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들...저 새남자 찾앗어요...
친한 트친들은 이미 새오빠 알거같고
아마 바로 얘기는 이제 안할것같아요.. ㅎㅎ
돈 많이 버시구 추운데 따듯하게 다니시구…
좀 오바일수도잇지만 사랑했습니다!!♡
달마다 몇 번은 꼭 들릴게요! 꼭!! 이런 저
라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햇습니다
고마워요🥹🫶
키가 175cm 정도 되는 여성 승객이 버스에 타서 동전을 냈는데, 기사님이 어이없어하며 “지금 얼마 내신 거예요?”하고 물었다.
승객이 “오백원요” 하고 대답했는데 완전 애기애기애기 목소리...
“어린이예요....?”
“네.......”
“아........ 담엔 어린이라고 말하고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