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리
@mossi_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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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ugust 2021
대학 다닐 때 들은 말 중 가장 기억에 담고 있는 말은 ‘19세기는 실학의 시대라고 말하지만 그 시대의 주류는 성리학이었다’는 것이다. 지금의 주류는 한남이지만, 나중에 역사는 이 시대를 페미니즘의 시대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페미니즘이 주류인 시대는 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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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아니고 강간. 성폭행. 언제까지 성관계랑 강간을 구분 못할거야.
중·고등학생에 수면제 주고 성관계…악몽의 '우울증 갤러리'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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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처벌 강도를 비약적으로 높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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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에서 여자 캐릭터 피투성이 만들어 드럼통에 넣어 바다에 빠뜨릴 때 이런 얘기 좀 하지 그랬어.
고구마 현실을 사이다 판타지로 풀어내는 사적 복수를 담는 콘텐츠들이 늘어나는 건 어찌 보면 사회가 만들어낸 괴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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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 합법화 되면 가난한 여자뿐 아니라 모든 여자가 사람이 아니게 됩니다.
성노동 합법화 되는 순간 가난한 여자는 사람이 아니게 됨… 그냥 성도구임 그렇게 돈이 간절하면 창녀촌 가면 되지 않냐 의지부족이다 소리 듣는 건 당연하고 물류센터나 공장에 남자만 뽑지 않으면 다행임. ;; 돈 없어서 죽겠다 주식 망했다 하는 남자한테는 후장팔라 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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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대 출신 잘 안 뽑았고, 공학 출신 여자도 잘 안 뽑았음. 여자란 이유로 안 뽑아 왔으면서 핑계댈 이유 생겨서 신났지. 여대 다니는 분들 쫄지 마세요!.
국내 대기업들이 동덕여대 졸업자들 안 뽑을거라고 겁주는 트윗들을 봤는데, 나 여대 출신으로서 이게 너어어어무 웃김- 언제부터 국내 대기업이 인서울 여대 졸업생을 뽑았냐? 뭐 그동안 차별이 없었는데 지금 시위로 생긴 것처럼 떠들어- 이 참에 노동부 조사나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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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화장실을 성중립 화장실로 만드는 것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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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거부한다”는 시그널이라는 걸 아는 거임. 여대가 공학으로 전환하는 걸 환영할 줄 알았더니—항상 남자 환영, 남자 우대의 경험을 해 왔음—반대하는 걸 보고 남자를 거부한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된 거고, 자신이 거부당하는 것에 분노하고 있는 거임. 이별 통보 받은 상태랑 같은 것.
근데 진짜 궁금한데 남자들 대체 왜이렇게 여대생들이 여대에 남자 입학하는거 싫다는 거에 빡빡 화내고 시비걸고싶어하는거임? 별 말도 안되는 뚱쭝한 메일 쓰는데 자기 시간 써가면서 이럴 이유가 있나? 정말 궁금함. 아니 시간 안아깝나? 이럴 시간에 책이나 한 권 더 읽고 첨삯이 아니란거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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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인가 봐. 골프채로 아내 머리를 쳤대. 살인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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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에 시멘트랑 시신을 넣고 바다에 빠뜨렸다고. 영화 신세계 보고 배운 거 아님? 범죄영화 보고 안 따라 한다는 말 하지 말고, 성착취 영상 보고 안 따라 한다는 말도 하지 마라. 2D라서 괜찮다는 말도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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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비인격화를 남성 본능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 금지? 남성 본능 악마화 말라＂ (출처 : 헤럴드경제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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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과 ‘성매매’ 문제의 핵심은 ‘남성의 성욕’이 아님. ‘여성의 비인격화’임. 절대로 용인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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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여자 때리던 한남이 이제 결혼을 못하니까 길 가다 아무나 때린다는 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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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이런 경향이 있음. 완벽한 결과물 아니면 오픈하기 싫어함. 그러지 마세요. 한남은 허접한 결과물로도 자랑스러워 합니다. 한녀들도 사소한 거라도 대단한 성과로 포장하세요.
선배가 고민을 하더라고, 인턴이 여리고 내성적이고 일이 느린 편이라.혼내는건 상상도 못하고(칭찬으로 북돋아주는 선배기도 함) 하루종일 뭔가 열심히 일은 하는데 결과물이 없어서 보여달라고 하면 완성 못했다, 부끄럽다고 아예 안보여준다고. 못 하는게 정상이고 피드백을 받아야지.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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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만난 60대 한남이 딸 태어났을 때 실망했고, 자기 엄마는 기저귀 열어 보더니 애를 쓱 밀더래. 그랬는데 지금은 딸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싶대. 자기가 필요한 거 얘기하면 인터넷 검색해서 딱딱 갖다 준다는 거야. 그래서 아, 딸을 자기 몸종으로 생각하구나 함.
