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때부터 대부분이 르세라핌의 서사로 영업하고 좋아했는데 이런가사니 황당해서 격렬한 반응이겠지 디렉터들이 이 그룹에 대한 이해도와 방향성 생각없이 그저 멋진거 쎈거 무지성으로 박은 앨범같음 대중의 이해를 이끌어내지 못한 대중그룹의 앨범 르 프로듀서들 게으른거같음 지난번부터
진짜 나대
간곡히 부탁드렷으나 이러네
그게 되겟냐? 아이돌 빠순이들이 그게 됨?
지들이랑 돌아가는 산업 자체가 다른데
빠순이 지갑에서 직접적으로 돈이 나가는데
지켜봐주시겟냐고 리나누나도 지금
조용히 돌을 맞고 잇는데
제발 가만히 잇으세요
아이돌 사귄 다른 누구들도
가마늬 잇엇어
민아씨가 아버지의
사랑을 못받음<에 초점을 맞춰
슬퍼하는게 아니라
그의 아버지가 느끼는
후회와 그리움의 문장에 대해
슬픔을 느껴서 그렇죠
아버지의 후회가 와닿아서 슬픈건데
여기서 갑자기 민아는 물질적으로 풍족햇는데 왜 슬퍼하느냐묻고잇다는건 좀
자기가못가진거에만 집중해 읽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