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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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는 하트가 돈이잖어
그러니까 피애르가 쇼콜라한테
누나회사안가면안돼? 어쨋든거기남자들도잇잖아
를 시전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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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는 화장을 잘하는 건 베이스로 깔고… 만은 여자들의 추구미와 본인의 미적 감각이 정말 많이 일치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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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개월 딸이 아무것도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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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크게 보려고 확대했다가 강아지가 이러고 퍼질러 자는 것을 사람들이 잔뜩 모여서 구경하고 있고 거기에 아기들도 포함되어 있음을 알게 됨 파하학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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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 금기사항이란 말자체도웃기네;;
원래 제정신 박힌 사람들은 저것중에 아무것도 안하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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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래 공짜로 다니는 거 아니고 돈 내고 다니는 건데 등록금값이 씨발 개처비싸니까 가난한 사람들도 교육의 기회를 주려고 장학금 주고 뭣 좀 얻어 가라고 하는 게 복지인데 씨발 10분위가 대체 왜 대학을 꽁짜로 다니고 싶어 하는 거임? 내 1분위 줄 테니까 우리 집이랑 사정 바꾸든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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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판서 자리를 편의점에서 판다니.. 아무리 2023년이 다가온다지만 매관매직이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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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지 말라 해서 덤덤충 알아서 잘해요걸로 자랏더니 애교도 없고 독한년이러고 욕듣는 내 친구들 개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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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kg 근육질 고양이가 본인의 힘을 인식하고 동물병원에서 날뛰지 않고 얌전히 진료받은 건가 젠틀하게… 거대한 힘으로 연약한 인간을 상처 입히지 않도록… 강자의 애티튜드
(온몸을 만지며)
"단단하네요...이게 전부 근육입니다...9.4kg이나 되는데 군살이 없어요..."
"지금 이 아이가 날뛰면 우리는 당해낼 수 없을 겁니다..."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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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마누라를 엄마로 본 듯
정실왕후였던 어머니가 폐비가 된 것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중전이란 자리에 앉아 있는 마누라에게 엄마를 투영한 듯
사실 장녹수 비롯한 기생들을 존나 거느리긴 했지만(....) 어이없게도 중전 신씨를 굉장히 아꼈습니다 슬하에 자식도 일곱이고(장녹수는 딸 하나) 갑자사화 때 연산군을 막아서고도 목이 안 떨어진 유일한 인물인데 자순대비 죽이려고 칼 들고 가다가 신씨가 안 된다고 하니까 그대로 돌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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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장수해서 너무 좋은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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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ㅜㅋㅋㅋㅋㅋ 나라면 방역수칙 철저한 레드벨벳.. 이런 기사 제목 뽑아서 팬들 칭찬이랑 뉴스 좋아요 날로 먹을 텐데 머가 글케 괘-씸해서 마스크 안 벗는 ㅇㅇㄹ 이딴 기사를 내냐 얘쁜 사진 홈나가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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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테 식민 지배 당할 때부터 일본에서 천황 ㅋㅋ 노릇하던 천황이 죽어서 한국인이 춤추는 거랑 비슷한 상황이므로… ㅎㅎ 너무하다는 사람 없었으면… 개인적으로 여왕을 추모하는 거야 개인의 일이지만… 영국 여왕은 오로지 개인으로 존재한 날이 별로 없었을 것
한편 버킹엄궁 가서 퀸의 ‘Another one bites the dust (또 한 놈 뒤졌네)’ 에 맞춰 탭댄스 추러간 아일랜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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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이 마누라에게 엄마를 투영했다는 트윗 둘이 진실한 사랑을 했다는 뜻이 아니라 연산군이 개처돌아버린폭군독재자새키여서 여자는 사람으로도 안 보고 신분고하 결혼유무 가리지도 않고 강간하고 기생끼고 다니고 사람 막 죽이던 새끼가 오로지 “엄마”라는 성역을 두고 엄마와 같은 지위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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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국회의장 자격이 잇나없나를 왜따지냐고
여태까지 국회의장 한 사람들 자격 잇고 무결해서 국회의장 시켜 줫냐? 다수당 최다선 의원이라 뽑아 준 거잖아 십 왜 추미애 의장 할 땨 되니까 갑자기 자격이 어쩌고 과거가 어저고 적합부적합이 어쩌고 이 부랄을 떠냐고 개저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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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들 살면서 대학병원한번쯤은가봣을거아냐 가서 영수증뽑으면 의료보험이얼마나소중한지알거아니냐고 20대한국남자들아.,, 너네이제술처먹고술병나서 응급실가가지고 수액2시간맞고 600만원내야한다이개돼지버러지멍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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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부용이가 가진 정서가 먼데
자기 이름으로 글 한 편 낼 수 없었던 어머니를 둔 부용이의 정서를, 원치 않은 남자에게 시집가지 않고 정년이와의 관계에서 해방감을 느낀 부용이의 정서를 어떤 캐릭터가 해소해 줄 건데 ㅋㅋㅋㅋㅋ 남캐가? ㅠ
씨네21 정년이 드라마화 기사 보신게 이게 맞으시려나...