“아들 귀하게 키웠는데, 다 소용없어요. 딸이 최고죠!” 요즘 상담 중에 흔히 듣는 어르신들의 찬사다. 남아선호사상이 뚜렷했을 무렵 자녀를 낳아 키웠을 그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180도 입장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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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주변 사람들한테 선물 보냈단 소리엔 처세술 독기란 말이 안 나오지만 젊은 여성 연예인이 하면 처세술 독기임.
아이유 처세술 레벨 높다고 생각한게 주변사람들 소문이 날 정도로 끔찍하게 챙기며 동료들에게 항상 안부, 문안같은걸 커스텀으로 보냄 웬만한 보험왕들보다 열심히 함 내향인임에도 그렇게 하는 독기. 작은 인연도 안 잊고 유튜브 컨텐츠 한번 찍은 아역배우 자기 팬이 드라마 나오니까 커피차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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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자는 ‘저 남자는 능력도 없는데 남자라는 이유로 저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구나’ 하는 생각을 디폴트로 가지고 있어야 함. 어쩌다 능력이 좀 보이는 남자가 보이면 특이하게 능력이 좀 있네 생각해야 함. (이건 한남이 여자 보면서 하는 생각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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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댄스 추는 걸 괴로워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함.
울플러가 스우파 나가게 된 계기. 걸스힙합이 아닌 정통 힙합을 하는 여자 댄서들도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그때 슬릭쌤은 음 맞지맞지. 이러시고.초콜언니는 마자 우리가!!!!!! 이랬다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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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아니라 2030 여성. 김어준이 난방버스 대단하다고 하는데, 난방버스 아이디어와 실행도 여성이 한 거임. 한남은 저런 생각 못함.
방금 유시민이 남태령 집회를 보면서 2030세대는 자기네들의 방식으로 방식으로 자기들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구나 자기들만의 무기를 써서 자기네들이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기네들이 인지한 목표들을 추구하면서 그 과정들을 통해서 결과적으로 새로운 역사를 변화를 만들어 가는구나 싶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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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못 살 인셀 때문에 1조가 날아갈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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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걱정의 대상인 게 놀랍고, 모든 연령대에서 ‘안전’이 가장 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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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편 3개 찍고 나서야 여자편 하나 찍는구나. 그래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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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페미니스트 저널에서 얘기하는 거 별로임. 씻는 사람 대부분 여자일 거고, 남자는 99% 안 씻음.
“많이도 필요 없다. 딱 한번 만이라도 물로 헹궈서 쓰레기를 버려달라.”.단독주택, 다세대빌라 등에서 온, 분리배출 안 된 재활용 쓰레기가 모이는 민간 재활용 선별장에서 담당자는 유리병을 들어보이며 세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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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겨워. 여자 셋에 남자 하난데, 그 한 남자 올려치고 있다.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모두 멸치 비늘 얼굴에 묻혀 가며 일했음. 멸치도 털었고.
덱스 산지직송 첫회에서도 멸치 그물털기 하는데 외국인노동자들이랑 섞여서 서로 주거니받거니 영차영차하면서 멸치가 얼굴에 들러붙어도 열심히 일하는거 보면서 괜찮은데?하고 지켜봤는데 계속 잘해 맘에들어 저렇게 남배려할 줄 알면서 열심히 하는 남자애들이 잘돼야해 기안같은 드런새끼들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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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가는 너의 아저씨. ㅈㄹ도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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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이 만든 새로운 시위 문화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2030 여성분들. 젊은 한국남성에 대한 실망은 여전히 유지하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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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여성은 ‘여성들’이고, 가해자 남성은 ‘남성분’이야? 무의식에 있는 남성우월주의.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상대로 촬영을 하거나 시비를 거는 남성분에 대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인상착의.- 키 180cm의 짧은 머리.- 20대 남성. <제작팀 연락처>.010-4809-2356.카카오플러스채널 : 궁금한 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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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 정기적으로 해야겠네요.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이 일치하지 않으면 바꾸어야 하는 건 사회적 성입니다. 생물학적 성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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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해서 선택한 해외살이가 월드프렌즈였음.(나 때는 코이카라 불렀고, 외교부 산하 해외봉사단 파견 기관임) 후진국으로 가기는 하지만 생활비 나오고 파견 기간 동안 적금 들어줌. 20년 전 2년 다녀 오면 천만원 정도 받았는데, 지금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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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사 하는 병원에는 못 가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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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 여성 마라토너를 밀어내려고 힘쓰고 있는 찌질한 남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지금 한남들 모습과 같음.
