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은 단순반복작업으로 취급되었었고 이 탓에 전화 연결 업무 비슷하게 여자들이 낮은 페이 받으며 도맡아 했었음. 그런데 IT가 급부상하고 코딩이 유망한 직종이라는 거 알자마자 남자들이 여자들을 갈아치우고 차지해버렸다. 그리고 지금은 컴공이 남자의 전유물인 것마냥 떵떵거림
자폐는 실제로 정자, 즉 남성 나이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한국어로 검색하면 안 나오지만 이미 영어권 국가에는 업데이트가 되어있는 내용이에요.
구글에 father age autism 검색하면 남성이 35세 넘으면 자폐아 낳을 확률이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떠요. 물론 한국 의사는 이 악물고 무시하죠
우리 아빠 매일 나는솔로 보고 나한테도 나솔 보라고 강요해서 왜 저러나 했었음. 근데 오늘 크씬 같이 보는데 경성레즈 커밍아웃하는 거 보자마자 아빠 얼굴 ㅈㄴ 화악 밝아지면서 꺄르르하시는 거임ㅋㅋㅋ 그 뒤로 모던기생 나올 때마다 넘 활짝 웃고 계셔서. 그냥 로맨스중독이란 거 깨달음
나 6세 때
내가 모친을 불렀는데
모친이 어두운 방에 침대에 걸터 앉아 의미없이 광고방송만을 멍하니 보고 있었음
내가 무서워서 다시 한 번 불렀는데 돌아보지도 않음. 내 목소리를 듣는지도 모르겠음. 정말정말 무서워져서 막 가서 부르고 앵기고 그랬는데
나를 내치지도 않고 안아주지도 않음.
솔직히 인용에 약 먹으면 살찐다 이런 얘기 알고 있는데 시발 남자들은 선천적으로 여자보다 지방이 적어야 한다고 그게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하는 일이라고 제발 여자들아 당신이 지방이 많은 것은 자연이 시킨 일이지만 XY가 지방이 많은 것은 그저 자연을 역행하는 일이라고
여자들은 고작 정액 몇 방울 싸겠다고 av 배우와 각종 창녀의 목구멍에 좆을 쑤셔박지 않습니다. 성병을 옮기지 않습니다. 애가 생길까봐 두려움에 떨게 만들지 않습니다. 좆 안 빨아준다고 패지 않습니다.
상스러운 말 하기 싫어서 남자들의 더럽고 천박한 행위 언급 안 하던 시대는 끝났어.
받고 기초제품 잘된다 싶으면 리뉴얼하는 거 진짜 이해 안됨. 잘된다 싶으면 계속 파셔야죠 기초는 ㄹㅇ 정착템이고 색조처럼 유행 타는 것도 아닌데 왜 리뉴얼하고 성분 더 넣고 지랄인데 이렇게 못 쓰게 된 기초만 n개
리필만도 좀 팔으라고 쫌 공병회수 말고 리필만 저렴하게 파는 게 윈윈이잖아
트위터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제발 정신 차려야...
대리모 합법화
성매매 합법화
트랜스젠더 여성 개념, 공간침입
이거 한 세트에요. 다 같이 와요.
독일이나 대만의 저게....
갑자기 온 게 아니에요.
저 3가지 의제는, 여자 챙기는 '페미니즘'이라 말하면서, 실은 여성을 철저히 팔아넘깁니다.
요즘 제 탐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것에 대해 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결국 저는 한쪽 다리가 걷지 못하는 상황까지 간 뒤에서야 자궁절제(적출)을 하고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
'생활 습관 바꾸세요'
'애 낳으면 괜찮아져요'
'폐경까지만 좀 버티세요' 개뿔.
