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임이 문제가 있는건 당연히 공감하는데
게임프리크 얘네가 걍 더 괘씸함
최고의 IP를 들고도 이정도 수준 게임한테도 못비비는 결과물만 내고있는게
아무리봐도 게임프리크가 이미 5년도 전에 이거보다 나은 결과물을 당연히 만들어야했음 걍 포덕 연금타먹으면서 맨날놀고쳐먹어서 그렇지
이건 대단한 착각인데, 중하층들은 생존을 위해 명문대를 가고 대기업을 들어가려고 그렇게 애를 쓰지만, 상류층 부자들은 자기를 꾸며줄 멋진 악세사리를 장만하기위해 명문대를 가고 이름난 기업에 들어갑니다. 때론 그들의 그 악세사리를 향한 욕망이 중하층의 생존을 향한 욕망보다 더 집요해요.
부모께서 3대째 화교라는 얘기는 장원영까지 4대째 한국에 살고 있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그냥 한국인이지 뭐하자는 인종주의임. 아니 막말로 중국인이면 뭐 어떡하게 장원영이 뭐 하나의 중국을 말했니 뭐 중공을 지지한다고 했니 그러면 뭐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 다 나라 밖으로 추방하게? 히틀러임?
말씀해주신 내용에 따르면
'계약에 규정된 후원금 및 본 계약에 따른 기타 보수-대가 수익에 관한 선수의 권리'
가 변경되면 안되는거니까
항간에 썰처럼 기존 연봉을 연봉 + 옵션 형식으로 바꿨더라도 말이 안되는거네요 결국 담원에서의 계약사항 100% 그대로 유지가 아니면 규정위반이구나
얘들아 기분이 나쁠 수는 있는데
다꾸가 코르셋이 아니면 화장도 그냥 페이스 페인팅이냐.
치마도 그냥 옷이지 왜 코르셋이냐 치마가 뭐 곰돌이 스티커마냥 귀여운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좀 하고 살자. . 왜 그게 여자한테만 보편화가 됐는지를 생각하라고. . 왜 어떻게 영향을 받는건데.
이번에 백화점 들렀다가 직원분이 이거 추천해주셔서 손목에 함 뿌려봤거든요
위시리스트 1순위로 급부상했어요
풍성하고 깨끗한 스팀비누세탁물...
그런데 이제 "화이트플로랄" 향이라고 쓰여진 섬유유연제를 사용한... (실제로 화플향이 나진 않아요 그런 계열 섬유유연제의 느낌이 있음)
어느 분도 MZ세대(1981~2010년생)가 '신화에서부터 애스파까지 같은 세대'로 보는 만행이라고 해서 심히 공감했는데, 검색해보니 신화의 앤디가 1981년생이고 잇지의 예지가 2000년생이다. 이거 너무 성의 없는 '세대' 분류법 아니냐? 앤디면 예지 삼촌이야. 쓰는 언어도 달라.