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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 약 먹여 의식 잃게 만들고 초대남 모집해 10년에 걸쳐 강간한 프랑스 소라넷 사건
총 92건의 강간이 확인되고(촬영본을 돌려가졌다고함) 강간범 72명 중 51명의 신원이 특정
피해자 여성이 강간범들 이름과 얼굴이 공개될 수 있도록 공개 재판을 요청
Ms. Gisèle Pélicot is a hero.
She asked that her trial be made public so every single piece of shit that raped her will have their name & face shown.
- Man drugged wife's dinner then invited more than 50 men over to rape her whilst she lay uncons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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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무산된 사유:
대마초 검출(미국)
금연룰 위반(일본)
말학대(영국)
올림픽 출전한 남자 선수가 저지른 범죄:
12세 여아 강간(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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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출연정지 해제에 누리꾼 반발 “누가 범죄자한테 일 주나”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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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새끼가 슈퍼마켓에서 불법촬영하다 체포돼서 밝혀짐
강간 전과가 있었던 이 새끼는 특정 사이트 안에 있는 '그녀가 모르는 사이에'라는 포럼에서 강간범들을 모집
강간범들 직업-공무원 소방관 군인 교도관 간호사 시의원 기자 등..
소방관 새끼 컴퓨터에서는 아동성착취 사진 728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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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 하버드가 트젠으로서 처음으로 경쟁한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에 대한 생각을 묻자 87kg 급 금은동 여성선수 모두 잠시 침묵하다 미국의 사라 로블레스 “No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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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입국한 예멘 난민이 생각난다.
왜 남자만 왔냐고 하자 그런 질문을 어떻게 하냐며 호들갑을 떨던 한국 인권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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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나체 사진이 담긴 폴더도 남편새끼 컴퓨터에서 발견됨
사진을 확인한 딸은 자신에게도 몰래 약을 먹인게 분명하다고 단언
“During the second day of the trial of Dominique Pélicot, 71, his daughter, Caroline Darian, left the courtroom after the judge mentioned her father’s computer had nude photographs of her.
She told Le Parisien: ‘I’m convinced I was drugged, but he’ll never admit i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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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알라딘 팀장직만 빼고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획전을 준비했습니다! 2019 페미니즘 주목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페미니즘 문구를 담은 여행용 파우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함께 읽는 여성문학 및 페미니즘 리커버 도서들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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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BJ 성관계 중 질식사…범인 1200만원 후원한 40대 남성 (출처 : 뉴스1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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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모르게 남배우한테 가슴 만지라고 사주하는게 남성감독의 한계로 용납될 문제라면 그냥 앞으로 남자 감독은 영화를 못 만들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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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자기 롤하면서 엄마 욕 많이 먹어서 엄마는 장수할거라고 했다는 말을 웃기다고 트윗하던 사람 생각난다 화가나야할 지점인데 그게 웃긴줄 알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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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여자 레슬러 비네시 포갓이 올림픽 결승전에서 체중이 100g 초과해 결승전 및 시간 전에 실격됨 여성 선수들의 체중은 이렇게 칼같이 적용시켜 실격시켜버리지만 생물학적 성별을 테스트할 필요는 없다며 여자복싱에 남자 둘을 밀어넣은 ioc 쓰레기들
Indian wrestler Vinesh Phogat disqualified after exceeding her category by the weight equivalent of a medium sized banana🍌
She’d had a few sips of water to prevent dehydration
Incredible that weight can be so critical while sex is meh, passport,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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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드랙 ㅂㄹ 생각 없었는데
양남이 낙태하는 여자들 희화화/욕 하겠다고
임신한 배모양 의상 안에 가짜피,태아모형 넣어서
칼로 배 찌르면서 낙태 조롱하는 영상 짝은 거 본 이후에
생각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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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판타지아> 마지막 장면의 키스를 여배우에게 미리 말하지 않고 찍었다는 사실 때문에 기분이 상하거나 심지어 그걸 성폭력이라고 말할 정도라면 도대체 여러분은 어느 정도의 무균실에 인간을 밀어넣어야 안심하시겠습니까? 제발 좀.”-김도훈
