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메모리(Dream-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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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국의 1심 판결이 나왔다. 내가 그에게 분노했던 것은 죽창발언 이후다. 한 때 사회주의자 였다는 그가 그런 선동을 할 때 증오심이 생겼다. 그후 광화문에서 아이들이 토착왜구송을 부르는 것을 보고 그가 그 죄값을 받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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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의 전임 교수인 내 지인이 이재명을 빨고, 과거에 정명석 교단에 있었고, 아내는 신천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았다. 그들은 토요일 윤석열 퇴진 집회를 나가고 김어준 방송을 듣는다. 이게 나는 그냥 하나의 패키지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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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굳이 이메일이나 문서로 줘도 되는 데 왜 usb 로 줬을까? 원전 계획 뭐 이런 거 보다는 아마도 가상화폐가 제일 가능성 있네. 문재인 usb 전달 2018, 이더리움 관계자 방북 2019 ...의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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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성적인 SNS 활동이 걸린 게 여러번이다 걸린 게 이정도면 얼마나 많이 하는 걸까 보통은 1번 걸리면 조심하는 게 사람이다 그럼에도 걸린다면 이건 중독이다 주변 사람들 조심해라 발정난 늙은이의 눈에 띄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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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판을 보기 전 까지는 정진상이 우두머리고 이재명이 따까리라 생각했다 근데 실제로 보니 이재명은 전형적인 싸패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뭐든 할 인간이다. 소름이 쫙 끼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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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싫어서 도망나온 사람과 김정은이 좋아죽겠는 사람 중 누가 북한에 사는 게 맞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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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도 정말 지리멸렬 한데, 어제 민주당 집회 보니 망쪼네. 총동원령을 내렸는데 의원이 80명 왔다라...안 온 의원이 거의 더 많다는 이야기. 지도부가 자신의 정치력 없음을 동네 방네 자랑한 거. 구심력 보다 원심력이 더 커질 듯. 집회 안하느니만 못하다. 패가 다 보인 거다. 이재명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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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공권력이 이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 어떤 폭력도 공권력을 깔본다. 그럼 끝이다. 왜 국가가 무력을 독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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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재판 보니 어떻게 살았는지 눈에 보이더라. 위조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감이 생겼던 듯. 항목 겁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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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올린 거야. 이렇게 매진 해놓고. 이게 정상이라는 거냐? 이건 기부야. 영혼을 보낸다느니 하면서 보지도 않을 영화를 매진을 시키거나, 아니면 클라우드 펀딩으로 돈 모아서 공짜티켓 발행해서 뿌리고 관객수 조작하고. 이게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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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 운운 하면서 한일 관계 개선을 막는 자들의 속셈이. 1. 피해자들을 볼모로 우리가 죽창가 불러야겠다. 2. 니들이 해결하는 꼴은 못 본다. 3. 북한과 중국이 싫어한다. 이 세가지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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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윤석열의 삼일절 연설에 미국이 반응하고, 일본이 반응했구나. 더 결과를 봐야겠지만 최근 몇년간 대통령 발언 중 가장 정치력이 강한 연설 이었다. 정치력 이란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미국 같은 힘 있는 나라는 대통령의 말 하나로 다른 나라가 쫄거나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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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낙연이 전임자로서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송구스럽다.. 라는 사과를 했다면 오히려 윤석열이 머쓱 했을 거야. 전임 정부 탓도 못할거고. 근데 니들이 이걸 그냥 실패했고, 국민들의 자존심이 떨어졌다고 나불대는 것 자체가 니들이 위기에 몰린 걸 반증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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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ㄲ 가. 애들 가르치는 걸로 수백억 벌었으면 그거 누구 피 빨아 벌었나. 버러지 같은 게. 이것들이 애들 볼모로 하니 니들이 뭔가 대단한 거 같지? 그래봐야 문제 꼬아서 별 사고에 도움도 안되는 거 가르치는 것들이. 니들이 전두환을 안 겪어봤구나.