조금의 애비 노릇도 안 하고 돈만 벌어오고 애랑 정서적 교류도 안 하고 그렇다고 아내한테 의지가 되는 남편도 아니고 일 갔다와서 피곤하다는 말로 관계를 단절해버리고 기분 나쁠 때 ATM기 취급한다고 지랄하면서 스트레스 풀다가 애가 성인쯤 되면 친한 척 지리게 함
주체적 고독사
진짜씨발 존나 열받는게 ㅋㅋ 새벽에 저 라이브 초반부부터 달렸는데 댓글에 “업소녀” 드립 치는 그 성별들 개많았음 말투가 지문인 수준
니들은 4년간 협박당하고 돈뜯기고 폭행당한 피해자가 나와서 울먹거리는 와중에도 저 사람이 업소녀인지 아닌지만 궁금하지? 니네도 똑같아 싹 다 뒤져 제발
이 논리 때문에 '여성만 임신을 한다'는 문장을 맞다고 한 미국의 한 학생이 오답처리 된 적이 있다
이러면 성교육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고. 이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지 없을지는..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을 텐데 왜 모를지
생물학적으로 얘기를 해 제발...
단 한 명이라도 나를 위해 나서줬다면 나는 수많은 날들 동안 울지 않아도 됐을 텐데. 너무 힘든 밤엔 일기장에 울면서 죽여버리겠다는 말만 계속 썼음. 몸을 가누지도 못할 만큼 발작적인 울음이 터지면 mp3를 꽉 쥐고 울면서 그 새끼가 날 만졌다고 더듬었다고 죽일 거라고 녹음함
I guess many western people don't understand how prostitution works in korea. Most of them are controlled by gangs. Ppl might think that women can earn lots of money by prostitution. However, in SK, most of the earnings are taken away by the person who runs the shop.
Prostitution triggers rape. Rape happens when women are not treated with respect as individuals. A man who buys women like objects doesn't respect them. And rape is counted as prostitution, polluting the statistics. This is why Korea is an extreme incel country.
님들 이건 님들이 운동이 아니라 재활이 필요한 몸 상태였어서 생기는 현상임... PT 가거나 운동하게 되면 꼭 선생님께 늘 누워만 있고 걸어다니기만 하고 운동 해본 적 없다고, 재활운동 해야 한다고 해야 돼.
그리고 유튜브에 재활운동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있거든? 진짜 쌩재활부터 시작하자
리얼루ㅠㅠ 갑작스런 고강도 운동 조심하시고 운동시에 허기짐+탈수를 조심합시다 여러분ㅠㅠ
이상, 하루에 100보도 안 걷는 생활을 하다가 간만에 생긴 주말, 신나게 자유수영 뺑뺑이를 돌고 공원에서 신나게 꽃 구경을 하고 귀가했는데 콜라색소변과 함께 횡문근융해증에 당첨되었던 사람이<-
컴공에 자아의탁하는 한남들이 UI/UX 는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고, 여자들이 잘 하는 거라면서 은근 무시 까는데 응... 코딩은 원래 여자들이 잘했음. 남자가 코딩 잘하는 것처럼 굴고 컴공이 본투비남초인 것처럼 구는 건 그냥 서동요 기법이자 유리천장 공고히 하기 위한 어거지에 가까움
고3땐 학년부장인 남선생이 딱 그 나이대에 비슷하게 고압적인 말투인 게 분노를 자극해서 늘 싫어했는데 (말을 세 번밖에 안 섞었는데도) 그게 티가 났었는지 담임한테 사실 제가 이런 일이 있었어서 나이 많은 남자들이 무섭고 싫다고 했더니 고개 끄덕거리면서 그래보였다는 말을 하더라 ㅆㅂ
담임한테 피해사실을 고백할 때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이 빨개지는 나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었음. 아마도 내가 그 일에 큰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도, 알리고 싶지도 않았던 것 같음. 그렇게 되면 내가 여성인권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화하는 걸 바라보는 시선이 연민으로 바뀔까봐.
말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녹음한 거 들어보니까 울음소리만 들리고 뭐라고 하는지는 하나도 모르겠더라. 증거로 쓸 수도 없겠더라고 가족들한테 안 들리게 하려고 🔇 로 울은 거라 그런지
엄마는 내가 그 얘길 꺼낼 때면 위로 한 마디 없이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했다 mp3에만 말할 수밖에 없었음
친일파들이 "성노예" 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는 것도 여혐하는 극우들에게 일종의 메세지를 보내는 거임. 조선시대 때 여자만 착취당했던 것처럼 말해서 일본에 감정이입하도록...