> 각색 과정에서 부용이는 사라졌지만, 부용이가 갖고 있던 정서는 다른 캐릭터에 녹여내는 식으로 최대한 살리려고 했다 <
정년이에 부용이 없는게 뭔 말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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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를 잡고 벽에 여러차례 세게 집어 던지듯 박아 놓고... 의사도 지주막하 출혈(뇌출혈)로 인해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죽었다는데... 사람을 이렇게 패서 죽였는데 “죽이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살인이 아니래 ㅋㅋ 그냥 데이트 폭력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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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긴 한데 너드남. 이러고 볼 수는 없으
100m밖에서봐도 핫함
결국 여자들은 너드남이 아니라 너드남코스프레를하는미남핫맨을 좋아하는 거니까 진짜ㅜ너드남들은 희망을 버렷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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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드디어 15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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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용 보니까
달팽이들은 편식을 지리게 하지만(양상도 다양함… 어떤 거 하나만 먹는 애, 영양제 안 먹는 애, 계란껍닥은 먹는데 빻아 줘야만 먹는 애, 계란 껍닥 빻은 것 없으면 밥 안 먹는 애) 대체적으로 먹으면 안 되는 지류(벽지, 구몬 학습지, 달력, 책 등등)는 지리게 먹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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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이 좋다는 건 아닌데 신하들이 여자엿으면 뒷방에 가둬두고 나만봄 ㄷㄷ 이지랄한 것도 싫음 그쵸ㅠ옛날이긴 한데 씨발 다 처죽이고 다니는 왕한테도 그딴 소리를 처하고 한반도는 그냥 유구하게 졷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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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 신씨에게 엄마를 투영하며 별 같잖지도 않은 사랑놀음 자기만족을 햇다는 뜻인데… 다들 맛있게 드시네… 근데 뭐 진실된 사랑을 햇을 수도 잇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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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됏든 9분위 이상인 분들 너무 부조리하게 느껴지시면 1분위인 나랑 가정환경 및 3대 이내 재산 내역 모조리 교체하자는 걸로 알아들음 ㅇㅇ 그리고 부조리한 건 ㅆㅂ 위를 족쳐서 해결해야지 복지 혜택 받는 1분위 0분위 이런 애들 죽으라고 2번 처뽑으면 어쩌자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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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버랜지나도 엄마여서…
아 짜증 나… 아 열받아… 누가 이렇게 생태계 순환에 감정 이입 하게 만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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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쇼파를 잘 봐봐
식물이랑 뜨개 실력에 감탄하고 넋 놓고 보다가 쿠션인 척하는 귀여운 생물체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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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돌은 출신지나 중고등학교 국제학교 이런 데 다닌 건 셀링포인트 돼도 고학력이 셀링 포인트 되는 거 못 봤음 남자는 대학 다니고 좀 늦어도 되는데 여돌은 무조건 어려야 해서
머리 맞은 것 같애… ㅅㅂ 소름 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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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의미없는 것 같겠지만 내 주변 5060 이모들(국힘 지지자임 물론 난 TK 사니까) 김건희 예쁘다며 옷도 잘 입고 어쩌고 이런 식으로 이미지 좋게 형성되는 중임… 포털 기사 무시하지 마 어른들 그것만 보고 지낸다… 그래서 어이없는 기사 보면 난 댓글도 열심히 달어 그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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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결국 그런 것 같애..
