확인해봄
0
65
37
0
35
33
인팁 특: 같은 생각 여러 번 함... 또 하고 또 하고 좀 정제됐다 싶으면 머리 한 구석에 소중하게 보관해놓고 나중에 써먹을 때까지 까먹음..
0
9
33
인팁들 영혼 없다는 소리 왜 듣는지 알겠음…
보통 상대방이 자극을 주면 반응으로 인한 충동적인 호흡이 생겨야 하는데 인팁들은 항상 주변소리를 투명도 20정도로 듣기 때문에…. 호흡이 없음…
1
6
33
시발 그리고 이사람은 페미니즘 알 바 없고 국힘vs 민주=페미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자기 이름 알릴 궁리만 하는 것 같고 결국 걍 페미 코인으로 유명세 얻으려고 하는 게 눈에 빤하게 보이는데….. 돈벌이로 보고 대충 페미니스트 흉내내주면 좋아라 빨아주겠지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0
23
33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저걸하는 사람이 adhd인게 아니라
adhd들의 행동 경향이 저렇다는 말임….
1
69
33
이거 받고
청소년들 사이에서 책 읽고 생각 공유하는 문화 만들어진다는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학교에서는 이런 걸 시간들여서 가르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독서할 시간에 교과목 공부하라고 눈치주는데 그럼에도 꿋꿋하게 독서를 해나가는 게 멋있음.
1
11
29
으ㅡㅡㅡㅡㅡㅢ외로
인팁과 인프피는 그렇게 상극은 아님
왜냐면…. 얼추 텐션 맞고….
가끔 인프피는 인팁에게 상처를 받지만? 인팁은 전혀 그걸 모르고 있다는게 이 관계의 최대 단점임….
1
10
30
엄마가 좀 인생 쉬엄쉬엄 살래 왜 계속 등 떠밀리듯이 사냐고….. 대학도 붙었으니까 남은 2-3년은 하고싶은 거 맘껏 하면서 살아도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진짜 고맙지만? 다들 그렇게 등떠밀리듯이 살고 있고 쉬엄쉬엄 살면 엄마가 원하는 연봉 1억 2천의 커리어 우먼이 될 수 없어서 ㅋㅋ 슬픔
1
1
29
_N_P의 머릿속
:울렁울렁울렁
일렁일렁일렁
절렁절렁절렁
잘그락잘그락잘그락
절그럭절그럭절그럭
덩그라니
빨간 사과
바나나
기차
표범
범인
코난
진실은 언제나 하나
0
16
29
난 정말…….. 친구들이 나를 견뎌줘서 좋음…
나도 가끔 친구들을 견디지만……..
뭐랄까…… 나의 씹스러움을 모에포인트로 봐주고 있다는 게 정말 정말 다행이고 …. 고마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0
1
29
아니 근데 진짜로….. 너무 스트레스 받음…
주변 환경이 본인을 위축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습관이 생긴 건 정말 알겠고 이해하고 공감하겠는데 본인이 그렇게 힘들었으면 똑같이 남의 외모 훑고 비교하고 평가하는 말 좀 줄여줘라……
뭔 능력을 가졌든간에 셀프 외모비하하는순간 사람이 광장히 ㅎㅌㅊ로 보이는거같음
살은 내가빼야한다느니..요새 애들이 너무 이쁘다느니 듣기만해도 사회적지위-20되는 하나마나하는 말들은 왜하는거지 보통 내 또래보단 한 세대 윗 선배들이 저럼
1
256
536
1
5
26
하루 평균 수면시간 5시간이 존나 부러움
나 요즘 13시간씩 자…….
걍 뭐랄까…. 난 그냥….. 연비 존나 구린 듯….
더도 멀고 덜도 말고 딱 7시간 자고 말끔하게 일어나고 싶다
19살인 내가 이룬 업적
무시마 내가 걸어온 커리어~
1. 메이플 레벨 241
2. 트위터 3만팔
3. 하루평균 수면시간 5시간
4. 현실 친구 2명
5. 통장잔고 2,871원
6. 데일리룩:한복
7. 내신 존망
8. 정시파이터
0
8K
15K
0
4
29
백화점 영캐주얼 남성복 매장 가면 무신사 디자이너브랜드 가격대에 질좋고 핏예쁜 옷을 건질 수 있음… xl에서 m까지 거의 모든 사이즈가 불편하지 않아….
@:웃기다
160cm이상은 여성들을 고려하지않아 강제 크롭티를 입게 되어 개빡친 나와 160cm이하의 여성들은 고려하지않아 옷이 너무 커 화가 난 트친이 공존함
도대체 한국 패션 사업은 누구에게 맞추고잇는건가요?
그리고 키는 160대지만 체격이 좀 있어서 모든 프리사이즈 의류를 입지 못하는 사람도
2
3K
809
1
19
25
인팁이 봤을때 안친한 인팁은 존나 웃기고 좀 친해졌다 싶으면 동족혐오 스알짝 생기는데 존나 친할때는… 친해진적 없어서 잘 모르겠다…
0
7
22
누가봐도 집게손가락 하지 말라는 완곡한 표현
0
2
24
독해지문에서 봤던가…? 엥 어디서 봤지 사람이 늙어갈 때 화도 더 잘 내고 활동적이어야 수동적이고 표현 안하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살 확률이 있다는 지문을 읽었던 기억….
0
32
22
솔직히 배까고 애교떠는 거 보고 싶으면 강아지를 키우는게 맞지 부모가 자식한테 자존심에 스크래치 나는 행동 요구하는 거 존나 싫음..;;;
0
15
19
안되겠다 노빠꾸 탁재훈 계정 신고 하러 감
안녕하세요.