현우진 "애들만 불쌍"…윤 대통령 수능 발언에 일타 강사들 뿔났다 | 중앙일보
"정확한 가이드 달라" "섣부른 개입, 문제 해결책 아닌 원인 돼"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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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무현 정신 운운 하는데 노무현 사망 후 애도는 있었지만 1주기 2주기 때는 차분하고 소규모로 진행됐다. 그러다가 김어준이 펌프질 하고 민주당 결집용으로 노무현의 죽음은 이용 되었다. 반 이명박 전선. 못 믿겠으면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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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에 정치적이어야 한다고 ㅈㄹ 했었지. 니가 교사니? 그냥 정치병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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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문다혜, 문준용에게 상속 하려는 시도는 계속 이어질 것임. 재단을 잘 살펴봐야 함. 김정숙이 어떤 인간인데. 지 자식들 먹여 살리려고 권양숙 보다 더 할 거임. 피아제 못 받은 게 너무 억울할 거. 지 옷 팔아봐야 누가 사 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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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따위가 대통령 까지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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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입시서류 위조한 조국을 빠냐. 뭐하러 공부하니. 그냥 조국처럼 서류 위조해. 포샵이나 너가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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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이 유료회원 모집. 대체 문재인은 뭐 하자는 건데. 평산책방이 평산마을 주민에 대한 보은 이라메. 게다가 현금만 받고. 나는 도통 이 ㅆㄹㄱ들에 화가 안 풀린다. 이렇게 지저분한 전임 대통령이 있었나. 빨리 감옥에 쳐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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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특권이 공무상 필요하기 때문에 주는 거 잖아. 본인만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놀러갈 때는 쓰면 안되잖아. 이걸 썼다는 것 자체가 특권 의식에 있는 것. 어린 친구가 애 데리고 국회 들어와서 쇼 할 때 부터...정신머리가 썩었어. 이런 애는 다시 국회에 들어가면 안됨.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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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가 문재인을 찾아간 것은 문재인과 민주당에 대해 "한미일 관계 개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경고였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에 대한 경고이고, 메인은 민주당 이겠지. 직접 이재명을 찾아가는 것은 너무 직접적이고 리스크가 크다. 쿠션을 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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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 영화제가 개판 되고 있구나. 부산영화제가 이렇게 된 건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도 있지만 다이빙벨 사태 이후 부터다. 영화 같지도 않은 걸 권력에 저항한다고 틀어주고 그 와중에 라인으로 조직을 장악하지 사단이 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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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위안부 협정 파기로 아작 났던 한일 관계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국가간 합의를 정치적 목적으로 버리면 신뢰 받지 못하고 계속 일본에 끌려갔었다. 문재인 만큼 생각 없는 대통령도 없었다. 눈 앞에 자기 이익만 봤었다. 두 번 다시는 없어야 할 포퓰리스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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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꼼수나 자칭 진보연 하는 인간들에게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곽노현 사건을 두고 말했던 나꼼수의 발언 이었다. "왜 진보는 저들과 다르게 인정해야 하나?" 이런 말 이었다. 몸에서 바로 구토와 같은 반응이 올라왔다. 진영 논리를 들어서 잘못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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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정말 고종 같은 인간이다. 책임은 하나도 안 지려고 하고 노는 것에만 특화 되어 있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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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실현 되었다. 혼자만의 싸움 이지만 지난 몇년간 긴 싸움이었다. 오늘을 기념하여 가족이 회식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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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스러운 인간이 얼굴과 에스엔에스 하나로 스타가 되었다가 능력 부족과 이미지가 벗겨 지면서 몰락한 에피소드 하나로 문화 면에 장식될 뿐이다. 