보스턴 마라톤 최초 참가 여성 캐서린 스위처.스무살때 보스턴 마라톤 기록 : 4시간 20분. 2017년, 50년 뒤에 다시 참가.일흔살때 보스턴 마라톤 기록 : 4시간 44분 31초. 그녀의 배번 261번은 영구 결번 되었다. 세상을 바꾼 러너.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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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살인 몇 년 전부터 페미니스트들이 얘기했는데, 이제야 신문에서 다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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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이 못된 것이 언제는 ‘시스여성’이 기득권자라며 비난하더니 자기는 ‘여성’ 정치인이라면 약자인 척함.
여성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여성 정치인의 일을 폄하하는 기현상을 언제까지 견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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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외출입금지. 프로그램 좋네. 여성이 힘든 일 안 한다는 소리 누가 하냐. 갱 내는 여성 출입금지이지만 석탄을 골라내는 선탄과에는 항상 여성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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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 있는데 왜 여대를 가려는 거임? 트랜스젠더가 여성의 교육권을 침해하려 한 시도인데 왜 거꾸로 말함?.
님 2020년에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합격 당시 온/오프라인으로 트랜스젠더 혐오 조직하고 결국 합격 당사자가 신변상의 두려움에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하기 까지 만든 장본인 중 하나죠? 트랜스젠더의 교육권 침해(=구조적 차별)를 꾀한 사람이. 구조적 차별에 대한 글을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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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뺄 생각은? 턱 깎을 계획은 없는지? 쌍꺼풀 수술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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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성�� 나온 50대 여자임. 공학에서 여자는 주인공이 아니라 주변인임. 여대는 주인공으로 대학 4년을 보내더라고. 총학생회 회장? 공학에선 남자만 하고 여자는 잘해봤자 부총. 대부분은 시다바리 함. 그런데 여대는 총학생회장부터 다 여자가 하잖아. 값진 경험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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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얼굴을 다리로 찬 걸 “종아리 근육 부드러운 부분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제기차기하듯 들어 올렸다”고 변명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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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평강공주 신드롬이라고 하는데. 우린 이제 공주가.아니라 스스로 왕이 되기로 했어요.
여성 만명이 옳은말 하는거에 스피커 안주고.남자 하나가 옳은말 한거에 주목한다면서 해당 트윗을 비난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여성이 옳은말을 해서 남자 하나, 둘씩 고쳐지고 있는거에요! 우리가 해내고 있는게 맞습니다! 우리가 이대남을 동료시민으로 만드는데 성공하고 있는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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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학번 꿘 여성임. 꿘 남성 선배에게 성폭행 당했으며, 일상적인 성적 발언 들었음. 여성들은 시위 나가서 꿘이든 아니든 남성을 조심해야 함. 가까이 가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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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혼 문화가 한국에는 없었던 것처럼. 웃기네. 중년 개그맨 한남 몇몇 납치해서 결혼했잖아. 그거 자랑스럽게 TV에서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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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정말 맞음. 더치페이나 데이트통장은 페미니즘 영역이 아니라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성의 가부장으로서의 의무를 없애려는 현상임. 그러니까 가부장으로서의 남성의 권리는 그대로 두고 남성의 의무만 안 하려는 것. 페미니즘은 남성이 독점하는 권리를 여성이 갖도록 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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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녀가 안 될 거지만 성매매가 아니고 성노동이라 부르며 존중해야 해. 나는 안 할 거지만 가난한 여자를 위해서 대리모를 긍정해야 해, 나는 공중목욕탕 가기 싫지만 트젠은 여자목욕탕 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해. 뭐 이런 것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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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북이 덕에 해운대가 유명한 해변이 되었다는 믿음이 있음. 그 전엔 일본인 거주지 근처였던 송도해수욕장이 유명했고, 해운대는 그냥 작은 어촌이었다고.