C9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지원이 새로운 엠씨로 합류한 “노빠꾸 탁재훈” 출연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다나카 & 오구라유나>편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하여 송출 당일 지원과 장시간에 걸쳐 해당 내용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지원은
324
492
405
1
6
17
마음에 안듦 남자만 드글드글하게 나오는 쇼낸만화를 여남 모두가 빨아주고 오디오북도 나오고 그 오디오북에는 수많은 아저씨들이 고용되고 ….. 너무 좆같아
0
9
19
아니 근데 옷을 좀 좋은 재질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기/ 건조기 넣고 돌리는 것만으로도 5번 정도 하면 옷이 걸레짝이 됨… 그래도 1년밖에 못 입을 거 2-3년 입고 잠옷으로 입으려고 노력중이지만… 가끔 엄마가 가지고 있는 20년 된 빳빳한 옷 보면 좀… 우울해짐…
0
58
19
정신 건강이 나빠지고 있음을 느낄때 제일먼저 해야할 건 일상 루틴 잘 지키기임…. 뭔가 축 쳐지고 생각 많아지는 순간 딱 거기서 멈춰야 함….. 우울해서 잠 좀 늦게 자고 안 씻고 굶고 한 번에 많이 먹고 하는 순간….. 정신 소모가 굉장히 빨라지면서 아…. 인 생 덧없다…. 하고 과수면으로 빠짐
1
4
19
에딧치 여러분들은 모트모트 텐미닛 플래너처럼 얇은 플래너 장만해서 매일매일 쓰시길 바랍니다
- 얇아서 질릴때 쯤 다른 색으로 갈아탈 수 있음
- 10분 , 30분, 1시간 단위로 일정 체크하면서 까먹었던 거 실행하고 해야할 거 기록할 수 있음
1
18
19
그냥 무턱대고 공감해보려고 해봤자 공감 못하는 사람은 헐 어떡해 파이팅.. 에고고 힘내라 말고는 딱히 할 말 없어서… 오해를 살 수 있다….
0
4
19
나는 ist_적 모멘트를 사랑함 진짜로…. 너무 귀엽고… 건조해… 계속 나애 브레이크를 걸어줘… 계속 츳코미 해줘… 랄까 그렇게 많은 관심 없는 것도 좋아… 쳐다보게 하고 싶어…
원한다. 관심. 너의. 나에게로 향한.
0
1
20
솔직히 피해자가 찾을때까지 경찰이 손 놓고 있었으면 근무태만으로 징계받아야 되는 거 아님?
퇴학 처분 받은 건 기쁜 소식이지만 '수사가 더뎌 교사들이 직접 용의자를 찾았다'는 게 참.... 거기다가 기사 보니까 교사들이 피해자임
피해자가 직접 가해자 찾아낸 것.
남경들 진짜 하는 게 뭐야??
1
12K
7K
0
7
19
헐 레알 시녀이야기 같다….
아니 이걸 신기해하고 있을 때가 아니네…
시발 나 왜 당사자임?
'인구가족부'라니 진짜 시녀이야기 세계관 도래 직전이네. 여자는 걍 인구 수 늘려주는 걸어 다니는 포궁으로나 보겠다는 소리지. 이게.
0
7K
2K
0
0
18
내향형이지만 바깥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니다. 다만 다수의 무리와 시끄러운 환경, 맺어야할 쌍방향 소통관계가 싫고, 바깥에 나가면 종종 그런것들에 노출되니까 꺼려지게 되는 것이다..
0
7
18
난 피곤할때… 좀 말에 필터를 안거치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어… 말을 나쁘게 한다는 게 아니라…
‘나는 욕심이 많은데 욕심이 많다는 걸 스스로 알고 있어서 자제하려고 하긴 하는데 또 잘 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소비는 행복하다’를
난….욕심쟁이야…. 절제가 습관이 되려고.. 밥먹고싶다…
1
5
18
나 아직 스무살인데 경제적 자립을 영영 못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있어.. 지금까지 엄마가 지원해준 돈을 단순계산해도 300*12*20 하면 7억이 넘는데 ��� 만큼 벌어서 내 자립+ 엄마 부양할 수 있을까 하고… 너무 미래가 막연한데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 걸까..?
0
1
17
나 진짜 문특보면서 게스트들이 문특 진행 너무 재미있다고 활짝 웃을 때마다 마음에 너무 좋음
0
2
14
입시할 때 생각난다….. 남자애들(…)이랑 무슨 말 하다가 결혼 주제가 나와서 내가 나는 결혼 안할 거다 이랬더니 내가 결혼하면 자기네들이 김치냉장고에 최신형 티비 혼수해주겠다고 그래서 헐 그럼 여친이랑 해외 결혼 하면 되겠다 이랬는데 안된다고 함. 남자랑 결혼하래. 그래서 프랑스 유학가면
2030 비혼 여성에게 제발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게
남성 1명에게 종속돼 사회적 발언권을 잃고
나처럼 조용히 만족하고 사는 여성이 되면 좋겠단 거 같아서 말 안 들음
그 정도로 염원이 크면
새벽마다 정화수 떠놓고 10년간 기도한다거나
2030 비혼 여성이 결혼하면 혜택을 팡팡 줬어야지
입만 나불댐
0
18
26
1
5
15
인팁들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의 말을 뱉다가 주변의 시선과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지는 걸 느끼고 식은 땀 흘린적 많이 있을 것이다..
이때 내가 쓰는 방법
:아… 혹시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였나? 미안 그럴 의도는 없었어.. 혹시 상처받았어?
엥간하면 원래 이런 인간인 거 알고 받아들여줄 것
0
7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