주말에 별다른 약속 없는데 금요일 저녁에 친구가 갑자기 경주 고? 하면 고. 하고 바로 기차 예매해서 1시간 안에 떠날 수 있으면 P고 아니면 J인 것 같음… 계획은 세워도 되고 안 세워도 됨 J는 이 돌발 상황 자체에 되게 스트레스받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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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온냐 아들 또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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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87년생이
04년생 후드려 패면서 자기자랑하는 거엿냐?.......
아.. ㅜㅜㅋㅋㅋㅋㅋㅋㅋ 36살에 181920 이런 애들 보면 구냥 밥이나 한끼 사주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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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슥 와서 서로 다른 팀(처음은 파>흰 다음은 흰>파) 선수 허리에 손 올리고 야 가자가자.. 하는 게 ㅈ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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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옆에 변호사 디테일이 너무 웃김
퀸희진 분노에 도망친 왕관에 맞은 남변호사분
퀸희진의 개운함과 함께 개운해짐
그리고 쭉 이길 줄 알았으니까 웃는 변호사분
이겨서 웃는 변호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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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랗게 주면 당연히 민원 들어옴… 음쓰 버린 거랑 똑같은 거임 벌레 꼬이고 상하고 쉬어서 냄새나고 비라도 오면 그냥 테러임… 심지어 고양이들은 그걸 먹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고양이한테도 위험함 이미지 메이킹 자체보다 멍청함에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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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붕괴라고 엉엉 우는 애들 죽어도 인종 차별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도한 pc 땜에 인어공주가 망햇대… 디즈니는 언제나 최소한의 pc를 추구하고 님은 그것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인종차별자일 뿐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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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에 관여하지 않았으면서 아이에게 존재하고 싶은 모든 애비들에게… 자의식에 코 박고 죽도록 해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가 (샤일로 졸리-피트) 18번째 생일에 자신의 성인 졸리-피트에서 브래드 피트의 성인 ‘피트’를 빼기 위해 신청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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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때만 만나자 < 싫음
이때는 말 안 해도 만나기로 약속이고 그 외의 만남도 가능 < 로맨틱..,
여러분 저 진짜 궁금해서 투표 하나만 올릴게요 이거 T랑 F랑 반응이 엄청 갈린다던데 신기해
만약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상대방이 데이트 요일을 정해 놓고 만나자고 하면 기분이 어떤가요? 예를 들어 우리는 매주 수요일 일요일에 만나자 하구 제안하는 거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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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깐 뉴니온 탈락 배틀 할 때 지윤 학생이 저 선배가 힙합을 잘해? 였나 그런 식으로 말한 거 보면 뉴니온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게 아니었고 뭘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좀 알았늘 텐데 이렇게 능청. 스러운 거 진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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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다 읽어 보니까 너무 어이없고 당황스럽네… 예전부터 이어진 성균관 안팎의 행사를 직접 준비해 온 사람에게 얻을 수 있는 문화적 가치는커녕 그 문화를 잇기 위해 그 분이 해 온 노력에 대한 제대로 된 임금과 보상조차 없음…
