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을 당한것같을때. 상대방에게 의심을 제기하거나 추궁할때.
공개적인곳에서 만나기
둘이 동시에 아는(x) 나의 지인(ㅇ)을 데려가기/혹은 근처에서 대기시키기
여의치않다면 그날만 위치추적 어플을 설치하고 주소와 행선지를 알리고.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봐달라고 하기
요즘 거의 트위터에 안들어오게된다. 파딱ai때문인데. 왜 이게 그렇게까지 싫을까 생각해보니. 나는 평소에도 그런 파딱ai같은 손님들의 헛소리를 들어주는게 직업인 사람이다. 그게 너무 괴롭고 싫어서 평소에도 쓸데없는 소리를 하거나 농담을 하거나 정보값이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