실제로 많은 한남이 일본이랑 합쳐지면 태평성대 될 거라 생각하잖아 그들은 강제징용 탄광노예가 될 텐데도
아무리 축소시키고 없던 일로 만들고 여자까지 후려패고 싶어도 딸치겠다고, 더 강한 중독 찾겠다고 노숙자랑 섹스하는 지경까지 가도 영상 구매하는 새끼들이랑 여성인권바겐세일 하지 말라고 하는 여자를 묶는다고? 이 씨발새끼가 말장난을 쳐도 정도가 있지 진짜 아침부터 기분 좆같게
무력한 피해자이고 싶지 않았고 그렇게 보이는 걸 원하지 않았는데 내가 여성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걸 본 선생들이 쟤는 어떤 사건이 있었어서 저러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음 나는 늘 평판 좋고 성격 좋고 똑똑한 학생이고 싶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자의식과잉임
그리고 무엇보다 그 학원은 부부가 운영했는데 나는 그 사모님을 너무나 좋아했음 너무 너무 좋아했음. 지적이고 아름다웠운 여자였음. 그리고 가끔 그 따님이 학원에 와서 문제 질의응답을 받아줬음. 그 가해자는 사모님 얘기를 할 때면 늘 활짝 웃었음
그 단란한 가족에 불행이 되고 싶지 않았음
여러분 이 분 인스타에서
@miracle__0604
라는 아이디로 활동 중이시고 최초의 피해자 연대모임도 만드셨어요. 디엠 드리는 것도 다 확인하시고 자신의 범죄 생존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피해자분들과 컨택해서 도우시는 분이세요 인스타에 청원링크도 자주 올라오니 팔로우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너무 넷상에서 살아서 넷상 "머리채 잡기" 와 현실의 강간을 구분 못하는 모양인데?
님은 그럼 한달에 600명한테 대주기&지하철 1호선 노숙자한테 후장 대주고 영상 찍어올리기 vs 여자들한테 인신매매하는 창녀라고 욕 먹는 거 중에서 골라야 한다면 당연히 전자? 고르겠네요??
그 사모님을 너무 좋아했고 그 가해남은 두 번째 아버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믿고 따랐었음. 따님도 좋아했었음.
나 때문에 그 가정이 무너진다면 절대 못 버틸 것 같았음. 지금도 그래. 마음만 먹으면 죽이러 갈 수 있겠지만 거기서 문제 풀 때의 기억이 너무 따뜻했어서 난 아무것도 못해
멍청하지
그리고 더 이해 안 가는 건 이 새끼들이 과학도인 척, 공학자인 척 떵떵거리는 거에 맞지 않게 윤리의식은 바닥이라는 거임.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딥웹, 다크웹 소아성착취물 판매 사이트들, 저작권 개무시하는 불법다운 사이트들, 그리고 IT, 게임업계 한남들의 부랄가슴 캐릭터까지
IT 업계는 직원 교육이라는 걸 하긴 하는 거임? 왜 IT 업계는 이렇게 벌레새끼들이 많은 거임? 그리고 왜 다들 조커지랄병에 걸린 거임?
생명공학과는 과 특성상 윤리교육과 안전교육을 빼놓을 수 없음. 일개 대학생도 랩에서 천연두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화공과/화학과도 비슷함.