“성균관에서 60년 넘게 살면서 소중한 유무형 자산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아 후손들에게 계승해온 어머니를 철거민처럼 쫓아내는 게 말이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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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덧붙이는거지만… 윌스미스는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한 거지(이것도 잘못됨 단지 심정적으로 폭력의 경위가 이해가 될 뿐) 지가 먼저 폭력 저질러 놓고 (KIBUN이 상해서) 윌스미스햇다 ㅋㅋ 이 지랄 할 거면 그냥 스스로에게 윌스미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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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간병하다 보면 “딸이니까 저렇게 해 주지 아들이 해 주냐”는 아들맘딸맘들의 말을 정말 자주 듣는데 그럴 때마다 “자식된 도리를 다하는 걸로 칭찬 듣는 건 좋지만 딸을 그렇게 칭찬할 게 아니라 아들을 욕해야 아들들도 한다”고 대답함
“아들 귀하게 키웠는데, 다 소용없어요. 딸이 최고죠!” 요즘 상담 중에 흔히 듣는 어르신들의 찬사다. 남아선호사상이 뚜렷했을 무렵 자녀를 낳아 키웠을 그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180도 입장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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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ㅈㅇ 때 일본 멤버들이 (아마도 일본에서 한) 팬싸 뒤에 게릴라 콘서트 하는 거 여성 팬들한테 귀띔해 줘서 여자들이 먼저 앞줄 자리 차지해 가지고 막내인 ㅇㅇ이를 지켰다… 이런 트윗 돌아다니고 우스갯소리로 받아들였는데 진짜 지킨 거구나 시발 드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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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뭘로 묶어 다니는 거임
사람들은 이게 동물 학대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걸까?…
대체 얘를 어디서 데려온 거면 얘가 다 크면 어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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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나 이탈리아처럼 전범 주체국들 중에 일본이 제일 정신 못 차림 ㅆㅂ 진짜 한국 친일파 새끼들이 한몫 단단히 했을 거고 나치 깃발은 거품 물면서 욱일기는 일본 친구한테 물어봣더니 갠찮다 함!! ㅇㅈㄹ하는 강국 양인 새끼들도 마찬가지임 아 개죽이고 싶다
이탈리아에 14번째 소녀상이 건립되었는데 소녀상과 함께 적혀진 문구인
'일본 정부가 위안부의 존재를 부정하며 소녀상을 철거하려고 한다'
부분을 일본 정부에서 문제삼았지만 이탈리아 측은 무시
문구는 스틴티노 시 측에서 먼저 제안한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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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가 때부터 인간이랑 살면서 키도 크고 살도 찌고 건강해지고 영원한 가족도 찾고 그러다 청소기 소리가 익숙해진 어느 날 청소기 돌려도 잠만 잘 자는 이프를 보며 누군가 애지중지 키워진 집고양이구나…. 하는 날이 왓음 좋겟다 아기야
🐱이프 임보 3일차
청소기 돌리고 대치상황 발생
저기는 내 방인데
ㅜㅜ
그치만 청소기안돌리면 우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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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덕수용소가 개새끼고 처벌받고 욕먹어야 하는 것과 별개로 여성의 체형 목소리 패션까지 나노단위로 품평해서 너는 여자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 정말 어디서 많이 본 패턴이죠
근데 골반 폭이 너무 좁고
이런 자리에 핑크색+치마를 입고 왔다는 게
'여성으로 보이고 싶은데 여성을 잘 모르는' 남성 시각 같음
여성이면 죄송하지만 목소리까지 들어버려서 더욱 같은 편은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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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모호한 언어이니 그들이 민수를 마인수라고 읽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요 그런데 Micheal을 미카엘이라고 소개하면 미카엘이라고 읽고 마이클이라고 소개하면 마이클이라고 해 주는데 minsu라고 하면 마인쑤라고 하니까 개빡치는 거임 그리고 자기소개할 때 보통 내 이름 직접 애가 발음하니까
? 아시아인이 빡치는 포인트는 그게 아님.
