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끼가 베트남에만 55개 점포?가 있는 걸로 알고 있음.
많은 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고, 어딜 가도 한국 노래가 나옴.
그러니까 제발 동남아 혐오 좀 멈춰주십시오... 한국 문화를 향유하려고 하는 베트남인들이 많은데 한국인들은 그들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걸 종종
내가 또 기회를 잡아서 기분 나쁘니?
나만 계속 운이 좋은 거 같아서 화가 나니?
세상이 우리한테만 쉬운 거 같니?
본인답게 살아간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깎아내리는 게 옳다고 생각하니?
운이 좋은 사람은 악담을 들어도 괜찮다는 거니?
그럼, 내가 진짜 비밀을 알려 줄게
존잼
잠깐 멍해짐.
난 뭔가 먹을 게 생기거나 그러면 부모님이나 웃어른한테 꼭 드셔보시겠냐고 권해야 한다고 배우고, 배달 시켜도 먼저 자리에 없는 가족 거 빼놓는 식으로 자라서...
그렇게 교육한 어머니는 대개 권하는 음식 거절하고 자식 먹는 거 흐뭇하게 보심.
...이게 당연한 게 아니었구나?
Foreign girls y’all gotta listen to her advice
Korean law has pen!s on it
They are NOT for women and foreigners, especially you’re from Asian countries
<진혼기> 공식 굿즈 펀딩 후원자분들께.
안녕하세요, 레드독컬처하우스입니다.
그동안 천지반함의 펀딩을 응원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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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연산군이 마누라에게 엄마를 투영했다는 트윗 둘이 진실한 사랑을 했다는 뜻이 아니라 연산군이 개처돌아버린폭군독재자새키여서 여자는 사람으로도 안 보고 신분고하 결혼유무 가리지도 않고 강간하고 기생끼고 다니고 사람 막 죽이던 새끼가 오로지 “엄마”라는 성역을 두고 엄마와 같은 지위를 지닌
재밋는 점: 모네는 자기가 초 천재인 점을 자각하고 르누아르를 되게 재능없다고 맨날 면박줬었는데 초 기쎈 르누아르는 항상 능글거리며 받아치거나 잘 넘어갔다고 합니다.
모: 아 안 그려지면 관두라니까!
르: 그래~ 너님 잘나서 조오켔다~
그래서 이따 까페 안 갈거임?
모: 가야지!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