무비건조 나도 봤는데 역시 변영주 감독님 나온 편이 재밌음ㅋㅋ 터프가 여성운동의 주류가 되어가고 있음을 우려스럽게 말하는 김도훈 편집장에게 변감독님이 SNS에서 막 그런게 주류는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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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된 히잡에 질렸다…이란 여성들 '자기결정권'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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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렇게 저렇게 잘도 실격 시키지만 남자는 여자종목에서 금메달 목에 걸어주는 좆림픽
100g 체중 초과, “아프간 여성에게 자유를”이라는 문구는 실격 사유가 되지만 ‘여자’라는 조건은 (XY염색체여도)여권에 여자라고 써 있기만 하면 됨
아프가니스탄 난민 마니자 탈라시가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비걸 경기 도중 'Free Afghan Women' 메시지를 펼쳐 보여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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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쪽에 서면 만사 편하다. 모든 가해자가 방관자들에게 요구하는 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 반대로 피해자는 방관자들에게 고통 분담을 요구한다. 피해자는 행동, 개입, 그리고 기억을 요구한다." 주디스 루이스 허먼,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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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뒤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콘크리트로 암매장한 30대에게는 징역 3년을, 고3 딸을 성추행한 상담교사를 살해한 40대 여성에게는 징역 10년을 선고” 앞은 이승한 판사 뒤 판결은 이현우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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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가 바뀌긴 바꼈나보다 나오미 울프 별 개소리 다 해놓고 이제 롤링 편을 드네 추잡스럽다 트랜스우먼도 피메일이라느니 불임여성은 덜 여성인거냐는 덜 떨어진 소리나 하던게 지가 여태 한 말들 사과나 하고 태세전환을 해야지 역겹게 어물쩡 롤링의 주장을 이해하는데 7년이나 걸렸다고ㅋㅋ
I support LGBT rights. But this is a really, really important point. It took me seven years to understand what Rowling was trying to con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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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뒤자르댕은 말을 1분에 24번 채찍질 해서 학대라고 크게 비판 받고 출전이 무산된건데 12세 여아 강간범은 자랑스럽게 네덜란드 국대로 올림픽 나옴 말 잘 때렸다는게 아니라 12세 여아의 피해는 동물 말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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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가 여자 복싱이라는 이름으로 남자가 여자 때리는 종목을 만들어놔서 여성인 안젤라 카리니 선수는 남성 이마네 켈리프랑 시합 붙은지 45초만에 기권함 내일은 또 우즈베키스탄의 여성 선수 시토라 투르디베코바가 대만 남성 선수 린 유팅이랑 붙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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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좀 내 웃음버튼 나는 너무 피씨해서 트랜스코알라라는 표현에 실망했고 상처받았고.. 이거 하나에 심장이 마구 요동치면 찐으로 있는 오만젠더에는 어떻게 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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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쇼에서 ‘시스’ 쓰지 말라고 했던 줄리아 하틀리브루어 오늘은 남자도 생리를 한다는 ‘탐폰세 활동가’에게 “남자는 생리 안 합니다. 내 쇼에서 그런 넌센스한 소리 하지 마세요”
Julia clashes with tampon tax activist Laura who accuses her of transphobia for suggesting men cannot have uteruses or periods. Watch on YouTube ►
What do you think? Can a man who believes he is a woman have a period?
@JuliaH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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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Cory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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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선을 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여자들이 겪는 시선강간이랑 이 사람이 겪은게 같은 단어를 붙일 수 있는 것일지는 의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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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의 존엄성?"…佛 피해여성, 범인 51명 공개재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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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래도 조금씩 바뀌고 있구나' 이런 말이 싫음.. 남들이 치열하게 노력해서 주장하던 것의 반의 반의 반정도 변화시켜낸걸 코 후비다 뒷짐지고 구경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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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8만원 준다는거 지적한 사람들 차별주의자놈들.. 혐오자들 꺼져.. 라고 한거 너무 웃김 단어의 의미가 사라져버림 나랑 의견 다른 아무나 다 나치라고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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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가해자 96.25%
여성 가해자 3.36%
남성 피해자 6.58%
여성 피해자 91.71%
이 수치를 가져와선 하는 말
“통계상으로는 여성 피해자와 남성 가해자 비율이 높은건 맞지만, 여성 가해자와 남성 피해자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에요.” 낫 놓고 기역자 모른다고 수치는 왜 가져온건지 알수 없는..
성별과는 무관하게 피해자도 줄이고 가해자도 줄여야 하는게 맞지 않나여.
여자는 가해자가 되지 않고, 남자는 피해자가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교육하는게 문제인 듯 한데.