Christopher 같은 이름은 잘만 쳐 읽어대면서 Minsu 같은 이름은 절대로 안 읽는 씹새끼들을 욕하는 것임. 우리가 언제 "민수"를 읽으라고 했나? Minsu를 읽어달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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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보니까 이유도 없이 그냥 싫다는데 이럴 경우… 본인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세요 열등감 혹은 동질감이 그 싫음의 본질일 경우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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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쥐 승질은 인간이 배리는 게 맞음
놀리겠다고 이런 애착 인형 뺏고 간식으로 장난치고 하면 당근 승질이 드러워질수바께 없음 강쥐도… 영상 속 반려인은 인형 뺏으려고 안 하고 밥먹고 누버 잇는데 불퍈하지 않게 정리해 주는 정도가 다고 평소애도 그러니까 예민한 애라도 불안표시가 다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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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맞는 옷 패턴… 이 몬데요
몸에 딱 붙는 핏… 을 말하는 거임? 그러면 당연히 퓨서에서 팬티 빼곤 사면 안 될 것 같은데…
++ 아 친구가 퓨서 구리다고 한 이유는
구매했던 바지들이 이상하게 핏이 안맞아 남동생 입혔더니 너무 편안하게 맞아서, 여성에게 맞는 옷패턴이 아닌 남성복 패턴을 그대로 쓰는 것 같다고 한것...! 퓨서의 창립 취지는 너무 좋지만 퀄리티나 핏은 취지만큼 좋은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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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쪽이 립싱크중인 거 아냐? 투디도 본연의 목소리가 잇을 수 잇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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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기대하는 이유가 제법 짜증 나지만… 남혐 너무 심해서 묻힌다 ㅅㅂ..; 딸과는 인간적인 교류가 가능(애틋)하지만 아들과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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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무서운데
유정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 무서운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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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이 접근하기 쉽게 전시해 놓고 잼들 유입 이딴 말이나 쓰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본 사람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어른 오타쿠들이 참 싫다
최애의아이는 원래 음지였는데 제작사 잘 만나서 애니화가 된것부터 문제인듯 작화도 ㅈㄴ 쩔어서 잼들유입된것도 글코 가뜩이나 암울한 스토리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와서 파다가 근친나오니까 그제서야 다 탈덕하는것도..음 애초에팔거면 기본정도는 알고 팝시다..(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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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애기들은 아직 근육을 제대로 컨트롤 못하니까 허우적거리다 친 줄 알앗는데 아니 물론 저것도 그런 거겟지만 너무 컨트롤할슈 잇는 움직임처럼 보여서 빵터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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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모든 등장인물이 발정이라도 난 것처럼 생각하기도 전에 섹스하는 미드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인 친구들은 한류 드라마의 한국 배우들이 너무 창백하고, 어려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 연기가 ‘지나치게 귀엽다’ ‘과장되어 있다’는 평이 있다. 가령 애교 부리는 연기를 몹시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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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존나 착한 교수님 아니야?
너 이업계 때려치워 하지마 노력을 왜 안 해 이게 아이라
그냥 ㅜ 그냥… 멘탈 잡아 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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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작가님이 독자들을 시험하고 있다…