아무런 내용도 없는 얄팍한 한 인간이 어쩌다 가진 명성으로 사회에 큰 해악을 끼쳤을 뿐이다. 정신 좀 차리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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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어떤 비극이 발생하면, 공감을 하고 차분하게 하나씩 문제를 살펴봐야 하는 데 일단 텐트 부터 치고 마치 유족 처럼 울고 불고 하면서 인스타적 감성을 쏟아내는 이들을 보면서, 저들은 죽음을 매개로 모일 곳을 찾고 있구나. 외로워서 저러는구나 싶다. 친구를 저런데서 만나고 위로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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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이재명 측 자작극 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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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뽑으면 관제행사에 동원된다. 김정숙 병풍했던 bts 처럼. 북한에 끌려갔던 레드 벨벳 처럼. 상암에서 전세계 청소년 앞에서 공연할래? 아님 김정은과 무표정한 동원관객에서 할래. 투표가 니 아이돌의 앞 날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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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버리는 것 보다 안 버리는 게 우리한테 낫지 않겠냐 했음 동의했어. 근데 방사능 오염수 라고 우리 다 죽는다 하면 니들 사기질에 놀아나기 싫은 반감이 생겨. 민주당 니놈들은 사람을 빡치게 만들어. 조국 때랑 달라진 게 하나 없어. 쫄딱 망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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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 생존자 라 하면 무너진 곳에서 구조된 사람을 말하지 무너지기 전에 잘 나온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잖아. 세월호 이전 이용객이 세월호 생존자라 안하잖아. 이건 사건들의 생존자와 희생자를 욕보이는 거야. 뭐 이런 진상이 다 있어. 돈 버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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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지지율 추이를 봐도 그렇다. 윤석열이 우왕좌왕 하면 지지율이 떨어진다. 그런데 당내 문제든, 노동문제든 강력하게 제압하면 지지율이 오른다. 지금 국민들은 혼란이 있는 민주 보다는 억압이 있더라도 질서를 원한다. 코로나가 그렇게 만든거다. 이게 한 텀 정도는 더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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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대 초반들과 얘기를 나눴다. 결혼과 연애 이야기를 하다가 그들에게 왜 이게 무관심해졌는지 대화했다. 인스타에 자랑할 연애가 아니면 시작을 안한다는 거다. 라떼는 만원으로 시장에 가서 데이트가 안 먹힌다. 연애 호르몬 보다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인스타를 통해서 주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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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니들은 정순신 건으로 열심히 뭐 굴려볼까 했는데 잘 안돼지? 윤지지자들도 잘라라 하고, 하룻 만에 자르고, 거기다 정청래 튀어 나오고, 학종이냐? 입시비리 하려고 했더니 한겨레에서 수능으로 갔다고 알려주고...머리 좀 쓰지마. 분노할 것에 분노만 해. 그러니 니들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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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위조가 별것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아. 당신 같으면 자식 서류 위조하는 사람이 나라의 중요한 자리에 있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나? 당신 이라면 그런 위조로 대학 들어간 사람의 실력을 인정할 수 있겠나? 가족들이 시험 같이 치룬 사람의 성적에 동의가 되겠나? 그게 동의되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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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십 년 지나면 무덤덤하다. 이건 그냥 죽음을 이용하는 거야. 죽음을 먹고 사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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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윤석열의 포지션은 김대중-오부치의 포지션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김대중은 아엠에프를 맞아서 일본의 도움이 필요했었다. 한국은 주변국들의 도움이 없이는 생존이 힘들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미-일의 도움이 절실하다. 김대중의 선언은 실용적이면서 담대하다. 타협은 저렇게 해야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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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시대를 생각해보자면, 그 시기에 무엇이 변화했는지 살펴보자. 일본 관계가 파탄이 났고, 민주당 유력 정치인들의 성폭력이 드러났고, 부동산이 폭등했고, 다수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긍정적인 것의 변화가 뭐 있었지? 남북관계 진전이 있었나? 문재인은 한 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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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정치에 전위부대....사이비들.