그니까 이런 사람들이 문제라고
90년대에 대학 다녔고 나이 먹을대로 먹었으면 그 짬으로 나머지 IT 업계의 병폐에 대해 한 마디 하거나 고쳐나가길 할 것이지 와서 엣헴거리면서 이 계집년들이 꿈속에서 사나~ 라떼는 밖에 안 함
왜 IT 업계가 이 지경이 됐는지 넘 잘 보이노
XY가 자연의 섭리에 맞지 않게 살찌고 그루밍도 안 하는데 여자들은 몸매로 별 말 다 듣고 코르셋 조여야 하는 게 이게 맞는 거냐?? 그게 다 술 쳐먹고 룸빵 돌다 찌는 유흥살이잖아 배나온 유부남 보고 임신한 거 아니냐고 귀엽다고 모에화하는 기혼 글이 넘쳐나는데 남자 비만 욕했다고 뭐라하면 하
학생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안전과 목숨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받고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감. 근데 왜 컴공은 그런 게 부재할까? 왜 디지털 범죄에 대한 교육을 하지도 않고, 전문가들이 책임감도 가지지 않을까?
왜 디지털 범죄 모니터링을 시민에게 맡길까?
십수년 전까지 이 좆한민국은 여자가 아들을 못 낳으면 하자있는 여자 취급하고 쫓아내거나 첩을 들였음. 부모가 나눠서 짊어져야 할 짐을 모조리 여자에게 지우는 전통은 형태만 바뀌어서 전해내려져 오고 있고, 지금은 그게 노산, 기형아, 장애아임.
암만 우리 입을 막아봐라 그래도 세상은 변한다
<운수 좋은 날>은 한국 근대 문학의 최고 걸작 중 한 편인데, 이 작품이 왜 걸작인지를 설명하지 못하는 국어 교육은 피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20년대 작품임에도 구조와 문체의 정교함은 최고 수준이며 인간과 현실을 보는 냉엄한 시선은 오싹할 정도이다. 오늘날 누가 여기 비견될 수 있겠는가.
혈액형은 성염색체가 아닌 상동염색체에 위치해있고 여러 대립유전자에 의해 조합돼서 결정되는 거지만 성별은 XY 염색체로 결정됨. 염색체, 유전자 이상이 있는 XY 염색체일 경우 생식기에 기형이 생기는 거고 그게 간성임
간성을 제대로 비유하면 낫모양적혈구 같은 거임 성별의 바리에이션이 아니라
도태남이 업소를 가는 이유는 그 방법이 아니면 여자를 만날 수 없어서지만 유부남이 성매매하는 건 ㄹㅇ 여자를 사람으로 대하고 싶지 않아서임 그냥 노예 대하듯 하대하고 싶고 대접받고 싶고 왕으로 떠받들어지고 싶고. 대부분의 관계는 서로를 보듬어주는 정서적 기브앤테이크가 있는데
ㄹㅇ 길아카가 여혐충 개저한남들한테 돈 바치지 말라고 호구짓하지 말라고 아무리 공론화하고 뜯어말려도 미친 팬덤들은 계속 자기들 권리는 내던지고 길아카를 공격함
신도 말고 소비자가 돼라 좀... 내 새끼들 앨범이니까~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소비하지 말고 이게 교회 헌금이랑 뭐가 다름
아가리 닥치고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가해남한테 이입하는 이유가 뭘까 같이 혐오하는 게 정상 아님? 혐오할 만한 걸 혐오해도 여자는 욕을 쳐먹네
쳐맞아도 웃어줄 성녀 찾는 거면 성당을 가거나 엄마 품으로 달려가라 이 세상에서 그딴 사고방식 받아줄 여자는 니 엄마밖에 없으니까
던에 아는 오빠한테 들은 얘긴데 친한 형이 친구 넷이서 중국 여행 가서 집창촌을 갔었다함. 근데 그 업소 여자는 중국어를 하니까 말이 안 통해서 싸웠대 그래서 막 실랑이를 하다가 아 됐다 그냥 가자. 하고 넷이서 딱 가게 문을 열었는데 가게 안에서 누가 봐도 조폭같은;; 사람들이 연장 들고
이런 미친 개소릴 하면서 여자들 여길 가보라니??
관광갔다가 저기 잡혀서 행불 되고 저기서 여권 뺏기고 매춘하다 인생 쫑나
일본여자들도 안가는 곳에 한국여자들은 관강 가라는거야?