당신들 정말 백은영 믿을 수 있어? 믿어 주고 싶은 거랑 믿을 수 있는 거랑 다르잖아 이런 상황에서 정말 무조건적으로 믿어 줄 수 있어? 믿어 줘야 되는 상황이잖아 의심하면 은영이 상처받는데 믿어 줄 수 있어?라고… 계속… 끊임없이 시험당하는 나
내가 <집이 없어>를 정말 높게 평가하는 건 그냥 좋은 이야기를 해서만은 아님. 이 작품은 최소 20화까지 백은영을 미워했던 독자들이 조금씩 그에게 마음을 열고 인간의 삶이란 얼마나 복잡하고 뜻대로 안 되는 것인지 깨닫고 변화하는 과정도 실시간으로 보여줌. 독자가 함께 성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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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이 다 같이 이거입고 다닐생각하니까 너무 웃기다 아저씨그거뭐예요 응 우리친구딸이만들었다네 하나사줘야지
제가 만든 골롬보 티셔츠 어제부터 중년 남성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자꾸 주문을 넣어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저희 아버지 친구분들이시라네요 정말 너무 부끄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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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췌장염 강쥐가 크림빵 두 개 훔쳐먹고 보호자분이 반쯤 울면서 ㅇㅇ이가 ㅜㅜ 크림빵을 두 개 훔쳐먹엇어요 ㅜㅜ 이러고 오시니까 의사쌤이@와하하 웃으면서 맛있었겠네 ㅇㅇ이! 하고 주사 놓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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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미쳐서그렁건가
한손으로 내손잡고 슥삳슥슥 붓질햇을거생각하니까 걍 개좋아서ㅜ토할것.. 같애
얇은 손톱 위로 느껴지는 간지러움이 지금 으껴짐
고딩때 내 옆자리가 강하고 말많고무서운 여자애였는데
내가 실수로 걔 섀도우를 떨어뜨려서 깨뜨림
등골이너무서늘하고동공이이경규마냥진동함
근데 걔가 아.깨졌다
하고
가방에서 투명매니큐어를 꺼내더니
깨진 섀도랑 매니큐어를 석어서
내 손톱에 발라줌
페북에서봤다며
딩고생활가장공포순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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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맨날천날 엄마 첫째딸 엄마아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남이 엄마를 아빠 아내로 저장하든 말든… 회초리 들 기회 생겨서 신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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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자기도 위험하다는 생각 분명 있었을 텐데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면서도 절대 놓지 않은 거 존경스러워…
다들 죽었다고 생각한 기장은 죽지 않았고 완전히 기절해 있어서 트라우마도 뭣도 없이 이후에도 계속 비행사로 근무하며 잘 살았는데 시체라고 생각한 기장을 잡고 있던 승무원은 PTSD로 조기 퇴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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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 수도 없고 아무런 이득도 없지만 사랑하니까 하는 거구나…
아마츄어amateur가 불어 단어길래 호기심에 어원을 찾아 보니 라틴어의 사랑하다amare에서 온 말. 아머츄어가 사랑꾼이었어… 너무 예쁜 말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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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동물 폭행으로 말 많아서 진짜 경악과 충격이었는데 내부에서 노조가 열두 차례나 교섭을 시도하며 자정하려는 노력이 있긴 했구나…
안녕하세요.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카라지회입니다.
먼저 어제(5/28)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 간부의 동물 폭행 관련 보도를 접하시고 우려와 분노를 금치 못하셨던 회원님들이 많으신 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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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내에 해양생물학자 계십니까?
"(고양이를 쫓아 들어온) 바다표범은 집안에서 아무것도 망가뜨리지 않았다고 한다. 바로 출동한 야생동물 보호부처는 오전 10시경 바다표범을 바다로 돌려보냈다."(기사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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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북시리가 끈이 아니라 날 바라봐쥴때…
심장 없오짐
ㄴ 님본거아닌데요
ㄴ어쨋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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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더러워진심..