천주교 이어 불교 ‘윤석열 퇴진’ 법회 연다…“민주주의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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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도 거짓. 사드괴담도 거짓. 후쿠시마 괴담도 거짓. 민주당은 거짓말만 하고 사과도 안하는데 이걸 정치집단이라 인정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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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기억한다. 니 말이 구라라는 것. 고개도 못들고 비리비리 하던. 오마이뉴스 | 언론사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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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중에 보면 60-70이 넘었는데도 자식들이 더부살이 하고 심지어 손자 손녀 학비 까지 다 대는 바람에 여러 작품 겹치기 하는 분들이 많다. 선생님들은 호봉도 높고 많이 나오지 않아도 페이가 쎄다. 자식들은 부모가 벌어오는 돈으로 호의호식 한다. 문재인 자식도 마찬가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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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성주 사드. 이제는 후쿠시마 오염수. 까지. 매번 공포를 보장해서 혼란을 만들고 이익을 챙기는 민주당. 니들은 정당이 아니야. 사기꾼 집단이고 사이비 집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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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렌드 봐라. 이때다 싶어서 민주당 놈들 열심히 사회 혼란을 부추키지. 이들은 공동체의 안정에는 관심이 없어. 그냥 지들 권력만 잡게 정부만 흔들면 되는 거야. 절대 민주당이 권력을 잡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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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윤석열을 보면 정말 타협 이라는 건 없는 사람 같구나. 민주당 놈들도 이 정도 까지 했으면 영수회담 할 만도 한데 싶은데 안 하는 거 보고 알았을거다. 이재명네 애들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하면서 정권퇴진 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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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거다. 이건 대선 불복이고 정당 정치도 아니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심지어 민주당도 분열시킨다. 이런 정치를 본 적 없다. 욕심이다. 文, 장하준 신간 추천 `비전문가 위한 쉬운 경제학 책`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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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판매할 때 보면 일정금액 이상 구입하면 나와서 박수도 받고 사진도 찍는다. 문재인의 평산책방이 하는 짓이 그거다. 많이 사면 문재인과 사진찍는다. 돈이 우선인 더러운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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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식인들이나 선의를 가진 쁘띠 부르조아들의 이재명 지지나 윤석열 악마화는 노무현에 그 뿌리가 있다. 노무현의 화법은 딱딱한 정치 문법에 벗어나있다. 매번 이렇다. 정명석이 그랬고, 김어준이 그랬다. 천박함을 소탈함으로 느낀다. 지식인과 종교인들이 거기에 해방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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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 참관기. 변호사 보다 이재명이 증인 심문을 더 잘하더라. 독사 같이. 사람을 몰아붙인다. 유효 타격은 크지 않다. 쟁점은 호주 출장 동행이 시장 지시와 정진상 지시로 바뀌었는데 그 보고서를 이재명이 대면 보고 받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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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필요한 자질은 여러 개가 있겠으나, 적어도 거짓말, 사기를 치는 사람은 의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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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거사 위원회에서 노무현 죽음도 다뤘으면 한다. 국정원의 언플짓도 밝히고 노무현 가족의 뇌물과 외화 밀반출 사건도 공식적으로 명확하게 정리하고 현대사에도 기록했음 한다. 왜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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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연대라는 이름으로 장사하고 캐나다로 튄 윤지오가 있지. 돈 벌이에 이용하고 피해자를 두 번 울리는. 그런 인간들이 한 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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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의 발전은 그런 천박한 싸구려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를 묵묵히 자기 일을 하고,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합리적 과정을 통해서 쌓아온 것이다. 