우리도 집창촌에 안가는거랑 마찬가지인데
저 소굴에 젊은 여자 특히 예쁜 여자들 가면 큰일난다
코르셋이라 안 가져오려고 했는데 인용에 좆빻은 광고 꾸역꾸역 쉴드 치는 대갈텅텅들 보여서 가져옴
분장이나 화장으로 꾸며내고 싶었으면 아래처럼 하든가
남자 상상에서나 존재하는 마스카라 번진 여성의 얼굴 닦아주는 광고가 뭐 얼마나 성폭력 피해자에게 위로가 된다고 저딴 걸 광고로 걸어놔
나는 이게 자기보다 더 약해진 할머님을 지팡이로 패는 버릇이 한남답게 질질질 흐르는 거라고 생각함. 참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자 물론 출동은 안 하지만 112 버튼 누르고 통화하는 것까지 보면 대다수는 빤스런침
지팡이 흔들며 죽이겠다느니 뭐니 하면 고소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interviewing about her experience, treated inhumanely.
Plus, prostitutes are locked in the shop, because they are not alowed to quit nor run away. Thus, when the shop is on fire, they're all burnt to death.
This is an article about those incidents.
모든 사람은 어디 하나 아프거나 잘못된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다못해 저도 한쪽 침샘이 선천적으로 없음.
그리고 "남자 욕하기 위해" 라고 한 것도 참 웃기네요 당장 내 친척 중에도 장애아 태어나니까 이혼해버린 한남 있는데 님 주변에 없다고 사회/과학현상이 아닌 게 아니에요
군대 동기가 게이는 감옥에 가둔 다음에 사형시켜야 된다고 말을 하길래 화를 내면서 그런 말 하면 안 된다고 하니 왜 그러냐고 묻더라.
’네가 지금 그렇게 쏴죽여야 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몇 년을 사귄 내 친한 친구들이다‘ 이야기를 하니까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냐고 신기한 듯이 물어보더라.
예전에는 IT 업계도 저작권자에게 나름 예의를 갖췄던 거 같은데 요새는 그냥 이미지 아무데서나 가져다가 AI 학습에 사용해버림. 저작권자에게 크레딧도 안 주질 않나, 자기가 만든 척 갖다베끼질 않나, 크롤링이라면서 정보를 오픈 소스인 것마냥 가져가질 않나...
착취가 없으면 굴러가질 않지??
They would tell bs such as "you spent too much money on your clothes and you drank too much with your costumer" And when the prostitutes can't work; because of the period or sickness ect, they would make her in debt.
This is a news of a prostitute woman
아니 난 솔직히 다 상관없고 락페만 안 왔으면 좋겠음 QWER가 어떻게 살든 나랑은 상관없는데 지들을 추종하는 방구석 육수들을 락페로 끌고 오지 마라 락페에 찐따한남 비율 높아지면 피해 입는 건 온전히 여자들임 슬램존에서 매너 안 지키고 안 씻고 오고 땀내 ㅈㄴ 풍기고 기름 낀 성대로 응원하고
qwer인지 여캠들 모아둔 그룹 흥하는 거 보니 풍자 생각나네.
화류계 썰 희화화해서 뜬 사람 양지화되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혐오자로 몰더니. 이젠 여캠들도 양지화 되네.
그들을 본 여아들은 하나둘 따라할 거고, 일부는 일탈계 굴리다 n번방 피해자 된 것처럼 성착취 피해자가 되겠지
We are glad to know that your country's prostitutes are treated well. However, things are quite different in our society. So please, consider that SKs prostitutes' sufferings can not be solved by your words. Even us, korean women have struggled decades to solve this problem.
또 뭐 있더라 이번에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 맘대로 갖다쓴 거? 윤리의식을 찍찍 싸낸 수준임. 코드는 오픈소스지. 서로 거 갖다쓰고 베끼고 무료 베포하고. 근데 그 외의 것들은 오픈소스가 아닌데 이 악물고 무시함.
기업이 아니라 개인 상대로 소송 걸어서 탈탈 털어야 이 악습이 끝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