예전에 들은 거북이 썰 중 조와하는 거… 60년대에 바다거북 한 마리가 알 낳으려고 해운대 올라왔다가 생포됐는데, 동물원으로 보내자는 의견을 주민들이 이런 영물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고 반대해서 동물원 가긴 커녕 환송잔치 받고 의사한테 치료도 받은 다음에 알 낳고 바다로 돌아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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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새겨야 하는 말이다. 남자들은 아예 못해도 할 줄 안다고 덤빔. 여자는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움직임. 그러지 말고, 여자는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시작해야 하고 나서야 한다. 아니, 기회가 없더라도 기회를 만들고 설쳐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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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노동 독박 씌우는 건 ‘남편’이지 ‘딸’이 아닙니다.
맞는 말. 근데. 우리가 자꾸 '엄마는 엄마 인생 살어'라고 하지만. 막상 집안일 내 할일 도맡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말로는 독립을 외치지만 결국 가사노동은 엄마에게 독박을 씌우면서 심리적으로는 나를 독립된 개체로 보길 바라는 것도 어찌보면 모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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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교수는 여자만 할 필요가 있음.
엄마가 이화여대에서 근무하시는데.특히 요새 공대 대학원에 남학생 받자는.말 나왔다고 했었음.공대 교수들이 여자애들만 데리고 실험하기 불편하다고 했다고. ㅋㅋ.어느 때보다 여성대학의 존재의의가 분명한 시대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여성 논의의 스피커 역할 해주는 대학들 사라질까봐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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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월급 200 무시하지 말라고 ㅈㄹ하던 때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여자 혼자 산다니까 200으론 못 산다네. 하여튼 한남 셈법(boy math) 끝내 준다.
독신귀족으로 살려면 실수령액 300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오피스텔 월세 100 만원정도 내면서 안정적으로 살수 있는데, 이러려면 연봉이 4200은 되어야 한다. 월 천 버는 남자와의 결혼보다 나은 삶이라는건 진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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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지원제도도 거부하고 아비 죽인 한남인데, 왜 열심히 산 여자를 패고 난리지?
그래 이 타래를 보니까 나라에서 복지를 안 하는 게 맞음ㅇㅇ 이사람이 받은 복지혜택도 1원이라도 있으면 싹 몰수하고 맨땅에 헤딩 시켜야 됨 여성정책도 싹 폐지해야 됨 이렇게 알아서 잘 먹고 잘 사는데 나라가 복지를 왜 해줌? 게으른 사람들 더 게으르게 할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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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성인여체의 벗은 몸이 아니라 노출이 전혀 없는 유아 얼굴을 보고 ‘풀발기’를 하는구나. 남성의 성욕은 허구적 민담이라는 걸 알 수 있음. 한남이야말고 심각한 정신병 상태네. 한남 좆 참으로 하찮고, 유해하고, 위험하다. 포경이 아니라 거세를 해야 할 듯. 인간답게 살도록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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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남성 일자리가 정말 없는가?.2. 정말 없다면 그게 여성이 원인인가?.3. 20대 남성 일자리 문제와 여성이 관련성이라도 있는가?.인수위 인사를 실력으로 뽑았다더니 대체 무슨 실력이 있단 말인가?.
[단독] 인수위, 여성단체 만나 "20대 남성들 일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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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이 여성이 갖는 ‘성범죄’ 불안과 공포보다 남성의 ‘무고’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더 중요한 문제라는 거야? 지금?
20대 남성 화장실 성범죄 논란…나경원·한동훈 "무고·강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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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권력이라는 말의 진짜.의미는 외모가 가격이란 말임. 예쁜 여자 비싸네. 이런. 여자를 사람 대접 안 하는.
ㄹㅇ 외모가 권력이었으면 대통령 국회의원을 외모순으로 뽑았겠지…🤦 . 뫄뫄외모가 권력이다 이런말 쓰는거보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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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없으니 ‘더럽’다느니 ‘저열’하다느니 하는 감정적인 표현만 씀.
고작 소수자 지지를 반대한답시고 이렇게 지난 날의 업적과 행동을 더럽히고 저열하게 치졸해진다. 특정 젠더 혐오는 윤리적이지 못함을 인정하세요. 소수자는 님옆에 존재하지만 님에게 피해주지않아요 다같이가는복지민주사회음이온은 나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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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남자가 여자를 죽이는데, 드라마에서 여자 대신 죽어도 괜찮다는 남자 캐릭터 나옴. 한국 드라마 이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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랟펨이 세 분야로 갈리는 게 아니라 쓰까가 맘에 안 드는 페미를 다 랟펨이라 불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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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쉴드치던 논리로 고어애니까지 쉴드치네. 분명한 건 포르노나 고어애니는 여성에게, 특히 어린 여성에게 위협이 된다는 것이고, 남성은 여성의 고통에서 쾌락을 느끼는 학습을 하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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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젠은 지지하고 말고 하는 대상이 아니라더니 양육비 문제는 지지하고 말고 하는 대상이야? “나대잖아” 오랫동안 여성의 입을 막는 데 쓰던 단어죠. 윤석열의 입틀막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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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크기를 놀리는 행위에서조차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는 새끼들이 성착취물을 보면서 여성의 죽음을 조롱한다고?.