지들이 별 여자들은 관심도 없던 손모양 가지고 진짜 죽어라 노력해서 돈 벌고 커리어 쌓던 작가들 밥줄 끊은 건 정의구현이고 아청법 위반 범죄자는 커리어고 법적처분만 받으면 끝날 일이야? ㅜ 더러워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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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의 일 아님
이십대 이상 여러분 양육자와 주변 친척 건강검진 적극 추진하길 바라며 뇌졸중과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 증상을 미리미리 알아두고 나의 든든한 양육자를 관찰합시다 좀 이상하다 싶으면 뇌 사진 꼬옥 찍으라고 강요하면 되,
하시발 ㅈㄴ남의 일이 아님... 그래도 이분은 돈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케어 잘 하시는 거 요양원 갈 돈도 없는 치매 노인 집에 가보셈 집이 아니고 케이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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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사울에 마법학교 잇으면 저긴 뭐 하는 덴데 땅값이 이렇게 올랐는데 투자도 안 하고 있냐면서 업자들이 존나 기를 쓰고 정체 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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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난 이 장면 너무 좋았름
좆됏지만 뭐라도 해 보려는 소인배적?(욕인데 욕은 아님) 평범한? 막 대의 같은 거 별로 없지만 인류가 좆된 상황을 나라도 어떻게 해야 되지 않겠냐 하는 전직 빌런 출신 주인공의 가오 빠지는 장면이라 좋았음… 가오 뒤지게 챙기는 주인공이엇으면 이때 죽엇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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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니까 생선패티에 고래 회충이라네…
해산물에 엄청 흔한 기생충이긴 함 가열해서 먹으면 문제 없는 것도 맞는 듯하고… 근데 50만원 제공(대학병원 검사비랑 교통비 기준으로 책정한 거래 ㅎ)해서 무마하려고 한 게… 중간에 사과는 했나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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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치마긿이문제가 아님.. 물론 난 여돌들 치마 짧은거볼때마다 근심걱정미간모으기가 이름되는 사람이긴 한데 그래도 그게 아니라.. 구도?쓰레기.. 연출?쓰레기.. 배경?쓰레기.. 감성?쓰레기.. 데뷔 콘텐츤데 멤버별 캐해할 껀덕지는 하나도 없고 그냥 말그대로 애들 껍데기만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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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쌉소리지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서 그런데 후속 원해요 버튼 눌러 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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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는 말을 듣고
나에게 와 주길
강아디 조금만 무례하길
나에게 귀여움 받는 걸 좋아하는
순수강아지이길
난 이런 흑심이 잇어
강아지 산책할 때 🥹표정으로 오시는 분들이 혼잣말로 귀여워… 하시는데 그걸 보통 감자를 지나치고 말하셔서 자꾸 내 귀에 속삭이심
불특정다수에게 귀여워 속삭임당하게 되는 나
그리고 아무 생각없는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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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모니카 선생님 뭐야? 자려고 유튜브 들어갔다가(모순 발언) 지금 잠 못 이루는 중… 가슴 떨려 날 이렇게 만든 꼰대는 언니가 처음… 은 아니지만 너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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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개같아서 개통령 이런 닉네임이엇어 봐…
고함치고 화낼 때마다 개통령 하울링 ㄹㅈㄷ 오늘도 다 짖어버리셧다 이런 거 필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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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가 아닌 이상 이 그림에 화를 낼 이유가 없는데…;; 누가 봐도 올빼미가 잘못해서 욕먹는 거고 당사자한테 말하라니… 말했다가 그놈이 미친놈이라 사람 패고 죽일 수도 있다는 게 기사로 매일매일 나는데 ㅜㅜ 아무래도 올빼미라 찔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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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착잡하다..
동네 댄스 스튜디오에서 스우파 보고 왔다고 하면 진짜 좋아하고 다들 잘해 준다고 했던 트윗들 돈 게 엊그제 같은데 지들이 먼저 싸불해 놓고 스우파로 공연 없는 댄서들 겨우 살길 열리나 싶었더니 이런 식으로.. 사고는 이런 사람들이 치고 고생은 다른 사람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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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택배의 로고
아까 차가운 빗속에서 야마토 택배기사님이 택배를 가져다주셔서 착불용 잔돈을 뒤적이고 있는데, 기사님이 현관에서 우리 집 못난이 깜냥이 쿠로마메한테 "오늘 쉬는 날이니? 나 좀 도와줄래? 인간 좋아하니? 비 맞는 게 싫어?"라고 소곤거리며 채용면접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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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후각 좋다고 후각 먼저 쓰는 거 아니라니까 ㄹㅇ… 곱게 자란 오냐오냐 강아지들 중 몇몇 견들 후각으로 간식 찾는 장난감 머리 쓰는 장난감 주면 고상하게 네가 찾아서 대령해 줘. 이런 얼굴로 쳐다본다고 심지어 땅바닥에 던져줘도 냄새 맡을 생각 안 하고 눈으로 슥 보고 없으면 다시 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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