일탈은 가끔 치는 자위 같은 것이지. 하루 종일 그것만 하고 살 수는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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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학년의 수학 문제집을 사서 책꽃이에 꽃아두었다. 아이가 미끼를 물었다. 내가 풀지 말라고 하자 몰래 몰래 풀기 시작했다. 모르는 ��은 큐알코드를 통해서 동영상도 보면서. 매일 두 페이지씩 풀고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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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똑똑하고, 남을 위해 희생하고, 불의를 참지 않는 그 지식인 가족이 그런 판단을 한다는 게. 그들 눈에는 검사 라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악마와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약자를 보호한다는 게 결국 그 루트를 탄다. 정명석이 득세한 것도 전두환 군부에 반대하는 선량한 마음을 이용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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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ㄷㅅ 같은 대통령 이었구나. 사진만 찍을 줄 아는 대통령. 너도 얼마나 힘들었겠니. 그냥 개키우고 농사 하면 될 것 같은 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니. 강화도령 철종 같은 자 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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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권 털어도 되고, 망신 주기로 쫒아내도 되고 대통령이 지 맘대로 해도 된다는 걸 열어준 게 문재인 이야. 도덕성 없어도 돼. 지 맘대로 하고 물러나면 되는 게 문재인 스타일이야. 그 뒤에 정치의 근본이 싹 다 바뀌었어. 타협과 협력. 없는 거야. 오로지 말살 밖에 없는 정치를 문재인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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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 좋은 게 닳은 구두 가방 쇼 안해서 좋다. 김명수 역겨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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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국 수호를 외치고 그렇게 나왔던 사람들의 진심을 믿는다. 강한 권력인 검찰을 견제하고 싶었다고. 그 마음은 중요하다. 근데 그런 좋은 마음들이 사기 당하기 딱 좋은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어디 후원을 하고 지지를 하더라도 정말 필요한데 해라. 김어준 조국 같은 애들에게 털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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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해소하는 것은 마약 같은 추잡한 천박함이 아니다. 호르몬 자극을 주는 천박함이 정의는 아니다. 초등학교 밖에 안 나왔는데 어떻게 저걸 알지 하는 정명석과 공장에 다니면서 사법시험 합격한 이재명에 놀라지 말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사는 자신이 대단하다고 여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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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대중은 인정하겠다만 노무현을 도덕적과 개혁적이라. 뭔 도덕? 개코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적 지옥을 누가 만들었나? 온 임기내 있던 자기 가족 뇌물과 그거 피하려고 자살하고 그걸 추랑하면서 책임회피와 감정정치로 흐르게 한 게 누군데 노무현 유산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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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원, 서울대 의전원, 연대, 조지 워싱턴 대...그들이 말했던 그 모든 것이 거짓말 이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들은 상습적인 거짓말쟁이들이다. 그 주변 모두. 사모펀드는 정경심이 다 떠 안은거다. 모든 죄를 정경심 주도로 했다고 말을 맞추고 조국은 종범 같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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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같은 현우진이 애들이 불쌍하다니. ㅈㄹ 한다. 돈독 오른 ㅅㄲ 가. 니들이 공교육 망가진 거 콩고물 먹고 자란 버러지들이지. 어디 천한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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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오부치 선언 이번에 제대로 봤다. 더 이상 어떻게 사과를 요구할래. 지나간 과거 통절한 반성과 사과 한다잖아. 거기다 대고 징용은 위안부는 이러면서 쪼개서 확인하면 저네들도 딴 소리 나와. 그래 니들 다 사과한거다 이렇게 넘어가는 게 외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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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니들은 그냥 교육쪽의 화류계야. 공포를 조장하고 싸구려 위로만 주는. 어디 니들이 교육을 말해. 니들은 문제 풀이 용이지. 