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와 올리 🇵🇸
@Wung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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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F는 걍 지나가셈 / 정치빠는 사람취급 안해요 / 리튓 = (타래) 같이 읽어요 / 당신 편 아닙니다 / 청룡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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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은 인성 엉망인 거 여행콘텐츠에서도 숨기지 못하더니...
이거 여자라서기보다는 1위인 사람을 먼저 떨굴려고 한 거고 그걸 주도한 사람이 제일 처음 빠니보틀임. 진용진, 오킹, 꽈뚜룹이 동의했고 육식남, 영알남 이런 애들도 따라서 하고. 쇼츠나 틱톡 플랙폼 배척하자고 함. 근데 얘네 때문에 1위였던 틱톡커 여자분 상처 받아서 우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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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없는대로 사셈.
감히 남의 몸을 돈 주고 산다는게 뭔 말인지...
입장 반대라면?
@nousernamett
생각의 차이인 것 같아요
저는 생식 능력이 없는 생물이에요
만약 제가 어떤 남성을 만나 2세를 만들고 싶다면
입양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대리모를 고용하는 것도 옵션일 수 있겠죠
그렇다면 누구라도 한쪽의 생식 능력이 없거나
양쪽의 생식 세포로 수정이 되지 않는 경우
마찬가지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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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차도 예전에 비해 여성들과의 시회적 거리가 두 배 는 멀어졌다. 엘베타면 내가 먼저 앞쪽에 서고... 저어기부터 내가 길 한쪽으로 가고 등등... 바짝 긴장한 여성들 보면 안쓰럽고 나도 불편해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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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의 선택적 사치재화
나 사는 동네만 보고 있으면 정말 대한민국이 저출생 국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아이 키우는 부모가 많은데, '모든 사람이 아이를 키우는' 시대는 끝났으며..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특정 몇몇 곳에 모여 살아야 할 정도로 소수파가 되었다'라고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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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귀빈석 관련 아직 사과를 안했다
핑계만 열거했지
제대로 공식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주범인 박근혜 대통령조차 거짓 눈물을 흘릴지언정 국민 앞에 나섰습니다.
일본 정부에게 면죄부를 줄 때는 자신만 믿으라며 그렇게 당당했던 대통령이 왜 이태원 참사 앞에서는 숨어다니기 급급한 것입니까. 사회적 참사에 책임져야 할 관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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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를 누가 통으로 움직이는 듯
종교가 정치에 전위부대....사이비들.
천주교 이어 불교 ‘윤석열 퇴진’ 법회 연다…“민주주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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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니거류 농담은 흑인들 끼리만 주고받는. 저 정도라면 일정선 넘은 친분이라고 봐야
정말... 아니면 니거농담을 절대 먼저 던지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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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만 깊숙히 자리 잡은 곳이라... 파도는 커녕...
수면에 구름이 비쳐 ^^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조망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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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찌질이들은 나름 저항이라고... 꼭 상대 듣도록 저 ㅈㄹ하더라. 뭐라하면 혼잣말이라하고
6월에 귀국하고 가족들과 작은 술집에 감. 대충 ‘호주서 어떤 일들을 하며 학비를 모았고 거기선 얼마벌어 얼만큼 모을 수 있다’하니 옆테이블 20대 남자들이 조용히 듣더니 나즈막히 “허풍..ㅎ” 이러더라구ㅋㅋㅋ 여자들이 알아서 능력껏 잘사는거 안믿고 못믿음;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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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코미디언 출신이라며 조롱하던 것과 겹침
개딸들이 장미란을 운동선수라고 무식하다며 주접떠나 보구나ㅋ 그녀 인터뷰 하나만 제대로된거 찾아봐도 인생 잦밥들이 말섞을 수준이 아니란걸 알텐데 참 안타깝다. 하긴 그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기도 하니 어쩔수 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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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섭는 한남들은 상대가 약자인지 여부를 꼭 찍어보는 습관이 있지
한 번은 은행에 전화했더니 몇 번을 전화를 돌려 그래도 친절하게 대답하면서 기다렸는데 마지막에 남자가 고객센터에서 처리할 일을 왜 자기한테 넘기냐고 나한테 짜증을 내
그래서 그쪽이 담당자니까 바꿔 준 걸 나한테 뭐라하냐고 은행 일 취미로 하냐니까 갑자기 공손해지더라고 재섭는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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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들에게 왜 그런 짓을 했냐...가 다반사라 반갑다
호의는 계속 되어야한다
며칠 전 9살 정도 보이는 꼬마 손님 둘이, 커피숍에서 500원에 솜사탕을 사 먹으러 왔다. 솜사탕은 삼천 원이라 둘은 쭈뼛거리며 몹시 당황해했고, 이를 보고 있던 내가 귀엽고도 안쓰러운 마음에 대신 계산해 줬는데
여느 날처럼 커피숍에 들렀다가 아이의 엄마로부터 이런 쪽지를 전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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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알려진 팩트는
1. 한국 프리다이버들 팀
2. 현지 가이드가 새김
3. 한국 다이버가 촬영
4. 보홀 버진아일런드 폐쇄 (= 호핑투어 유명장소)
5. 김 씨와 소윤이...