통계상으로는 여성 피해자와 남성 가해자 비율이 높은건 맞지만, 여성 가해자와 남성 피해자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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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예인 욕하는 사람들은 감히 여돌 주제에 핸드폰 끼고 스타일리스트한테 삿대질하면서 흥분한 채 말했다는게 용납이 안 된다는건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음 뭘 했다는건지를 모르겠어서ㅋㅋ 장동민처럼 코디 내장 꺼내서 엄마한테 보내고 싶다고 했는데 내가 못 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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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 양갈래 리본 보이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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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 글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 식탐 많은 남편 얘긴데 작성자인 부인이너무 아파서 명절 때 시댁에 남편 혼자 갔다 왔는데 짐 놓고 온거 있다고 다시 나가서 너무 안 돌아오길래 부인이 나가보니 주차장에서 전 쳐먹고 있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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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싱 웰터급, 페더급에서 두 남자 다 이제 결승전만 남았고 둘 다 금메달까지 딸 가능성 높음ㅋ ioc때문에 여자복싱이 남자가 여자 패는 운동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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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에 "넌 이제 죽었다" 189회 메시지 보낸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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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지은입니다 읽는데 몇 번 나오는 안희정 눈빛 얘기 볼 때 문재인이 어떤 여성이 자기 양복에 마이크였나를 달아주는데 쪼개면서 계속 빤히 쳐다보던 그 영상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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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인 비혼커뮤 굳이 제발로 들어가서 보험팔다 뽀록나자 올린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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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TK애호박은 남자한텐 저는 제 정도를 지켜 몇 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여자들한텐 진단서를 떼오라고 함ㅋㅋㅋㅋ 근데 TK출신이 폭도 소리 존나하고 있네 쎄함이 터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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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절반을 여성과 넌바이너리로 채울거라는 엘리자베스 워렌 뉴욕민주당위원은 원래 남자1명 여자1명을 뽑았는데 기준을 젠더로 바꿨고 두달전 트젠으로 정체화한 이 발기남이 여자 자리를 차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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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이번 일이 사고였을 뿐 살인할 고의도, 증거를 인멸할 생각도 없었다는 주장했다. 김 씨는 "(살인) 전과가 있어 이번 일이 발각되면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다는 두려움에 도망갔다"며 "사체에 물을 뿌린 것은 담뱃재가 묻어 그것을 씻겨주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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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더펠더는 가해도 엄청 공들여서 했음 페북으로 영국 사는 당시 11세 여아에게 접근해 연락하다가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건너가 아이 엄마 나간 틈을 타 12세 아이한테 술 먹이고 강간함 영국에서 징역 4년 받고 그 중 1년만 형 살고 네덜란드로 송환된 뒤 풀려나고 거의 바로 선수로 복귀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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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드랙남들 불러다가 애들한테 책 읽어주고 같이 뒹구는 사진 보면 저런 아동성착취범변태새끼들의 존재는 놀랍지는 않고 역겨운데 저걸 부모들이 냅두는 분위기가 놀라움 팬티교사 때처럼 이상하다고 느끼지만 그걸 입밖에 내면 혐오자로 몰릴게 무서워서 할 말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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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있는 아동 젠더클리닉에서 지난 삼년간 35명의 심리학자가 그만 둠 스카이뉴스에서 그 중 6명과 인터뷰 할 수 있었는데 모두 아이들한테 호르몬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염려됐고, 심리적요인을 정확히 파악해 진단내리는게 불가능했다고 말함 님 자식은 트랜스젠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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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는 피부과 의사가 그랬는데 20년 전쯤에는 피부염 등으로 병원 오는 남성환자가 아주 적었는데 남성용 관리제품이 점점 늘면서부터 남성환자도 늘었다고 얼굴에는 뭘 더 하는게 아니라 덜 할 수록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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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영업 시작하면 고생하지 않을까 이 생각밖에 안 들던데 이 시기에 가게 열어서 여자 지갑 어떻게 털어먹음.. 털어먹으려면 2만 얼마짜리 모달소재 빤쓰 굿즈로 파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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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시발 서로가 경쟁 상대로 여기는 분위기 때문에 여자들이 밖에서 오줌 쌀때 어떤 씹쌔끼가 보게 될까 찝찝해 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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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올라온 페미니스트커렌트 팟캐에 줄리 빈델이 나와서 다룬 이슈가 북부 잉글랜드에 파키스탄남들이 오래 전부터 그루밍 갱을 만들어서 몇 천명의 어린 여성들을 강간하고 착취하고 있는데 이걸 경찰도, 가디언 같은 언론도 이슬람혐오로 몰리기 싫다고 다루지를 않고있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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