천한 것들이 어디 선생 자리를 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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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 죽인다. 여기에 민주당 대표 이재명에 대한 혐의는 없습니다. 성남시장 이재명의 토착비리에 대한 혐의가 있습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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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마라. 죽었다고 미화하지마라. 그 역사가 다 기록한다. 나도 민노당 당원이면서 노통을 찍었지만 닭짓에 실망 분노했고 그의 죽음에 슬퍼하면서 무책임함에 분노했다. 그를 영웅으로 만들지마라. 유언이었다. 그를 버리고 내팽개쳐야 만주주의가 발전한다. 노무현은 한국민주주의 장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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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달력 팔아 번 돈 어디다 썼냐? 그래. 전직 대통령도 수익 사업할 수 있다고 봐. 그럼 좀 폼나게 하라고. 어디 강연가서 돈 받고, 자기 책 내서 돈 벌라고. 누가 돈 주고 안 불러주잖아. 들을 내용이 없잖아. 책을 쓸려도 내용이 없잖아. 그러니 그냥 캐릭터 사업 하는 거잖아.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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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저팬 할 때 누가 알면 뭐 독립운동 한 줄 알겠다. 유니클로 앞에서 영업 방해해, 일식 집 테러해, 일본 가지 말자고 해. 그러다가 이제는 아니래. 뭔 개소리야. 니들이 한 짓 좀 보고 이야기 해. 쪽팔리지 않니? 그때 슬램덩크 개봉했으면 볼만했겠다. ㅋㅋㅋ
일본 여행 많아진 이유 : 싸서
슬램덩크 유행한 이유 : 걍 저 만화 현역들이 돈을 쓰는 나이대라서
예스재팬은 지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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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이 자주적 아이? 푸하하 부모가 셋팅해준것도 못해서 부모가 위조하게 하고 그 나이 먹도록 부모 팔아서 사는 애가 자주적? 정유라가 자주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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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한 방에 넣고 문 잠그고 한 시간 동안 두면 어떨까. 말을 맞추든 몸을 맞추든 치고 박고 싸우든 상관 안하고. 잘 어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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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재명 반대표가 175 나와야 한다며. 결국 40표 정도가 반란표. 이재명 너는 ㅈ 됐어. 부들부들 떨고 이제는 이상민이든 김종민 이든 못 믿겠지? 최상의 상황이다. 자. 당장 이번 주에 이재명 지키기 집회 해봐라. 천 명 나오겠나? 어떻게 노웅래 보다 표가 적냐? 쪽팔린다. 대표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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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진은 이래야 한다는 거지? 진압군을 지우고. 그래야 광주 정신 이라는 거지? 좋니? 딴 게 파쇼가 아니야. 하나만 옳다고 하고 힘으로 누르는 게 파쇼야. 광주를 왜 들먹거리니. 그냥 민주당판 전두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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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 만났는데 자기가 조국변호사 라도 증거가 다 있어도 부인하라고 한대. 감경 되느니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게 장래를 봐서 이득이라고. 인정하면 형은 줄어도 거기서 인생 끝 이라고. 노무현 자살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다. 그때 인정했음 돌 맞고 산 송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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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잡아두지 않으면 피바람 나겠더라. 이게 메이저의 기운이 아냐. 음습하고 범죄세계의 냄새가 너무 강해. 사람에게 악의 기운이 너무 강하게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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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한 번 했었다 뿐이지. 문재인이 뭔 생각이 있어서 대통령 했나. 되고 나서도 뭐 알려고 하지도 않고 이리 저리 사진만 찍고 다녔지. 퇴임 후에도 매번 말이 바뀌잖아. 그냥 에버랜드 인형 탈 쓴 알바들과 다를 바 없는 생을 살고 있다. 사진 찍어 주고 돈 받는 알바 하는 거와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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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대표가 이런 글 올리는 거 정상으로 보이나. 난 아니다. 난 아무래도 자작극 같다. 비서실장 죽음을 희석시키려고. 범인이 안 잡히거나 잡히면 스스로 목숨 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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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성년이 되면 부모 곁을 떠난다.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 청와대에 들어가 기생하고 아직도 아버지를 홍보해서 빌어먹는 인생. 정의당 당원 이라고 무대에 올라가 설레발 치던 게 기억난다. 쪽 팔리지 않나. 문재인 죽으면 그걸로 또 팔아서 살거다.