(낄낄거리며) 그리 해달라고 요청하고 방관하고 사주했을 확률 매우 높음
11월 예정이었는데 쪽팔려서 당분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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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총맞아 죽게 냅두고,
죽으라고 북송기킨 개쉐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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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갈수록 개인적 결함도 어려움도 모두 개인탓으로 돌리는 신자유주의적 세태가 두렵다
특히 탐라의 금융충들은 그 x가리 다물라
지금 안 한지 오래됐지만 페북할 때 가끔 제자들이 메세지를 보낼 때가 있었다. 안부를 묻는 경우도 있지만 한때 돈을 빌려달라는 메세지가 많이 왔다. 처음에는 100만원이었다가 내가 어렵다고 하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결국 1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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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이카 들여다 보면 다들 놀랄 것
어느집 자식들이 저리 가는지
저건 매년 국감도 지나가더라
나는 가난해서 선택한 해외살이가 월드프렌즈였음.(나 때는 코이카라 불렀고, 외교부 산하 해외봉사단 파견 기관임) 후진국으로 가기는 하지만 생활비 나오고 파견 기간 동안 적금 들어줌. 20년 전 2년 다녀 오면 천만원 정도 받았는데, 지금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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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만 막으면 모든 까방권을 준다고 난 분명 공언했었다
하지만 우리사회 근간들을 무너뜨리기는 건 못 본 체 할 수가 없다.
이재명을 안잡아들이고, 무쓸모한 (역사)논쟁을 스스로 야기하고, 무능력하게 끌려다니며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똥고집에... 안되겠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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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시죠? ㅋㅋㅋ
졸라 깨진 주제에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91일동안 기소조차 못한 한동훈 장관 #정치기획 #기획수사 #정치수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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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volatprop12
자수성가한 사업사들...
영업입장에서 가장 힘들어요.
이제껏 살아며 자신이 내린 많은 결정이 맞았기에 거기까지 올라와서...
남의 말 잘 ... 거의 안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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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지속되면 더워 죽는 게 아니라 곡물수확 급감으로 굶어 죽거나 이로 인한 전쟁으로 죽음
기후 위기가 몹시 심각하다. 사람들은 거대한 재해가 자기를 삼켜버리고 단번에 세상을 끝장낼거라고 상상하지만, 매년 먹을 수 있는 품종이 줄어들고, 작물과 관련된 사회적 갈등이 격화되며, 이상 기후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게 현실이다. 뭐든 할 수 있는 걸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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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두 번이나 곱게 대응해줘도
말뽄새가 근래 최악이다
@PervVerb
@jima_japanese
아 그렇군요 그럼 저 글은 '하버드에서 연구결과 구��감자가 먹을수 있는걸로 밝혀졌다' 정도의 글이네요. 50년안쪽으로 심리 교양서를 본적있는 사람은 1940년대 만들어지고 70년에 완성된 5~8단계욕구단계론을 접하면서 구운감자를 곁들인 스테이크를 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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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튓
버텨서 된 사람들만 증언을 하니.. 힘들면 관두는 것도 답이다.
무조건 버텨라. 꿈을 쫒아라. 이런건 잘 풀린 사람들이 하는 소리고. 그러다가 몸 축나거나 잘 안풀린 사감들은 말 없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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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분업해서 문제 푼 쉐키가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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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코리아 관리자
종종 하는 말 이지만, 내가 유튜브 댓글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한국 유튜브 관리자는 아주 높은 확률로 커뮤충인셀한남인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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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도 안되는 상황이.
겨울에만 나타나는 아이가 낮은 수심까지 올라와서 조우를.
것도 다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밑에서 찍은 것도 조만간 올릴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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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틀리고 하지말아야할 내용의 스몰톡하면서 왜 안받아주냐고 징징거리냐. 상대가 싫다면 걍 하지마
지는 칭찬이라 우기며 여자 찝적거리는 한남 논리네... 싫다잖아!
그냥 나이 많다고 했는데 이따위로 대답하니까 미친년 보는 눈으로 보고 가는거 아닐까...
이거는 기가 쎈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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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러링에 왜들 난리지?
난 걍 잼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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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사투에서 오류인정은 계파의 몰락을 의미했다. 그래서 절대 불문율이 오류인정이다.
그러한 DNA로 다가치, 가변적 사회를 접하니 내로남불이 남발된다.
또한 공활외엔 '월급'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 마치 혁명기 채권발행하듯 타인의 재화탈취가 일상회이다
그게 NL 주류의 현 정치판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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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새끼들 최소한의... 똥누고 밑 닦기도 안가르쳐 학교 보내면서 애들이 투덜거리면 죄다 신고나 해쌌는... 읽기만해도 짜증난다.
10년 넘게 인성교육에 힘쓰시고, 감사일기와 미덕으로 학급 경영하시고, 정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올해까지도 pdc연수를 들으시며 '내가 평교사로 정년하면 이분처럼 할 수 있을까?' 싶게 존경스러웠던 선생님께서 아동학대 신고를 받으셨다.
교권침해 신고를 해야할 건에 아동학대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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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든 글은 나 포함된 반성의 글이다
작년 상반기만해도 니네 서로 희희덕거렸잖아. 다른 링겐 블락, 캡쳐, 고소 운운할 때. 그땐 입다물고, 즐기고, 동조하다가 그게 니들 향하니까 그제서야 발끈들 한 거 아냐? 한참 전 초반에 쌈마이가 빡에게 부모직업 비하단어 쓸 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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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거리감 보소.
거의는 저 거리에서
아이에게 뭐 주거나 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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