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임이 문제가 있는건 당연히 공감하는데
게임프리크 얘네가 걍 더 괘씸함
최고의 IP를 들고도 이정도 수준 게임한테도 못비비는 결과물만 내고있는게
아무리봐도 게임프리크가 이미 5년도 전에 이거보다 나은 결과물을 당연히 만들어야했음 걍 포덕 연금타먹으면서 맨날놀고쳐먹어서 그렇지
1. 하루종일 일만하니 폰밖에 할 게 없다.
2. 야간노동을 강요하니 늦게 자고 일어날 수밖에 없다.
3. 회사 일때문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다.
4. 그래도 월급은 최저임금이니 걱정이 들 수밖에 없다.
5. 맨날 일만 하니 부정적이게 될 수밖에 없다.
6. 독서 할 시간도, 정신력 따위도 없다.
가난해지는 사람들의 습관
1. 온종일 스마트폰에 빠져 산다.
2.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3. 습관적으로 할 일을 미룬다.
4. 쓸데없는 걱정에 시간을 낭비한다.
5. 매사에 항상 부정적이다.
6. 독서를 하지 않는다.
7. 쓸데 없는 지출을 많이 한다.
(배달음식, 비싼커피, 편의점, 명품)
8. 인생의
원망스럽습니다. 선배의사들이, 많이요.
개도국으로 도약할 무렵, 국가권력이 갑작스레 불완전한 의료보험을 도입할 때 강제하여 장기간 지속된 관행적 저수가에 의사들은 체제에 반항 저항하기보다는, 빠르게 적응 타협했습니다. 국가가 막지 않은 비급여라는 냇가로 잽싸게 뛰어가 목을 축였습니다.
육체노동 직군은 ��간당 임금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줄어드면 생계에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지식노동 직군은 노동 시간이 줄어들어도 생산하는 가치가 크게 줄어들지 않음. 오히려 과노동하고 있고 줄어들었을 때 삶의 질과 잠재적 가치창출로 이어질 수 있음.
여기서 이해가 갈림
사실 마음 한편에 큰 짐이었던 제2차 패밀리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아쉬운 게 없었다면 거짓말일 테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따윈 없습니다.
제가 가는 이 길이 외로워 보이십니까? 서러워 보이십니까? 아무 걱정 마십시오. 전 결국 이 길을 통해 부자 될 겁니다.
남성이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는 이런 식의 특별한 줄 몰랐던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거 같아요. 저는 처음은 고등학교 졸업한 여동생이 어느 날 늦게 들어오는 걸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는데 '오빠는 맨날 늦게 들어와도 아무 말도 안 하면서 나한테는 왜 그러냐' 는 말을 듣고 였던 듯.
근데 이건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왜 그렇게들 질서시위를 싫어하시는거예요?
길바닥에 쓰레기 버리지 말고 내가 버린 거 아니라도 근처에 있으면 줍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님? 줄도…바닥에 통로 표시 있던데 걍 앉은거지…당연히 옆사람이랑 안닿고 앞뒤 대충 살펴서 자리 잡는거지 뭘 어케 해
참 이해안되고 깝깝한게... 창작물에서 아무리 뜻깊은 이야기를 접하고 감동해도 그 교훈을 현실 사회 가치관에 전혀 적용하지 못하더라ㅋㅋㅋ;
블루아카 최종장은 진짜 좋은 이야기인데...블붕이는 그거 보고 감동할 줄 알면서도 다음날 실베갤 민식이법놀이 촉법소년참교육 아동혐오글 개추 박겠지
인구대표성에만 주목할 시 경제적 지원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지역균형 발전은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정책 서비스의 불균형 또한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국회의원 1명이 4개의 도시를 대표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화성시에서는 4명이 자치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에 돈 쏟아붓는 20대들>
일본 여행이 싸다지만 비수기라는 요즘 다녀와도 왕복 50만원 이상 든다.
3박 4일 다녀온다고 치면 숙박까지 해서 100만원가량.
먹는 거까지 하면 150만원은 잡아야 한다.
2명이 가면 곱하기 2를 해야 하므로, 300만원이다.
가깝고 오가기 편하다고 1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