🩷💗
아버지께서 나오는 모든 장면이 힐링 포인트(feat. 야생화)
그리고 마루, 찡찡, 토리, 곰이, 송강, 다운이 나오는 매 순간이 킬링 포인트
이것으로 영화 볼 이유 성립😝😆🤧
#문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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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화보집. 그 안에 당연하겠지만 재임중 찍은 사진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면 안되지 않나. 문재인이 개인 돈으로 사진사 고용해서 찍은 것도 아니고 찍힌 문재인이 개인도 아니고 저작권은 당연히 대한민국 정부에 있다. 이거 형사고발도 가능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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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국 일가가 꿈꾼게 윤석열 김건희 아닌가. 아니 민주당 세력 전체가 꿈꾸는 거. 강남 건물주. 좋은 집안 남자와 결혼하기. 사시 합격. 대통령 되기. 그거 하려다 실패한 게 조국 정경심 조민 조원 사태 본질 아닌가. 정경심의 롤모델은 윤석열 장모고 조민은 김건희 조국 더하기 조원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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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시대에 피의자와 피고인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것 때문에 그걸 중히 여긴 결과 흉악범의 인권만 챙기고 피해자의 인권은 보호하지 않는다. 미친거다. 권위주의 노동운동 탄압 때문에 공권력에 저항한 관성이 지금까지 이어져 공권력을 함부로 생각한다. 공권력은 시민을 보호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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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국힘을 증오하는 명분으로 세월호를 끌어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제 그들이 재난을 기다린다고 생각한다. 이태원 참사가 벌어졌을 때 흥분해서 참을 수 없어 터져나왔던 민주당 계열의 실수를 확인했다. 그들은 호르몬 중독자들이다. 그 정의뽕의 마약에 취해서 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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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5년을 보면 북한 관계 개선에만 맞춘 5년 이었다. 그래봐야 주도권은 미 북 이 가진다. 그냥 삽질 하면서 국내용 정치만 했다. 그러다가 윤석열 보니 눈이 시원하다. 자기가 맞다는 거 욕먹는 거 신경 안쓰고 해본다. 이게 대통령이지. 여건은 좋다. 총선은 일 년 남았고, 선거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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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발언에 감히 일국의 공무원이 헛소리 하는 데도 그것을 빌어 자국의 대통령이 중국의 비위를 상했을까봐 비난하는 정당은 야당도 아니다. 그건 그냥 반대를 하다가 국익까지 팔아먹으려는 자 들이다. 정신 차려라. 니들이 반역자야. 국익의 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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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이 있는 사단법인 백년미래 에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런 교육을 35만원을 내고 사람들이 받는다. 이런 생태계가 만들어져 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자들을 지금의 보수들이 이길 조직이나 내용이 있을까? 결국은 권력은 이들에게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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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김은희의 작품이 재미없는 이유는 캐릭터가 재미없기 때문이다. 대사가 재미없어서. 자꾸 사건에만 매몰되니까 기억나는 대사 하나 없고, 기억나는 인물이 없다. 그러니 배우가 매력적이지 않고 연출이 후진게 자꾸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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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elitsoclose
사실 왜곡입니다. 봉준호가 흥행작이 나온게 2000년 이후 입니다. 그로부터 10년간 지속되려면, 2010년 이후는 되어야겠죠. 영화계는 원래 여성 타겟이어서 투자 결정하는 라인이 이전 부터 여성이 좌우했어요. 아엠에프 이후로 룸살롱 문화는 많이 사라졌고요. 우석훈 뇌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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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정신병이다. 그래도 변호사 까지 하고 여당의 대표까지 했던 인간이...참...안쓰럽다. 檢 공격하려 ‘태블릿 조작설’ 꺼낸 송영길, 7년 전엔 “출처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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