한국남성들에게 있어서 고추크기가 작다고 놀리는 행위는.학살, 인체실험, 고문, 살육 등등을 자행한 집단에 버금가는 공포와 불안감을 불러일으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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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50 넘었는데, 초1 때 강제키스를 당했고, 초2와 초6 때 강간 미수를 당했다. 소아성착취를 반대하는 건 내 일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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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극우로 만든 건 트젠이잖음. 젊은 여성이 어떤.생각을 가졌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여성을 위협하는 트젠 반대한다고 ‘극우’라고 딱지 붙이는 게 트젠 진영이잖음. 젊은 여성 걱정할 시간에 법원 때려부수는 극우 젊은 남성이나 좀 때리시지.
젊은 여성들을 극우화 시키려고 중국인혐오+기혼녀혐오+성소수자혐오로 밀고 들어오는 건 확 느껴짐. 극우들이 여자를 적으로 만들어서 여혐으로 젊남들을 뭉쳐놓는 바람에 지난 몇년간 가장 개피를 본 집단이 젊은 여성들이라 잘 안 넘어가는 거지만 장기적으로 위험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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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육아하기 싫어서 야근을 자처함.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적극적으로 바뀌면, 야근이 사라집니다. 저녁 때 아이 보러 가야 하는데 야근을 할 수가 없죠. 가족 중심으로 삶이 변화되면 기업도 변할 수 밖에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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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늘 끊임없이 자기 증명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가부장제 사회하에 매우 저열한 방식의 틀 안에서. 취업에서의 불평등, 임금 불평등, 여성의 피해 부정, 여성 발화 무시 등등 수도 없이 많지요.
트랜스젠더는 늘 끊임없이 자기 증명을 해야 한다. 그것도 정상성 사회하에 매우 저열한 방식의 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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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혐오 폭력을 젠더 기반 폭력이라고 하지?.
젠더 기반 폭력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충격과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집니다. 피해자의 회복을 빌며 온마음으로 연대합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도 언제든 같은 피해를 입을지 모른다는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가 젠더폭력 근절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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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이겼으면 좋겠음. 여성의 공간을 지키고, 여성의 권리를 지켰으면 좋겠음. 남자 없이 교육을 잘 받고 남자보다 성장하는 대학이 되었으면 좋겠음. 남자가 거부당하는 걸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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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폭력’은 ‘남성폭력’을 가리는 역할을 합니다.
지하철에 광고판에 이젠 가정폭력도 아니고 젠더폭력만 올라온지 오래. 이제 여성이라고 똑바로 표기하려 하는 곳은 사실상 여성의 당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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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렇게 묘사하는 콘텐츠 좀 그만 만들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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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상 ��성 폭력임. 젠더 폭력이 아니고.
[거대 양당 ‘10대 공약’ 뜯어보니].저출생 맨 앞으로, 성평등엔 쉬쉬 . 4·10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내놓은 10대 공약에서 '성평등'이 사라졌다. 양당은 공히 저출생 정책을 앞세우면서도 '성평등', '젠더폭력'은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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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순서 없고, 모든 인권은 소중하다며? 근데 여성이 강간당하는 것보다 트젠 강간 당하는 게 더 문제야? 여성 강간을 얘기하는 것이 악의적이야?.
@bookbookwest 시스젠더 여성의 비율이 당연히 월등히 높은 여성 수감소안의 트랜스 수감자들에 대한 문제를 이렇게 대척점으로 제시하는건 부적절하고 악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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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어. 못생겼다고. 남자 얼굴 올려치기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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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x는 생물학적 성, gender는 사회적 성, 곧 여성/남성의 사회적 역할을 주입받으므로서 생겨난 성. 2. 우리가 없애야 할 건 gender이지, sex가 아님. sex는 없어지는 존재가 아님. 여성차별의 근원은 sex임. 3. 소위 트랜스젠더란 말은 틀렸음. 그들은 sex를 바꾸려는 트랜스섹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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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괴한 모습은 여성적 차림이 얼마나 비인간적인지 여성혐오적인지를 알게 한다. 저 모습을 기괴하다 하는 건 여성혐오를 인지하는 것인데, 저 모습을 인정해야 한다는 태도는 여성혐오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트젠 진영”이 랟펨더러 디나이얼 어쩌고 하는 말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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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말하지 말라고. 징징징. 남편사망정식 말하지 말라고. 징징징. 한남멘탈 쿠크다스인 줄 알았다만. 근데 그동안 여자 모욕, 여자 조롱은 어떻게 보고 살았대? 심지어 현실은 한남에 의한 여성폭행, 여성살해가 일상임.
남편사망정식이 실트네. 아무리 말장난이라도 안좋은 표현. 여편네사망후식이라면서 마카롱 먹으면 여성으로서 기분 좋음?.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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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만 해도 여대 출신임. 여자를 리더로 키우는 건 여대다. 공학 가면 무수리 되기 쉬움.
@Cancer_Cut_O 여대 가지마라. 대기업은 당연히 못가고. 대부분 돈안되는 비정규직 디자인. 글팔이 작가 . 구멍가게언론 기자 이런쪽이 다 여대출신이다. 그래서 이런직업에 여자가 많고 페미가 많은 이유다. 그러다 피해의식 사회불만 만 생기고 늙은 페미로 혼자 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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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미사 볼 때 여자만 쓰는 미사포도 여자 머리카락 보면 음란한 마음이 생긴다고 가리라고 쓰는 거임.
찐중세 기독교 유럽의 헤어스타일을 보자면 이슬람의 희잡과 크게 다르지 않음이 느껴집니다. 어떻게든 여성의 머리카락을 안 보이게 하려는 그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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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하는 여성건강 콘텐츠! 이런 거 좋다! 월경 관련 문제 친구한테 물어보지 말고 얼른 병원 가라고. 정말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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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지. ‘건강하지 않을 권리’ 같은 걸 외치는 자가 트젠론자인 것이.
건강하지 않을 권리! 처음 듣는 단어인 여러분들을 위한 책 추천: [질병과 함께 춤을] [망명과 자긍심] [죽는게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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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하는 남친 용서하게 만드는 서사. 한남이 문란한 건 인생이 괴로워서 그런 거고 남자의 순정은 나에게 있다는 착각을 만드는 서사. 너무 싫고. 이런 드라마 보고 한남 성매매나 윤락을 윤색하고 착각하지 마셈.
tlqkf 근데 생각해 보니까 이장현은 유길채한테 들은 마지막 말이 죽어버리라는 말 / 연준 도령 아직 좋아한다는 말이네. 이래놓고선 길채 환시 보면서 여기 있을 리가 없지 하면서 흐느끼기. 또라이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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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정치 드라마 남장을 하고서라도 해 보고 싶었다는데. 이제야 여성이 하는 정치 드라마가 만들어진 것. 여성이 주인공인 것만으로도 식상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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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는 여성에게 성기 사진은 보낼 수 있지만 자기가 모르는 사이트에 사진이 올라갔다는 얘길 듣는 순간 비굴하게 비는 한남. 소위 다크웹에서 여성의 사진이 어떻게 다루어지는지 알기 때문에 저러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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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없어지겠지, 뭔 중매가.부활을 해. 연애가 적폐의 대상이 아니라 한남이 적폐의 대상이고.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 한남.
근데 정말로 연애의 시대는 종말하고 다시 중매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겠다 싶음.연애가 적폐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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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는 나 때도 시집 잘 가려고 가는 대학이다 어쩐다 가스라이팅 심했었어 자존감 강하고 공부 잘하는 여학생이 오히려 피하는 분위기 있었고, 지금까지 지속된다고 봄. 근데 졸업하고 자기 능력과 기회를 의심하거나 평가절하하지 않고 진취적인 여성 대부분은 이대 출신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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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명칭은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이고, 이 트윗처럼 혜택을 보는 건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다. 한 쪽 성이 최소 30%를 할당하도록 하는 제도. 성적으로 하면 여자가 100%인데, 이 제도 때문에 남자가 30% 이상 채용됨. 교대도 남자 합격생이 30%인데 입결이 여자보다 훨씬 낮음.
블라인드 면접과 성적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면 대개 여성이 뽑힌다고 한다. 10명을 뽑는다하면 어떤 때는 10명 전원 여성인 경우가 있단다. 그럴 경우 내부에서 한쪽으로 너무 편중된 거 같다고 이야기가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그 지점에서 여성할당제라는 제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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